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공부를 하고 있는데,
두시쯤에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야식 가져왔으니까 문 열어~"
엄마가 야식을 가져오신 것 같다.
평소 엄마가 갑자기 들어오시는 게 싫어서 문을 잠그고 있었다.
한참 집중하고 있는 터라, 나중에 먹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가 안방으로 가시는 것 같다.
세시쯤 되었을까?
다시 엄마가 노크를 하신다.
"간식 가져왔으니까 문 열어~"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아 초초한 마음에,
엄마에게 신경질을 냈다.
"엄마 이따가 먹을게! 나 공부하자나~"
그러자…….
"시끄러워! 어서 문 열어! 열어! 열어! 열으라고!"
갑자기 이상한 사람처럼 엄마가 소리쳤다.
위축되어 문을 열려고 했지만,
왠지 이상한 느낌도 들어서 열지 않았다.
그러자 이번은 울먹이는 소리로 말한다.
"제발 부탁이야. 문 열어……. 문 열어……."
평소 엄마답지 않은 간절한 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문을 열지 않았다.
쳇 하고 엄마가 혀를 차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생각났다.
오늘 부모님이 제사로 시골에 가셨던 것이…….
2009/03/17 22:59
아니!!! 잠밤기에서 처음으로 일빠인건가??
암튼 이런 종류의 괴담 좋아욤 ㅋㅋㅋ
2009/05/23 09:38
제발 문열어.... 이랬다고 했죠?
그거.. 부모님 이 자식을 보고 싶어서 한번쯤 얼굴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가요?
아니면.. 엄마는 안 죽었고 아빠도 안 죽었는데 아빠가 좀 돌아서 엄마 를 죽이려고 해서 문 열으라고 소리 친 거 아닐까.. 생각 도 듭니다.
2009/06/14 22:29
설마님 먼 개소리
엄마는 제사가셨다니깐. 글을 뭘로 읽으셨음?
2009/07/20 17:23
아 배고플까봐 과일 깎아준귀신 ㅋㅋ
2009/08/19 18:10
저링님 님땜에 넘 많이 웃은 것 같음ㅋㅋ
님 개그맨기질이 스믈스믈~하는 것 같음ㅋㅋㅋ
2009/08/23 12:30
아 ㅋㅋ 저링님 ㅋㅋ 짱드셔요 그냥 ㅋㅋ
2009/08/30 15:13
범죄자아닌가?!
2009/09/27 11:41
그냥 점퍼를써!! 나뭐래니;;;
2009/10/17 21:39
나같음따라간다- 집에 혼자 왜있냐 무섭게
2009/10/30 22:48
열씸히 공부를 하면 귀신도 피할수 있다... 여기서도 공부를 강요받아야하나;;;ㅠㅠ
2009/12/05 14:19
여러분 하이 전여러분의 무서움을 가라앉혀줄 무서운 이야기 해설 님의 제자 에용 잘부탁드림니다.
1.친구는사다리타고올라왔을수도있고요
2.친구는옥상에서 살금살금내려왔을수도(힘듬ㅡ.ㅡ)
3.옥상에서밧줄타고내려왔을수도
4.날아올랐을수도(새날개많이뜯어서 ㅋㅋ실제불가능)
2009/12/06 20:55
친구의 자전거에 맞는 댓글 아닌가여 ㅋㅋ
2010/04/23 17:03
무서운 이야기 가라 앉는 이유가 뭔지 알아여..?
" 이분 뭐라 말하는거지??? "
" 뭔 이상한 소리야!! " 라고 말할꺼임.
2011/02/03 17:49
ㅋㅋㅋㅋㅋ왜그래서요ㅋㅋㅋ엄마아빠집에없다니까ㅋㅋㅋㅋㅋ개솔돋네ㅠㅠ
2009/03/17 23:02
오우...도둑이였던 걸까요..? 귀신 이였던 걸까요..?
2009/04/09 21:59
귀신이라면 걍 들어 왔겠죠 ㅋㅋ
범죄의 냄새가 물씬 ㅋㅋ
2009/05/05 03:32
이건뭐 늑대내 손발에 흰색묻힌
2009/10/04 16:20
벽통과 스킬은 귀신이면 다 하는게 아니라
만렙 귀신만 가능한 거 라능...
2009/10/14 10:50
도둑이었으면 굳이 학생방이 아닌 안방에 들어갔겠죠
무슨 성범죄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또 도둑이었으면 문 땃겠죠-0-?
그러므로 귀신입니다.
