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휴가를 받아 친구들과 계곡에 가고 있었다.
늦은 휴가였지만,
주말이라 도로는 차로 가득했다.
게다가 사고가 많은 지역이라 사람들은 조심스레 서행을 하는 분위기였고 멈추는 일이 많았다.
계속 도로에 있다 보니 차 안은 더워졌고,
에어컨을 켜기 위해 창을 닫으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수석 창이 20센치 정도에서 올라가지 않았다.
아무리해도 올라가지 않았다.
고장인가 생각하는데, 뒤차에서 계속 경적을 울렸다.
그리고는 뒤차의 운전자가 큰 소리로 외쳤다.
"이봐요! 조수석 창에 사람 목이 끼였어요!"
물론 조수석엔 아무도 없었다.
2009/09/07 12:04
와우!!
2009/09/09 16:26
창틀에 목끼어서 차랑 같이 전국일주 할기세
2009/09/09 17:21
역시 자동차는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1박2일도 아니고 창문이 고장난 자동차라니
2009/09/12 00:27
쯔쯔..불쌍해서 어째..
2009/09/12 18:24
ㅋㅋㅋㅋㅋ이분들괴담에반응이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창틀에목끼어서차랑같이전국일주할기셐ㅋㅋㅋㅋ
2009/09/14 19:11
조수석의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게 게속 창문을 올리면 질식사 하려나..
2009/09/27 21:20
차라리 비행기문에 껴서 하늘을 보며 세계일주를 하자
2009/10/03 14:07
귀신이 할짓없어서 이젠 에어컨켜는것도 방해하고 다니네염
2009/10/27 15:02
요즘 귀신들도 개념이 없어서야...
2009/11/03 22:07
좋은 방해다
2009/12/26 00:28
ㅠㅠ진짜어떻게나한테이럴수있어?
내가그때얼마나아팟는지알아!!
춥다고 창문닫아놓지마!!
환기좀하란말이야!!!!
창문좀내려!!내려라고!!!
2010/01/04 14:22
아저씨는 무당 인가요???????
2010/01/23 23:35
아..불쌍해..귀신이얼마나더웠으면 남에어컨키는데 얼굴들이대다가 ㅜㅜ..지구온난화예방합시다!!(오늘의교훈)
2010/02/04 11:00
아슈ㅣ바!!쫌열어바인간쉐키드라후아라깈앍카ㅓㅣㅓ숨막힌다거!!!!
2010/08/22 21:32
에어컨 킬거면..............
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나도!! 어제부터 열대야랬단말야!!!
2010/12/30 20:18
"싫어,나도 덥단 말이야"
ㅇ아아ㅏㅇ아ㅏ아ㅏ더워웓더ㅓ둬워더워열대야가시ㅈ....
아아아악ㅏ아아아ㅏㅇㄱ!
2011/01/27 18:15
뒤차에 탄 사람이 조수석에 사람목꼇다고 말하는게 더 무섭네...그사람은 무당도아이고 글고 댓글달아논거보니 좀 그렇네 무슨 지구온난화가 튀어나와 그거 조작이라더만.전국일주는 또 왜나옴?계곡갔다그랫는데 전국일주가튀어나오네 아 쉬발 빡처
2011/02/17 01:46
결국 앞차가 구라친거
2011/02/20 06:28
귀신 목이 더아플듯
2011/03/12 19:10
헐님은 여기 분들의 농담을 받아줄 만큼 사고회전능력이 되시지 않는것 같네요 ㅋㅋ
2009/09/07 12:15
왠지 귀신이 안습이네요;ㅋㅋ
2009/09/07 12:34
섬뜩하네요;;;;
분명히 낮이엇을텐데;;
2009/09/07 12:46
투명인간이었을지도 모르죠..ㅎㅎ
2009/09/07 13:43
ㅋㅋㅋㅋㅋㅋ동수?
2009/09/17 19:12
투명인간장동수였든가?
