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저는 영화제를 가주 가는 편입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등. 영화제를 가는 이유라면 역시 첫 번째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작품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같은 영화에서만 볼 수 있는 괴기스럽고 고어하고 기발한 영화들을 놓칠 수 없죠.

하지만 요즘처럼 해외구매가 잘 이루어지는 세상에서 첫 번째 이유만으로는 영화제에 가지 않습니다. 두 번째 이유가 영화제를 가게 하는 더 큰 이유인데요, 그건 바로 취향이 비슷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즐기는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영화를 봐도 혼자 보기보다는 같이 봐야 재미있는 영화들이 있죠. 특히 B급 장르영화들이 그러한 편인데, 혼자 웃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영화를 보면 더더욱 재미있게 느껴집니다.

요새 TV를 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혼자서 TV를 보다보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다른 사람의 반응이 궁금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혹은 다른 사람에게 내 반응을 이야기하고 싶을 때도 있죠. 지금 소개할 어플 아임온티비는 그런 사람들의 니즈를 반영해서 나온 소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온티비는 CJ 계열 케이블 채널의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보며 시청자끼리 또는 방송사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트위터 기반의 소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해당 채널 트위터를 팔로잉하고 있지 않아도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의견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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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밤기의 더링입니다.

혹시 DJ DOC의 허리케인 박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셨는지요? 80년대 중후반, 신당동 떡볶이 집에는 DJ가 있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 DJ를 보기 위해 여고생들은 떡볶이 집 앞에 몰려들었고, 인기 DJ는 매상을 좌우하는 큰 역할을 했다죠. 그 후에는 영상에 밀려 DJ들이 사라졌지만, 얼마 전에 신당동에 가니 예전의 신당동 분위기를 되살리는 듯 DJ가 있는 떡볶이 집이 생겼습니다.

마케팅 참여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