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선배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춘천은 호반의 도시답게 물이 많아서 인지, 안개가 자주 낍니다.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도 겨울이면 안개가 자주 끼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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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인
    2005/12/10 00:07

    역시 자정을 넘긴 보람이 있군요~
    저 어제 페이퍼 12월호를 보았습니다~ 인터뷰 잘 봤구
    더링님 얼굴 멋지시던데요^^ 흐흐 ♡

    • 훌라라
      2005/12/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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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님 맞습니다. 저는 이번 더링님을처음보는데....
      꽤 잘생기셨 군요 ㅎㅎㅎ/)/)
      (^_^)

    • 노이즈
      2006/11/0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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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께서 친구 두분과 함께
      가 맞는 말이죠.
      선배님께서 친구 두분이서 는 목적격(인가?)이 2개가 들어가 있는 문장이라 맞지 않습니다.

  2. Kain
    2005/12/10 00:39

    핸드폰? 아흐...

  3. feveriot
    2005/12/10 02:40

    더링님, 잘못된 문장 지적합니다.
    [선배님께서 친구 두 분 이서] 이부분이 좀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선배님께서 친구 두 분과 함께] 라고 하는 게 애매함을 없앨 것 같습니다.

    • 귀여운가정부
      2006/02/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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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께서 친구 두 분 이서]도 맞는 말이긴 해요..^^

  4. 달의축복
    2005/12/10 03:25

    얏호~ 새 글+_+
    그나저나 저도 페이퍼를 사 보아야 하는건지...
    갈등됩니다...;;
    그런데 쌩뚱맞게 선배님들이 남잔지 여잔지가 궁금..;;
    전 남자쪽♡
    미소년 셋이서 손을 잡고 걸어나오는 모습...>ㅁ<)b
    쿨럭;;
    네-_- 저런 취향이었던겝니다......;;

  5. 신나라
    2005/12/10 09:08

    오타 택흘~!
    어느 날, 선배님께서 친구 두 분 이서 학교남아 작업을 하다가
    -> 어느날, 선배님께선 친구 두 분과 함께 학교에 남아 작업을 하다가

  6. 으내..
    2005/12/10 10:48

    ㅎㅎ저는 페이퍼 당근 사서 보았습니다 , 더링님 인터뷰가 아니라도 도시괴담에 대해서 꽤 많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더군요.. 우웃..좋앗어요.. 읽고있는데 남자친구가 툭 치는 바람에 지하철에서 ㄲ ㅑㅇㅏ악~~비명을 지르긴했지만..ㅋㅋ
    음..그리고 페이퍼 걍 사보셔도 좋은 잡지입니다... ^-^매..매달 사보는 애독자라..하하

  7. moonshain
    2005/12/10 16:54

    저는 매일 환청을 듣고 산답니다... ㅡㅡ 하지만 저런 얘기는 좀 무서워요...

  8. 안졸려
    2005/12/10 22:47

    옆사람 얼굴이 안보이는게 더 무섭다는;;

  9. luark
    2005/12/11 09:42

    음.. 두분이서.. 라는 말 곧잘 씁니다만..; 사투리인건가요?
    후훗 ......
    그나저나 이거 무섭군요. 타격이 꽤 될 것 같습니다.

    • St.Stone
      2005/12/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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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께서 친구 두 분 이서 라고 하면 주어가 두개가 되어 버리죠 ㅋ;

  10. 김매
    2005/12/11 13:02

    오오~간만에 오싹한 것이 들어왔군요

  11. 백작하녀
    2005/12/11 16:48

    저도 어제 페이퍼 샀어요~ ^^
    신미미부쿠로 번역 업데이트했습니다. 비록 두 개지만...;;;
    밥 먹고 와서 좀 더 올리도록 할게요.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셨을 텐데 너무 게을러서 죄송합니다. ㅠ_ㅠ

  12. seimei
    2005/12/11 20:48

    오잉....무서라....

  13. 비밀방문자
    2005/12/12 11: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4. 루미D
    2005/12/12 11:52

    친절한 금자씨가 말 거셨을 듯 싶습니다. 친절하니깐요..그런이유;

    • Kain
      2005/12/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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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아마도...

