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에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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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umnaselda
    2006/11/02 00:12

    여자분은 왜 하필 그 분에게 가서 한탄을 하셨을까요.-_-

    • 땡깡한톨
      2007/01/2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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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그러게요 글쓴이님도 그럼 왜 하필 운전자도 아닌 목격자한테 왔냐는 말투로
      왜 하필나야!! 라고 하시지.ㅋㅋ

    • 이뮨
      2007/05/0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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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생각에는요
      뭐..타이밍이 한발자국뗄정도로만 빨랐어도 그학생이 당할 사고였는데....뭐..그런뜻이 아닐까여

    • 사고난여자
      2011/06/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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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사고난여자인데요사실그목격했던남자분이제이상형이여서요..어떻게인연좀맺을수있을까해서찾아간거였는더..좀쌩뚱맞았죠?..너무티났나

  2. 방긋
    2006/11/02 00:23

    제 생각에는..
    마지막에 마주친분이 그남자분이라서..
    나타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

  3. trick
    2006/11/02 00:26

    이 글 제목과
    밑 글 제목이

    섞여서.................순간 아스트랄해졌습니다.......................................

  4. 낫뎃
    2006/11/02 00:35

    trick님 푸하하하
    아 상상하니 너무 무서운데요 이거..
    오늘 과제 땜에 밤 새야할거 같은데..
    제대로 못 할거 같군요 orz

  5. 雜句(잡귀)
    2006/11/02 00:39

    만약 다음에 그 분께서 또 찾아와 "왜 하필 나야!" 라고 말씀하신다면

    한마디 해주십시오..

    "인명은 제천이라.. 니 팔자려니하고 그냥 갈길가라" 라고요

    • 데이지
      2006/1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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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귀님의 말씀중에... "니 팔자려니하고 그냥 갈길가라"
      이 문장이 순식간에 저를 웃게 만들었음-0-
      잡귀님 만세-0-!!!!!
      순간적으로 푸하하 소리를 나게 만든...- _-

    • 퇴마사의한마디
      2006/1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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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그건 영혼이 떠돌 때하는 말은 맞지만 귀신한테 하는건 좀...그냥 뻐겨요.없어질 테니

  6. White_Ash[白灰]
    2006/11/02 00:43

    사람이 죽을때 눈을 마주치면 안된다고 하더니..
    사고를 당하신 그 여자분은 또 얼마나 억울하셨을까요. "왜 하필 나야"라는 말이 정말 한을 품으신 것 같네요.

  7. 두렁
    2006/11/02 02:46

    무섭게 보고 있었는데....
    trick님의 덧글에서 폭소.....하하하...
    근데 진짜 사람 죽는건 볼게 못되네요....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중에서도 저런거 비슷한게 여러게 있는거 보면...;;

  8. 민지
    2006/11/02 07:13

    아 무서웠는데.
    역시 제목이 겹치면서 웃음밖에-_-;
    사람 차에 치였는거 봤어요.
    정말 생명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

  9. 눈꽃향현
    2006/11/02 08:14

    아... 전에... 언제나 지나던 길이라 아무생각 없이 지나왔는데... 집에 가는 길에 잘 아는 분들 만났는데 저보고 다짜고짜 봤냐고 해서... 황당해서 무슨 일이냐고 했더니... 재가 그길을 지나던 그 시간에 거기에서 오토바이를 타고오던 사람이 차에 부디쳐서 붕 날아가서 죽었더라구요... 그분 말은 저보고 그 장면을 봤냐고 하는거였고... 재가 운이 좋은지... 하늘이 아직 않보여주는건지... 전 그때 사고 나던 그 지점을 사고가 나는지도 모르고... 그대로 지나갔구요... 다만 후일담에... 그 근처를 지나다가... 한산하게 세워진 오토바이에 걸려 있던 헬멧 속에서... 사람의 얼굴을 봤답니다...

  10. 꿈을 꾸어요
    2006/11/02 08:59

    왜 하필 나야... 그말은 차로 친 사람한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굉장히 무서우셨겠어요... 악몽은 그 후로 안꾸셨는지...

  11. coolgirl
    2006/11/02 09:24

    오 세상에 님 또한 '왜 하필 나야!'라고 외칠 상황인데.
    억울한 죽음이 또 한명의 피해자를 부르네요.

    근데 trick님 댓글은! 하하하하!

  12. 께록
    2006/11/02 10:04

    태클은 절대절대 아니지만-_-
    전에 어디선가 본 내용이네요-_-
    아니면 데자뷰? 흐~~

  13. mingming
    2006/11/02 11:08

    와.. 그래도 다신 안나타나서 다행이에요~!
    정말 오 세상에- 라는 말이 나올듯..

