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9 11:00

아파트 214호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거절을 못하는 내 성격 탓이다.
회식 때마다 이 고생이다.

휘청거리며 겨우 아파트에 도착했다.
목이 몹시 말라 부엌으로 향했다.

어라, 미묘하게 다르다.
가구들의 위치가 미묘하게 다르다.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물은 마시고 화장실로 갔다.
마시자마자 올라온다.
화장실 불을 켜자 확실해졌다.

내 방이 아니다!
어두컴컴해서 착각이라고 생각했었지만,
불을 켜니 확실해졌다.

"여긴 어디지?"

무심코 (그리고 술김에) 소리쳤다.
그러자 뒤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여긴 214호에요. 한밤중에 누가 문을 마구 두드려서 어쩔 수 없이 열었는데, 당신이 들어왔어요."

나는 곧바로 사과하고 나왔다.
다음 날. 제대로 사과하기 위해 빵을 사들고 214호로 향했다.
우리 집은 211호로,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모르겠다.
그저 만취해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해둔다.

그런데 214호가 없다.
213호나 215호는 있는데, 214호는 없다.
2층을 돌며 찾았지만 헛수고였다.

이상한 기분에 관리인에게 물었다.
관리인은 내 이야기를 듣고는 얼굴을 찡그리며 이렇게 말했다.

"10년 전부터 4(死)가 들어간 집은 없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214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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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르트
    2009/06/30 11:09

    4차원 세계로 갔던건가요 ㅋㅋ

    그런데 더링님, 이거 도시괴담목록에는 나오는데 전체목록에 안뜨네요!! 수정해주셔야할듯'ㅅ'

  2. 루에니
    2009/06/30 11:10

    ...와, 잠밤기에서 '댓글1'이라는 글자, 처음 봤어...

  3. ^^
    2009/06/30 11:16

    저희 아파트도 4층,4호 이런거 없습니다
    아버지께 물어보니, 4를 붙여놓으면 재수없어진다고
    빼버린거라고 하네요. 요새 아파트들은 다 4층있죠? ^^ㅋㅋ

  4. alteizen
    2009/06/30 11:17

    워... 살짝 섬짓했어요..;ㅁ;

  5. 소녀오알
    2009/06/30 11:31

    4가 어때서!!!!!!!!!!

    • 영감제로(前신기루)
      2009/07/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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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사지요 넉四

    • 마이클잭슨
      2009/07/05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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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왜 난 4하고 6하구 9하구 13이좋은거지

    • 유민이
      2009/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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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은18이좋은건가?

    • 무서워~
      2010/07/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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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4)四와 죽음을 의미하는死(죽을사)가 발음이 같아서그래요 그리고 죽을 死(사)짜는 생긴것도 재수없게... 그런데 대게 병원같은곳은 4층이 없잖아요 F층도없고(제가사는 동네의 병원이야기)그런데 4층을 없에도 6층의 병원이라면 4=5 6=5가 되지요. 그러니가 숫자 4만없지 층수는 5층은 4층이 되는것이지요 (그러니까 쉽게말하면 한개의 층이 없는곳은 그 윗층이 그 없는 층들을 매꿔주지요ㅋ)

    • 끼야앙앍
      2011/01/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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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9가 좋던데ㅎㅎ

      왠지모르게 어렸을땐 4를 좋아했죠

    • 제가해석해봄
      2011/07/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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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전부터4를않쓴다했으니까10년전에죽은여자가열어준거겠지

  6. 헐..ㅜㅜ
    2009/06/30 12:43

    무셔벜ㅋㅋㅋㅋㅋ

  7. 바라마
    2009/06/30 13:05

    친절한 귀신이네요..ㅎㅎ

  8. 랑맘
    2009/06/30 13:11

    엄허나.. 친절한 214호 아가씨네요.
    -
    주인공은 사과한다는 핑계로 작업을 걸기위해 갔건만 214호가 없었다.
    왠지 무섭기보다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지내다가 어느날 옆 아파트 214호 아가씨를 보게 되고,
    그 아가씨가 자신이 본 아가씨임을 알게 되었다!
    주인공은 다시 빵을 사들고 작업을 걸러 가는데.....
    COMING SOON!
    이랄까.
    흥미진진한 러브 스토리가 되가는군요.

