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을 만났다.
10년 만에 만난 친구라 너무 반가웠고,
그간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거하게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학교 다닐 때도 유명했던 흉가를 지나가게 되었다.
10년 전 흉가가 그대로다.
당시에도 소문은 무성했지만 가본 적은 없었다.

많이 취하기도 했고,
친구와 이야기하다보니 그 때 생각이 나서 흉가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늘은 달빛도 없어 주변이 어두컴컴하기만 할 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휴대폰 액정에서 나오는 빛만이 의지될 뿐이다.

기역자로 된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현관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돌아보니 온 몸이 피투성이인 채로 허공에 떠있는 소녀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친구는 소녀를 보자마자 황급히 방으로 들어갔다.
나 역시 반사적으로 친구를 따라 들어갔다.

너무 놀라 얼떨결에 방으로 들어갔지만 나갈 구석이 없다.
오래된 장롱이 보여서 일단 숨기로 한다.
귀신이 장롱 너머로 있을 것만 같다.
불안해하자 친구가 괜찮다고 이야기해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이 울린다.
친구다.

"야,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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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럼블피시
    2009/07/09 22:03

    순위권이네요!! 이힛
    그나저나 그 친구 뭡니까 버리고 도망가다니

  2. 폭풍남형
    2009/07/09 22:03

    와우....삼빠!!
    아 무서워영
    나좀못자

  3. 멍메
    2009/07/09 2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 혼자 내뺐네요
    이런 의리없는 ㅋㅋ

  4. 낭창낭창니몸매
    2009/07/09 22:08

    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권!!!!!!!!!순웅웈ㅋㅋㅋㅋ

  5. 지나가던놈
    2009/07/09 22:22

    귀신이말하길
    친구를버리고가는저런친구는사귀지말게
    하고 사라졌다.
    ps.순위권이다

    • 흰곰
      2009/07/10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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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최고~ㅋㅋㅋ

    • 여악
      2009/07/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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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좀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imei
      2009/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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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솝 우화의 그 곰이군요 ㅋㅋㅋ

    • 모르덴티아 엘렌
      2009/07/1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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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왜케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그냥 짱드세요..ㅋ쿡
      아우웃겨ㅋㅋㅋㅋ

    • 유 하늘
      2009/07/1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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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짱드세여 ㅋㅋㅋ

    • Adu
      2009/07/15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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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류자키
      2009/09/0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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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자마자 그생각ㅋㅋㅋ

    • ...
      2009/12/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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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봤다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이야기
      2010/03/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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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흥!친구를 버리고 가는 녀석이랑 사귀지 말게라고 귀신이 가르쳐줬어!"


  6. 2009/07/09 22:26

    헐젠장 . . . .
    이런거 상상하면 오싹해진다는 . . .

  7. 아..
    2009/07/09 22:37

    상상돼 ㅠㅠㅠㅠㅠ

  8. 뭐지..
    2009/07/09 23:04

    뭘까..
    옆에있는건 친구가 아니라는 소리??

  9. 지나가는 행인
    2009/07/09 23:18

    시험기간동안 못들어갔는데 쌓여있으니 기분이 좋군요.

  10. 럴=ㅏ라라
    2009/07/09 23:28

    처음으로써보네요
    와우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권>_<
    좀오싹하네요ㅠㅠ

  11. 와우~
    2009/07/09 23:28

    잘보고갑니다~~~~~~^^

  12. 후훗
    2009/07/09 23:32

    이야!! 정말 놀랐겠어요!!!!

    손전등과 시계기능만 있는줄 알았던 핸드폰의
    전화기능을 발견하다니!!! 충격 경악!!!

    ㅅㅂ ㅠㅠ

  13. 강대썽
    2009/07/09 23:44

    헐 ㅠㅠㅠㅠㅠ 누구야 ㅋㅋㅋ

  14. 대마계신
    2009/07/10 00:19

    공중부양 피소녀 귀신과 친구 훼이크 장롱 귀신은 아리랑 치기를 하려 하는 ㅓㅅ이었다.

  15. 진유온
    2009/07/10 00:25

    친구에 친구를...............

  16. 엔슈
    2009/07/10 01:36

    귀신들의 수법 하면 역시 홀리게 하기 ㄱ- ㅋㅋ (이거 강력함) ㅋ

  17. 대마계신
    2009/07/10 03:06

    친구의 도플갱어가 등장하는 파랜드택틱스2의 흉가

    • 아이하프
      2009/07/2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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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파랜드택틱스 반갑당~ ㅎㅎㅎㅎㅎ 거기선 롯데월화인가? 이름이 그렇게 나왔죠

    • 세츠
      2009/11/09 20:09
      댓글 주소수정/삭제

      돗펠원화로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ㅋㅋㅋ

  18. gks0726
    2009/07/10 04:40

    ㅋㅋㅋ 홀렷네 ㅋㅋㅋ

  19. 누마루
    2009/07/10 06:36

    사실 전화가 소녀 귀신한테 온 것이라면?