2009/11/17 19:59
류크님 아니에요 벽통과는 렙 50때도 사용가능
2010/05/28 04:40
50이 만렙임;;;
2009/03/17 23:21
3빠닷 첨으로 순위권이다~~~ㅎㅎ 아마도 귀신?
2009/03/17 23:29
앗? 그럼, 밖에서 문열라고 한 사람은 누규 누규누규누규?
2009/03/17 23:29
와 순위권이다 ~~~
2009/03/17 23:29
정말, 비밀 님의 말씀 처럼, 도둑인지, 귀신인지....
혹은 이모나 고모나, 언니일수도 있어요
2009/03/17 23:42
순위꿘 ㅎ
도선생인듯 ㅋ
2009/03/17 23:43
화...아...
2009/03/18 00:16
도둑은 아닌 것 같아요. 사실 망치로 두드리면 금방 방문쯤이야...ㅡㅡa;;
문을 통과 못하는 귀신이나.. 그런 것 아닐까요...
2009/03/18 00:49
원래 울타리나 문은 일종의 경계를 이루기 때문에 인연이 없는 것들은 함부로 들어갈 수 없다고 하지요ㅎㅎ들여보냈으면 어떻게 됐을까 생각하니 오싹하네요ㅎㅎ
2009/03/18 17:23
오, 그러고 보니 백귀야행에서 오지로와 소지로도 들어가고 싶은 집 사람의 옷에 , 응가 묻혀서(응가맞니..? -_-;;) 들어갔었던게 생각나네요!
2009/04/03 09:38
오지로와 오구로 입니다. 소지로는 꽃남의 영향인가요 ㅋㅋ
2009/04/30 19:33
엄청 웃었다...=ㅂ=;;;;
2009/08/08 16:10
ㅋㅋ 꽃남의 영향
2009/03/18 01:17
배고픈데 나 좀 주지...
2009/03/18 01:38
흐...흥! 꼬... 꼭 간식을 먹으라고 문을 열라고 한 건 아니야
2009/03/18 12:52
츠..츤데레!!!
2009/03/18 16:13
r'丁´ ̄ ̄ ̄ ̄`7¬‐,-、 /
r'| | | |/ >、 /
! | | | |レ'´/| | 기다려라
| | | /\ | |l /⊂う |
| | |__∠∠ヽ_\ | リ / j ヽ 당황하지마라
|´ ̄ O  ̄ ̄ ̄ ̄ ̄`! 〉
l'"´ ̄ ̄ヾ'"´ ̄ ̄`ヾ::幵ー{ / 이건 엄마의 덫이다
⊥,,,,,_、 ___,,,,,ヾ| l::::::| |
lヾ´ f}`7 ヘ´fj ̄フ | l::i'⌒i | 간식을 먹는 건 무리다.
l ,.ゝ‐イ `‐=ニ、i | l´ ( } ヽ
l { U | l 、_ノ ∠ヘ
l / ̄ ''ヽ、 | l ヽ_ \,_________
! ハ´ ̄ ̄ ̄`ト、 |亅〃/\
,人 f ´ ̄ ̄ ̄``ヾ j ,!// {_っ )、
// `ト、__iiiii______,レ'‐'// _,/ /スァ-、
,.イl{ { 々 !/´しllllト、 ̄`ヽ、 // /´,.-、 /彑ゝ-{スァ-、
,.イ彑l l > ゞ く l 〃 l|ハ.lヽ、 ハVゝヽ二ノ/ゝ-{、彑ゝ-{、彑ァ-、
,.イ彑ゝ-'l l ( (,) レシ′ !l `ソァ'´ _ノ7{、彑ゝ-{、彑ゝ-{、彑{
ュゝ-{、彑l l ` -イヘ !l // /⌒ヽヾ/_ゝ-{、彑ゝ-{、彑ゝ-{、
{、彑ゝ-'l l f⌒Yハ ', !l/ / ヽ_う ノ /-{、彑ゝ-{、彑ゝ-{、彑ゝ
彑ゝ-{、彑l l{ に!小 ヽ /!l / ,/ /彑ゝ-{、彑ゝ-{、彑ゝ-{、
2009/03/19 10:01
오 푸우님 잘만드신듯;;
2009/04/19 11:46
오 진짜 잘만드신듯..ㅎ
2009/04/30 19:34
수준급...=ㅂ=
2011/01/15 14:58
츤츤거리는군
2009/03/18 09:04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2009/03/18 10:04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 알아요 ㅋㅋㅋㅋ
수능 준비하는데 어머니가 야참 가져왔다고 방문 열라고 했는데
아들이 안 열고서 다음날 아침에 야참 달라했더니
어머니는 수면제 먹고 주무셔서 아들이 깨웠을때 그떄 일어난거라고 하시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
2009/05/23 22:17
와우 다음날아침에 아참을먹다니 낮과밤이 뒤바뀐 학생이군횰
2009/05/23 22:17
왕!?다음날 아침에 야참을 ㅋㅋㅋ 아침에야참을
2009/03/18 10:20
만약 문을 열어주었다면..덜덜..
