작년 겨울에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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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나라
    2006/12/13 00:05

    덤덤하게 읽다가 `추신`에서 소름이 좍 돋았습니다.

  2. Tumnaselda
    2006/12/13 00:33

    추신이 마치 한편의 지옥도를 보는 것 같군요.

    ps. 방귀가 희석되면 향수냄새가 난다고 하던데...(퍽)

  3. 멸치
    2006/12/13 00:47

    추신 뭐야 푸하하하하ㅏㅜㅜ

  4. flypup
    2006/12/13 00:56

    그나마 피냄새가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더니... 추신에서 뿜었습니다 ㅠㅂㅠd
    설마 매년 피범벅향수 아가씨와 만나는게 연례가 되신것은...?;;;

  5. 라루나
    2006/12/13 01:19

    장면을 상상하며 읽으니 은근히 오싹했습니다^^;
    그 피투성이의 처녀귀신은 어쩌면 애인도 없이 쓸쓸히 스키장으로
    향하던 네 남자를 놀리고 싶었던건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

  6. viper
    2006/12/13 01:22

    ............ 추신 무섭습니다..

  7. luark
    2006/12/13 01:32

    저런-.-;; 남자 넷이 스키장을 가는데도 헌팅할 마음이 안드는 여자귀신이라니-.-; 너무해요.

  8. amethyst
    2006/12/13 01:37

    으....무섭기도 하지만.... 아마 사고로 죽었겠죠?? 불쌍하네요
    그나저나 추신.... 그게 더 불쌍 ㅠ.ㅠ

  9. 미르~*
    2006/12/13 08:52

    수많은 투고괴담 중에 추신이 더 이슈가 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거 같군요...
    네 남자분은 1년동안 발전(?)이 전혀 없었다는거 군요... -_-;;;

  10. 집행인
    2006/12/13 09:05

    사고로 죽었다?
    아직도 사망장소를 헤메고 있다?
    보이지 않게 달리는 차에 탈 수 있다?
    자신이 의도한 향을 동시에 여러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치마밑 다리는 현신시키지 못했다?

    근데 치마를 싫어해 생전에 치마가 하나도 없는 사람은 바지입구 나타날까?
    그러면 발목아래가 없이 나타날까?

  11. 기기묘묘
    2006/12/13 09:34

    순위권진입실패..ㅠ.ㅠ

    오싹하게 읽다가 희미하게 보이는 추신에 집중하고 읽다보니

    기절해버렸습니다....ㅋㅋㅋ인나보니 아침...

  12. Kmc_A3
    2006/12/13 09:53

    역사상 가장 무서운 추신이군요;;;!!!

  13. coolgirl
    2006/12/13 09:54

    갑자기 '아즈망가'가 생각나네요.
    "방에 혼자 있는데, 내것이 아닌 방귀냄새가 났어."
    덜덜덜.

  14. 참이슬분수
    2006/12/13 10:02

    아 정말 무서웠는데..
    추신보니 눈물이 다 나는군요...
    무서우면서 슬픈이야기였어요...

  15. 사과탄
    2006/12/13 10:35

    안습ㅜㅜ

  16. 레슈아
    2006/12/13 11:36

    아아, 차 한 대가 오네요.
    헌데 어째서일까요, 차 안엔 남자만 있네요.
    다 솔로인가 보네요.
    슬쩍, 웃어주며 향기를 흘려봅니다.

    '홀애비 냄새는 지독하니까요.'

  17. zerror
    2006/12/13 11:44

    추신 정말....
    ...토닥토닥...
    올해는 그 여자분이 불쌍한 네분의 사정을 알고 다른 3명의 친구도 데려올겁니다!

  18. seimei
    2006/12/13 13:56

    결국 그 귀신 언니 히치 하이킹에 성공했군요.

  19. margairta
    2006/12/14 18:10

    추신을 비롯해서 회색 글씨들이 정말 공포군요ㄱ-;
    어쨌든 하이킹 성공하셨네요 언니(?).ㅋㅋㅋ

  20. 안졸려
    2006/12/13 15:01

    아 놔~ 추신보고 뒤집어지고 댓글보고 방바닥 기었다규 ㅜㅜ

  21. 카프리스
    2006/12/13 18:54

    정말 무서운 얘기입니다...
    근데 추신을 보니까 더 무섭습니다...-_-

  22. razell
    2006/12/14 19:44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건.. 솔로............... 크학;;

  23. 낫뎃
    2006/12/15 01:09

    앞부분에선 그냥 그럭저럭 넘기다가
    향수 냄새 난다는 부분을 읽으며 소름 돋을 찰라에
    문자 온 소리에 완전 나자빠질뻔ㄷㄷㄷ

  24. 흠..
    2006/12/15 10:52

    웃고있다는 말에 크리스마스 악몽이 생각나더군요

    심심하면 한번씩 장난을 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ㅠㅠ 피투성이얼굴에 다리없고...으아~무섭다..
    저같으면 운전 못하고 사고 날듯..

