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언니가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닐 때 겪은 일입니다.

그날따라 수업이 듣기 싫었던 그녀는 친구와 함께 수업을 빠지고 샤워실에 갔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수업중이라 샤워 실에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상대로 샤워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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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들지않는아이..
    2004/02/07 23:10

    투철한 사감이다 =_=

  2. Lara
    2004/02/08 00:05

    역시 담배피는 학생을 감시하려는 사감선생님|.?? 철아님 말씀대로 투철하신 분이시네요.

  3. sensui
    2004/02/08 11:51

    저 사감..화재 예방 하러 온거 아니었을까?

  4. 투고자 S양
    2004/02/09 00:02

    와하하하 리플들이 진짜 너무 재미있다ㅜㅜ
    I envy you. 라고 말한 목소리는 학생의 목소리였어요. 아마도 사감이 아니라 사감의 딸이었겠죠- 사감이었다면 너 이쉐끼 당장 꺼~~~!! 아니었을까나
    여튼 첫빠따로 나의 친구 언니의 경험담이(-_-;) 올라간것에 자축하며 첨으로 글을 남겨보네-
    울 학교 얘기도 나중에?
    학교 이름은 이니셜로-_-.... 나 왜 리플남기면서 머리 쭈뼛해지지? 역시 울 학교는 무서운곳 맞어!!! 꾸엑

    그럼 번성하길~ 아 아무래도 방명록에 쓸걸 그랬다-_-;;;;

    • 더링
      2007/10/0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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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고자 S양. 처음으로 투고해 준 사람이었기에 첫번째 이야기로 올렸지. 아무래도 괴담들이 무서우니까 댓글다는 분들이 유머스러운 분위기로 가시는 듯.^^ 학교 얘기도 나중에 올릴게. 자료정리할 게 많아서 주체를 못하고 있어. 투고해줘서 고마워~!

  5. dlQmsdo
    2005/04/26 15:50

    너무 뻔한 얘기같은대요?
    그래두,밤에 보면 딱 좋겠어요^^ㅋ

  6. 세린
    2005/05/06 16:46

    밤에 섬뜩;;;

  7. choco
    2005/09/10 17:07

    아아~재미있군요 ^ㅡ^진짜로 겪으면 꽤 무서울 듯;;

    • 더링
      2007/10/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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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을 걸렸다는 공포와
      비현실적인 존재와 조우했다는 공포의 이중주인 셈입니다.^^

  8. 검은유령
    2005/10/10 14:47

    진짜 실화라면 진짜 무서웠을둣

  9. kai
    2006/01/02 16:14

    거울 가까이서 쳐다보는거 별로 안 이상하다고 생각이되는데요.하하.
    거울 가까이 있었던게 여드름 짤려고 가까이 있었을수도 있는데...^^;;

  10. 데뿌까
    2006/01/22 00:09

    여드름이래~~~~~ 완존센스ㅠㅠ 프흐흐..

  11. うお
    2006/02/02 16:54

    와아.. 무서워요.
    흔한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오싹하게 하네요.

    • 더링
      2007/10/01 01:03
      댓글 주소수정/삭제

      2004년이면 3년 전.
      블로그를 막 시작했을 터라 투고받았을 때의 무서움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ㅜㅜ

  12. (앙큼D:)
    2006/02/08 14:04

    S양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오싹거리는 ;;ㅋ

  13. 쿠로네코
    2006/02/09 12:55

    아..섬뜩해요 -ㅅ-
    거울앞에서 설 수나 있을런지....OTL

    • 더링
      2007/10/01 01:04
      댓글 주소수정/삭제

      의식하고 보면 거울이 은근히 소름끼칠 때가 있습니다.
      괜시리 내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14. 최우수
    2006/04/07 17:29

    무서운 애길 주어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무서운 애길 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주시 사람껜 사탕을 49개 줄래요 안녕

  15. 아시리안
    2006/06/10 15:39


    무서워요... 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이따 친구들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16. 송승이
    2006/06/27 15:01

