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백가지 무서운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 [백물어]. 신미미부쿠로는 현대를 대표하는 괴담수집가 키하라 히로카츠와 나카야마 이치로우가 완성한 희대의 괴담실화집(1998년 4월 첫 발행)으로 전 10권에 99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역주: 신미미부쿠로가 원제입니다만, 원작소설 이후의 신미미부쿠로(만화나 영화등)는 괴담 신미미부쿠로라고 합니다. 잠밤기에서는 원작을 포함하는 의미에서 괴담 신미미부쿠로라고 통칭합니다)

신미미부쿠로 첫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두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세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네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다섯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여섯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일곱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여덟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아홉번째 밤

신미미부쿠로 열번째 밤

[추신] 1권부터 5권까지의 표지는 1998년에 발행된 구판의 표지이고 6권부터 10권까지의 표지는 2002년에 발행된 신판의 표지입니다.(역시 괴담지괴 결성후에 발행된 단행본은 쿄고쿠 나츠히코의 입김이 들어가서인지 디자인이 세련되어졌습니다)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846

  1. 판피린
    2005/10/24 17:33

    이야... 한권에 99개로 끊어주는 센스!
    한국어판 나오면 읽어보고싶군요

  2. Whiteday
    2005/10/24 18:27

    읽고 싶어도 언어의 압박이란;

  3. [knife]kairos
    2005/10/24 18:30

    일어... 학교에서도 일어배우다간 잠시 미치곤했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중하나 ㅡㅜ

  4. 윈드토커
    2005/10/24 20:09

    우와 저 10권에 괴담이 99씩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왜 저런거 안 만드나 몰라 ㅡㅡㅋ
    진짜 읽어보고 싶네요(번역판이 있다면...)

  5. 소드
    2005/10/24 21:51

    일본식 괴담집도 꽤 읽어보고 싶습니다..
    라이센스 된다면 정말 좋겠는데(일본원서로 된 소설을 술술 읽을실력은 안되고;)

  6. feveriot
    2005/10/24 22:37

    저는 구판의 디자인이 더 맘에 드는군요. 뭔가 웃기기도 하고 ㅎㅎ;

    어릴적에 봤던 공포특급이 생각나네요. 참 재밌었는데.
    1권의 포스에 비해 2권의 포스가 너무 약해서 그 이후론 나오지 않았죠.

    • seimei
      2005/10/24 22:46
      댓글 주소수정/삭제

      오, 저도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가면 제가 5개의 중편 소설로 된 (삼권인가 사권?) 무슨 소설집처럼 되어버리더니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그 시리즈 모두 다 읽어봤다는 얘기;;;;

  7. feveriot
    2005/10/24 22:58

    아 공포특급을 아시는 분이 계시군요.ㅎㅎ
    초딩 4학년쯤에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음..벌써 10년이 넘었네요.

    당시 '옛날 옛적에'같은 류의 고전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학교나 집 근처등을 배경으로 한 괴담들을 모아놔서
    현실감있는 도시괴담의 섬뜩함을 가르쳐주었었죠..

    대표작으로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와 "마흔 넷...마흔 넷... 마흔 다섯..."
    등이 있겠습니다. ㅎㅎ;

  8. feveriot
    2005/10/24 23:01

    요즘도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괴담소설과 괴담만화가 많이 나오는 것 같지만
    개연성도 부족하고 잔인한 장면이 강조되어 있어서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 조카들 책을 뺏아보고..ㅎㅎ;)

    아무튼 한국 공포괴담집의 원조는 '공포특급' 이고
    아이디어가 좋았던 괴담집은 역시 '쉿'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소드
      2005/10/25 00:23
      댓글 주소수정/삭제

      공포특급 전에도 괴담집이 여러개 있긴 했는데 예전책들이 10~20편 내외의 단편괴담집 처럼 존재하던 반면 공포특급부터 1~2페이지의 이야기 수십개가 들어가던 식으로 나왔던것 같습니다..(최초인지는 모르겠으나 이책을 기점으로 이 방식이 붐이됐음;)
      더불어 이야기의 잔인성도 이때부터 특히 심해졌던것 같아요
      주 구매층이 어린학생들인걸 감안하면 자라날때 안좋은 정서를 끼칠 가능성도(제가 본게 국딩 6학년때;)

  9. 백작하녀
    2005/10/25 16:06

    일본에 갔을 때 서점으로 돌격했더니
    제법 큰 서점이었는데도 다섯번째 밤, 여섯번째 밤밖에 없더라구요. ㅠ_ㅠ
    어서 번역신을 불러서 하루에 한편씩 올려야 할텐데 OTL
    신미미부쿠로도 아직 다 못 읽은 주제에
    평균 1주일에 한권 꼴로 책을 지르고 있답니다...;;;
    (두번째 밤 표지가 매우 제 취향이네요♡)

  10. feveriot
    2005/10/25 19:40

    생각해보면 항상 어른들이 걱정하는게
    애들이 즐기는 게임이나 만화, 영화의 폭력성 선정성 등인데
    고어까지 즐겨보는 수준에 온 지금에도 별 문제는 없네요.-_-;

  11. Kara대시
    2005/10/26 03:22

    정말 한글판으로 정발되면 꼭 보고싶네요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스팸 필터에 의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