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같은 반 남자아이(편의상 김군)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김군에게는 나이 차이가 큰 여동생이 있어, 어렸을 때는 김군이 거의 맡아 돌봐주었다고 하는 데, 여동생이 유치원 들어갈 무렵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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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ha
    2006/02/09 00:23

    여동생분이 아무 일도 없어 다행입니다..;;

  2. trick
    2006/02/09 00:27

    언닌데~오해말고들어~해주는김에엘라스틴으로해주면안되겠니~?

    • (앙큼D:)
      2006/02/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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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겔라스틴으로 해드릴까요 ?

    • 비달삼순
      2006/02/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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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생활백수군요 ㅋㅋㅋ
      귀신이 머리 같이 감자고 그러면
      그러면...내말 오해하지말고잘들어요
      엘라스틴을 주면 안돼겠어요? --
      안웃기나?

  3. 바나나킥
    2006/02/09 00:33

    여동생분 ㅡㅡ ㅋ 아직 몰 모르니 ;;; 다행이군요 ;;
    근데 제목이 안되겠니 죠 ?

  4. 야자곰
    2006/02/09 01:52

    어우 노!!;; 머리카락ㅠㅜ;;!! 하면서 trick님댓글보고 웃고[;;]
    저도 제목보고 ㄱㄱ콘서트가 생각났..[...]

  5. scul79
    2006/02/09 01:55

    제가 컴퓨터를 안 이후로 10년 넘게 인터넷을 썻지만 이렇게 유독 특정 사이트에서 댓글들이 코믹스러운건 이곳이 유일한것 같습니다..저에겐요...저만 그런가요...아주 댓글들이 포복 절도 합니다...다른데선 코믹 안스러워도 여기들어와선 코믹스러우신들가요..^^;;;...

    • 카가
      2006/02/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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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래요! ㅋㅋ

    • Silver
      2006/02/0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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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에서 덜덜 떨고 댓글에서 파안대소!
      잠밤기 오시는 분들은 누구나 다 그러시지 않으실지 :>

    • (앙큼D:)
      2006/02/0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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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밤기 오시는분들은 누구나 다 그러실껄요~?!
      괴담보고 덜덜덜 댓글보고 꺌꺌꺌 <-

  6. Kain
    2006/02/09 01:57

    이젠 지 머리감는 것도 귀찮아 하는구나, 얘, 김양아.
    이제부터 머리 감는 건 셀프다...

  7. 미치루
    2006/02/09 02:55

    어머 그거 제 머리네요'.' 찾아가는 걸 잊었......(퍼억)

  8. chillybug
    2006/02/09 03:04

    예전에.. 감겨줬으면 말려도 줘야지.. 하던 귀신이 생각나네요..

  9. 카가
    2006/02/09 09:16

    ㅋㅋ 제목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10. 로리18
    2006/02/09 09:43

    그 머리카락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결말을 알수는 없을까요?
    그냥 가차없이 버리시지는 않았을거 같은데... 아니 의외로 불길하다고 버리셨나?
    꽤 흥미롭네요. ^m^

  11. zerror
    2006/02/09 09:43

    올해들어서 가장 신선한 괴담인거 같군요!!!
    아마 근데 그 머리카락 맡긴 귀신은 생전 원형탈모를 비관하다 죽어 아직도 머리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건 아닐까요[...]

  12. 비묘
    2006/02/09 10:08

    저도 제목 보고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
    귀신이 옆에 앉아서 '안되겠니~'
    그러면 상당히 재밌을 듯~ ㅡ▽ㅡ;;

  13. St.Stone
    2006/02/09 11:05

    그건 국에 넣으려던 미역입니다.

  14. hroxygen
    2006/02/09 12:30

    이런!!! 지금은 한낮인데도 왜 저는 온몸에 소름이 돋는겝니까!!! 나는 겁쟁이로소이다!!

  15. margarita
    2006/02/09 13:02

    깨끗하게 해달랬는데 머리는 없고 머리카락만 있다니.
    가발인겁니까.[<-

  16. 더링
    2006/02/09 13:15

    수염일지도 모릅니다...(소녀의 수염?;)

  17. chocobutter
    2006/02/09 13:49

    하하;;머리카락을 씻겨...줘야 할까요??-_-흥..만약 거부했다면?!!