    • 쌈장의 전설
      2009/07/10 21:54
      댓글 주소수정/삭제

      참신하군요...그게 더 무섭겠네요....

      옷장 밖으로 나가지 않았더니 옷장 밖에서 소녀귀신 목소리가..."안속네....?...데려갈 수 있었는데"라고 하면 더 무섭겠는데요?

      그 경우 소녀귀신은...fake소녀귀신입니다..ㅋ

    • 하이여러분/-/
      2009/07/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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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보다 소름 쫙
      댓글보고 소름 쫙;;;;

    • 응응
      2009/08/30 14:35
      댓글 주소수정/삭제

      오 누마루님 머리좋다

  20. 유 라
    2009/07/10 08:52

    소름이 쫙.......

  21. 비밀방문자
    2009/07/10 09: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2. 골절삐딱
    2009/07/10 09:30

    ㅎㄷㄷㄷㄷㄷ 친구가 너무 허무하게 주인공을 팔아버린듯 하군요....

  23. 자유로귀신
    2009/07/10 09:35

    소름이 쫙... 재빨리 어퍼컷 날리고 튀는 센스!

  24. 집행인
    2009/07/10 09:38

    야! 전화받어! 너야!!

  25. 소녀오알
    2009/07/10 09:49

    이런 패턴 이제 그만 ㅠㅠ


  26. 2009/07/10 10:26

    저 꿈꿨어요 잠밤기에서 문자왔어요 여태까지 잠밤기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문을닫겟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생각나서 올만에 오니깐
    새글들이...

  27. 땡글공쥬
    2009/07/10 10:33

    아놔 -ㅁ- 저사람이 나라면..-ㅁ-; 진짜,,,

  28. 소름
    2009/07/10 10:46

    돋네요..

  29. 귀신 曰
    2009/07/10 13:15

    저샛퀴 잡아오면 너 살려줄께

  30. 친구2
    2009/07/10 13:21

    또다른 친구

  31. 나도귀신이야
    2009/07/10 13:46

    친구의 죽음을 뒤로한채 도망을 가다니
    썩을놈

  32. 4ac
    2009/07/10 19:02

    아오오니???????
    장롱에숨내ㅋㅋㅋㅋ
    귀신이 블루베리먹은 명박이였으면 아오오니다ㅋㅋㅋㅋ

    • 하이여러분/-/
      2009/07/19 15:53
      댓글 주소수정/삭제

      아오오니 공감합니다/ㅅ/
      저번에 미카있는데서 미카 산제물 바칠라고 하니까
      이게 나만 쫒아와 ㅋㅋㅋ 장롱에 숨었는데
      들켜서.....
      ..........
      .......... 미카 미안

  33. 누마루
    2009/07/10 22:19

    옆을 바라보니 친구가 전화기를 들고 있었다.

    • 내가보이는가?당연하지..ㅋㅋ
      2009/07/11 13:00
      댓글 주소수정/삭제

      오오멋잇다 ㅋㅋ 장난친거죠 ㅋ 은근쫄앗겟다;/

  34. 옥주
    2009/07/11 19:51

    친구님 축지법을!?!?!?! 내지는 분신술!?!?!??

  35. 하지만
    2009/07/11 23:17

    이럴때 필요한건?

    1.모르는 척 하고
    '칭구야 무서웡~날 지켜줄꼬얌?'애교 떨며 친구인척 하는 귀신을 달아나게한다

    2.운명을 받아들이고
    '자..맘대로해.나는 이제..내것이니까...'라며 귀신을 달아나게 한다

    3.운명에 맞선다
    '니가 감이 날 속이려 들어?에에잇~'하며 덥친다

    4.구걸한다
    '님아..솔직히 제가 무슨 잘못?자비를 베풀어 좀 보내주십쇼!'

    5.사실 나도 귀신이었다 구라치..안믿을거고 그냥 그 귀신이랑 친구 먹는다

  36. 2PM
    2009/07/15 21:22

    그러나 나는 게이였다. 귀신은남자였고.. 귀신은 한동안 하늘나라로 가지못했다. 장롱도 빠져나가지못한채

  37. [eM]..PirE
    2009/07/17 07:09

    ㅋㅋ 친구가 장난친거겠죠
    아님, .. 친구의 복제인간??...!!

  38. 제타군
    2009/07/19 20:32

    라고 친구의 목소리를 가장한 귀신이 밖에서 낚시를 시도했군요.

  39. rekkuja
    2009/07/21 13:25

    장롱에 숨었다고 하니까
    아오오니가 떠오르네요
    옆에있는건 타케시라던가(..)

  40. 38
    2009/07/21 20:33

    솔직히 나같아도 친구버릴듯ㅋㅋ(까일래)

  41. 하루하루
    2009/07/24 10:32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나...난...지금 안이야"
    "고맙네 친구! 자네의 희생은 잊지 않겠네!"