2009/03/22 22:41
만약 문을 열어줬다면... 이 이야기가 올라오지 않았겠죠 ㄱ-<퍽
2009/04/30 19:34
음. 그렇다....=ㅅ=
2009/03/18 10:25
부모자식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나쁜 이간귀!!
2009/03/18 10:31
요물이 꼬실려고 왔다가 실패한건가...
2009/03/18 10:40
야식을 가져다주는 착한 귀신
2009/03/18 19:11
ㅋㅋㅋㅋㅋㅋ
쩔어주심니다
2009/05/12 21:30
ㅋㅋㅋㅋ아웃경ㅋㅋㅋ
2009/03/18 11:52
왠지 밤에 공부하기 무서워지네요 ㄷㄷ 전 제 방 아니면 집중 안되는데...............ㅠㅠ
2009/03/18 14:20
문을 통과하는 기술이 부족한 렙1의 귀신인가보네요.
2009/07/19 18:16
오알님 ㅋㅋㅋㅋㅋㅋㅋ
2009/03/18 16:11
흑.소름돋아요ㅠㅠ..
2009/03/18 16:19
흐으 ㅠㅠㅠ 이제 몰컴이나 밤늦게 공부하는건 힘들겠다.. 흐으
2009/03/18 17:24
어머니가 심어둔, 몰컴방지용 가드 였던건가요 ? ㅋ
2009/03/18 18:51
우리엄마는 저러지 않겟지??ㅋㅋㅋㅋ
2009/04/30 19:35
우리 어머니도...=ㅅ=
2009/07/19 18:16
뭐 난 공부 자체를 안하니까.. ㅡ<
2009/03/18 19:09
아무런 해코지를 안한다 하여도 ; 야식으로 뭘 줄지 더 궁금하긴하네요 -_-;
2009/07/19 18:17
눈깔사....
2011/01/15 15:00
족발이나 라면, 분식같은걸 들고왔다면 열어주지 않았을까요??
2009/03/18 19:13
난 바로 열어주겟음ㅡㅡ
야식이니깐!
2009/03/18 21:51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길래
기특해서 정성을 다해 간식을 만들었는데
문도 안열어주는 학생에게 귀신이 얼마나 서운했을까
귀신이 아니라 나라도 울먹였을꺼 같다
2009/08/11 21:33
맞아요,맞아
착한귀신도 얼마나 많다구요~
2009/08/30 15:11
귀신이라기 보단 범죄자인 거 같은데!?
2009/03/18 22:21
ㅋㅋㅋㅋㅋㅋ내윗님댓글웃김
2009/03/18 23:12
그나저나 그 야식 어떻게 됐을까요
먹고싶은데
2009/03/22 21:09
제가 먹었어요.ㅈㅅ
2009/04/30 19:37
저런...=ㅅ=
2009/11/17 20:02
저도 옆에서 같이 먹은...
2009/03/18 23:17
애당초 야식같은 것은 몸에도 안 좋은 것이죠;;;
2009/03/19 01:11
테레비 켰더니 무슨 괴담대회같은거하네요.
ホラリータナイト 일본방송인데 일본분위기 괴담.. 첨듣는 얘기가 많네요. 이거 정규방송인가요? 아시는분!
2009/03/19 11:51
정규방송은 아니고,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3월 13일, 3월 17일)
괴담 신미미부쿠로 작가도 참여해서 기대중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ㅜㅜ
2009/04/30 19:38
고로씨가 방영하는 이야기도 번역되어서 방영되었으면 좋겠는데...=ㅅ=
2009/03/19 11:11
어머니가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 얻어오셔서 주려고 한건 아닐지
2009/05/12 21:31
천재다
2011/01/15 15:01
님 짱드세영
2009/03/19 11:35
엄마는 아들이 걱정되서 집에 돌아왔을뿐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을 아들에게 야식을 줄려고 했을뿐이고..!