  9. 시험기간인데 이러고있다ㅡ.,ㅡ
    2009/06/30 13:21

    우와, 오랜만에 올라온 도시괴담... 시험 기간의 도시괴담은 뭔가 더 으스스하군요...ㅠ.,ㅜ

  10. 샤오랑
    2009/06/30 13:45

    완전 닭살이 쫘~악 돋았어요;;;

  11. 타케마루
    2009/06/30 14:36

    이제 무더운 여름이라서 그런가 더링님 업데이트를 쭉쭉 해주시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더위를 잠깐이나마 잊을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ㅋ

  12. 시원민예
    2009/06/30 15:00

    훙헉후헉

  13. 강대썽
    2009/06/30 15:28

    헛 저희 아파트에는 잇는데...ㅋㅋㅋㅋㅋㅋ

  14. ddsa
    2009/06/30 15:54

    빵.. 뜬금없;;ㅋㅋㅋ

  15. 후훗
    2009/06/30 16:45

    결국은 여자 집에 들어 간것도 꿈,, 젠장,,,,,

  16. 굴소녀
    2009/06/30 18:22

    친절한 214호 귀신 아가씨네요~
    나중에 알게되면 사람들이 놀라기 때문에 왠만하면 문을 안열어주지만,
    한밤중에 어떤놈이 포기하지도 않고 문을 마구 두드리고 있고..
    술마시고 밖에서 잘못 잠들면 위험하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재워주기로 하고 열어주신건가봐요.

  17. 금수강산
    2009/06/30 19:06

    도라에몽~

    • 시험기간인데 이러고있다ㅡ.,ㅡ
      2009/07/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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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학교에 별명이 도라에몽인 선생님이 계세요!!
      (뭔가 기뻐하고 있다.ㅡ.,ㅡ)
      그 선생님 참 잘가르쳐 주시고 이해도 잘 되는데..
      (응? 점점 얘기의 틀을 벗어나고 있다.)

    • 영감제로(前신기루)
      2009/07/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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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때
      유탄발사기 탱크 C4 원자 폭탄
      등등을 빌려서 학교를 날릴까요
      뭐 우리들세상인데 ??

    • 하이여러분/-/
      2009/07/1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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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제로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민
      2009/07/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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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4가 얼만데 ㅠㅠ
      원자폭탄은 날릴 장비와 여권을 가추고 날려주세요^^

  18. 유 라
    2009/06/30 19:18

    나는 누구고 또 여긴 어디인가...ㅎㅎ

  19. 럼블피시
    2009/06/30 21:04

    내일 시험인데 이거보고있고;;;
    제가 살던 아파트는 꽤 오래되었는데 4호도 있고 4층도 있던데;;

    • 유민이
      2009/07/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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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시험공부한적이 한번밖에없음.보통사람치면아예 안한걸로침.그래서 시험은점수는?

  20. 짐케리
    2009/06/30 22:47

    병원에서의 404호 등 4호괴담들은 많이들어서 질렸는데 이상하게 요 괴담은 그렇지가않네;;
    희한해 ㅋ

  21. 히냐미루
    2009/06/30 23:24

    어익후 할수 없이 빵은 내가 먹어야겠구나 우걱우걱

  22. 안내섬광
    2009/06/30 23:29

    아 이 아파트가 아니구낭!

  23. dsaf
    2009/07/01 02:36

    ㅋㅋ아
    내생일 1994년 4월4일인데 ㅋㅋㅋ 아나

    • 영감제로(前신기루)
      2009/07/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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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달하고1일이면 어린이날은 우리들 세상
      마구 쳐부수자~ 총을빌려 학교부수자~

    • 마이클잭슨
      2009/07/0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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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앍 갑이군

      아엠 1994 12 30

    • 이블레스
      2009/07/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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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 생일이 94라니 충격적이네요
      나이든거 같애 어흑흑.. ㅠㅠ
      티비에 나오는 아이돌보고 오빠하던게 얹그제 같은데..
      ㄷㄷㄷㄷㄷ

    • 하이여러분/-/
      2009/07/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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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전 94년 4월 13일 생이예요~!!!

    • 유민이
      2009/07/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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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앞자리가940404인가?

    • 웅냥이☆
      2009/08/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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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일은 어린이날...;;
      후후후후후후후후후
      선물은 하나뿐 후후후후
      뭐.. 어린이날 선물이란건 받을 나이도 아니지만..