2009/09/23 20:51
투명인간최장수요.....ㅎㅎㅎㅎㅎ
2009/12/06 19:08
투명인간김동수였을수도...
2009/09/07 14:56
........ 귀신.. 목아프겠네요-_-;;
2009/09/29 01:59
굿,,ㅋ 님좀짱인듯,,
2009/09/07 15:05
ㅋㅋㅋㅋㅋ아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귀신이 목이 낀 채로ㅜㅜ매달려간건가요 아 어떡해 ㅇ<-<...
바둥바둥...
2009/09/08 09:01
ㅋㅋㅋㅋㅋㅋ아 안습ㅋㅋㅋㅋㅋ
귀신역할하기도 힘드네요ㅋ 초보귀신이었을 듯
2009/09/08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서운에 이런님들덕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감ㅋㅋ
2009/09/23 20:51
정말안쓰러운데
뭔가귀엽네요...u////u
2009/09/07 15:16
괴담이라기엔
참 안습이네요 ㅠㅠ
2009/09/07 15:18
얼마나 아팠을까..ㅜ
2009/09/07 15:24
이거 귀신동정모드..ㅋㅋ
어떻게보면 되게 불쌍한데, 어떻게 또 상상해보면 좀 웃기기도...ㅋㅋㅋ
2009/09/07 15:30
목이 머리에 낀 상태로 질질 끌려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못하고
참 소심한 귀신인듯
2009/09/08 09:02
말은 했지만 안들린건 아닐까요?? 모습이 안보이니까..
귀신은 계속 소리치는데 못들으니까 귀신만 죽을 맛ㅋㅋ
2010/07/03 20:43
즐기고 있었을지도...
2010/12/30 20:19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해보고싶ㄴ...)
2009/09/07 16:20
친구들이랑 가는데 조수석에 아무도 안 앉나요?
2009/10/14 10:25
그러고보닠ㅋㅋㅋㅋ
2009/11/14 20:39
부..불쌍하다
2010/07/03 20:44
헐... 진짜 진짜 안습인 이야기로 탈바꿈...
2009/09/07 16:33
우린 여기서 사람 목이 20cm나 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2009/09/10 22:15
ㅋㅋㅋㅋ 20cm라..
내목은 짧은데 ㅠㅠㅠ
2009/09/17 07:41
사람목길이가 20센티인게 아니라 목의 직경이 20센티
2009/09/23 20:52
직경이래도 좀 굵은편인듯...
남잔가?
2009/09/07 16:38
그리고 놀러간친구들중 영기가강한친구가 창문에끼인 귀신의 정체를 밝히고 명복을 빌어준뒤 이야기는끝이나요
2009/09/07 16:56
ㅎㅎ 재밌네여
2009/09/07 17:59
헐 ??? 뭔소린지는모르겟지만 ㅋ
2009/09/07 18:25
뭔 강아지도 아니고, 창 밖으로 고개 내밀어 바람을 그리 쐬고 싶었을까요...
2009/09/07 18:42
그 귀신은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웃기네요.
2009/09/07 19:46
진실은 하나!
사실 저 유령은 성수기를 맞이해 도로에서 뻥튀기를 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유령이었던 겁니다.
사후에도 본업을 잊지 못해서 휴가가는 이들에게 뻥튀기좀 팔아보려고 창문에 머리를 넣고 뻥튀기~ 맛있는 뻥튀기~ 하다가 그만 목이 끼인겁니다.
2009/09/10 22:16
으아아아악!!
.
.
.
뻥튀기 먹고싶다.
2010/07/03 20:45
!!! 밖에서 끼었다는 건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이 곳에서 정말 자유로운 시야를 많이 느끼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09/09/07 20:00
귀신:아나 올리지 말라고 나 두번 죽는 꼴 보고 싶냐ㅡㅡㅡㅡㅡㅡ
2009/09/08 19: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07 20:05
그 순간 막혔던 고속도로가 뚫려버리면...
