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백일휴가 때 겪은 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는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로 낙산공원을 옆에 두고 있습니다. 낙산공원이 경치가 좋고 인적도 드문드문해서 술 마시기 딱 좋은 곳이라 입대 전부터 동아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했는데, 백일휴가 나온 날도 낮부터 그곳에서 동아리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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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mika
    2006/06/11 00:12

    ...후아 등 뒤가 써늘하군요;
    다시 읽어보니 아랫부분 이야기가 좀 달라졌군요. 수정하신건가요;

    • 더링
      2006/06/1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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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 글을 수정하다가 12시가 되서
      미쳐 수정하지 못한 채로 올렸었습니다.^^a
      (지금은 수정을 마친 글입니다)

    • 잔돈은가져라
      2011/06/2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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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비치호텔 상해치사사건이 생각나네요 ;;

  2. 하이난
    2006/06/11 00:38

    호오~낙산공원이라...제가 자주가는 곳인데...이젠 혼자 밤늦게까지 앉아있지 못할것같군요.

  3. Jae-Hyeon Lee
    2006/06/11 00:59

    우와... 무섭군요... 그리고 블로그 개편됬군요 ㅎㅎ ㅊㅋ

  4. 신나라
    2006/06/11 01:20

    덜덜덜;;
    그럼 대체...;;

  5. 그럴리가
    2006/06/11 02:49

    죽은 오리의 원한인가..

  6. haya
    2006/06/11 03:33

    으아! 반전이!! 등골이 오싹하네요;;

  7. 이상한뽈
    2006/06/11 04:57

    작년엔가 학생 하나가 한대역에서 자살했을때 한동안 그 역을 지날때마다 밟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던..

  8. Flypup
    2006/06/11 07:39

    다른분께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함부로 말하기 뭐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ㅅ;d
    ...죽은 오리의 원한 ;ㅁ;ddd

  9. margarita
    2006/06/11 11:03

    흰색에 피묻은건 잘 ㅈ워지지도 않을 텐데요...;;;ㅠ

  10. skal
    2006/06/11 11:21

    너무 구체적이라~
    저 4호선에서 5호선 환승역인 지하철 동대문 운동장 역, 방화행 열차.
    여기 지나는 사람은 이제 어쪄라고~~

  11. miracle
    2006/06/11 15:11

    와, 제 이야기가 실렸군요 ㅋ
    이 이야기를 복귀해서 야간 4번초때 고참한테 말했는데
    지가 무서운이야기 해달라고 했으면서 듣고나서 무섭다고
    그 근무 내내 총을 각계매어 하고 앉았다 일어났다 한
    슬픈 기억이 납니다 -ㅅ-

  12. truth
    2006/06/11 15:31

    낙산공원 이면..제가 다니는 학교뒤에있는 공원?!!;;;;

  13. 윈드토커
    2006/06/11 16:54

    흐어어..... 어찌 된 일이란 말입니까!!!

  14. 102여단포병김우현
    2006/06/11 17:09

    강원도 낙산인줄알았다 실수 ㅋ

  15. seimei
    2006/06/11 23:06

    헉! 여자 귀신한테 걸린 거 아닐까요?

  16. 휴프논
    2006/06/11 23:14

    ...그럼 본래 원피스색은 흰색계열...이란건가!!

  17. St.Stone
    2006/06/12 02:44

    "저기.. 선배.. 등에 뭔가 묻었어요.."
    "..."
    "저기.. 선배.. 등에 음료수가 묻었다니까요..!"
    "..."
    "저기...... !!!!"
    .. 사실.. 지하철에 뛰어든 사람은.. 당신이 아니었을까요...?

  18. 데카르
    2006/06/12 08:50

    음.. 그렇군요. (담담) 배고파.. (응?) 졸려.. (뭐냐;;) 어쨌든 귀신인 모양입니다(뭐냐 그 엉성한 대답은).