아들은 문을 안열어줄 뿐이고..!
엄마가 보고 싶을 뿐이고..!
(그니깐 문열라고 하니깐 말안들어서 막 소리지르면서 문열라고 하는데도
아들이 안열어주니깐 혹시 아들한테 무슨일이 생겼나 싶어서 울면서
막매달려서 문열어달라고 하는데도 안열어주니깐 삐져서 쳇하고 나간거죠)
2009/03/19 15:22
다음날, 어머니랑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나오고 엄마가 아들 데려가려고 했는데 아들이 그래서 그냥 안대려간건..?
2009/03/19 16:14
궁금한거질문하나할게요..원주율파이는소수점아래몇째자리까지있나요..?3.1415926535...
또하나..'닮음비'는무슨뜻인가요..? 네이버지식인에질문올리면시간오래걸릴것같아서..
2009/03/19 16:50
원주율은 무한소수라서 끝이 없습니다.
아마 제가 잠밤기 관두고 매일 해도 안 나올 겁니다.
그리고 닮음비는 두 도형이 닮음인 경으. 대응하는 변의 길이의 비입니다.
예를 들면 세 변이 길이가 각각 3cm, 4cm, 5cm인 삼각형이 있으면,
세변의 길길이 각각 6cm, 8cm, 10cm인 삼각형과 닮음이고,
닮음비는 1:2이 됩니다.
2009/03/21 23:5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인에 올리면 늦게 올라올 것 같아서..ㅋㅋㅋㅋ
더링님 너무 친절하신듯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3/22 23:40
앗 갑자기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질문이!!
2009/04/09 17:39
왠지... 괴담보다 더 무섭다.. -_-;;
2009/04/30 19:39
...야식을 드려야겠네요.=ㅅ=
2009/08/08 16:13
오오오 제가 매일 야식을 해드릴게요
2009/03/19 19:33
무섭네요,저도 이런식에 도시괴담,군대괴담,등등...단체생활 괴담이 좋거든요...
이번거는,색다른 이야기네요...저는 아직 초딩이라서 닮음비,원주율...이런 거 몰라염.
아무튼,요즘 지식인 댓글에다가 잠밤기 홍보 하느라고
참,고생입니다~!!!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파이팅~!!!
2009/03/19 20:36
현대판 해와달이 된 오누이
엄마는 사실 호랑이가 둔갑한거였다 파문
2009/03/19 20:43
난 저기 나오는 학생이다.
근데 이상하다. 내 방은 문이 열려있었는데 ...
2009/08/27 22:00
난 밖에 있던 야식배달원이다..
문 잠겨 있었다고 하고 내가 먹어야지!
2009/03/19 21:06
과연 공부한다고 문을 안열어 줬을까?
부모님이 집에 없는거 아는데 공부만 했을까?
2009/03/22 1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3/25 07:15
본격 딸딸이가 목숨구한 이야기
2009/04/09 17:40
자식 믿고 사시는 엄마들 환상 다 깨놓으시는구요 -ㅁ-//
2009/04/15 03:06
엄마가 방에 들어오는 걸 싫어하는 이유는???
2009/04/30 19:39
...그랬구나...=ㅅ=
2009/05/04 14:16
100프롬다 ~ ~
2009/11/17 20:04
독해~
2011/01/15 15:02
분위기가 왜이런거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1/16 15:09
앜ㅋㅋㅋㅋㅋㅋㅋㅋ여긴 리플이 너무 웃곀ㅋㅋ
본문 보고 오싹해지고 리플 보고 배 잡고
2009/03/19 21:53
난 저기 나오는 학생의 어머니다.
근데 이상하다. 난 딸밖에 없는데...
2009/04/30 19:40
...아들이라고 한 적도 없는데...=ㅅ=
2009/03/20 15:13
ㅋㅋㅋㅋ더링님 친절하시네요
저~~위에 원주율하고 닮음비 물어보시는분
답글 달아주시는거보니까 매우 친절하신듯
2009/03/20 18:09
더 링 님 은 참 친 절 하 십 니 다.
2010/05/23 23:56
친절한 더링씨
2009/03/20 20:21
문을 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ㄷㄷ;
2009/03/20 21:41
집앞이야...
2009/03/20 23:55
전 새벽 세 시까지 방문도 안 열고 계속 공부한 그 학생이 더 무섭네요.
2009/03/21 00:14
대단한 놈인 듯. 보통은 한 번에 눈치챌 텐데, 한 시간이 되도록 모르고 있었다니.