  18. seimei
    2006/02/09 17:28

    제목보고 기절...ㅋㅋㅋㅋ
    그래도 기분나쁜 얘기네요..저도 머리카락 진짜 무지하게 싫어하는지라...

  19. yulisys
    2006/02/09 17:36

    머리카락을 맡긴 귀신은 결국에는 맡긴 머리카락을 못 찾아갔겠네요?
    그럼, 맡긴 부분만큼 머리에 빵꾸가 났을텐데.. 동료 귀신들이 땜빵생겼나고
    놀리고 그럴텐데.. 불쌍한 귀신..

  20. 윈드토커
    2006/02/09 17:36

    뭔가 말을 하고 싶은데 순간 썰렁~해질까봐 차마 말은..^^;;

  21. neko
    2006/02/09 19:34

    웃겨요~(>ㅁ<)저희집은 제 머리카락때문에 욕실이 머리카락천지라서...;
    길이는 어깨선을 살짝 넘기지만 빠지는 양이 워낙에 많아서........;;
    제가 나중에 저러고 다닐지도 몰라요~^^;

  22. 아이스포즈
    2006/02/10 07:02

    ㅎㅎ 웃기네요 ㅋㅋ 댓글이 너무;;

  23. flypup
    2006/02/10 12:44

    머리가 길어서, 잠깐 생각해 보니 웃기도 뭐하네요 ;ㅂ; ...매번 청소하면 무시무시하게 긴 머리카락이 한줌...(먼산)

  24. nate24
    2006/02/10 21:23

    이번에도 댓글 읽다가 자지러졌어요;

  25. 유메
    2006/02/10 22:22

    가끔 세면대 하수구가 막혀서 뚫으려고 속에 있는걸 끄적끄적 꺼내면

    머리카락들이 한줌인데 긴 머리카락들이 한줌 나와요ㅠ

    물론 우리가족의 머리카락겠지만... 우리가족의 머리치곤 (아주아주)긴 머리카락들이 가끔 나와요(부들-_ㅠ)

    머리카락과 화장실하니까 전에 봤던 이군이야기가 떠오르네요^ ^

  26. 이름없는자
    2006/02/12 09:05

    가끔 머리카락때문에.세면대가 막힐때가 있죠.

    꺼내보면 너무나 긴 머리카락-_-

    저희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은 모두 단발-_-

    머리카락도 스스로 자생을 하는걸까요-_-

  27. 피피
    2006/02/13 12:38

    갑자기 가발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심심할때 보기엔 닥 좋은영화~ ㅡㅡ;; 이런 왠 영화 홍보 헐~~

  28. Astarot
    2006/02/13 12:44

    저도 제목보고 현대생활백수가 떠올라 버렸습니다(...)

  29. 닭도리탕속에 감자
    2006/02/13 18:56

    만년 눈팅만 하다가 글남김니다 글을 읽으면서 늘 무서워 하면서도 또 어느샌가 접속해있다는.. 저도 가위도 많이눌려보고는 했는데 한번 투고를...
    그런데 이 글의제목은 왜 안되겠니죠??

  30. 갈기
    2006/02/14 01:26

    지금 엄마랑 아빠랑 동생 다 시골 외갓댁으로 내려갔고 나만 시험때문에 집에 남아있는데 밖에 비도 오고 우리집 개새끼도 자꾸 짖고 무서워서 미쳐버리겠네요 근데 나 여기서 뭐하지

  31. 타라쿠니
    2006/02/14 14:12

    여동생이 조금만 더 커서 블로거가 되면..
    여기에 그때의 기억을 남겨주시겠죠?
    그때까지 이 블로그가 성행하길~~

  32. m
    2006/02/15 11:05

    귀신이머리를 감을 때도 자신이 기생(?)하는 사람이 머리를 감을 때달라붙어 같이감는 다는 군교,(머리일주일마다감는 사람수호귀는 참불쌍하겠더군요;;--)
    그럿치만 아예 머리채를 갖다 맏기다니.........이귀신은 생전에 탈모로고생했나보군요.!

  33. 비달삼순
    2006/02/17 14:10

    전 가위눌리구시퍼요 -- 제일 웃긴건
    제 이상형이 얼굴이 시퍼래갖궁 나간거... ㅋㅋㅋㅋ

  34. 비달삼순
    2006/02/17 14:16

    여동생분 혹시...신내림??

