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이 노래방도 가자고 했지만, 노래방을 가면 분명 막차가 끊길 것이다.
미련은 남았지만 만만치 않는 택시비를 생각하며 지하철을 타러 나왔다.
다행히 막차는 있었다.
아슬아슬하게 탄 것 같다.
두어 정거장이 지났을 무렵,
검은 옷을 입은 한 남자가 지하철에 탔다.
그 남자는 문이 닫히자마자,
승객들의 얼굴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실례합니다. 28살입니까?"
남자는 내게 말을 건넸다.
"에……. 네. 어떻게 알았죠?"
신기한 마음에 되물었지만, 남자는 내 말을 가볍게 무시했다.
다른 사람에게 다시 말을 건넸다.
"아주머니는 49세이신지요?"
"네, 맞아요!"
"아저씨는 53세……?"
"어라, 그걸 어떻게?"
아무래도 남자는 얼굴을 보면 나이를 맞히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나를 포함한 승객들은 모두 남자에게 주목하기 시작했다.
"굉장하네요. 어떻게 나이를 아는 거죠? 나이가 보이나요?"
나는 남자에게 말을 건넸다.
그러자 남자는 무표정한 얼굴로 이렇게 말했다.
"아뇨. 제가 보는 건 여러분의 수명입니다."
2009/08/19 09:06
ㅎㄷㄷ...무섭네여
2009/08/24 18:27
그남자를죽였따..우린살아나왔지만 사형선고를받았다 젠장 예언맞앗어
2009/12/06 19:11
데스노트를 만졌나..
2010/01/04 14:26
여자의 말
"승객 여러분 이 남자를 다굴 시킵시다"
2010/02/19 19:28
이봐!당장류크를보여줘!
2010/07/15 23:20
아 지금 죽는다는거 아닐까요 ??..
2010/12/20 15:03
"너도 우리랑 같이있잖아
니수명도 지금이야 짜샤"
2009/08/19 09:17
ㅠㅠ
2009/08/19 16:14
님아 뭐라고 쓰신 거 세요? 말하자면 이해불능!
2009/08/22 20:41
ㅠㅠ 우는 표시...잖아요..
그나저나 마지막은 자기 수명이나 잘 돌보지
자기도 죽음의 지하철 탔으면서...
2009/08/24 19:54
pi X pi = 약 9.8696044
2009/09/01 21:26
별과 나비 /
저 검은 옷 입은 인간 사신이던가
퉁퉁이던가 저승사자던가 비실이던가 하나겠죠
틀림없이 순간이동 써서 자기는 살려고 워프할듯
2009/10/29 21:10
느낌이 데스노트의 사신과 눈거래를 한듯 ㄷㄷㄷ
2010/01/12 21:17
하ㅏ하,벌과나비님말공감ㅋ
2010/12/30 20:35
모리/왜 퉁퉁이와 비실이까지ㅋㅋㅋ
이거 무슨 판타지틱으로 가는듯;
2009/08/19 09:21
아... .
마지막 전철이네요..
2010/04/23 16:58
다른사람 수명만 보다보니 지수명은 않보이는듯..
예야 눈 한번 뽑아서 봐라 니 수명은 몇인지
2010/07/20 14:21
그남자는 한번 죽지않았을까요 저남자도 친절한분이네요
죽어서도 봉사를 하다니
2010/07/27 13:57
거울을 보면 자기 수명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명란젓 코난님?
2009/08/19 09:27
ㅎㄷㄷ... 응? 했다가 무슨 말인지 이해하고선 소름이 오소소... 덜덜덜덜<
2009/08/19 09:33
그럼 저 사람들 이제 죽는다는건가....
2009/08/19 09:33
다음역은 저승행~저승행~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2010/07/08 18:27
내리는문이 없으면 그냥 계속달리는건가요?? 유령기차처럼?!!!