      "너나 무서워하세요." 라고 했을까요?헤헤

  15. 이상한뽈.
    2005/12/12 12:58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건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죠..
    아우 이 놈의 소름은..

  16. 투덜이
    2005/12/12 14:05

    안개가 자욱하다고 하니까 싸일런트 힐이 생각났습니다......우우우.......

  17. Moon†Light
    2005/12/13 15:17

    저기 여기 글적으러면 어떻게해요???

  18. 이건필시
    2005/12/13 16:27

    강원고 이야기로군요...
    옆에 저수지가 있어 안개가 매우 심하죠.
    하지만 자살껀이나 사고껀이 없었으니 무효.그런 전설이 남겨질 이유는 없으니까요.
    차라리 원예부의 고인돌 이야기를 각색해서 올려주셨음이 더 재밌었을 텐데 말이죠.

  19. 『月香』
    2005/12/16 17:58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첨으루 여길 알게 됐어요
    피씨방 알바하는데 여길 들어오니까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네요^^
    늘 무서운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덕분에 알바 오는게 조금은 재밌어졌답니다 ㅎㅎ

  20. margarita
    2005/12/16 18:28

    안개낄때 아무것도 안보이면...OTL..

  21. Rin.린
    2005/12/17 23:37

    귀신중엔 수다쟁이들이 많군요*=┏*
    더링님의 괴담 언제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밤인데 무서워 죽겠어요TTTT센스 넘치시는 리플들이 그나마 저를 살립니다ㅠㅠ

  22. 짱아
    2005/12/23 14:28

    와.. 무섭다 -ㅇ-
    밤에 잠 못잘것같아요ㅋㅋ
    무서운애기보고싶을땐 매일여기오는데ㅋㅋ

  23. 감자짱18
    2005/12/27 16:38

    내가 투고한거다!!! 오랜만에 와보니 내께!! 내것이!!-ㅁ뉴 크윽!!
    캄사합니다ㅎㅎ

  24. 헐 ㅡㅡ 소름
    2006/01/08 10:38

    갑자기 소름돋는이유는????????? 오~우

  25. 감자짱18
    2006/01/11 16:13

    잉~ 이건필시님 강고 아닌데요ㅜㅜ 징징;;
    선배님들 여자분들 이셨어요;;ㅎㅎㅎ

  26. 춘천사람
    2006/03/09 13:09

    춘천엔 그렇게까지 심하게 안개가 끼질않는데요-_ -
    심해봤자 100미터앞 50미터앞이지....
    바로코앞도보이지않을정도는-_ -
    그건 안개가 아니었나보네요.

    • 청춘거지
      2010/05/24 17:33
      댓글 주소수정/삭제

      저도 춘천 토박이 인데요 진짜 10m 앞도 안보일정도로 안개가 끼었던 적이 있었어요. 강가면 특히 더해서요.

  27. 취조반장ㅡㅡ+
    2007/08/10 15:20

    아 생각하니 소름 끼치네여 제 4의 인물들이...
    그리고 안개는 귀신들이 동반하는 셋트 아이템..
    춘천이란 점보다 귀신들이 출연하기 위해 깔아뒀겠죠 ^^

  28. ㅇㅇㅋ
    2008/09/09 23:17

    친구분들이 선배를 따시키네요. 나쁘다.

  29. 명탐정
    2009/03/19 22:01

    농담도 참.

  30. 트왈러팬
    2010/01/04 12:59

    거짓말이겠죠...설마요...
    의문 3가지!
    1. 뭐야, 투명인간이야?
    2.초고속 빛의 속도인가?
    3.목소리로 알아들었을거 아냐!
    -참고로 혼잣말이에요...-

























    • 으엥
      2010/07/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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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에 답글달아 정말 죄송합니다.
      아마 귀신이 목소리를 따라한게 아닐까요???

  31. 보살아들
    2010/01/29 10:04

    음... 안개속의 귀신이 속삭이는거 같네요... 그러니까 잡귀말이죠...

  32. ㅊㄴㄴㄴㅋㅁ
    2010/10/03 13:54

    안개 잘껴요 봉의산쪽에 있는 학교를 다녔는데 안개 많이 낍니다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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