2009/09/07 21:06
올만에 오네요ㅋ
2009/09/07 21:27
오오 신선합니다. ㅎㅎ
2009/09/07 21:28
귀신 목 자를 기회는 두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스위치 연타아아아아
2009/09/08 09:04
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싸우자 귀신아의 봉팔이도 아니곸ㅋㅋㅋ
2009/09/12 18: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팔아!!ㅋㅋㅋㅋㅋㅋㅋㅋ연타연탙ㅋㅋㅋㅋ
2009/09/23 20:53
싸귀볼때마다 맘이아파요
특히 미나미쨩 운운하는 녀석한테 현지가
자비베풀었을때. 제이름이 현지거든요.
2009/09/08 01:41
와웃,
2009/09/08 02:27
으하하 왠지 피식 ㅠㅠㅠㅠ
2009/09/08 09:05
귀신의 명복을 빕니다─
2009/09/08 09:24
"만득아~"
하고 귀신이 창으로 들어오려다.
"켁켁켁..."
목이 낀 상황...
2009/09/08 15:03
응..하긴 자동차 창문 올라가는 힘이 애들 목 정도는 간단히 부러뜨릴 수 있는 정도라고 하던데....;;
2009/09/08 16:14
아 웃어야 하는거야 무서워 해야 하는거야 ㅋㅋ
2009/09/08 16:27
밖에서 들이밀다 낀걸까요 안에서 내밀다 낀걸까요;;
(귀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응?;;)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이런거 생각하고 있는;;;) ㅎ
2009/09/08 23:11
밖에서 들이밀다 낀거면 굉장히 웃긴 자세가 되는데...
여기서 무서운 점은....
뒷차 아저씨가 사람이 매달린 거는 신경 안쓰고
사람 목이 끼인 것에만 신경을 썼다는거...ㅋ
그니까 안에서 내밀다 낀거겠죠.ㅋ
2009/09/08 19:50
창문 무서워서 귀신 노릇 하겠나 이거...
2009/09/08 23:13
가스나가 창문 밖으로 머리 내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고만,
그르니 낀다니가.ㅋ
2009/09/08 23:48
"이봐요! 조수석 창에 사람 목이 끼였어요! 는 훼이크!"
뒤차의 운전자 낚시신공 쩌네 ㅡ.ㅡ;;;
2009/09/10 22:17
차 수리 않한거죠 !!
불법임 ㅡ,ㅡ 신고 ㄱㄱㄱ
2009/09/09 00:14
도로에선 창문밖으로 고개를 내밀지 맙시다...(..)
2009/09/09 00:51
"내차는 아스라다....."
2009/09/09 20:25
뭔가 간단하네요 잘 봤습니다!
2009/09/10 21:13
어머...어머나
2009/09/10 22:18
안녕하세요?Le frog였던
By류월향 입니다.
반가워요.
2009/09/11 11:00
ㅋㅋ 꼈어... ^^;;;
2009/09/11 18:00
웃어야 돼나요?
아 그렇구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쉬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쉬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그만~~
2009/09/12 15:57
ㅋㅋ dㅇb 어느쪽으로 끼인걸까요?
2009/09/12 18:10
후후..나는야 견습생 귀신!
드디어 오늘 2급 시험을 치지롱~~
앗!!
저기 자동차에 만만해보이는 녀석이 있네..
어디 좀 놀래켜줘볼까??
잠시후...
후후,자 시작해볼!..
주인공:에이 더워 에어컨이나 틀어야지..
끼긱!!!
끄..아아아아아!!
인공:어??뭐야 이거 왜 안올라가?
끄헉..야이 새꺄 나 목끼었다ㅠ
끽,끽~
ㅅㅂ한번 죽은걸로도 모자라 두번죽는건가!!
대략 이런 상황에서 뒤에 사람이 소리쳐줘 겨우 두번 죽는걸 면하나봐요
2009/09/13 16:09
귀신: 꽤 시원함 그런데.. 망할 !&$*!#&(^#(^$%(!#^&%
지금 옆에 돌에 마니마니 긁히고있다능 고자된지 오래 (음?)