2009/08/19 09:35
오우.. 죽는건가
2009/08/19 09:37
저승사자 인턴과정을 밟고있는 사람인듯
2009/08/19 09:55
ㅋㅋ그래서 굳이 물어봤던거군,ㅋㅋ
2009/08/19 12:39
진짜 웃김 ㅋㅋㅋ 센스짱 ㅋㅋㅋㅋㅋㅋ
2009/08/21 18:50
아직 인턴이군요 ㅎㅎ
2009/08/21 23:49
ㅋㅋㅋㅋ인턴ㅋㅋㅋ인턴ㅋㅋㅋㅋㅋ
센스 쩌시는데요ㅋㅋㅋㅋ
2009/08/22 0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턴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수료하면 이제 삿갓 쓰고 다니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8/23 06:49
저 진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짜 웃었어여 ㅋㅋ
2009/09/09 2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
2009/11/01 16:09
인턴 앜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2/02 14:21
인턴 멋진데요? ㅋㅋㅋㅋㅋ
2010/07/20 14: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인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곧 정식저승사자가 돼겠네요
2009/08/19 09:39
순위권이다 ㅋㅋ
2009/08/19 09:48
ㅎㅎ
2009/08/19 09:57
순위권 안에 못들었어요......
2009/08/19 17:07
너무 슬퍼하진 마세요
2009/08/19 10:20
지하철 사고로 죽는거면 검은옷을 입은 남자도 죽는건가.....
2009/08/20 07:59
그건 아닐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승사자..?
2009/08/19 10:24
저 이해를 못하겠는데요ㅠㅜ
남은 수명을 알면 현재 나이를 어케 아는거죠??
2009/08/19 10:27
저사람들이 이제 곧 죽을 사람들이라 치면 수명이랑 나이가 같아야 하잖아요.확인하는거겠죠
2009/08/19 10:28
님 답글보고 이해를 했네요..;;ㅎㅎ
제가 글을 잘못 봤어요~
남은 수명인줄 알고.ㅠㅜ
아무튼 감사합니다~
2010/08/13 16:00
님,이거아닐까요??
그 지하철 사고가 난다는 거요.
2009/08/19 10:31
진짜 저승사자 인턴인가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데려가면 될것을 일일히 확인 하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9/08/19 11:06
데, 데스노트!!;;
2009/08/19 11:23
별시리 재밌네요
2009/08/19 12:43
저거 누가 사신이랑 계약하고 이제 자랑하나 보네요.
"나 니네 생명 보임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2009/08/19 22:55
근데 이제 자신도 곧 죽겠죠 ㅇㅇ
2009/08/19 12:44
젠장.... 야가미 라이토! 그만두지 못해..?
2009/08/23 22:06
저건 라이토가 아닙니다
2009/08/29 21:14
데스노트 소유자는 수명까지는 보지 못해요.
수명이 보이는 것은 사신...
2009/10/03 05:26
사신과 계약하면 보이지 않나요? 자기수명 반 깎는 조건으로..
2009/10/18 21:52
저건 제가 아니에요!
저는 계약을 한 적이 없어요.
미카미인가
2009/11/17 01:02
데스노트 소유자가 보지 못하는 건 자기 자신의 수명뿐.
그래서 항상 자기 수명의 절반을 걸고 사신과 계약하죠.
얼마가 남았든 간에 절반.
2009/08/19 13:18
라이토 너 정말???????????!!!!!!!!
2009/08/19 14:21
데스노트에서의 설정은 그사람의 남은 수명이 보이는거였죠.
나이는 알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노트에 이름을 써서 죽여도 수명에 의해 죽는게 아니니까
수명=나이 라는 공식은 성립되지 않아요.
아무래도 상관 없는거지만....그래도 일단 태클(?)한번...^^;
2009/08/19 22:54
이건... 데스노트가 아닌...;;;
2009/08/19 17:56
음 옛날에는 이렇게 댓글이 하루만에 많이 달려있었나?
2009/08/19 18:49
인턴이라니 발상들이 너무 귀여우시고...y///y
2009/08/19 18:51
인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2009/08/19 22:02
누가 내 얘기를 여기 올려놨어...!!!
