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택시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4700원입니다."
오천원을 건네고선,
"잔돈 300원입니다."
목적지까지의 금액은 늘 같았고,
운전기사 역시 언제나 같은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늦잠을 자고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고 출근해야 했다.
택시를 타니, 꿈에서 본 그 운전기사였다.
회사까지 도착하자 금액은 4700원.
잔돈을 건네받으며 운전기사가 말했다.
"또 어딘가에서 보겠지요?"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988
-
패스트푸드 매장
무서운이야기 2011/05/18 19:55핸드폰으로 보실 경우 영상과 내용이 잘 안보일 경우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봄부터 집 근처 M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 했습니다. 주변에는 주택가도 많고 아파트단지도 많아서 꽤 장사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밤 10시에 퇴근했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도중, 매장 근처로 이사 오게 되어 새벽까지 일하게 되었습니다. 마감조로 편성된 것입니다. 제가 일하던 매장은 2층 구조로 되어있는데 2층 청소를 밤늦게 하게 됩니다. 매장 건물 2층에는..
-
자유로 괴담
무서운이야기 2011/05/18 19:55자유로를 달리면 왼쪽으로 유유히 흐르는 한강이 보입니다. 한강은 북에서 흘러내려오는 임진강과 맞닿아 다시 바다로 흘러가죠. 60년대부터 북한은 이 지점을 간첩남파루트로 이용했기에 세 개의 부대가 함께 이 곳을 경계합니다. 해병대 2사단, 9사단 백마부대, 101여단... 자유로는 차만 다니는 도로라 사람이 접근할 수 없도록 도로 양옆에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고 그 철조망을 넘으면 경계근무를 서는 군인들만 이용하는 좁은 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 비포장도로..

2010/02/28 23:44
처음으로 첫 댓글...? 겸 1등이네요..?
2010/03/03 11:36
오오 그럼 그택시기사는이제 전용기사가되는거임?
2010/03/07 12:39
그러니깐 맨날 술먹고 같은 콜택시 불러서 탄게 되는건가효??
2010/03/11 20:47
....헐
저 저번에 꾼 꿈에서도 택시비 4700원 나왔어요.
증거로 꿈일기도 있..<
2010/06/04 23:42
택시기사 알고보니 스토커~_~?
맨날따라댕겨우오오오오오~_~
2011/09/27 17:33
여러분 꿈을꾸지맙시다.(음?)
2010/02/28 23:45
택시기사도같은꿈꾼건가?
2010/02/28 23:48
아싸 3등입다 근데 무서움
2010/02/28 23:51
헐 나 처음 댓글다는뎅 4바 ㅎㅎ
2010/03/01 00:02
읭...??4700원인데 오천원냈는데 왜 잔돈600???? 300원아닌가
2010/03/01 00:02
4700원인데 잔돈이 600원?
2010/03/01 00:03
죄송합니다. 제가 산수를 잘 못해서...ㅜㅜ
2010/03/01 00:09
더링님 왠지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 산수를 잘 못해서...라니ㅜㅜ.ㅋㅋㅋ
2010/07/03 00:24
귀엽다,에 한 표.ㅋㅋ
2010/03/01 01:34
순간 이해를 못했네요.....
누가 뭔 소린지 좀 알려주시면 ㄳㄳ
2010/03/01 06:39
인연이네요 ㅋㅋ
2010/03/01 10:02
또 어딘가면 저승? 읭?..
2010/03/01 10:37
꿈에서 한번 타고, 현실에서 한번 타고 총 만원 날렷구먼
2010/06/13 21:04
계산적이시군뇨ㅋㅋㅋㅋ
2010/03/01 14:01
인연이군 인연이야~
2010/03/01 14:03
그렇게 fall in love~
2010/03/01 18:31
그렇게 모두 게이가 되는거야.
2010/03/06 21:56
You spin me Right Round Baby Right Round......
2010/05/31 06:10
I want to take you to the gay bar
2010/06/29 17:22
냐하~ >.<
2010/07/03 00:25
훈투더훈 이라고 해도...