    • 2010/07/09 00:13
      댓글 주소수정/삭제

      난 94년 2월 8일ㅋㅋ

  24. 쥬느
    2009/07/01 07:13

    관리인의 말을 듣고서 주인공의 얼굴이--> ㅜ ㅜ

  25. 아오우제이
    2009/07/01 11:25

    가자 사차원세계로!!

  26. 학산여고
    2009/07/01 12:16

    화장실 불을 켜자 확실해졌다.

    내 방이 아니다!

    [출처]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http://thering.co.kr/1911


    이럴수가.. 주인공의 방은 화장실이였던 모양이군요!!
    뭔가 미묘한데요... ㅋㅋㅋㅋㅋㅋ

  27. 이지아
    2009/07/01 12:58

    어제 봣던 거침없이 하이킥! 2화인가..? 그게 생각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noname^^
    2009/07/01 13:40

    호그와트 한국지부에 갔다왔군요.

    • 하이여러분/-/
      2009/07/19 17:08
      댓글 주소수정/삭제

      호그와트 한국지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darklady
    2009/07/01 14:44

    기차를 놓쳤어요 ㅜㅜ

  30. G
    2009/07/01 18:11

    호그와트 한국지부...생각하니
    불사조기사단에 나왔던 시리우스 집이 생각나네요 ㅋㅋ;
    아니면 호그와트 안에 있는 [필요의방]~

  31. 영감제로(前신기루)
    2009/07/01 18:16

    214호는 있다
    호그와트 급행열차처럼 비밀인거다
    술먹고 꽐라되면 다 보인다 그래서 해리는 꽐라안되서
    못들간거고 어쩌다가 들어갔다 친구가 음주운전(?)
    들어갔는데 이런 제기랄 이번에는 못생긴 여도둑놈이다..!

  32. 간단하잖아? 죽이는것쯤
    2009/07/01 19:46

    관리인이 214일을 싫어하는듯(2월14일 그날이 온다)

  33. 213호 여자주인
    2009/07/01 21:06

    난 원래 213호에 살고있었어 ㅠㅠ

    아... 어재 머리가아프다.. 남친이랑 사귀다 헤어져서 속상해 술을 마셨다.

    나는 다행이 내친구가 대려다줘서 무사히 집까지 골인

    근대 어떤 미x년이 문을 두둘긴다.

    남친이 사과하러온걸까해서 열었건만 집에와서는 물을 벌컥마신다

    칙쇼... 뭐야 저년은...

    그리고 화장실까지 그래서 결국 저기요...여기 21....3...

    이라고까지목구멍으로올라왔는데 이상하게 아닌거같았다 으음....3? 4? 몇호였지...칙쇼...

    결국 나는 2분의1 확률에 맞기고 결국 대답했다 214혼데여..?

    • 랄랄랄
      2009/07/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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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전 남친이다.
      니 어제밤에 술먹고 우리집문 두드려서 할수없이 열어줬더니
      달려가서 오버히트 하더라?
      그런데 거기 화장실 아니거등?
      이거보면 빨리와서 치워라 잠못자겠다.

    • 영감제로(前신기루)
      2009/07/02 19:03
      댓글 주소수정/삭제

      이상하다
      우리아파트에는 2층은 없는데..

    • 여자의 믹스된 잔재물
      2009/07/05 00:37
      댓글 주소수정/삭제

      미안 난 여기서 물러날수없어

  34. 당근
    2009/07/02 02:18

    참 친절한 귀신님이십니다..ㅋ
    역시나 사람이 젤로 무서~~

  35. 햐햐맨
    2009/07/02 20:21

    퍼갈게요~^^

  36. seimei
    2009/07/02 20:29

    그럼 마셔버린 물은 뭘까요?
    설마 해골 썩은 물? ㅋㅋ

  37. 나오
    2009/07/03 00:23

    저희집은 304동 4층 404호였는데.. ^^;.. 언제나 주소 댈 때 주위 반응이 재밌었었죠~

    • SMC
      2010/07/08 00:17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러게요. 사실 아무런 의미도 없는 건데... 저도 듣자마자 '우와, 대단해.'라고 생각해서... 아직도 먼 것 같습니다.ㅋ

  38. 꽃가마
    2009/07/03 21:08

    나중에 술먹고 또 한번 들리게 되겠지~
    그 때는 당황하지 말고 그 여자 자빠뜨려~
    넌 한번의 기회를 놓쳤어 바보야~
    신기하네.. 없는 곳에서 물을 마시고
    오줌을 갈기고.. 그것들은 어디서 났으며,
    오즘은 어디로 간것이야?
    국가와 빵집 주인이 나서서 해결해야할 문제.

