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late. Now open until 4AM every night. Burger King. Have it your way."

버거킹의 심야운영을 알리기 위한 광고라고 합니다.
밤에 주로 활동하는 공포영화 캐릭터들이 버거킹을 즐겨찾는다는 메세지 같은데,
밤의 어두운 속성과 공포영화의 캐릭터를 잘 연결한 재미있는 광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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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지에 무늬가 있는 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화장지에 공포소설이 있다면?

공포소설 <링>으로 유명한 소설가 스즈키 코지의 신작, 드롭(Drop)이 화장지에 인쇄되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지라는 카피문구가 있는 이 제품은 평균적인 화장실 체류시간에 맞도록 1장 10행 안팎의 총 9장이라는 간결한 형식이라고 합니다.

스즈키 코지는 화장실이야말로 상상력이 발휘하는 공간이라 심리적인 공포효과가 있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정식 제품명은 '스즈키 코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공포 드롭'으로 가격은 210엔, 6월 6일부터 인터넷 및 대형 잡화점, 서점에서 판매됩니다.

(C) ORICON DD inc.

(C) ORICON DD inc.

재질 : 친환경 재생지 100 %
규격 : 너비 114mm, 길이 30m
크기 : 가로 515mm, 세로 515mm, 높이 485mm

2.
사실 화장지에 괴담이 인쇄된 적은 있습니다.
놀 수 있다! 화장실 공포괴담이라는 제품인데, 화장지에 짤막한 괴담이 실려 있는 것입니다.
가격은 472엔으로 2008년 5월 7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추신] 잠밤기도 제지 회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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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그러니까 내일 개봉하는 입 찢어진 여자 2를 기념하여 오다이바 괴기학교에선 입 찢어진 여자 2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4일부터 31일로, 입 찢어진 여자를 만나는 재미난 이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추신] 입 찢어진 여자보다 더 무서운 환율이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24 ~ 25일)에만 1,300명이 입장하여 화제가 되었던 오다이바 괴기학교 크리스마스 버전. 올해 역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오다비아 괴기학교 크리스마스 버전3 - 어둠에 타락한 소녀를 구해라>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다크 산타클로스와 솔로부대를 탈영한 병사의 최후(뻥)

<크리스마스 버전3 - 어둠에 타락한 소녀를 구해라>는 마음을 잃어버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순록의 눈물이란 보석을 찾으러 오다이바 괴기학교에 가는 내용으로, 소녀의 어두운 마음이 불러낸 다크 산타클로스를 피해 순록의 눈물을 찾아야 합니다.

순록의 눈물

다크 산타클로스

제목: 괴기학교 크리스마스 버전3 - 어둠에 타락한 소녀를 구해라
기간: 2007년 12월 14일 ~ 25일
운영: 오전 11:00 ~ 오후 20:50
요금: 성인 800엔 / 초등학생 400엔
위치: 오다이바 덱스 씨사이드 몰 4층 다이바 잇쵸메 상가

[링크] 시시한 유령의 집은 가라 <오다이바 괴기학교>
살아있는 목의 전설
전에 소개해드린 오다이바 괴기학교에서 여름 한정 이벤트로 <살아있는 목의 전설>을 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목의 전설은 목의 저주를 풀어주기 위해 괴기학교에 간다는 설정으로, 살아있는 목처럼 정교하게 만든 목을 들고 입장하게 됩니다.(목에서 소리라도 난다면. ㄷㄷㄷ)

이벤트는 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입니다.
올해가 쌍년춘이라 주변에 결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혼 준비하시는 걸 지켜보면 은근히 웨딩복에서 고민을 많이 하시게 되는데, 잠밤기에서 웨딩복 하나 추천 해드릴까 합니다.

영화 <슬리피 할로우>를 보신 분이라면 목 없는 기사 <호스맨>을 기억하실 겁니다. 악역 아닌 악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남긴 캐릭터인데, 그런 호스맨을 동경하는 분께 추천해드리는 웨딩복! 바로 이것입니다.
덤으로 신부의 머리를 본 딴 모형머리를 가지고 예식장에 들어간다면 효과백배! 다만 결혼식장에서 바로 파혼당할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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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년 영국 런던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의 몽타주 사진이라고 합니다. 당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런던 경시청이 최신 기법으로 제작했다고 합니다.(2006.11.20 영국 채널 5 공개)
제목: 스펀지
부제: 잊었던 혹은 잊고 싶은 기억 학교괴담
방영: 2006년 6월 17일 / KBS

생활 속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스펀지에서 납량특집으로 학교괴담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미 알려진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지만,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괴담을 다룬건 상당히 오랜만이라서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계속 읽기

여러분께 여름철 선물로 좋은 물건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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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팝업북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려한 이미지와 정교하고 짜임새있는 팝업이 상당히 놀라웠는데, 고가라는 점이 아쉬웠습니다.(사실 퀼리티에 비하면 아주 비싼 건 아니였죠)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흥미로운 소재를 가진 팝업북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제목: Haunted House
작가: 얀 피엔코브스키
가격: 5600원

얀 피엔코브스키이라는 유명한 팝업작가가 제작한 Haunted House은 제목 그대로 유령의 집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페이지 수는 비록 적지만, 유령의 집을 탐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서 나는 소리는 단순한 팝업북의 영역을 넘어서는 놀라운 효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느껴보시길...

[링크] 웬디북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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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채식흡혈귀의 유기농 토마토농장

잠밤기에도 자주 오시는 백작하녀님의 사이트입니다. 현재 괴담 신미미부쿠로 다섯번째 밤을 번역중이시니, 여러분 모두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혹시라도 링크가 부담되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이로서 괴담 네트워크으로의 한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