2009/09/15 17:07
귀신잡자
2009/09/16 20:52
ㅋ
2009/09/19 12:15
음 창문틀 하나 들고 다니면 귀신만나도 만사오케이군요 ㅇㅋ
2009/09/27 00:01
....아프겠다...
2009/10/05 23:01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더 웃겨.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2009/10/11 23:27
귀신 불쌍하네요ㅠ
2009/10/18 09:22
창문 다시 내렸다 올리면 되는데
2009/11/15 19:19
친구들과 놀러가는데 조수석엔 아무도없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2/30 20:24
무서운게,친구가 몇명이었을까...
개인용 차라면,승용차일텐데...
(친구가 3명이상이었다면,운전면허는
19살때 딸수있는데,동갑내기들이
딱 맞게 탈수있습니다.글의 내용으로봐선,
4명...정도 일텐데 없다는게 더 무 서 워 요...
2009/11/29 18:22
그런데 이상하게도 조수석 창이 20센치 정도에서 올라가지 않았다.
아무리해도 올라가지 않았다.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다.
읔크헉엌끅끄헉읔큭흑헉으컥흑컥컥
2009/11/30 11:44
어설퍼 창문에 목 끼고 막 ㅠㅠ
2009/12/20 23:26
그것은 목은 친구들의 것..
아 첫 살인 기념품인데 ㅠㅠ 망가지겠네
2009/12/21 17:27
머리와얼굴길이가아닌목길이가20?
2009/12/21 17:27
머리와얼굴길이가아닌목길이가20?
2010/01/05 17:51
귀신이 머리부터 들어오다가 딱 블록킹당했네요 ㅋㅋㅋㅋ바둥
바둥거렸을 귀신을 생각하면 ㄷㄷ
2010/03/14 17:20
슈ㅣ발문좀열어봐ㅇㄴ슈ㅣ발야니내가저주함ㅇㄴㅇㄴㅇㄴ
머리꼇다고슈ㅣ발
2010/03/20 00:52
이 글의교훈:목조심 합시다.
2010/03/31 21:50
감기조심하세요~
2010/03/27 12:20
헐 소름끼쳤어 ㅠㅠㅠ
2010/05/23 00:05
이건 옆차운전자가 머리내밀었다낀거임
2010/06/29 17:42
그럼 어쨌든 창은 내려줘야 하나?
헐~ ^^;
2010/07/03 20:48
정말 난감한 상황이네요... 창문을 도로 내려야 할지... 계속 올려야 할지... 내려달라고 부탁해야 할지... 이 상태로 계속 계곡에 가야 할지...
2010/07/26 21:12
좀 열어주시지..
2010/07/27 23:09
재미없다..
2010/08/21 18:14
늦여름 어느 날.
뒤늦게 휴가를 받아 친구들과 계곡에 가고 있었다
2010/11/25 19:26
음,,,, 분명 친구들과 간다고 했음
그럼 친구들은 어디에 있는거죠
2011/04/11 22:23
아.. 귀신도 참 불쌍하군요..ㅋ 계속 올리려고 했었다니.. 얼마나 아플까ㅠㅜ
퍼갑니다~
2011/07/20 22:34
투명귀신...?
2011/07/26 02:44
귀신이 해코지할려고 조수석에서 사람보나안보나 확인하다 운전자가 창문닫아서 낑겨가꼬 아뭐얒시ㅣㅣ시발ㅇㅂ자ㅐ바나낑겼다고ㅇㅂ쟈얍시ㅣㅣㅂ라운전자죽일거얍ㅈ압재ㅏ-ㅂㅈ 이러는거같아요
2011/08/21 01:13
귀신은 설마 거기서 창문이 올라갈거라고는 생각못했었던거야... 왜냐하면 그 귀신은 조선시대에 죽었던 귀신이었거든... 자동차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