    제가 괴담을 너무 좋아하는데 정말 재밌어요 ~ ^^

  17. 야옹,
    2006/07/17 13:13

    그럼 죽을일 없으니까 마음껏 피세요'ㅅ'

  18. 인터넷실명제
    2007/07/28 23:33

    퍼갈게요~♡^^

  19. DSDS
    2007/10/20 16:48

    2007년 10월 20일 토
    2007년 9월 18일부터 시작한 역주행 성공.
    앗싸 드뎌 성공 짝짝짝

  20. 콜렉트럴 데미쥐지지지~~
    2007/10/27 17:39

    소름이 쫙~~~~

  21. Archer
    2007/12/29 18:01

    몇달전 우연히 백귀야행 검색하다가 찾게 된거같은데 . .
    방학도 시작됬겠다 .
    실화괴담부터 ~

  22. 정헤진
    2008/02/17 06:30

    하하

  23. 햄짱
    2008/04/17 19:49

    '나야'는 또 뭐야; 느끼해-ㅅ-;

  24. 마다다
    2008/04/19 17:54

    굿을 벌여야했겠군요 -_-;

  25. 네꼬히메
    2008/07/15 13:11

    리플보고 웃어버렸어요 ㅋㅋ 화재예방+학생선도를 위해 죽어서도 투철한 직업정신을 발휘하는 사감이라니 ㅋㅋ

  26. 월향검후
    2008/08/01 16:53

    맨첨부터 열심히 팅중..+_+

  27. 이거 괴담책에나온건데
    2008/08/29 12:30

    이거 문방구에서 파는 500원 짜리 괴담 책에 실린 건데?!


  28. 2008/10/17 05:19

    음,,ㅋ

  29. 노른자
    2008/10/31 09:58

    ㅋㅋ다시 댓글다는 1인.
    정말 재미있습니다
    뒤로갈수록 더링님의 천진난만한
    댓글을 볼수 있군요 ㅋㅋㅋ

  30. 정주행
    2009/02/08 00:58

    Start!

  31. 달빛천사
    2009/03/08 15:37

    오싹한 이야기...
    재밌네요 ^*^
    앞으로 많이 들리겠습니다.

  32. >.^
    2009/05/17 12:48

    너무너무 재밌네용

  33. Red water
    2009/05/31 01:16

    ㅋㅋㅋㅋ 선생한테 [놀랬잖아] 라니...
    간덩이가 배밖으로 뛰쳐나와 세계일주를 돌고있군 ㅋㅋㅋ

    • 임해진
      2010/01/10 16:03
      댓글 주소수정/삭제

      1. 선생인 '줄 알고 놀랬잖아'

      2. 저 대화는 모두 영어로 이루어졌음

      3. 솔직히 전, 괴담보다도 난독증 환자들이 더 무섭슴.

  34. 다봤다
    2009/06/04 21:23

    드디어 역주행 완료했네요 ㅋㅋ

  35. えぅいぁ
    2009/06/07 18:05

    순간 타이타닉이 생각났어요 <이분은 상상력이 반대로 상상하십니다

  36. 유학생
    2009/06/20 14:33

    저도 미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는데, 학교가 완전 귀신천지에요. 학생들 1/3이 목격자라서 루머가 아니라 거의 기정사실화; 하지만 미국귀신은 영어로해서 안 무서워요.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스산한 감이 안와...;

    • 임해진
      2010/01/10 16:00
      댓글 주소수정/삭제

      6월이라 안보실 확률이 높지만...
      어디신데요?
      혹시 컬럼바인이나 브이텍...(끌려간다)

  37. ㄷㄷㄷ
    2009/06/20 22:21

    근데 진짜로 유령이 있을지너무너무 궁금해요 !!!!!

  38. 킼킼킼킼
    2009/06/20 22:22

    ㅋㅋㅋㅋ 윗분 말 들으니까 좀.. 영어로 해서 안무섭다니... ㅋㅋㅋ

  39. 오딘
    2009/07/20 15:20

    어허허 자네..
    그럼 자네도 담배를 피게나..