  14. 김매
    2006/11/02 12:04

    엉뚱한 사람한테 다짜고짜 따질 건 뭐람;; 그런 건 피의자한테 가서 하지;

  15. 기기묘묘
    2006/11/02 13:52

    상위권진입실패..ㅠ.ㅠ

  16. 시지프스
    2006/11/02 16:13

    오래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서 교통사고가 났었는데 물론 밤에요..
    거기 지나가던 남자 아이 하나가 축구공 같은것이 또로로로~ 굴러오길래
    발길로 툭치고 그냥 지나갔더래요..
    나중에 알고 보니 축구공이 아니고 사고난 사람의 뇌였다는...@@

    너무 썰렁한가?? 글을 읽으면서 갑자기 들었던 이야기가 생각나서
    두서없이 몇자 적어보았답니다.. 돌맹이 던지지 없음!!!

  17. 사유리
    2006/11/02 19:09

    웃어야대 무서워해야대;; 아오;;; trick님 덕에 저도 아스트랄해졌습니다.-_-;
    그나저나 제 지인(男.38세,물리치료사)께서는 어느 남매가 교통사고 나는 장면을 보고
    한달동안 고기를 못드셨다더군요.
    즉사였는데. 바퀴에 몸이 갈렸다고만.
    이후의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ㅁ;

  18. 신나라
    2006/11/02 20:28

    원래 생판 모르는 죽은사람이랑 눈마주치면 골치아파져요.

  19. Jinx
    2006/11/02 20:55

    이야 순간 번뜩 무서웠는데 댓글보니까 피식피식...=_=)/

  20. 은근남
    2006/11/02 21:39

    땅이 꺼져라 내쉬는 한숨은 이미지화가 잘 되는데 땅이 꺼져라 지르는 비명은 상상하기가 좀 힘드네요ㅎㅎ

    • 갑자기 웃기네~
      2007/07/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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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땅이 꺼져라 비명을 지르면 목이 많이 아플 듯

  21. 집행인
    2006/11/03 09:20

    은근남님
    진정한 공포에 직면하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발이 땅에 안 떨어지고
    내지르는 고함이나 비명이 쉰소리나 헛기침 소리처럼 들리며 때로는 급하고 짧게
    몰아 쉬는 숨소리 밖에 안나오죠
    사시면서 그런 공포를 안 겪으신게 행운입니다

  22. 미디어몹
    2006/11/03 10:44

    thering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메인에 링크되어 있습니다

  23. seimei
    2006/11/03 11:06

    trick님 댓글 원츄네요. ^^

  24. margairta
    2006/11/03 16:27

    귀신님..왜 하필 그 분한테 가셨답니까. 마지막 모습 보신 것도 힘드실텐데-_=;;;;;;

  25. 달의 축복
    2006/11/04 02:08

    오오오;;;
    이 새벽에 순간 오싹해졌습니다>_<;;;
    제가 상상력이 좀 뛰어나서...쿨럭;
    그나저나 투고자분, 정말 무서우셨겠어요;ㅁ;
    아아아..
    저같으면 하이톤의 비명을 온 집안이 떠나가라 질러댔을듯..;ㅅ;

  26. 홍대리
    2006/11/06 10:28

    음..죽는 순간 여자분이 글쓴이를 본게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 죽음에 대해 인지하고 억울해하셔서..
    마지막으로 나타나신듯해요.
    제가 만약 본다면..정말 오랜기간 정신적인 충격과 상처로 남을거 같네요.
    투고하신분..정말 대단하세요.

    • 새로운 생각
      2007/07/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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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여자분이 죽는순간 이 이야기를 잠밤기에
      올려야해!!! 라는생각이 드신건 아닐지;;

  27. oioioi
    2006/11/07 09:54

    크흠

    난 예전에 내옆으로 어떤사람이 떨어져서 죽었다는

    내앞에 자살한 사람의 살이 떨어져서

    부들부들 경련이;;;;;;;;;;;;;;


    -_-;;;;;;;;;

  28. Kain
    2006/11/08 01:42

    왜 하필 나야?

    니가 심뽀가 그따구로 쓰니까 그런거 아닐까? 라고 답변을...
    (오늘 꿈에 나오는 거 어닐까요? ㄷㄷㄷ)

  29. 라인슬링
    2006/11/08 21:40

    하아, 횡단보도를 건널 때 조심해야겠어요.