2009/03/21 13:40
이런종류 괴담은 정말 수도없이 본것 같네요..
요즘은 어디 투고괴담류 안들어오셔요? -_-;;;
2009/03/21 14:59
저도 이런 적 있어요.... 고등학생 때 학교 화장실이 다 고장나서 딱 한칸만 사용 할 수 있었는데요 어느날 변을 보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가 "문열어! 빨리 문열어! 으악 으악" 하면서 쾅쾅 두드리더라구요... 너무 무서웠어요....ㅠ
2009/03/21 21:33
그 밖에 계신 분에겐 더 무서운 사태가....
2009/03/23 21:51
아놔 ㅋㅋ낙안님땜에 인절미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6/13 13:06
많이 급했나봐요....
2009/08/11 21:35
ㅋㅋ 낙안님 넘 웃겨염
2009/08/27 21:59
그때 안에서 버티던게 너였구나..
2009/11/17 20:05
결국......크흑!
2010/05/28 04:39
푸르르르르르르륵!!
2011/01/15 15:03
스쾅푸륵쾅우직우직파지직뿌리르르릉푸우우욱 정도일까요..!
2009/03/21 18:59
ㅎㄷㄷ 좀 더 쎈 이야기 없나요?ㅋ
2009/03/21 20: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3/22 16:59
엄마는 제삿집에서 빨리 돌아왔을뿐이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에게 감동먹어 간식 주고 싶을 뿐이고
열심히 준비해서 주려는데 아들이 안받자 화가나서 문열으라고 했을 뿐이고
아들이 문 열어주지 않자 너무 슬퍼서 운것 뿐이고
2009/03/22 19:27
와..진짜무섭겠다 ㅋㅋ
2009/03/22 22:28
핡...무섭군요...ㅠㅠ..뭔가 수면마취할때 느낌같아요
2009/03/23 17:05
혹시 문을 열었는데 귀신이 그넘을 덮쳐서 행복한 하룻밤을!!!
하앍하앍<-퍽
2009/08/08 16:14
ㅋㅋㅋ 뭐에요
2009/03/24 15:58
오늘 부모님이 제사로 골로 가셨던 것이…….응?
2009/03/24 16:38
야식이라니.. 저 같음 바로 열것 같은데요. ㅎㅎ
2009/03/24 21:40
꺄아아아아아~~!!무...무...무서워요...ㅠ_ㅠ근데..재밌는건또멀까요...?
2009/03/25 23:30
갑자기 생각났다.
오늘 부모님이 제사로 시골에 가셨던 것이…….
지금시각은 새벽3시...
제사를 9시에 지낸다는걸 생각하면 충분이 돌아오고도 남을 시간이다
급하게 방문을 열어보니 다 식어서 불은 라면을 가지고 내려가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다 불었잖냐! 몇번을 다시 끓이게 만드는거니?"
"....;;"
2009/04/04 21:41
보통 어머니께선 몸에 안좋다고 밤에 라면을 끓이지 않는걸로 보아 밖에 있는 존재는 학생의 여자 형제 같습니다.
2009/03/28 19:42
어머니가 시골에 내려갔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밤새도록 공부만 하는 학생을 통해 현대사회의 학력중시 풍조와 가족간의 대화 단절을 비판하는 본격 사회비판 괴담이군요..
2009/03/31 05:54
이 글은 부모님이 집에 안계시므로 당연히 공부를 했을리가 없는데, 공부를 했다고 말하므로 현대인들의 비양심적인태도 를 비판한다는 의미도 있겠습니다.
2009/03/29 19:14
댓글 웃겨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3/30 15:10
야식이라고 꼭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건 아냐.
저 귀신은 다른 경험을 주려고 한것 같은데...
학생 귀접한번 경험해볼텨?
2009/04/12 10:55
정말무서워요 ㅠㅠ
저라면 아마열어주셨을듯?
그전에 친구를불러 놀앗을지도 모르겠군요 ;;
도둑이들어왔을것가타요
ㅋㅋㅋㅋ 아닌감?
2009/04/15 23:09
부부싸움햇나봐 엄마가 ㅋㅋㅋㅋ
2009/04/30 23:16
욜 쩌는데?
2009/05/04 15:27
평소 엄마답지 않은 간절한 목소리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문을 열지 않았다.
-_-;; 결과적으로는 옳은 선택이었지만서도.