글 어디에서도 성별을 나타내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만...
2010/03/01 16:06
그리고 그 택시기사는 지금 내 옆에 누워....
2010/03/01 18:30
....좋은댓글이다
2010/07/03 00:26
그러니까, 살아있는 채로...?
2010/03/01 19:58
둘은 사랑하는 사이..큭큭
2010/03/02 09:11
호.. 제목을 보고 갑자기 엘리베이터가 떠올랐네요...
2010/03/02 11:12
결로은 남, 여면 비현실적인 로맨스인데
남, 남 이라서 무서운 이야기..
2010/03/02 13:54
성별은 안나왔스니까요.
2010/03/04 15:53
역시나 성별이 안 나왔으니 여/여 일수도 ㅋㅋㅋㅋ
2010/03/15 23:14
안 나왔스니깐요
2010/03/25 16:09
안 나왔스니깐요..
2010/03/26 15:49
안 나왔스니깐요...
2010/03/02 12:11
호호 먼 글인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2010/03/02 12:13
택시 기사도 똑같은 꿈을 꾼건가요?ㅋㅋ
2010/03/02 17:50
헐..훈훈하다
2010/03/02 21:58
Girl! I Want To Take A Gay Bar!!
2010/03/02 23:43
At the gay bar! gay bar gay bar!!
2010/05/06 16:42
Wow! At the gay bar.
2010/06/06 13:54
뭐냐 이건
2010/03/03 11:39
택시기사 아저씨 왠지 멋있는...?
2010/03/03 18:28
"또 어디서인가 보겠지요?"
"지금까지 날 미행한 고얌?"이 생각나신 분들은 만화나 드라마 시청을 줄이십시요.
2010/03/06 00:20
악....빵 터졌어요~ ㅠㅠ
2010/03/11 12:50
믈롱.
2010/07/03 00:26
반성 중...
2010/03/06 17:53
이프온리 같아요ㅋㅋㅋ
2010/03/07 10:37
ANG?
2010/03/08 16:32
후덜덜
2010/03/10 11:00
택시아저씨도 꿈에서 본건가?
2010/03/10 17:51
이런 느낌의 괴담은 보통 mbc 베스트 극장에서나 나오죠..
괴담이라기 보다는 미스테리 혹은 글로 표현 못하는 그런거~
베스트 극장이 예전에 이런 비슷한 소재로 짤막짤막하게
단편 특집으로 보여준적이 있었습니다.
2010/03/10 19:52
둘이 같은 꿈을 꾼 이유는 텔레파시가 통한 것 같은 게 제 생각;;
2010/04/11 16:42
제가보기에는 이거 사랑하는사람은 꿈에도 나온다니..
사실 둘이서.. 아..아니 자세한이유는생략한다
2010/04/16 23:28
삘이 통했네요!! 러브라인이 형성되는..이야기군요
2010/04/28 10:56
꿈이 아니라 맨날 술김에 같은 택시 불러서 타고간게 아닐찌.
2010/07/03 00:27
아.... 왠지 이게 정답일 것 같은데;
2010/05/22 00:12
어렸을때 기억이 나네요.
2010/06/18 23:09
사랑이야...♥
2010/07/03 00:28
다시 봐야 하는 건가...=_=
2010/07/13 19:26
손님이 여자 분이 시라면 사랑일 수도있겠네여..................
2010/07/13 19:27
빼먹은 게 있는데여..
솔로~~~~~~~~~~~~
이것 뿐입니다.
2010/07/25 09:30
재미없다
2010/07/31 01:09
꿈에서 차를타고 어디를 가는것은
죽을때꾸는꿈이래용
2010/08/05 08:08
택시타기 이미지트레이닝
2011/01/14 15:51
오빠달려
2011/02/04 11:17
오빠 같이 달려
2011/02/12 12:44
제목이 같은꿈이니 "어디선가 보겟지요?"는 꿈에서 본다는 뜻이 아닐까요?
즉, 서로 같은꿈을 꾼것; -> 택시타는 꿈
2011/06/25 02:31
알고보니 택시기사가 풀타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