  40. ' '까꿍
    2009/07/30 20:59

    2004글에 댓글을 다는게 더 섬뜩한 이유는 뭘까요 ㅋㅋ

  41. 냠냠
    2009/08/08 00:40

    나도 미국에서 고등학교 다니지만 귀신 얘기 같은 것은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고 더더구나 본 적도 없는데. 한국만 학교귀신이 있는 줄 알았더니 미국에서 귀신들이 있구나

  42. 두더지
    2009/08/16 04:23

    헐 무서운데 덧글 보니까 웃김 하하 여드름이라니 ㅋ

  43. 해별
    2009/10/31 22:55

    2004년이면 저 고2때임.............<

  44. 아이폴
    2009/12/04 19:04

    처음에 보기를 몰라서 허무한예기인줄..............

  45. 작은절망
    2010/01/08 16:50

    드디어 역주행 완료!!
    일주일만에 다보았네요 ...
    앗..!! 뒤로 100개 정도 더잇네요..ㅠ

  46. 임해진
    2010/01/10 16:06

    유령의 대사가 꽤나 리얼하군요.
    근데 미국 괴담은 주로 범죄 이야기 아니면 심령현상인데...
    대화까지 나누는 한국/일본형(?) 유령도 있군요.

    캘리포니아만 아니라고 해주세요. (...) 하긴 샌디에고엔 미국 최악의 헌티드 하우스도 있지만.

    근데 여기서도 사감의 유령을 봐도 알수 있지만,
    서양 유령들은 사람이 있든 없든 다 자기 할일(?)만 해요.
    뭐랄까 '그냥 접근하면 다 죽여버리겠다'는 동양식 원귀가 아니라...

  47. 나도역주행
    2010/01/11 13:52

    근데 미국 담배는 방수기능이 있나요? 샤워하면서 담배를..
    게다가 탈의실에서 옷 벗고 들어갈텐데 담배만 챙겨가는지?

  48. 오늘 처음본다는..
    2010/01/17 12:44

    오늘 처음 본다는 .... 어쩌다가 접하게됬네요 2010년 좋은 일만 일어나세요.

  49. 솔트
    2010/01/17 23:27

    정주행 시작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책으로 출간된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는 여기있는 이야기들 중 뽑아서 엮은거예요?

  50. 비밀방문자
    2010/01/24 16: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1. 어머머
    2010/02/20 21:45

    2004년이면
    6년 전이니까 내가 9살떄

  52. 달마제자
    2010/02/23 18:38

    억울하게 죽어 찾아온거네요... 그렇게 무섭게 하지마세요...

  53. BloodyCat
    2010/03/28 02:50

    시대를 역행~
    기묘한 이야기의 첫 스타트!

  54. 보롱
    2010/05/05 17:06

    무섭게따....ㄷㄷㄷ

  55. doll주삼
    2010/05/10 20:32

    와 약간 쩌는데?

  56. anonymous
    2010/06/21 02:58

    나도 역주행 시작

  57. 토라미
    2010/06/21 17:43

    봤던 거지만 저도 다시 보고 있어요 ㅋㅋ 정주행!

  58. 무서워무서워
    2010/07/17 13:45

    무서워서 정주행 못하겟어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 Mikhaila
    2010/07/26 17:22

    너는 담배를 피우는 데도 나보다 오래 살잖아!
    라는 구절이 금연교육을 생각나게 하네요 ㅋㅋㅋㅋ

  60. 풍류 서생
    2010/08/08 16:31

    이것은 여름 주행 ㅋ 역시 여름은 잠밤기 ㅋㅋㅋ

  61. 텔레토비
    2011/01/30 19: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2. 하핫123
    2011/02/18 16:10

    해피 발렌타인 데이

  63. 붉은지렁이
    2011/04/09 23:01

    퍼갈께요.

  64. 2266
    2011/06/28 23:20

    실화괴담 정주행 시작이닷!!

  65. 요르문간드
    2011/08/04 14:30

    역주행 완료..1주일 걸렸네요 ㅎㅎ

  66. 냥이짱
    2012/01/17 19:10

    그후, 사감선생님 유령은 그날 있었던 모든 일을 선생님께 고해바쳤다.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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