2009/08/19 22:36
그럼 저 사람은 지하철 안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마지막 괴담을 남긴 모양..
2011/01/13 00:49
하긴 쿡앤shaw 존이니까요 ㅋㅋ
2009/08/19 23:22
저 죄송합니다.
사신의 눈을 교환한 게 신기해서 물어보고
혹시 이슈가 될까 싶어 노트에 적은 것뿐이었는데
누군가 휴대전화에 연결된 인터넷으로 마지막 글을 남겼을 줄은….
제 불찰입니다.
2009/08/20 00:39
검은 옷의 저승사자,
알고보니 맨인블랙,ㅋ
지하철 벌레 외계인 퇴치하러 오셨음;
수명이 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우선 지하철 급제동 장치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2009/08/20 02:44
지하철에서 사고가 나려나 봅니다 'ㅂ'
2009/08/20 07:20
그러게 놀땐 놀아야죠~
택시비 얼마 아끼다가 죽을줄은 몰랐지?
2010/07/04 00:52
이거 굉장한 교훈인데요...ㅋ
2009/08/20 15:04
전철 사고 나는구먼~~
2009/08/20 16:44
그 손님 혹시 류크?
2009/08/23 22:05
빙고
2009/08/20 20:53
전 조금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실례합니다. 28살입니까?"
남자는 내게 말을 건넸다.
"에……. 네. 어떻게 알았죠?"
그러자 검은 옷의 남자는 검은 고깔 모자를 쓰며 말했다
"훗 마법사끼리는 통하는게 있거든요."
"ㅅㅂ.......... 다 죽자!!!"
2009/08/20 22:32
빵 ㅋㅋㅋㅋㅋㅋㅋㅋ
ㄷㅈ 마법사 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마법 따윈............
2009/08/22 01:09
"잠깐.. 그럼 저 아저씨는!?"
"그래, 내가 바로 53세 대마법사다."
2009/09/10 21:19
아오 ㅋㅋㅋㅋㅋ
2009/08/20 23:13
진정한 막차군요...
저분은 사신의 눈을 갖고 계신분인듯?
제 3의 키라가 탄생한걸지도 모르겠군요, 훗.
2009/08/21 00:37
헐 아깝네요 차라리 노래방을 가서 열심히 놀다가 택시 타는 게 훨 이득이었군요 여러모로...<
2009/08/21 15:01
양형사님 거기에 왜 계신지요?
2009/08/21 17:07
ㅋㅋㅋㅋ
타이밍인가 ㅋㅋㅋㅋㅋㅋㅋ
2009/09/10 21:19
어머나 ㅋㅋㅋㅋㅋ
2009/09/11 14:53
ㅋㅋㅋㅋㅋㅋ
아 저도 그 생각 했어요 ㅠㅠㅠ
사신보면 타이밍부터 생각나요 ㅋㅋ
강풀님아ㅠㅠㅠㅠ
2009/10/03 05:28
선글라스는 어디다 팔아먹고 오셨나요?
2009/12/18 00:32
제가보기엔.. 양형사님 바로 전 바톤터치 하신분이 아닐까 싶은..
2009/08/21 19:16
ㄷㄷㄷㄷ
2009/08/21 19:26
돈아끼려다 목숨 잃는 사태 ㅋㅋ
2009/08/21 23:44
그대들의 수명은, 바로 오늘까지다!
라는 느낌의 이야기군요.
2009/08/22 12:43
그냥 노래방 갔다면 좋았을텐데,,
2009/08/24 19:57
곧바로 이어지는 택시 괴담
2010/07/04 00:53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이 정도...ㅋㅋ
2009/08/22 15:52
수명이뭘깜 ,,,,,,,,
2009/08/22 18:20
이 이야기의 교훈은 언제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놀다보면
저절로 수명이 늘어난다는 것.
2009/08/23 11:59
만약에 남자가 나이를 물어보았는데
아니라고 대답한다면?