  19. snakecharmer
    2006/06/12 10:25

    우와! 오랜만이네요!
    사이트 링크가 바껴서 아예업어진줄알았는데!
    더링님! 오랜만이네요..잘있으신지?
    전 아직도 한글을잘몾쓰고 공포영화를 즑보고있음니다...
    x-file 시즌 1-2-3-4 삿어요!..:)

  20. 야자곰
    2006/06/12 22:05

    뜨아..;ㅁ;ㅁ;ㅁ; 그...피를 좀더 조사해보면 더 무서워졌을지도 모르겠네요;ㅁ;ㅁ;ㅁ;

  21. 스머펫
    2006/06/15 01:16

    투덜이 님의 덧글에서 폭소....ㅋㅋ

  22. ☆™델리키☆
    2006/06/15 21:53

    ㅠ_ㅠ ''넘 무섭삼''이글쓴 님 그렇게 많은 무서운 것들을 겪었나용??>_<;;ㅡ-ㅡㅡ

  23. 강이스이
    2006/06/29 12:23

    음.... 돈만 많다면 . . . . 그 혈액형이라던가 ..
    피에 대해 조사해보구 싶다는 . . . .

  24. rangshow
    2006/07/14 11:34

    엇, 나 졸업한 학교잖아+_+
    낙산공원에서 술을 마신 적은 없지만 휴식을 취한 적이 있었는데...
    맑은 날도 분위기가 약간 스산해요.
    내일 동문회있다던데.. 가보고 싶다.ㅎㅎ

  25. 모모
    2006/07/28 21:57

    에크... 등에 .... 순간 제등에 뭔가 촥하고 뿌려진듯한 기분;;

  26. a.k.a육재
    2006/08/06 07:16

    ㅋㅋ 창신동 낙산공원 한성대 있는데죠?ㅠ,ㅠ 저 낙산공원 자주 가는데 그것도 밤에

  27. 키키키
    2006/08/14 04:42

    여드름 터졌네

  28. 만성피로
    2006/09/11 03:13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간츠가 생각나네.

  29. 취조반장ㅡㅡ+
    2007/08/13 11:37

    근데 그여자분이 투고자님 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었을까요??
    매일 나타남 어쩌죠?
    먼가 할말이 있었나보네요 그 혼이...


  30. 2008/01/28 14:17

    선배님이시로군요~
    저도 한성대학교 지금 재학하고 있어요~~
    학교다닐때 동대문운동장역을 매번 지나치는데
    그런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학교 근처 풍경이 눈앞에 선해요~

  31. 오리???
    2008/01/29 23:31

    오리의 원한이라뇨???그게 무슨 뜻이에요??

  32. ㅋㅋ 오리털파카 말하는거잖아요
    2008/06/06 21:38

    오리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오리털 파카 ㅋㅋ
    이해가죠??ㅋ

  33. 달빛천사
    2009/03/09 17:53

    낙산공원...무섭네염...
    저도 가볼려구 생각했는뎁...

    혼자서는 못 갈 것 같네염...

  34. 설마
    2009/03/16 00:29

    그럴리가요

  35. 오리
    2009/08/11 12:53

    저를 사람으로 봐주셨다니 감사드릴따름입니다...

  36. 진실은...
    2009/11/20 13:44

    서울 창신2동 쪽 위에 낙산아파트 없어지고 생긴 낙산 공원을 말하는 것이군요..

    현재 스물 네살인 제가 약 12년 전에 살던 곳이기도 하군요. 낙산아파트 살다가 철거하면서 목동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낙산아파트가 있던시절(오랜만에 가보니 예전흔적은 아예 없더군요. 마을버스 올라오는 꼭대기에있는 헬스터같은 곳 한군데 남아있고 성곽은 제외하고는 전부 바꼇으니...) 근처에 뒤숭숭한 사건이 많지는 않아도 몇번 일어나긴 했었습니다.

  37. 이에나
    2009/11/20 18:04

    앉은거야..선거야..?

  38. ㅠㅠ
    2010/01/15 00:14

    저도 낙산아파트에서 살았었는데. 이글쓰신분 한성대학생이시구낭 낙산공원지금도 야경보러 자주가는데. ㅠㅠ무섭다갑자기ㅠㅜㅜㅜ

  39. 보살아들
    2010/01/29 20:35

    그 원피스 입은 귀신이 장난친거 같군요.. 말하자면 잡귀가 장난친거에요...

  40. 코푸드
    2011/11/27 17:23

    와이셔츠 아까워..;;그리고 역시 오리의 원한ㅋㅋ 다행히 비싼 파카는 안젖었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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