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65화

어느 날 귀가 엄청 가려웠습니다.
귓속에서 뭔가 돌아다니는 소리에 불쾌해져서 귀를 톡톡 쳤더니,
귓속에서 1cm 정도 되는 난쟁이가 나왔습니다.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자,
난쟁이는 냐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도망쳤습니다.

[추신] 귀 안에 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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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환민
    2007/06/16 19:04

    귀안에 제가 말입니까...
    더러다르ㅏ므마ㅣ르마
    그럼 어떻하죠, 걸핏하면 뮤지컬 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림을 사각사락 그려대겠군요!!!
    ㅠㅠㅠ
    그래 갑자기 노래를 부르고 싶었던 이유가 ㅠㅠㅠ

    • 달링
      2010/02/09 18:04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리고엄지손을그난쟁이를향해힘껏내리찍엇습니다.푸직하는소리와함께빨간물감이한방울흘러나왔습니다

  2. SECRET
    2007/06/16 19:24

    엄허나, 귀여워라....^^***
    냐하하라니.ㅋㅋㅋ

  3. 먼지
    2007/06/16 19:43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뭐래)
    어쩐지 귀속에 벌레가 들어갔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괴담이 점점 귀여워져~(←?)

  4. 주온
    2007/06/16 20:26

    그 난쟁이 이미지를 떠올려보니 노홍철과 비슷할 것 같은 느낌이..

  5. Sinablo
    2007/06/16 21:01

    난쟁이 왈
    "좋아 가는거야!~"

  6. 더링
    2007/06/17 19:57

    소모적인 논쟁이 될 우려가 있어서 댓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_ _)

  7. 메루
    2007/06/17 01:52

    -_-;;;;;;;;; 열라 웃겨 푸하하

  8. trick
    2007/06/17 03:12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MBC에......?)

  9. 윈드토커
    2007/06/17 13:06

    냐하하하;;
    이렇게 귀여울수가!

  10. 인조소년
    2007/06/17 14:29

    이적씨의 '지문 사냥꾼'에서 제불찰씨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11. 궁극미색
    2007/06/17 16:16

    ㅎㅎㅎㅎ 잡아서 박물관에 팔아넘기면 ㅎㅎㅎ

  12. Kmc_A3
    2007/06/17 19:19

    밥 먹으러 들어갔나요...-_-;[퍽]

  13. 닭띠소녀㉪
    2007/06/17 19:55

    아하하하하하하ㅜㅜㅜㅜㅜㅜㅜ 오랜만에 들려서 본 괴담이 이리도 귀엽다니요ㅜㅜㅜㅜㅜㅜ 냐하하하라 아 진짜 이거 괴담치고 너무 귀여운데;

  14. seimei
    2007/06/17 22:25

    이건 괴담이 아니고 웃긴 얘긴데요

  15. 금빛고양이
    2007/06/17 23:26

    중국 고전 요재지이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어요. 어떤 사람이 귀에 뭔가 있는 것 같길래 나오라고 했더니 작은 인간이 나왔대요. 이 사람은 그 난쟁이의 재주를 보며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쾅! 열며 들어왔답니다. 난장이는 놀라서 도망가고 이 사람은 키친 듯이 고함을 지르며 난쟁이가 간 곳을 찾았지만 그 간 곳을 알 수 없었대요. 그래서 이 사람은 정신병에 걸려서 6개월 정도 앓다가 겨우 정신을 차렸더라고….

  16. 마키아
    2007/06/21 11:17

    귓밥의 요정이라.. 히히 웃기네욤~~

  17. 뮤크뮤크
    2007/06/30 10:20

    귓밥의 요정이면 귓밥 먹고 사는 건가? 귀 팔 일 없겠군

  18. 호우호우
    2007/07/02 17:40

    악 ㅋㅋㅋ 너무 귀여운데요?? 귓밥의 요정 ㅋㅋㅋㅋ
    아진짜 귀여워 ㅠㅠ

  19. 하얀고양이
    2007/07/11 12:54

    혹시 귓밥이 난쟁이 응아??? ><;;

  20. 햄짱
    2007/09/06 15:42

    냐하하하 가 뭐야, 냐하하하가;;;

  21. 구랑
    2007/12/22 11:29

    ㅋㅋ생각하면서읽으니까 진~짜웃기네요 ㅋㅋㅋ

  22. 개미목젖
    2009/01/06 20:11

    오오, 우리 귀여운 미미 거기 있었니.

  23. ㅎㅎㅎ
    2009/06/06 17:25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나는 살아있다
    2009/06/22 17:21

    무슨 만화 찍냐?

  25. 주호
    2009/08/07 02:13

    저도 이토 준지 생각이 .. ㅋ

  26. 마리엘
    2010/01/30 21:07

    니 귀에 나 있다 ㅋㅋㅋㅋ귓밥 요정 ㅋㅋㅋ 거 갠춘하네요 심심할때 꺼내서 놀기도 하고 휴대도 간편하고 ㅋㅋㅋㅋ

  27. 액션가면~
    2010/08/25 10:25

    ㅋㅋㅋ 대박이다

  28. 난쟁이
    2011/07/12 22:29

    모야 귀파줬건만 돈내노쇼

  29. 00
    2012/01/18 16:31

    매우 징그럽고 무섭네요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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