2009/08/23 16:58
큭 그럼 죽는단 말이잖아 ㅋㅋ
2009/08/23 21:57
전 여러분의 수명이 다 보여요
그러니까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ABC 생명보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중얼)
2009/08/24 17:11
인턴과정이였군요 그 저승사자는
아마 막차에서 죽겠네요 ㅂㅂ~
인턴중 ㅋㅋㅋㅋㅋ
2009/08/25 11:17
왜 하필 시작이 이시 팔(28)살 입니까? ㅋㅋ 못살아 ㅋㅋ 귀신인지 사신인진 모르지만, 다짜고짜 욕질부터하네요 ㅋㅋ
2009/09/01 21:42
이시팔 사구오삼
뭔가 말이 되는 숫자들
2009/08/26 12:3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8/26 17:02
그럼다죽는건가요 ㅎㄷㄷ
2009/08/27 12:24
헐;; ㄷㄷ;; 무서워 ㅠㅠ 혹시 이거 퍼가도 될까요??
2009/09/01 01:44
원문에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를 본것 같은데, 일부가 빠져 있네요. 시각이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라는 점과, 오늘 죽을 사람이 모두 같은 열차를 타고 있는 상황이 열차사고를 좀더 분명하게 연상시키는 부분이 더 있습니다. 남자의 질문에 '5분 후면 한살 더먹습니다.' 라고 답변하는 사람이 더 있는데, 고로 5분내에 열차사고가 발생해 모두 다 죽는다는 의미가 되는거지요.
2010/04/02 14:41
오오 원본이 좀 더 재밌네요
2009/09/01 21:29
사실 거기에는 김전일이 있었던 것이다
그 근처에 있던 승객들 모두 사망하고 삿갓소년과 전일 생존
2009/09/10 2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04 20:27
우와..무셔워..ㄷㄷㄷ
2009/09/11 16:03
양형사님이 지하철에도 가셨었나..ㅎㅎ
2009/09/11 16:10
아파트, 타이밍, 이웃사람의 그분.
2009/09/13 02:22
딩동 이번 승강장은 황천길입니다. 다음 승강장은 북망산입니다. 내리실 분은 없습니다.
2009/12/06 20:06
그...그럼 다 사는거?
2010/07/04 00:57
...안 내리는 거니까...?;;
2009/09/24 22:20
헉
2009/10/22 14:51
앗싸! 또이이야기 친구에게 들려줘야지~
감사합니다.
2009/11/20 19:34
섬뜩한데요..............
2009/12/15 08:20
바스찬 무서워 (울음) ㅠㅠ
2009/12/22 03:16
추워요~ ㅋㅋㅋ 한개도 안무섭다 ㅋㅋㅋ 좀 재밌는것 좀 올려주세용~
2010/01/04 12:44
이거 데스노트 이야기 간추린 거예요?
좀 흥미롭기 해요~
2010/01/09 22:05
다음역에 내리면 끝
2010/01/10 18:10
"...수명이라니, 그럼 올해...아니, 설마, 지금, 모두 다 죽는다는..."
그때였다. 시종일관 무표정이던 그의 얼굴이 미묘하게 웃음을 띄기 시작한 것은.
남자는 갑자기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닙니다, 여러분은 모두 올해 태어나신 겁니다.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나...
...(중략)...자, 예수 믿는 순간부터 여러분은 다시 태어나십니다!"
다음 역에서 그 남자는 기어서 내렸다.
2010/09/17 11:55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
2010/01/30 06:38
이번엔 어떤 중년 여자에게 다가가 물었다
"올해 나이가 47세 되십니까?"
"네, 하지만 5분후면 48세가 된답니다. 제 생일이거든요^^"
"우어어~~~~"
2010/02/22 21:48
이것이 바로 사신의 눈이군. 훗, 키라.
2010/03/10 20:17
제 생각엔 아마도 잠시 후 그 기차가 사고 날 것 같은데요?
