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서울에서 큰언니네가 놀러와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서 거실에서 모여 잠을 잤습니다.

베란다 쪽으로 큰언니 조카들 저 그리고 작은언니가 자고 있었습니다. 저와 작은 언니는 현관쪽으로 머리를 향하고 자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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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stress
    2005/08/19 12:29

    마지막에서 흠칫해 버렸습니다...
    혼자 자기 무서울것 같군요,,,;ㅁ;

  2. 자두
    2005/08/19 12:43

    무...무서워요 [덜덜]

  3. 톡쏘는콜라' -'
    2005/08/19 13:51

    커헉;; 이제는 여러 사람들과 같이 잘 때도 안심 못하겠군요ㅜㅜ[덜덜덜;;]

  4. 아치a
    2005/08/19 14:19

    네가 나를 데려가!네가 나를 데려가!네가 나를 데려가!

  5. 감자짱18
    2005/08/19 14:39

    그...그럴땐!
    니가 나를 데려가?-_ - 니가 나를 데려가?!!-_ - 니가 나를 데려가?!!!-_ - 라고..
    악센트에 힘을주고 질문을....-_ -;;;;

  6. 윈드토커
    2005/08/19 15:15

    데려가서 뭐 할라고 했을지...?

  7. 윈드토커
    2005/08/19 16:29

    오타로 추정되는 글 발견!
    -잘다가 왜 깼지. 날도 어둔데 짜증나-
    -(잘)자다가 왜 깼지? 날도 더운데 짜증나-(저의 생각이었습니다)

  8. margarita
    2005/08/19 16:47

    그럴때..만약에' 니가 뭔데 나를 데려가!' 하면 귀신(?)도 흠칫하겠죠?
    그나저나 지금 혼자있는데..-_-;;

  9. 신나라
    2005/08/19 17:17

    ...나중에는 화가 난 듯한 목소리로 크게 들리더랍니다.

    [공익이 공익이 포쓰를 20번이나 혼자 다해!
    공익이 공익이 포쓰를 20번이나 혼자 다해!
    공익이 공익이 포쓰를 20번이나 혼자 다해!]

  10. 미루키
    2005/08/19 17:52

    우우;; 무섭습니다;; 근데 다른 분들 댓글 너무 웃겨요 ㅋㅋ

  11. luark
    2005/08/19 18:53

    원래 여기 분위기가 무서운얘기듣고 벌벌 떤 다음에 리플보며 미소짓는 그런 분위기라죠

  12. yanagi
    2005/08/19 22:08

    너무 무서워요...머리가 쭈뼛서는군요ㅜㅅㅜ

  13. topaz4u
    2005/08/19 23:13

    허걱... 귀신이 대놓고 보쌈질?
    턱밑에 깍지를 껴서 끌고 갔다니
    그 언니분 눈 뜨셨으면 위에서 쳐다보는 귀신과 눈이 마주치는 그런 시츄에이션?
    무섭습니다그려...(라면서 본인은 상상하며 즐기고 있는중 ♡)

  14. 시온
    2005/08/19 23:38

    처음에 글읽고 '헉! 뭐야!' 하면서 무서워서 흠칫 놀랐는데;.... 자꾸 상상할수록 웃기는 군요- -;;하하;; 내가 너를 데려가 내가 너를 데려가 내가 너를 데려가 하면서 투고자님의 언니분을 질질 끌면서 끙끙거리는 귀신의 포즈가 너무 웃길...(탕탕탕!!) 허허- -;죄송합니다;

  15. zeizei
    2005/08/19 23:53

    오홋, 마지막에서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16. 안졸려
    2005/08/20 01:18

    요~ 맨~ 내가 너를 데려가! 체키릿~ 내가 너를 데려가!! 예에~ 붸붸
    죄송합니다 ㅜㅜ 그나저나 끌고 가는 폼이 상당히 특이하군요

  17. 공구리
    2005/08/20 03:25

    떠헙! 마지막 멘트 상상해 버렸습니다. 잠 다 잤네요.