    오른쪽보고 왼쪽보고 오른쪽 다시보고

  30. 오니기리마루
    2006/11/08 23:59

    그말은 내가 하고 싶어! 그말은 내가 하고 싶어!
    그러지 그러셨어요.^^;

  31. 십년후애
    2006/11/09 17:18

    억울하게 죽은 그 귀신이 마지막으로 본사람에게 화풀이하다가
    저승사자에게 딱 걸려 저세상으로 간듯하네요
    한번 나온 이후로 안나왔다고 하니

  32. 붉은별이
    2006/11/14 14:38

    와.. 정말 무서우셨겠담..ㅎ
    그래도 다행이네여 이제 안 나타난다니;;ㅎ

  33. 홍망고
    2007/01/08 12:44

    헐;;;-_-;;;

  34. 창성석마스터
    2007/05/25 17:03

    저도 옛날집에 살 때 교통사고나는 걸 목격했어요..
    장전2동 동사무소 앞에 있는 손세차장앞에 지나가다가
    내 뒤에서 어떤 남자 대학생이 초보운전자 차에 치여서..ㄷㄷ
    다행히 얼굴을 못봤지만 제가 119에 신고를 했는데
    구급차가 늦게 와서 결국 그 다음날에 주변사람들이
    병원에 실려가다가 사망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전 귀신이 나타나거나 그런 일은 한번도 없었..;

  35. 세상™
    2007/06/01 17:37

    예전에 어떤 남자분은 옥상에서 떨어진 여자와 눈이 마주쳐서 그 귀신에 시달렸다던데요.. 으.. 역시 죽기전에는 ㅠ,.ㅠ

  36. 그래서너야
    2007/08/15 12:49

    급작스런 사고를 당해 죽을 당시의 기억이 불분명한 경우 죽는 순간
    마주친 사람이 자신을 죽였다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더군요.
    그래서 "왜 하필 나야!!"라고 외친듯...

  37. 취조반장ㅡㅡ+
    2007/08/16 14:36

    바로 뒷 사람이 아니고 바로 앞 사람도 아니고..
    자기가 선택된게 원망그러웠나보구료~

  38.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호랑이는 패암걸려 죽었다
    2007/11/24 08:54

    횡단보로가 횡단보도아닌가요?
    아니면 말고요

  39. ....
    2008/01/01 10:46

    그럴땐 센스있게...

    "그러게요..."라고 한마디

  40. OldDoll
    2008/01/19 14:09

    ....님 보고 대폭 폭소해버렸습니다 ㅠㅠㅠ
    헉헉.. 1.1일 날에도 들리시는 저 센스

  41. 덜덜님
    2009/01/20 00:52

    왜 하필 나를 택했니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42. 단테
    2009/07/26 20:14

    사고로 죽은 시신, 자살로 죽은 시신,살해당해 죽은 시신중에
    사고로 죽은 시신이 가장 끔직합니다! 이건 제가 어떤 몹쓸 동영상들을
    보면서 실제로 느낀겁니다! 투고자님...무척 힘드셨겠네요.

  43. 나도사고는봤는데...
    2010/01/31 14:01

    저도 사고는 봤는데 차가 주차장에서 Back 밟다가 여자가 치여서 넘어졌는데 벌떡일어나서 걸어가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4. 보살아들
    2010/02/07 01:32

    그 여자는 객사죽음이네요..안됐네요.. 그런데.. 죽은게 억울하다고 그런듯하는데.. 잡귀입니다..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억울하게 죽어서 그런거일거에요...ㅎ 이제는 안나타나지만 ... 나중에 나타나면 무속인을 찾아가보세요... 좋을겁니다 ㅎ

    • 헌데........
      2010/06/17 18:12
      댓글 주소수정/삭제

      님은 어때서 계속 잡귀라고 하시나여??
      헌데....그라도 뭐, 저라도 억울했을거 같네여...
      헌데....객사죽음이 뭔가여???
      제가 아직 초3이라 잘........................
      아....이 참에 툭 까놓고 얘기하겠더여.........
      '글쎄여.....'와'응?????'과등 입니다.........
      제가 초3인데도 무서운 얘길 좋아해서여...ㅋㅋ
      그래도 제가 초3이라 무서운 얘길 들으면 꿈꿀 것 이라고 생각 하시죠???
      전 안 꿉니다.......전 희안하게 무서운걸 봐도 꿈을 안 꾸더라구여..글고 전 매일 꿈을 꾸지 않은 채 자거든여...꿈을 꾼다 해도 엄청 무지하게 억수로 무서운걸 보면 겨우 죽었다 살아나는 정도?????

  45. dd
    2010/08/16 11:30

    땅이 꺼져라<- 는 한숨 쉴때 나오는 표현이고, 이땐 '온 집안이 떠나가라' 정도의 표현이 맞는듯 합니다.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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