2010/03/21 19:58
제생각도 그렇네요. 검은 옷 입은 사람은 저승사자고...
참, 제가 그 상황에 처하게 되면 덜덜덜...........
2010/04/17 18:35
... 지하철 화재 참사를 아십니까? 한 남자가 불을질러 많은 인명피해를 낳은 참사입니다. 물론 얽힌 이야기도 많고 많습니다.. 대구 지하철 화재참사. 잊지맙시다.. 아래는 한 이야기입니다.
엄마에게 갑자기 "엄마 나 없이도 살수있어 ?" 라고 묻더래요
그런데, 엄마는 "난 우리딸없어도 잘사는데.. ^-^"
이렇게 말을 해주었데요 ,,
장난으로 넘겼던거죠,,
그런데 작은소녀의 마지막 말이
" 엄마 난 엄마없이 못살아 ,
그래서 먼저가나봐,, 사랑해, "
라고 말하더래요,,
이상하다고 느낀 엄마는 ,, 갑자기
눈물이 나더래요.. 전화 안에서,,
" 여기 불이 났는데 .,, 문이 안열려
그래서 난 같혀있는데,, 엄마밖에
생각이 안나고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라,,ㅇ,,,ㅎ ,, ㅐ,,"
마지막까지 사랑하단말을 남기고...
전화기를 떨어 뜨렸데요..
그리고 나서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이
일어나신걸 안 엄마는 ,,
하늘을 처다보고,, 말하더래요..
" 엄마도 우리딸 없이는 못사는데 ,,,,,,
어떻하지 ?? 사랑한다 , 우리딸,, "
2010/07/04 00:58
자랑 까지 말라고, 이 사신님아....-_-+
2010/07/08 17:37
남자의 얼굴은 창백했으며 머릿결은 짙은 갈색, 눈매는 매서운 편이었다.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는 여자들이 선호할만한 외모였고 그의 손에는 검은 노트가 들려있었다. 검은 양복차림의 남자. 앳되어보이는 얼굴은 여전히 무표정했고 칸 안에서 그에게 나이를 들은 우리는 뜨악할 수밖에 없었다.
2010/07/27 13:54
친구 따라 노래방 갔어야 했구만...
2011/02/06 12:59
너도 같이 가자
2010/10/29 13:05
ㅋㅋ,, 그럼 오늘? 내년이 되기전에 죽는다는얘긴가.
2010/10/30 14:13
ㅎㄹ;;
2010/12/19 23:52
넌 아홉 걸음을 떼기 전에 죽는다.
2010/12/31 18:44
죽은사람?아님저승사자!!!??!!!
2011/01/06 12:52
만약 지하철사고가났는데 몇명은 부상입고
살면? 그남자놈 빠따로 갈비뼈 문질러야지 ㅋㅋㅋㅋㅋ
2011/02/02 18:10
막차안에 사람들이전부 죽은사람인거가타여~~
그래서 죽을때 그당시의 나이를 알아맞추는거같아요
그남자는 저승사자고요
2011/02/06 12:59
니네들 나랑 같이 가자
2011/02/18 09:22
승객들:넌 내일만 보고살지?
남자:뭔소리야?
승객들:내일만 보고사는놈은 오늘만 보고사는놈에게 죽는다
남자:뭐라는거냐 이것들아
승객들:우린 오늘만산다 그게 얼마나 X같은건지 우리가 보여줄께
2011/03/07 20:53
아그건요.그냥심심해서해보싸요
2011/07/04 18:46
28세입니까?
아닌데요
2011/07/18 00:20
저는 데스노트를 소유하고 사신의 눈을 소유하고 있는 극히 평범한 범죄자 대량 살인마 입니다
2011/10/23 11:28
막차에 탄사람들은 곳 죽겠네요 그럼
2011/11/11 12:41
그후는 신사임당 5장을 주면 목숨은 건질것이라고 했지만
승객들은 비웃으면서 순순히 돈을주었다
그렇지만 다 죽었닼ㅋㅋㅋ 뜨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