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8 23:40

같은 꿈

언젠가부터 같은 꿈을 꾸었다.

꿈에서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4700원입니다."

오천원을 건네고선,
"잔돈 300원입니다."

목적지까지의 금액은 늘 같았고,
운전기사 역시 언제나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늦잠을 자고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출근해야 했다.
택시를 타니, 꿈에서 본 그 운전기사였다.

회사까지 도착하자 금액은 4700원.
잔돈을 건네받으며 운전기사가 말했다.

"또 어딘가에서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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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스트푸드 매장

    무서운이야기 2011/05/18 19:55

    핸드폰으로 보실 경우 영상과 내용이 잘 안보일 경우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봄부터 집 근처 M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주변에는 주택가도 많고 아파트단지도 많아서 꽤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밤 10시에 퇴근했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도중, 매장 근처로 이사 오게 되어 새벽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감조로 편성된 것입니다. 제가 일하던 매장은 2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2층 청소를 밤늦게 하게 됩니다. 매장 건물 2층에는..

  2. 자유로 괴담

    무서운이야기 2011/05/18 19:55

    자유로를 달리면 왼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이 보입니다. 한강은 북에서 흘러내려오는 임진강과 맞닿아 다시 바다로 흘러가죠. 60년대부터 북한은 이 지점을 간첩남파루트로 이용했기에 세 개의 부대가 함께 이 곳을 경계합니다. 해병대 2사단, 9사단 백마부대, 101여단... 자유로는 차만 다니는 도로라 사람이 접근할 수 없도록 도로 양옆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고 그 철조망을 넘으면 경계근무를 서는 군인들만 이용하는 좁은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비포장도로..

  1. un
    2010/02/28 23:44

    처음으로 첫 댓글...? 겸 1등이네요..?

  2. >,<
    2010/02/28 23:45

    택시기사도같은꿈꾼건가?

  3. 월선
    2010/02/28 23:48

    아싸 3등입다 근데 무서움

  4. 마늘
    2010/02/28 23:51

    헐 나 처음 댓글다는뎅 4바 ㅎㅎ

  5. 조오련씨딸래미
    2010/03/01 00:02

    읭...??4700원인데 오천원냈는데 왜 잔돈600???? 300원아닌가

  6. ㅇ_ㅇ
    2010/03/01 00:02

    4700원인데 잔돈이 600원?

  7. 더링
    2010/03/01 00:03

    죄송합니다. 제가 산수를 잘 못해서...ㅜㅜ

  8. 어머
    2010/03/01 00:09

    더링님 왠지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산수를 잘 못해서...라니ㅜㅜ.ㅋㅋㅋ

  9. L
    2010/03/01 01:34

    순간 이해를 못했네요.....
    누가 뭔 소린지 좀 알려주시면 ㄳㄳ

  10. gks0726
    2010/03/01 06:39

    인연이네요 ㅋㅋ

  11. 여신
    2010/03/01 10:02

    또 어딘가면 저승? 읭?..

  12. ㅇㅇㄴㅁㅇ
    2010/03/01 10:37

    꿈에서 한번 타고, 현실에서 한번 타고 총 만원 날렷구먼

  13. 방긋
    2010/03/01 14:01

    인연이군 인연이야~

  14. 고기만두
    2010/03/01 14:03

    그렇게 fall in love~


  15. 2010/03/01 16:06

    그리고 그 택시기사는 지금 내 옆에 누워....

  16. qkqh
    2010/03/01 19:58

    둘은 사랑하는 사이..큭큭

  17. 작은절망
    2010/03/02 09:11

    호.. 제목을 보고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떠올랐네요...

  18. 찹쌀모찌
    2010/03/02 11:12

    결로은 남, 여면 비현실적인 로맨스인데
    남, 남 이라서 무서운 이야기..

  19. 붕날랐다
    2010/03/02 12:11

    호호 먼 글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20. ㅇㅇ
    2010/03/02 12:13

    택시 기사도 똑같은 꿈을 꾼건가요?ㅋㅋ

  21. 피모가지
    2010/03/02 17:50

    헐..훈훈하다

  22. 김공익
    2010/03/02 21:58

    Girl! I Want To Take A Gay Bar!!

  23. 소녀오알
    2010/03/03 11:39

    택시기사 아저씨 왠지 멋있는...?

  24. 산소
    2010/03/03 18:28

    "또 어디서인가 보겠지요?"
    "지금까지 날 미행한 고얌?"이 생각나신 분들은 만화나 드라마 시청을 줄이십시요.

  25. 우왕
    2010/03/06 17:53

    이프온리 같아요ㅋㅋㅋ

  26. 워그레이브 판사
    2010/03/07 10:37

    ANG?

  27. ㄷㄷ
    2010/03/08 16:32

    후덜덜

  28. seimei
    2010/03/10 11:00

    택시아저씨도 꿈에서 본건가?

  29. 똥기저귀
    2010/03/10 17:51

    이런 느낌의 괴담은 보통 mbc 베스트 극장에서나 나오죠..
    괴담이라기 보다는 미스테리 혹은 글로 표현 못하는 그런거~
    베스트 극장이 예전에 이런 비슷한 소재로 짤막짤막하게
    단편 특집으로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30. 둘만의 텔레파시가 통한 것 아님?
    2010/03/10 19:52

    둘이 같은 꿈을 꾼 이유는 텔레파시가 통한 것 같은 게 제 생각;;

  31. 조흔 감동
    2010/04/11 16:42

    제가보기에는 이거 사랑하는사람은 꿈에도 나온다니..
    사실 둘이서.. 아..아니 자세한이유는생략한다

  32. lys
    2010/04/16 23:28

    삘이 통했네요!! 러브라인이 형성되는..이야기군요

  33. ㄷㄷㄷ
    2010/04/28 10:56

    꿈이 아니라 맨날 술김에 같은 택시 불러서 타고간게 아닐찌.

  34. Ejr
    2010/05/22 00:12

    어렸을때 기억이 나네요.

  35. 아...
    2010/06/18 23:09

    사랑이야...♥

  36. SMC
    2010/07/03 00:28

    다시 봐야 하는 건가...=_=

  37. 우리집 강아지는 숏다리 강아지~
    2010/07/13 19:26

    손님이 여자 분이 시라면 사랑일 수도있겠네여..................

  38. 우리집 강아지는 숏다리 강아지~
    2010/07/13 19:27

    빼먹은 게 있는데여..
    솔로~~~~~~~~~~~~
    이것 뿐입니다.

  39. 김성호
    2010/07/25 09:30

    재미없다

  40. 안눙
    2010/07/31 01:09

    꿈에서 차를타고 어디를 가는것은
    죽을때꾸는꿈이래용

  41. 어흥
    2010/08/05 08:08

    택시타기 이미지트레이닝

  42. 오천원만
    2011/01/14 15:51

    오빠달려

  43. 옵하달려
    2011/02/04 11:17

    오빠 같이 달려

  44. 아하!
    2011/02/12 12:44

    제목이 같은꿈이니 "어디선가 보겟지요?"는 꿈에서 본다는 뜻이 아닐까요?
    즉, 서로 같은꿈을 꾼것; -> 택시타는 꿈

  45. 셜력홈즈곤란
    2011/06/25 02:31

    알고보니 택시기사가 풀타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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