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야근으로 3층 빌딩을 맡게 되어 베테랑인 사원 아저씨와 분담하여 청소하게 되었다.
"꺄아아악~!"
마지막 지하 1층 남자화장실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 여자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놀래서 나가보니 정장을 입은 여자가 화장실에 나왔다.
"괜찮아요?"
"누군가 화장실에 있어요! 절 덮치려고 했어요!"
여자는 울면서 1층으로 도망치듯 올라갔다.
청년은 청소용 대걸레를 들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
누구야 나와! 소리치며 들어갔지만 상대가 흉기를 들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져서 조심조심 화장실 문을 열었다.
하지만 화장실 전부 둘러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창문도 없었기에 도망칠 수도 없었을 터.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나오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는 세면대에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청년은 깜짝 놀라 베테랑 사원에게 아까 겪었던 일을 이야기했는데,
사원은 놀라워 하며 역시…… 라는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전에 이 회사에서 강간 살인이 있었지. 그래서 지하 1층 여자화장실에 유령이 나온다고 하는 소문이 있던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 같더라."
"그럼, 아까 여직원이 올라간 후, 화장실에서 물이 흐른 건 역시……?"
"아마도. 그런데 여직원이라니?"
"아까 여직원 못 보셨어요?"
"응? 그 일 이후로 이 회사에는 여직원이 없어!"
[수정] 2008.08.18
2004/01/10 04:28
그렇다면 강간범은 여장을 하고 뛰어나갔을 가능성도....
[물론 헛소리임]
<a href=http://rice.x-y.net target=_blank>http://rice.x-y.net</a>
2007/08/18 13:35
밣히는 귀신,....
2010/05/01 22:24
귀신끼리 한판이라...
2010/08/08 22:28
후훗...이젠 내가 강간해주마!!!
2010/12/29 19:46
그런데 여자화장실은 왜 아직까지.......
2010/12/30 17:04
....젠장 어떻게 알았지
2011/01/06 21:43
사실은 사장이 여자였다.....................................................................................................................................사장도직원인가?
2011/07/31 22:35
강간살인이 뭐죠..
강간하고 맘에안들면 살인한다는건가
2004/01/10 08:09
쌀// 아니 이야기를 이해못한 건가.-- 여튼 땡~
2004/01/10 13:40
엇.. 이것두 무섭잖아 -_ㅠ
2004/01/10 20:22
멸치// 오우... 더 뿌듯해졌다.
2004/01/13 01:29
여자는 여자고 물은 뭐지 -_-
2004/01/13 06:17
미칭님// 간단히 말해, 여자도 귀신이고, 물도 귀신 소행이랍니다.
2004/05/10 19:13
맞아ㅡ,ㅡㅋㅋ
2004/05/13 10:41
영혼늑대님| 맞습니다~ 그런데 뭐가 맞으시다는 거죠?; 당최 영문을 알 수 없는 더링...
2011/02/28 14:55
더링님 재밌으시네요!
2005/12/18 15:03
계속 리바이벌이군요 그럼 -_- 계속 도망치고 도망치고
2006/02/05 23:02
저럴때는 대략 변태 [!!]
그리고 거기에 니킬이 비누를 던져 미끄러지게했어요 [이자식이 -_-]
2006/03/22 22:05
오랜만에 다시왔네요~ㅋ 언제봐도 이 무서운 괴담들 후훗....
2006/04/21 14:43
여자는 물로 된 걸 마니 쓰져... 예를 들면...로션??
미녀는 로션을 조아해~(탕!)
2006/06/26 22:49
제 생각엔 근처를 지나던 다른 회사 여자가 넘 급해서 그 회사 화장실을 사용하다 강간범에게 위협을 당해 도망을 치다 주인공을 만난 듯 함 그리고 수도관의 밸브가 낡았기에 갑자기 물이 흘렀다.......고 하면 어떨지?
2006/07/07 14:46
여직원들이 다 그만 둔거랑..아~~~!!