  25. 우앙
    2006/12/15 15:54

    레슈이님 덧글에서 뒤집어 집니다.
    '홀애비 냄새는 지독하니까요.'

  26. 달의 축복
    2006/12/17 17:53

    아하하;;
    피투성이의 그녀...
    4인의 솔로부대가 안쓰러웠나봅니다_=
    그나저나...추신의 공포도 정말 만만치 않은 걸요?!!!

  27. 매장에서
    2006/12/17 23:28

    향수냄세...
    하두 무서워서 방구냄새가 그렇게 느껴진거 아녜여;;;
    ㅡㅡ;;;;;;;;;
    ;;;;;;;;;ㅡㅡ ....(퍽!!)

  28. 피피
    2006/12/18 15:30

    그 처녀귀신도 저처럼 남자들 사이에 껴보고 싶었나봐요 히히히

  29. 사유리
    2006/12/19 16:29

    저희도 매년 여자 셋이 논답니다..
    올해엔 한명이 커플로 옵니다. 쳇...

  30. 앨릿님아
    2006/12/31 11:29

    으아아아앙 ㅠ ㅠ 저 스키장 가는데 무섭게 ㅠ ㅠ 밤에 간다구요 ㅠ ㅠ

  31. 미친사람
    2007/01/20 07:54

    혹시 글쓰신분은 제외한 3분이 동시에 방귀를뀌셔서
    서로 자신이 뀐걸 들켯나 싶어서 말씀을 안하신게
    아닐까요 ㅋㅋ
    여자분은 사고를 당하여 다리를 잃고 차가오길래 기뻐 웃엇는데
    사람들이 도망쳐 황당햇다는 ㅡ0ㅡ;;

  32. 짱무셔 ㅠ
    2007/03/17 20:41

    무ㅕ ㅠㅠ

  33. 뮤크뮤크
    2007/03/26 00:46

    댓글과 추신보고 콜라 목에 걸렸다..

  34. 파이
    2007/05/06 21:47

    아 그러고보니 왠지 이런비슷한애길 들은것같네요.

    스키장가는길에

    발이 180 도로 꺽인 여자가 계속해서 쫒아 왔다구 .;

    .;;; 스키장 못갈것같애요 ㅠㅠ.;

  35. 클라미스
    2007/05/09 20:15

    추신보니 뭔가 쓸쓸해보이세요..
    여자친구를 사겨보심이!!!

  36. 염산원샷
    2007/06/20 20:22

    마지막에 추신 오싹 하네요.

  37. 나라
    2007/07/20 13:24

    웃긴다..
    렌트는 면허딴지 일년 후에 빌릴 수 있는데;;

  38. 취조반장ㅡㅡ+
    2007/08/16 17:35

    사고를 당해서 그곳에 지박령이 되었나보네요

  39. OldDoll
    2008/01/19 04:02

    큰일났내요... 이 글 보는데 저희집 애완동물이 제 발밑공간만 보내요

    아까 누가 건들던데...[참고로 전 제방에 혼자입니다.]

  40. 차원의마녀
    2008/03/04 17:27

    과연.. 추신을 보니 안쓰러움과 안타까움이 막 밀려옴 ㅋㅋㅋ 올해도 또... 내년에도 네 분이서 간다면 나중에 그 여자귀신이 불쌍하게 보는건 아닐지-_-;;ㅋㅋ

  41. 어울리는말찾기
    2008/04/09 14:01

    사고라고 당했구나가 아니라

    사고라도 당했구나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42. 쩡면
    2008/11/20 15:42

    왠지.. 보더싸이트에서 괴담얘기나오다 본듯해요! ㅋㅋ 그분이 여기에도!

  43. 달빛천사
    2009/03/29 19:14

    흐흠...
    추신에서 소름돋았습니다...

    수고하세요 ^*^

  44. 흑..제일불쌍한건
    2009/06/14 21:25

    흑흑..이번에도 남자넷이야 ㅠㅠ

    여자는??ㅠㅠㅠㅠㅠㅠ

  45. 이럴수가
    2009/06/17 23:19

    이럴수가 너무 무서워... 남자들 끼리 스키를 탄다니..

  46. 신월초의초딩
    2009/09/22 19:29

    '제길'

  47. Y씨
    2009/11/26 20:18

    아 슈밤

    추신이 제일 무서워

    차라리 그 여자라도 헌팅하지../퍽

  48. 트왈러팬
    2010/01/04 12:52

    으...스키장 안가... 꽃다운 나이에 죽으라구?(혼잣말이에요^^)

  49. 보살아들
    2010/02/07 02:26

    그 여자귀신 계속 차안까지 타고 따라간건 아닐까요... 웃으면서.... 아무렇게 생각하지마세요..ㅎㅎ 결국엔 잡귀가 장난친거 같네요..ㅎㅎ

  50. ㅋㅋ
    2011/03/13 09:11

    추신을 보니 참 슬프네요 ㅋ

  51. sunga2706
    2011/07/16 18:26

    무섭당...ㅠㅠ

  52. 무서웡
    2011/08/04 20:51

    추신이 정말 소름이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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