  35. 훨香
    2006/02/19 02:12

    청소하면 제 머리카락 많이 나옵니다 - -..
    빗에 묻은 먼지와 함께 바닥에 떨어지다..

  36. 지렁이...
    2006/02/22 17:02

    귄신이 머리카락을 맡겼다라...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없어서 다행이군요..
    머리카락에 관련된 괴담들이 많으니...
    원한의 귀신이 아니란 것에 다행...

  37. 경근
    2006/02/23 15:55

    아아 올리신 시간은 멋지십니다.
    00:00시라니요! 멋지져요 멋져

  38. Lacrimosa
    2006/02/25 15:09

    저는 꼭 침대 청소하고 나면 긴 머리카락이 침대보에 묻어나오데요 -_-;; 머리에 대보니 어께를 조금 넘을정도? 참고로 저는 남자고 우리 층은 남자만 사는 기숙사 -_-;;

  39. 대뇌직격
    2006/03/04 02:48

    사 건 후 기

    오빠 왈 : 동생아, 그 머리카락 깨끗하게 다 씻었으니까 그 여자한테 일당 좀 많이 달라 그래. 세상에 공짜가 어딨니?

  40. 방방토끼
    2006/04/21 16:45


    제목보고요 . 난안되겠이~ 이생에서언~ 다음생에선되게엣니이~
    가 생각났다는 ㅋㅋㅋㅋㅋ


  41. 하미
    2006/06/25 16:50

    ...겨털...?ㅡㅡ;...아아. 짝꿍이 긴머리로 자꾸 겨털이라고 붙이고 다니니까.
    이상한 생각만 들어요..우욱;;

  42. 루시퍼82
    2006/07/09 20:27

    겨xxx털(?)의 압박-_-;;

  43. 준여니~*
    2006/07/25 00:37

    저도 머리카락 잘 빠지는데.(단발이지만, 남자입니다.ㅋ)
    그런데 빠지는 머리카락이 많음.ㅡㅡ
    저도 언젠가 저럴지도.ㅡㅡ;;

  44. 모모
    2006/07/29 11:10

    언제나 공포 소재꺼리로 많이 등장하는 머리카락..
    그치만 하미님 댓글보고 머리카락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ㅠ
    어쩌지요오오오 ㅠ

  45. 겐즈
    2006/07/30 14:46

    쿡...탈모..탈모..[크하하하하하=]
    하아- 근데 겨털은 또 뭡니까!!! 크캭캭카앟ㄷ삼
    이러다가 콧털로 건덕지까지 쁠러스된 새로운 머리칼을 가져보심은 어떤지?

  46. 선녀와나후끈
    2006/08/20 13:05

    앗싸 나도 이제 잠밤기 맴버다!!

  47. 빈휘
    2006/11/24 19:46

    저희학교 이모군도 동생과그런일이 있었다고하던데..
    동생이 아무것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말할때의 그섬뜩함이란!!
    이모군은 부산 사는데, 김군은 어디사시는지?
    설마 전국구로 노는 귀신?

  48. 미남
    2007/07/07 12:11

    으흠// 하수구 구멍에 머리카락이 모이잖아요/
    그머리 카락아닐까요? 저도 가끔식 그걸 빼느라 고생많은데/.

  49. 취조반장ㅡㅡ+
    2007/08/11 12:55

    역시 머리카락이 주는 공포는 대단해요
    시커멓고 긴...

    근런데 제목에 한번 댓글에 또 한번웃네요 ^^
    일구야~~~~ ㅋㅋ

  50. 깡보
    2008/02/24 16:35

    내 머리카락좀 씻겨주면 안되겠니? <-이런건가요 ㅋㅋㅋㅋ

  51. 명탐정
    2009/04/05 17:22

    참내 어린아이한테 맡기다니.

  52. 보살아들
    2010/01/29 10:48

    그 집안에 잡귀가 있는거같은데요... 집안 곳곳 마다 쑥향을 피우시거나... 아니면 달마를 방방곳곳마다 걸으두면 좋습니다..

  53. 직소
    2010/03/23 00:07

    하지만 난... 동생이 원래 없었다.

  54. 으엉
    2010/04/26 02:36

    향은 안식향이 효과가 좋죠..

  55. 김치볶음밥은내가잘만들어맛있게먹어줄수있는여자
    2011/09/12 10:57

    40년동안기른 겨털이아니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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