  18. timberton
    2005/08/20 10:26

    오홋~ 제 글이 올라왔는 줄도 몰르공..^^;; 아이 좋아~~ㅋㅋ
    암튼 그 사건 이후로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눈...ㅡㅡ;;;

  19. 깜이
    2005/08/20 13:00

    timberton님 >_<! 무슨일이 일어났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무서운글 잘봤어영 >_ <

  20. 우어어어-_-
    2005/08/20 14:24

    왜 데려 가는 거야-_-;;;; 그 귀신 참-_-;;
    근데.. 저는 왜 재밌죠-_-;?
    그 귀신.. 매력적인데요-_-*.. 왜왔는지 이유도 설명해주고.. 참;;

  21. 뮬리아나
    2005/08/20 19:56

    음.. 그 귀신 참.. 갑자기 내피가모자라 내피가모자라!! 가 생각나는군요

  22. 질럿
    2005/08/20 21:15

    이런...

  23. 날개
    2005/08/20 22:51

    우와!! 짧지만 임펙트가!!!!
    담아갈게요

  24. 톡쏘는콜라' -'
    2005/08/20 23:15

    하하~ 그럴 때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귀신의 손을 살포시 잡아주면서 "도를 믿으십니까?^^(반드시 생긋 웃어주셔야 함!!) 이 세상에는 말입니다, 과학의 힘으로도 증명이 되지 않는... 도를 믿으시면 성공하시고....." 이렇게 따뜻한 말씀들을 해주시는 겁니다. 다른 한가지는 그 귀신의 손을 살포시 잡으신 후에 살짝 오른쪽 입꼬리를 올려 현재 자신이 귀신을 비웃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시구요, 그 귀신이 당황했을 때 손을 을 턱에서 살짝 빼내 꽁꽁 묶으신 다음 한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내가 너를 데려가^^ 우훗♥"

  25. 신나라
    2005/08/21 04:27

    깍지 낀 손을 부드럽게 터치하면서 얼굴을 붉혀주는 센스.

  26. 윈드토커
    2005/08/21 16:30

    이런 엉큼한 사람들,,, 떽!
    나도 데려가 줘어~

  27. 비공개
    2005/08/21 17:53

    흠 -_- 귀신이 당황할때가 있을까요 ㅎ_ㅎ

  28. 비공개
    2005/08/21 23:02

    오~ 비공개 놀이 재미있군요.
    -신나라

  29. 포이
    2005/08/22 12:39

    이분도 잠버릇이 심하시군요.
    역시 잠은 에이스 침대에서 주무셔야 합니다.

  30. 붉은별이
    2005/08/22 13:56

    그럼.. 현관엔 어떻게 간거지;; [언니가 무섭다..]

  31. 제길삐삐
    2005/08/22 14:56

    우어우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게다가 턱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팔이나 다리를 끌고 갈 것이지, 어째서 턱을.. -_-;;;

  32. 슬픈야옹이
    2005/08/22 17:59

    이런... 리플 안볼땐 무서웠는데 ㅜㅜ 리플 보니 웃음이 나네요;;
    근데 언니분이 무거우셨나 봐요;; 그렇게 끙끙대시다니 흠;;;

  33. 존나낄낄이
    2005/08/23 10:19

    아 무서어영 ㅜㅜ

  34. 아치a
    2005/08/23 14:52

    컥.. 간밤에.. 그 귀신이.. 저한테 왓다갓어요 ㅡ.ㅜ

    너므 무서워서 찔끔(?) 할뻔햇오요 ㅠ.ㅠ

    다행히.. 기절(?)해버렷음 --;;

  35. 별&달`*♡
    2005/08/27 22:50

    와~정말 잘쓰셨군요. 언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알것같아요!

  36. 나비
    2005/08/29 09:13

    무서버여...... ㅠ_ㅠ 데려가긴 어딜!!!

