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울에서 자취하고 있지만 가족들은 춘천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춘천에서 가족들과 같이 살 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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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피
    2005/05/30 15:45

    오~~ 저는 다리를 걸어서 건너본적이 없어서...;;
    저는 그런걸 본적이 한번도 없구만요 ㅠㅠ

    • 남루코는 아홉살
      2007/07/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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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저에게 있는 저승사자씨가 생각이 나는a (아, 뻥 아니에요!!)

    • 쩝..
      2009/02/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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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도 저승사자"씨"...

    • 춘천인
      2010/01/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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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리 6.25때부터 있던 다리 맞아요~
      귀신나오기로 유명한 다리죠..님께서 사셨다는 아파트 맞은편엔 대놓고 귀신이 나온다는 가게도 있었어요 지금은 폐가가 됐지만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있었어요

  2. 손님
    2005/05/30 17:31

    어헛;; 저도 다리를 건너본적은 없지만.. 암튼 검은옷의 분들마저 사라져서 정말 놀라셨겠어요 ><

  3. 미치니루
    2005/05/30 18:03

    저는 한국 민속촌 가서 다리를 건너보아떠요..
    근데 물에서 손이 올라오는 것 가타서 무서웠어요..^ㅁ ^
    하지만 좋은추억거리 였어요..

  4. traplotz
    2005/05/30 19:00

    아래위로 흰 옷을 입은 남자라면... 혹시 앙선생님?

  5. 金星
    2005/05/30 20:49

    글 보면서 떨다가 traplotz님 코멘 보고 웃었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무서우셨겠네요.저는 항상 다리를 건널때면 술취하신분들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가끔 들려오더군요."야 이 개애~새액(-_-)히야~!니미 쥐x한다!"웃흥 정말이지 아름다운 밤이예요♡

  6. 金星
    2005/05/30 20:50

    여름에 다리 밑에서 고기 구워드시던 분들의 주정이었습니다.(_ _) 정말이지 민폐가 아닐수 없답니다-_-

  7. seimei
    2005/05/30 22:14

    흰옷은 저승사자 대왕이고 검정옷은 저승사자들이었을까요?

  8. 신나라
    2005/05/31 00:57

    흰옷은 네오고, 검은옷은 스미스요원들입니다!!!

  9. 구경꾼
    2005/05/31 09:09

    앙드레 선생님과 모델들이 패션쇼를 하고 있었군요;

  10. 안졸려
    2005/05/31 15:31

    범상치 않은 혼령이군요 조명에 말끔한 의상에 배경까지 갖추고 등장하다니...

  11. 미치루
    2005/05/31 16:19

    저도 하얀 차이나칼라의 양복-했을때 '앙선생님?' 이란 생각이 OTL

  12. margarita
    2005/05/31 19:01

    혼자보면서 떨다가 리플보고....엄청 웃었습니다ㅋㅋ

  13. thering
    2005/06/01 11:45

    으하하하~!!! 저도 리플보고 이슬흘리게 웃었습니다.:ㅁ:

  14. babbler
    2005/06/01 15:51

    앗! 3일동안 교육받고 왔더니 글이 올라가있네요...영광입니다. ㅎㅎ
    저두 리플보고 웃겨서...혼자 있어서 다행입니다. ㅋㄷ

  15. 소이치
    2005/06/02 23:32

    흰옷에 그분은 KFC할아버지 입니다.

  16. 소령
    2005/06/03 23:21

    ㅋㅋ 소이치님 말 원츄~ +ㅁ+

  17. 대뇌직격
    2005/06/06 04:54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 볼작시면
    주변 배경은 물안개...
    차이나 칼라의 흰 양복 사나이, 그 사내를 비추는 환한 조명
    그리고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

    네, 그렇습니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다!

    차이나 칼라의 흰 양복 사나이 = 오라클을 호위하는 세라프
    검은 옷 사나이들 = 요원 (특히 복제된 스미스일 가능성 높음)

    결론 : 이... 이곳은 매트릭스;;

    덧붙임 : 하지만 앙선생님을 부정할 수 만은 없는 현실;;;

  18. 뮬리아나
    2005/06/14 19:37

    정말 글보다 꼬릿말이 더 재미있는.. 드..ㅅ<-얻어 맞는다

  19. 나즈
    2005/07/08 13:50

    저승에 뭔일이 생긴것 아니었을까요 ㅡ.ㅡ;; 예로부터 강이란게 저승의 관문이라고도 하고...
    저승에 가야 할 혼이ㅡ.ㅡ 어딘가 다른곳으로 도망갔다던지 ㅡ.ㅡ; 해서
    저승사자들이 잔뜩잔뜩 몰려서.. 웅성 어쩌고..(횡설수설 ㅡ.ㅡ 상상한번 거시기하네;)

  20. 검은유령
    2005/10/25 15:03

    과연~!
    진짜 무서웠겠어요.
    밤길 조심하세요-ㅁ-

  21. 소양1교
    2006/03/09 14:18

    저도 춘천사는데;ㅁ; ㅎ
    집도 그근천데-_ -

    후아;;;

  22. blurshirts
    2006/04/06 08:55

    I guess that your reply is so funny... I never had any loud laugh before
    I should swing by sometimes.... Well, thanks ...

  23. 비달삼순
    2006/04/11 14:15

    왓?? -0-

  24. ??
    2006/05/04 21:28

    비달삼순님말에 공감

  25. 낭만적인추억~><
    2007/10/17 23:13

    진짜 생겼던일이에욤? 놀라셨겠어여>< 밤엔 조심~ㅋ 잘봤어염, 재밌네영~ =^^=

  26. 흠흠
    2008/01/20 00:03

    나는 당신의 리플이 매우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전에 큰 웃음을 가진적이 없습니다.
    나는 때때로 흔들어야 합니다.....잘 감사합니다.

    blurshirts님 저의 해석능력으론 마지막에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

  27. 명탐정
    2009/02/06 13:42

    신기할세

  28. 부처님의 제자
    2010/01/26 13:52

    자살해서 죽은 원한있는 귀신들이네요... 말하자면 잡귀란 뜻이죠.. 그 잡귀들 그 자리에서 계속 맴돌고 있는거 같은데.. 그냥 이사하는게 나을까 싶네요.. 아니면 원한을 풀어주세요.. ㅎ 원한 풀어주시는 힘드시다면 소금이나 염주를 가지고 다니면서 굵은소금을 그 자리에 치세요. 염주는 한알씩 만지면서 잡귀야 물러가라 고 하면서 걸어가세요.. ㅎ 저희 엄마한테 배운거라서.. ㅎ 저희엄마가 무속인임!

  29. 모모
    2010/04/11 11:22

    소양1교는 소양강댐에 만들어진 소양호 위에 있지 않나요?

  30. 김짱
    2011/10/16 20:07

    아...여기우두동 동x아파트있는데 아닌가요? 1교와 2교사이라면 x성아파트아니면 동x아파튼데ㅋㅋㅋㅋ
    저는 여기가 할머니댁이라는ㅋ
    소양강 무쟈게 멋있는데 1교에서 자살하는사람 짱많죠ㅠㅠ
    여담이지만 부근에 사는 사촌이..몇달전 1교에서 가방을 하나 주워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담날 연락와서 받아보니 자살한 사람의 것이었다는ㅠㅠ몇년지난 얘기지만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아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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