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지에 무늬가 있는 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화장지에 공포소설이 있다면?
공포소설 <링>으로 유명한 소설가 스즈키 코지의 신작, 드롭(Drop)이 화장지에 인쇄되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제일 무서운 화장지라는 카피문구가 있는 이 제품은 평균적인 화장실 체류시간에 맞도록 1장 10행 안팎의 총 9장이라는 간결한 형식이라고 합니다.
스즈키 코지는 화장실이야말로 상상력이 발휘하는 공간이라 심리적인 공포효과가 있을 거라고 자신했습니다.
정식 제품명은 '스즈키 코지의 화장실에서 읽는 체감공포 드롭'으로 가격은 210엔, 6월 6일부터 인터넷 및 대형 잡화점, 서점에서 판매됩니다.
![]() (C) ORICON DD inc. | ![]() (C) ORICON DD inc. |
규격 : 너비 114mm, 길이 30m
크기 : 가로 515mm, 세로 515mm, 높이 485mm
2.
사실 화장지에 괴담이 인쇄된 적은 있습니다.
놀 수 있다! 화장실 공포괴담이라는 제품인데, 화장지에 짤막한 괴담이 실려 있는 것입니다.
가격은 472엔으로 2008년 5월 7일에 발매되었습니다.

[추신] 잠밤기도 제지 회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9/06/04 15:57
앗;;1등이다 저도 저런화장지 갖구싶어요 ㅋ 응아도 제대로 못눌거같앵 ㅋ 무서워서 ㅋㅋ
2009/06/04 16:37
그럼 작가 본인도 본인의 작품을 읽고 응가를 닦은다음 쓰레기통에 ... -_-;;
2009/06/04 16:45
우와갖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6/04 17:30
추신에서 빵 터졌어요~ ^^
2009/06/04 17:44
저도 추신에서 빵~!
정말 화장지 용도로도 쓰일까요? 읽고, 닦고, 버리는? 아깝당....
2009/06/04 18:54
작가로서는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 것 같은데요. 그래도 뭐... 괜찮은 판매방식이긴 하네요. -_-
2009/06/04 20:24
일회용 책이라
큰일용이군요... 큰일...
2009/06/04 20:54
다음 단원은 다음에 읽으려고 놔뒀는데
형이 아직 안읽은 부분을 써버렸으면...
휴지통에서 꺼내 닦아서 봐야 하나. =_=;;;
2009/06/08 22:25
아~~댓글 짱이네요 ㅋㅋㅋㅋ
2009/06/04 21:19
ㅎㅇ... 진짜 갖고 싶어요!!
이럴 때는 일본이 진짜 부러워요 ㅠㅠ/
우리나라도 전설의 고향 휴지 만들면 안 될까요 ㅋㅋㅋ
2009/06/04 21:25
저는 늘 준비되어 있습니다.^^
2009/06/04 22:19
ㅋㅋㅋㅋㅋ지은지 40년 된 우리 사무실 화장실 안에서 비오고 천둥번개치느날 읽으면 딱이겠따 ㅋㅋㅋ
2009/06/04 22:26
좋은데
2009/06/04 23:42
뭔가....아까워서 못 쓸거 같은데요ㅠㅠㅠ
2009/06/05 08:25
아까워서 못 쓸 듯 ㅎㅎㅎ
2009/06/05 19:17
똥 잘 나올듯 프
2009/06/05 21:52
치질 걸린 사람이 볼일 보고 난 후에는 정말 리얼 할 듯...^^;;;
2009/06/05 23:25
듣자하니 뭐가 인쇄된 휴지는
항문에는 좋지 않다던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참 흥미로운 소식입니다
2009/06/06 18:03
읽지마세요 항문에 양보하세요~
2009/06/07 18:16
푸핫
2010/08/02 20:06
가슴에 퐉퐉 와닿네요, 기냥.ㅋㅋㅋ
2009/06/06 21:47
저건 좀 쓰기 아깝겠닼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초등학생 동생이 문구점에서 사서 들고다니는 500원짜리 조그만 호러집에 잠밤기에서 본 글이 토씨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실려있더라구요 ㅋㅋ 따로 허락이 필요한거 아닌가영 ㅋㅋ
2009/06/07 11:25
근데 가끔가다가 출처를 밑에 밝히는 미니북도 있더군요
2009/06/07 19:04
출처만 밝혀줘도 여한이 없겠습니다.ㅠㅠ
2010/08/02 20:07
헐; 양심에 수풀림을 하나 세우신 분들이군요.=ㅂ=
2011/04/08 23:11
저희집에 잇는 500원 짜리 호러책 2권에도 잠밤기에서 봤던것들이 제목은 조금씩 틀리지만 실려 있네요 . 무단으로 막 퍼가는 건가요 이런 -ㅅ-
2009/06/07 15:15
들어왔다가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네요.. 저런 이미지 잘 못보는데;
2009/06/07 16:11
추신이 인상적이군요.. ㅎㅎ
그렇죠, 소스는 얼마든지 있으니 한번 제작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제가 10개는 사겠습니다. ㅎㅎ
2009/06/07 19:59
변비를 유발하는 화장지ㅋㅋㅋ
2010/08/02 20:08
ㅋ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당최 안 나오는-!ㅋㅋㅋ
2009/06/08 21:50
하지만 저는 전혀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까막눈 ㅋㅋㅋ)
2009/06/09 21:40
1년 전 소설책 링을 읽어었는데, 저만 공포소설이 아니고 미스터리 과학소설로 느낀건가요?흐음......
2009/06/10 10:37
싸던 똥이 도로 들어 가게 생겻네 참말로 ;;
2009/06/11 00:15
아 깜놀........ㅋㅋㅋㅋ
2009/06/11 07:41
놀 수 있다 or 눌 수 있다
2009/06/14 10:48
그림보고 깜짝 놀랐어요.ㅜㅡ ㅎㅎ
2009/06/20 20:03
읽다 무서워서 똥도 안나올것 같애 굳어서 ㅋㅋㅋㅋㅋㅋ
2009/07/10 22:20
에로소설은 어떤가요. ㅋㅋㅋㅋ
배변을 촉진할 수도. ㅋㅋㅋㅋ
2009/07/12 23:34
저사진보고 순간적으로 깜놀 ㅋㅋㅋ
2009/07/26 16:10
재질만 친환경적인 게 아니네요. 저렇게 괴담이 써있으면 휴지 아껴쓰겠어요.
2010/05/24 02:55
저걸로 똥 닦으면 기분 째지겟네
2010/08/02 20:09
전 저 그림이 화장지마다 인쇄되어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ㅋ 아이디어가 정말 기발하네요.0ㅅ0!
잠밤기로 저런 화장지를 만든다면 여러개들이 10세트 정도는 거뜬하게- ㅋㅋ
2011/02/10 15:34
갖고싶내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