2006/07/12 13:09
회사에 여직원이 없다니 참 슬픈 이야기군요
2006/07/28 20:37
에또... 무섭군요..; 무섭습니다<<뭐-_-
진짜 오늘 밤은 아버지와 함께 잠을 청해야할듯 ㅠ
여기만 오면 걍 등골이 오싹해요 ㅠ 근데도 끊을수없는;;; ㅋㅋㅋ
2006/08/05 23:54
오....역시나 마지막 반전;;; 덜더러덜덜;;;
2007/07/20 00:31
불쌍하내요 그 여자 아직도 공포속에서 헤매고 있다는 소리잖습니까.... 죽어서 까지 계속 반복반복반복...불쌍해라..
2010/04/21 02:32
맞아요. 그 여자 귀신이 너무 불쌍해요...
지박령이라고 하나요?
2007/10/20 21:44
모모님 동감
2007/10/23 02:52
이쁘면 용서됨
2008/02/21 15:01
저 회사는 우주신꺼임
2008/04/05 22:34
이런 빵샹 ,_,
2008/06/27 17:43
그럼 그 여자분은 사람들에게 그 사건을 알려 강간범의 나쁨을 알려주려하는... 엽건물에서 근무하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한데 건물 내 화장실은 사람이 너무 많이서 잠시 들렀던 공익광고 협의회 여자분!
2008/07/27 19:31
그리고, 이렇게 모두 펩시를 마시죠
2009/04/10 18:14
회사에 여자직원이 없다면 여자 화장실도 업지 안나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7/07 09:59
여자화장실은...옵션.
2009/07/24 11:54
앗! 내가 달려고 했던 내용인데!!!!ㅋ
2009/07/24 11:56
회사에 여직원이 없더라도 회사 손님을 위해서 만들어 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0/01/02 18:32
그 사건 이후로 여자직원이 아예 없다는 것도 좀 이상한 듯...
태클 아니여요 ㅠㅜ
2009/08/08 01:35
그럼 그 회사손님들도 여직원 귀신을 볼 수 있지 않나? 일단 화장실 자체가 밀폐된 공간이니까.
2009/10/02 13:41
신기하구낭....................................허허ㅓ허
2010/01/11 08:30
뭐야, 그럼 아까 여직원귀신이 강간살인범 인거야?
.........여직원 귀신이 패해자군요. 뒤늦게 눈치를 챘습니다
2010/01/18 22:13
아, 게이도 아니고 여자가 여자를...(순전히 ㅄ인 제 상상)
2010/01/25 15:46
난 역시 여자가 귀신이라 생각합니다.
1층에서 1층으로 올라가다니
도저히 저의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네요
2010/04/21 02:33
지하 1층 남자화장실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 지하1층에서 1층으로 올라갔지요~^^
2010/02/11 18:06
그렇다면 여자화장실은왜있는거죠?
2010/02/24 12:22
그럼회사를다시지어야하잖아요;
2010/02/24 12:21
뭔소린지이해불가
2010/04/22 00:29
여자도 귀신 이었고 귀신이 사원인척 훼이크해서 신입청소부 화장실로 유인 낚시해서 농락한거임
2010/05/23 15:02
남귀1:헤이~행맨!!!!~~여자 화장실에서 힌판 콜?
남귀2:Call~!!(쿨하게)
남귀1:그럼 지금 부터 시좍~!!!!
남귀1,2:스압.....허업;;;흙.....하;;하
남귀1,2:여화 훔쳐보는 중....
2010/05/24 20:16
여직원이 없는 회사라니...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를 타고 입사한 사람이라면 그야 말로...
여직원이 없는데, 여자 화장실이 있는 이유는 법적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에는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을 구분지어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어기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역시 마찬가지 이유로 여직원만 있는 회사라도 남자 화장실을 확보해야 합니다.
2010/07/31 15:21
오싹하다는.....
2010/08/08 17:31
왜 군대비누가 생각나지;;;
2010/09/02 19:55
그게아니라 ㅇㅇ 여직원도 없는데 여자화장실은 폼인가 ㅇ?
2010/12/07 20:32
가끔 저도 모르는 건물 들어가서 화장실 쓰곤 하는데
근데 생각해보면 슬프다. 여직원이 하나도 없다니ㅠㅠ
2011/01/13 19:38
물은 왜 나오는건데
2011/05/07 23:48
남자가 여장하고 여자화장실에서.AVI
2011/07/24 19:40
여자없는 회사에서 여자화장실이 있는웃기는진실
2011/08/07 16:04
흠....
2011/08/29 20:36
!!!!!!!!!!(여자화장실이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