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소지품을 자주 잃어 버려서 부모님과 담임선생님이 늘 걱정했다.
그래서 선생님은 아이의 메모장에 오늘의 분실물이라고 적어주었다.
엄마는 메모장을 보고 오늘은 3개나 잃어버렸어? 한숨을 쉬었다.
어느 날, 아이는 소지품을 1개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선생님은 무척 기뻐했고, 크게 칭찬했다.
아이는 엄마한테 빨리 알리고 싶어서 학교가 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했던 것일까.
신호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횡단보도를 뛰어나가다 트럭에 치었다.
아이는 즉사…….
그런데 경찰이 아무리 찾아도 시체의 일부분이 나오지 않았다.
다음 날 엄마가 아이의 물건을 정리하는데, 메모장이 나왔다.
열어보니 어제 날짜로 분실물 칸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잃어버린 것 : 내 머리
2009/11/11 12:15
이럴수가! 1등!!!
음, 이번편은 평범하게 흔히 있는,
많이 들어본 괴담이군요.^^;;
2010/01/23 23:07
이렇게그는전설이되었다
2010/01/26 12:07
난 전설따위 믿지 않아..
2010/02/06 22:08
헉!! 전숼!
2010/03/13 15:36
zz
2010/04/08 21:28
나는 전설이다
2010/05/27 21:22
메모장이라 쓰고 데스노트 라고 읽습니다.
2010/05/30 15:56
잃어버렸다면은... 흠... 머리라...
그렇다고 내 머리는 뽑아가지 말거라 ㅋㅋㅋ
2011/02/17 01:33
마지막 출처 내 머리인줄알음
2009/11/11 12:27
2등이라니!
어째 이번 얘기는 많이 들어본거같은.
2010/02/19 12:31
잠밤기도 소재가 떨어졋나요? ㅋㅋ
이거 초등학교 뒤에있는 문구점에서 파는
싸구려 500원 짜리 미니 공포책에 있는거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한 아이가 있었다.
오늘은 우산을 잃어버렸다.
"너 또, 잃어버렸니?"
"죄송해요. 다음부턴 잃어버리지 안을께요."
그러던 어느날...
그 아이는 횡단보도에 신형 로봇이 떨어진것을 보고
"와!! 로봇이다!!"
하고 주우려다.
트럭에 치여 사망한다.
그날 오후,
그 아이의 집에 노크소리가 들린다.
"똑똑"
그의 엄마가 문을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다.
다시 문을 닫으려 하자 들리는 목소리
"엄마, 죄송해요. 실수로 몸을 잃어버렸어요."
이게 진짜임. 소재좀
위에건 소름이 돋을래야 돋지 않는군요.
2010/02/24 23:05
우와!
애기야 너 어떻게 노크했니?
2010/02/27 22:09
해딩해서 노크했니?
2010/04/11 17:00
해딩의 전설은 시작돼었다
2010/12/19 16:34
섬뜩했는데 순간 님들 댓글보고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11 12:38
뭐야 나 3등한거야??
2009/11/11 12:59
일본 만화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본듯한... 암튼 순위권~~ 꺄~
2009/11/11 13:05
순위권이네요 ㅋㅋ
2009/11/11 13:10
어디서 많이 본...;;;
2009/11/11 13:17
니 머리 어딧는지 이제부터 찾아볼까?ㅋㅋㅋㅋ
2009/11/11 13:32
내귀에 머리 ~ 꿀처럼달콤햇니~
2009/11/18 17:59
헉 내귀에 머리라면 귀가 머리에 붙어있다는...!
아 귀랑 머리가 붙은건 당연한거구나
2009/12/03 12:26
별거아닌데 디게 웃기네 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곳에 있어서 그른가..
댓글들땜에 웃겨죽겠네 ㅋㅋㅋㅋㅋ
2010/11/01 22:40
ㅋㅋㅋㅋㅋㅋㅋ아빵터짐요>_<
2009/11/11 14:12
세계적 베슷흐셀러 "누가 내 머리에 똥쌋어"
2009/11/11 14:53
잃어버린것:개념
2010/07/03 01:23
빵빵 터집니다.
2009/11/11 15:01
이거.. 예전에 유아용 공포소설에서 봤던 짤막한 글이랑 같아요ㅋㅋㅋ
2009/11/12 13:06
15년전쯤 유행했던 공포특급이란 책에서도 나왔어요 ㅎㅎ
2009/11/11 15:30
언제밧던것같은내용이다ㄷㄷ
2009/11/11 19:23
우와우와 새 글 없겠지 하고 들어왔는데~~으흐
2009/11/11 20:07
이거 공포특급에서 본 얘기네요
추억의 공포특급 ㅋㅋ
2009/11/12 00:25
이거 비슷한 내용을 만화로 본적이 있다죠 ㅋㅋ
똑같이 메모장까지 쓰고 했는데 엄마가 "너 잃어 버린게 없는데 왜 안들어오니?" 라고 말하니까 아들이 "저.. 잃어버린게 있어요..." "뭐가? 다 있는데?" "제.. 몸을 잃어 버렸어요."