  42. 키르
    2009/07/26 09:59

    그래서 옆을 돌아보니...

    친구가 핸드폰을 들고있었음... ㄱ-

    그리고 하는말...

    "쫄았냐 임마?"

    • 초딍
      2010/12/30 21:10
      댓글 주소수정/삭제

      순간 욱해서..
      친구를...
      장롱밖으로 밀어버리고 하는말
      "그러게 그딴짓은 왜하냐?"

  43. Soul Capacity Zero
    2009/07/26 15:58

    무서운 얘기 보면서 쫄았다가 덧글보면서 빠빵 터지네 ㅋㅋㅋㅋ

  44. 사람
    2009/07/29 21:57

    "야,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그러면....내 옆에 있는 친구는?




    알고보니 친구 2명

  45. 자주 지나가는 행인 1인.
    2009/08/03 14:32

    "야,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내옆에는..?] 당신 누구야!!?"

    "어..? 아 죄송합니다.. 착각햇네요..; (따르릉)여보세요? 어? 너 밖에 있냐..알았어 나갈께..."
    나를보고는
    "수고하세요^^"
    덜커덩덜컹.
    뭐..지..?......
    -사실은 술먹고 들어오기전 담력시험한다고 놀러온 한팀이 더잇었던 것이다..-

  46. 그인간들.........
    2009/08/07 16:08

    친구는 작업을방해하고싶지 않아서 도망간거고 나머지는 귀신이랑 재미보고 저승동무된 이야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 2009/08/09 15:27

    같태공친구군

  48. 냠냠
    2009/08/12 02:21

    주인공은 친구의 미끼~♡

  49. 떳셔걸다긔
    2009/08/12 22:50

    무셩 ㅠㅠㅠㅠㅠ

  50. 똥싼바지
    2009/12/03 12:30

    요거이 무섭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51. 임해진
    2010/01/10 18:35

    "야, 너 지금 어디야? 나 밖으로 도망쳤는데!"

    그 말에 나는 옆을 돌아보았다.
    "으아아아아악!!!"
    "...아이쿠, 비명지르지 마세요."
    내 옆에서 다독여준 '친구'로 착각했던 인물의 정체는 꾀죄죄한 중년남자였다.

    자취방을 전전하다가 마침 흉가로 소문난 이 집에서 방세를 아끼려고 며칠전부터 몰래 살고 있다고 했다.
    남자와 함께 장롱을 나오자, 여전히 허공을 부유하는 피투성이 소녀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아니, 저건 뭡니까? 분명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아, 그게, ...러브돌에 헬륨을 넣었거든요. 근데 천장 파이프에 녹물을 뒤집어써서..."

  52. 그랬구만?
    2010/01/17 22:24

    "야, 너 지금 어디야? 나밖으로 도망쳤는데!"
    그 문자를 보고 나는 몹시 당황하였다
    내 옆에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친구가 왜그러냐며 실실웃었다
    무서워진나는 바깥으로도망쳐 친구에게 안겼다
    그런데 친구에덩치가 조금 작아진것같다
    손에 피가묻고있다 내옷이 빨갛게 물들고있었다
    " 씨익, 멍청하긴"

  53. 헉헉
    2010/02/15 20:56

    불쌍한 친구 ㅋㅋㅋ 어떡해 ㅋㅋㅋㅋ 친구가 자기 빼고 튀었어 ㅋㅋ

  54. 생각하는갈대
    2010/02/22 21:33

    귀신:케첩장난 하다가 길을 잃었는데, 차비좀 주세요.ㅠㅠ

  55. ddwq
    2010/05/10 16:30

    배신을 당했다는 분노에 난 장롱을 나와 귀신에게 니킥을 날리고 친구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난 살인을 저질러 버렸다 .

  56. SMC
    2010/07/04 01:32

    짜증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이 제일 믿는 사람의 탈을 쓰고 나타난다는...
    보면서 '왜 방으로 들어가지?'했습니다...

  57. 미즈키
    2010/07/07 08:43

    소..소금을뿌리는거다<뭐래

  58. 휘샌
    2010/07/18 22:40

    역시휘쌘

  59. 오답노트
    2010/10/02 21:28

    쫄아있는 당신의 옆에는....
    ....안티베리어가 망가져 오도가도 못하는 케로로 중사가 있었다.

  60. ehdrud
    2010/12/19 02:21

    "어, 그래? 짜식 알아서 피해 주기는. 고맙다."
    "미안, 친구 녀석이 전화를 걸어가지고. 자, 이제 우리 둘만의 뜨거운 밤을 보내볼까?"

  61. 정음
    2010/12/23 18:47

    친구가 문자가 오고 나는 너무놀랐다 이때...

    '수고 하셧습니다~ ' 이것은 무서운 영화 였을뿐,,,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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