  37. Phoenix
    2005/09/22 16:19

    무셔무셔~

  38. 케져
    2005/09/23 23:15

    아. 정말 보는게 아니었는데... 정말...ㅠ

  39. 미션임파썩을
    2005/09/26 14:38

    크크크 그럴때는 말이죠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살고싶다:그러면 대담하게 댈코가바 하면서 그대로 눕습니다 그리고 배째배째 하면 지가 알아서 갑니다
    죽고싶다:그러면 그대로 눈감고 명상에 들어가세요 ㅍ_ㅍ

  40. 니가 왜!!
    2005/10/09 22:14

    귀신이 내가 너를 데려가!! 내가 너를 데려가!! 이럴땐 이러면 되죠 . 니가 왜!!! 니가 왜!!! 니가 뭔데!!! 너 나 알어!!!

  41. 니가 왜!!
    2005/10/09 22:14

    아마 당황해서 제자리에 놓고 돌아 갈듯 ㅋㅋㅋ

  42. 락의대명사
    2005/10/14 23:58

    내가너를데려가! 내가너를데려가! 내가너를데려가!내가너를....헥헥헥
    아 x바 열라 힘드네 그냥 자라...

  43. ㅇㅅㅇ
    2005/10/16 18:31

    그럴땐... 목을 뒤로 젖히는 센스... ㅡ,.ㅡ;

  44. 뮤하
    2005/11/17 19:06

    글 보고 오싹 했는 데 댓글들 보고 너무 웃겨서 오랜만에 신나게 웃었어요 ㅠㅠ<

  45. 타라쿠니
    2006/03/06 15:28

    니가 나를 데려가? -> 원츄 ㅋㅋ

  46. 김뚜비
    2006/03/25 22:44

    제발 나를 데려가!
    제발 나를 데려가!
    제발 나를 데려가!

  47. cosmos
    2006/06/17 21:40

    레슬링의 빠떼루 자세로 버티면 어떻게 될까요?;

  48. 류자키
    2007/02/18 18:15

    헐 ..

    공포글읽다가 므흣한 기분 느낀거 처음 -_- ㅋ

    나만그랫나 ..

  49. 유니콘
    2007/02/19 17:21

    보쌈할 때 하는 랩

    내가 너를 가져가
    내가 너를 데려가~예
    체키럽

  50. 취조반장ㅡㅡ+
    2007/08/10 11:10

    ㅋㅋ 요즘 댓글로 웃습니다~!

  51. 올리
    2007/08/16 15:11

    댓글이 더 웃겨요.. ㅋㅋ

  52. 뮤크뮤크
    2007/12/10 06:29

    목 뒤로 젖히는거 보고 폭소 ㅋㅋ

  53. 세피러브
    2008/04/27 22:09

    많이 무거워서 화난 목소리로 말했나봐요 ㅇㅅㅇ;;

  54. 사쿠야
    2008/07/26 02:25

    이렇게 너를 원해

  55. 매드곰
    2008/09/30 16:55

    화낼정도라면...언니분께서 무거우셧나봅니다..

  56. sg워너비
    2008/10/21 17:49

    sg워너비 노래 제목하고 똑같아서 들어와보니 아는 얘기군요^^
    다시봐도 약간웃긴?!그런얘기인것같네요 ㅋㅋㅋ

  57. 교주
    2008/11/14 13:51

    ㅠ이씨 욕이 나오려고해..완전 무서웠겠어요.

  58. 명탐정
    2009/02/14 19:45

    대답하세요.
    나는 절대안가 ! 나는절대 안가! 나는 절대안가!

  59. 다미다미 뮤우뮤우
    2009/06/17 15:41

    나는 절때로 가지 않으니까 너만가.

  60. 안녕
    2010/01/04 15:07

    ㅋㅋㅋ 잘다가? 잘자다?
    엣헴 안쓰려햇는데 아무도 오타 말하신분이 없어서 엣헴

  61. 부처님의 제자
    2010/01/27 22:31

    잡귀가 장난친건데... 그 집안에다 쑥향이나 그런걸 피워보세요.. 아니면 굵은소금을 던지세요.. 방곳곳마다..

    • 하!!
      2010/05/1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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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부처님 제자면 나는 하느님제자다!!
      (사실은 꿈 이 퇴마사 였던1人)
      참고로 그경우부처님 제자님 말대루하셔두좋지만여..
      걍나둬서 더 않나오면 냅둬두돼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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