  39. 귀눈
    2009/07/03 21:41

    우리 아파트에는 경비가 없자나!!!

  40. 야생소년
    2009/07/05 17:49

    오랜만에 네번째 층이란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

  41. 바니
    2009/07/06 22:48

    이 이야기 공포영화 어느날갑자기 - 네번째층 이랑 얘기가 비슷한데요ㅋㅋㅋ

  42. gks0726
    2009/07/06 23:52

    우리집은 1104호인데;;;ㅋㅋ

  43. ㅎㅎㅎ
    2009/07/07 03:15

    213호를잘못들은거임

  44. 미선냥
    2009/07/09 14:11

    3을 4로 들은거임

  45. 네미시우스
    2009/07/20 04:13

    7월 9일자 : 이웃의 불쾌한 초대 읽어보세요~

  46. 오딘
    2009/07/20 15:05

    여자가 구라친거아님?
    잠깐!! 우리아파트에는 우리집이 없는데!!

  47. 아놔 --
    2009/07/30 11:29

    우리집 404호엿어 ㅅㅂ ㅠㅠ

  48. 그남자....
    2009/08/07 15:51

    어디로든문! 4차원의세계 214호로!~

  49. 동네볐슨형
    2009/08/09 13:04

    ㅋㅋㅋㅋ

  50. 냠냠
    2009/08/12 02:34

    요새도 아파트에 4자 별로 없지 않나요? 그나저나 그래도 4층에 사는 사람 몹시 불안하겠어요

  51. ㅎㅎ
    2009/08/23 17:41

    지하만쉐 ~~~~~~~~~~~~~~~~~~~~~~~~~~~~~~~~~~~~

  52. 비밀방문자
    2009/09/15 10:1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3. 강진권
    2009/10/03 04:3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은 아닙니다.

  54. 곰개
    2009/11/17 12:19

    213호를 214호로 잘못 들은 듯하네요

  55. 흐음..
    2009/11/27 02:09

    술취한 과객을 배려해주는 참 고마운 귀신이군요

  56. 답 해결
    2009/12/03 22:26

    너무 취해서 꿈꾼거임

  57. 해리포터
    2010/01/26 01:23

    마법을 배울 기회를 놓쳤군요..

  58. 취객
    2010/03/06 12:04

    잠깐...
    '한밤중에 누가 문을 마구 두드려서 어쩔 수 없이 열었는데, 당신이 들어왔어요'...라니..
    열쇠로 문 연게 아니였어?(하긴.. 다른 집이니 당연히 안열렸겠지만;)
    문 두드렸더니 모르는 여자가 문을 열어주는 시점에서 눈치채야하는거 아냐?;;;

    모르는 여자가 문 열어준다고 냅따 들어가는 주인공이나..
    한밤중에 아무나 문 두드린다고 열어주는 귀신이나..
    요즘 젊은 것들은 사람이나 귀신이나 너무 조심성이 없어

    • 경찰
      2011/01/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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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요,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라? 너는 코난 아니니?

  59. 오홋홋
    2010/06/18 19:32

    죽을사

  60. 천류
    2010/06/28 21:18

    귀신이 참 친절하구만

  61. SMC
    2010/07/08 00:29

    자기 층에 214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다니... 참 각박한 세상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

  62. 오답노트
    2010/10/02 21:19

    우리집 104동 202호 ㅋ걱정없음
    근데 10년전엔 대체 무슨일이?

  63. ehdrud
    2010/12/19 02:13

    오옷 9와 4분의 3 승강장에 이은
    호그와트 한국 분교의 '오시는 길'?

  64. 304호 사는 어린이
    2011/01/10 19:48

    슈밤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사차원집 304호인데 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곸ㅋㅋㅋ

  65. 셜력홈즈곤란
    2011/06/27 03:22

    술을 좀 적당히 좀 마십시다

  66. 4404
    2011/08/08 18:09

    잉 저희집은 4층 404호인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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