이런 만화 였다죠 ㅋㅋ
2009/11/12 11:54
애가 그렇게 말하니까 놀란 엄마가 대문밖을 둘러보고 들어와보니,
마루에 앉아있던 애가 사라지고 없고
그자리엔 피뭍은 메모장만 있었다는;;
2009/11/13 17:04
뭐 저도 이런거 읽어봤죠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은 읽지않았을까요?
2009/11/15 14:03
몸을 잃어버렸어 아힝
2009/11/12 10:33
"개념이요"
2009/11/19 22:10
아..ㅋㅋㅋ개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1/12 18:35
어머니..죄송합니다!
잃어버려서 안되는것을 잃었어요 ㅠ
손주를 안겨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ㅠ
2010/01/18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4/08 21:30
고....고자라니!
2009/11/12 20:04
것보다 머리의 행방은?
2009/11/12 23:05
설마.... 선생님이??!!
2009/11/13 22:55
지옥선생 누베 에피소드중에 있는 이야기죠;;
2009/11/14 00:32
잠밤기에 올라온 이야기가 수백가지라,
아는 이야기가 올라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즐기면 되지, 뒷북 운운 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2009/11/14 13:48
놓지마 정신줄!
2009/11/15 18:10
신이와주리
2010/01/01 16:41
정신줄 소환!!..
시전에 실패하였습니다..(미끄덩!)
2009/11/14 20:08
이거 예전에 호러카페 라는곳에서
좀 어리버리해서 준비물깜빡하는아이가 밤에 감딸려다가 감나무에 떨어져서
집에 머리만 굴러와서 피 흘리면서 엄마 몸 놔두고 왓어요하면서 끝나는 아야기
그거랑 좀 비슷하내요 ㅎㅎ
2010/01/01 15:02
엄마 몸 놔두고 왓어요 라는 대사에서 아이의 시크함을 느낄수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덤덤 그 자체.
2009/11/14 23:14
죽기 전에 저걸 먼저 써 놓았을 테니 예지력이 있는 꼬마네요.
2009/11/14 23:20
잠밤기는 잠밤기대로 괴담을 수집하는 것이니 어디에 비슷한 게 있건 별로 상관은 없지 않을까요?
저처럼 이 얘기를 처음 보는 사람들도 꽤 있을 거구요.
2009/11/14 23:22
꼬마의 예지력 상승 !
2010/04/08 21:31
예지력이 1+ 상승하였습니당.^^
2009/11/15 12:28
잃어 버린 것: 내 마음 ㅋㅋ
2010/07/03 01:24
정말 감동적입니다.
2009/11/18 14:52
트럭바퀴에 해골은 뽀대용인가?
2009/11/19 22:10
본문은 공포인데 댓글은 코메디ㅋㅋㅋ
여기분들 댓글 넘 재밌네요~
2009/11/21 07:18
흑... 분실물을 배설물이라고 읽고 뭥미... 이러고 있던 1ㅅ
2010/01/01 15:02
그....그걸어떻게...............그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혼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009/11/21 23:33
이거 꽤 옛날에 들어본 적 있는데...
2009/12/12 14:48
지옥선생 누베에서 나온 내용이랑 좀 비슷한듯...
2009/12/28 15:35
성실한 아이군요.
2010/01/02 12:58
끝까지 공포를 주려는 남자아이의 갖은 노력에 감탄합뉘다...
2010/01/10 17:46
엄마는 메모장을 탁 덮고,
"이 녀석 칠칠맞은 건 다 아빠를 닮아서 그래."
하며 볼멘소리로 중얼거렸다.
2010/01/14 13:02
으으 무서워요 ㅜ
2010/01/31 00:27
아, 미안. 그 머리 지금 실험 중인데....,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돌려줄게.
2010/03/20 00:21
다음날 아이는 머리를들고 집을 찾아오는데....
2010/05/15 07:54
아이는 잃어버린게 없자 메모장에 장난으로 "내머리"라고 적었다
엄마는 데스노트를 가지게 되었다
2010/05/27 14:18
호X맨! 새로운 얼굴이다!
2010/06/12 13:17
무섭다.....
2010/07/04 14:41
로봇..--아톰??
그래 이이야기의 주인공은 아톰이야!!ㅋㅋ
2010/07/21 11:46
잃어버린것:내 머리....라. 그럿다면!!!!!트럭에 즉사할때 머리가 붙어가지 않았을까요???
그때그 머리가 머리카락.........(???뭐지.....이.....한기는...???)
뻥입니...(빡)ㅜ.ㅜ 언니한테 맞았성.ㅠ.ㅠ
2010/10/27 15:55
..............이럴수가............
그래서 니 성적표가 이렇구나...........
2011/01/14 16:08
분실물을 분비물로 보았슴니다 ㅈㅅ
그나저나 이제 저 녀석은 세르티 스툴루손이 되겠군영
2011/06/24 18:33
세르티라닠ㅋㅋㅋㅋㅋ
이자야네집 한번 가보라고해요
뒤져보면 나와요
2011/05/11 00:17
부왘 이거랑 비슷한내용 으악!시리즈에서 본거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