평소 엄마답지 않은 간절한 목소리라면
열일 제쳐두고 문을 열어야 하는 게 일반적인 행동 아닙니까.
이 불효자식!!!!
2009/05/05 11:33
혹시.. 아버지의....
너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어!!!!!!!!!
2009/05/05 11:43
ㅋㅋ재밌네요
2009/05/09 16:52
제친구홈피에있는글들인데...
여기서본거군요
퍼갈때댓글남겼겠죠??
2009/05/12 21:32
아..소름
2009/05/23 14:4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5/25 16:55
이런....그럼귀신??
2009/05/30 14:24
4월 6일 공군님이랑 카엘님 넘 웃겨
근데 4월 6일 울 오빠 생일인데...?
2009/06/04 17:44
제 생각엔 이상하네요 귀신이라면 문쯤이야. . .
그리고 도둑이라면 왜 저 남자에게 집착 할까요??
그리고 저 남자는 목소리 만으로 엄마로 착각?그렇다면 귀신?
2009/06/06 21:11
퍼갈게요~
2009/06/12 19:48
귀신도 서서히 놀래키는 장난을 즐겨하는 것 같네요ㅋㅋㅋ
2009/06/14 11:13
공부할때 엄마가 주시는 간식을 먹고 싶다라고 부러워 하고 있었는데
(우리집은 아무리 수험생이라도 간식은 셀프^^)
귀신이라면 차라리 낫겠지만
그밖의 가족아닌 사람이었다면 무섭네요..;;
2009/06/17 18:04
아, 이야기 볼 때 좀 무서웠는데
댓글 보니까 웃겨쓰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03 15:49
정답: 술에 취한 아빠
2009/07/06 06:10
귀신은 사람이 만들어낸다지만 요즘 귀신들은 집요하죠 밤낮 장소불문하고 나오는
우리나라의 옛귀신들은 다 따져서 나왔는데 ㅎ
한 예로 령은 허락이 없으면 아무런 "직접적 술수"도 부릴수 없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귀신에 홀려서 무슨 사단이 났다" 는건 어떤 허락이 있었거나, 간접적 술수에 지례 판단한 이의 어떠한
행동에 의해서 발생한 사고가 대부분일겁니다 //알려진(구전되거나) 바에 의하면//
위의 귀신은 "간접적 술수"를 부렸지만 허락이 없었기에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사라진듯 보이네요
2009/07/31 07:05
본받을만한 괴담이네요 저 학생은 착실하게 공부에만 몰두해서 해코치를 안당한거 아님니까 저라면 금세 열어줬을텐데...아니지, 세벽 2시면 이미 저 멀리 꿈나라에... [퍽]
2009/08/10 17:42
조사하면 다나와.
2009/08/12 03:01
헛 만약 저 학생이 문을 잠그지 않고 공부를 하고 있었다면.. 으으으 생각하기도 싫어
2009/08/27 21:57
맛있는 간식을 먹었겠죠..뭐..
2009/10/02 22:52
그렇겠죠..뭐..쩝..
야식땡기네요..
참..울엄마는문을잠그거나말거나
사과와배를던지고는
저멀리절두고꿈나라로가버리셨다는ㄱ-
그랬군요..아참..저희집은방문이안잠긴답니다
2009/08/12 23:21
ㅡ3 ㅡ난 공포를 잘 못느끼는데
2009/10/16 18:31
착한귀신이네요 ㅋㅋ
2009/10/22 14:21
그럼 귀신이 엄마 인척 했단 말인가!
2009/11/12 16:40
어렵게 생각해 ㅋㅋㅋㅋㅋ그냥 딱 봐도 귀신같은데 ㅋㅋㅋ
답답해
2009/11/27 20:46
아쒸 글열심히 집중해서읽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집에들어옴;화들짝놀랬네아이고
2009/12/12 19:59
멍청한 년이네 제사 간 것도 몰러
2010/01/28 00:09
대박!! 마지막 쳇에 섬뜩
나도 첨에 엄마가 귀신한테 쫒기는줄알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쳇하고 제사갔다는거에 섬뜩했어요
미래소녀 기억해줘요!!
2010/04/13 21:34
댓글이 괴담을 망치지만 그래서 더 재밌어요
특히 위에 '헐 말도안되'님 글이랑 답글 ㅋ
2010/05/26 19:17
오타
초초한-> 초조한
2010/06/28 21:41
야오타수정너는공포영화봣냐
2010/07/18 23:22
보모였음
2010/08/01 05:51
본격심야다이어트괴담-어머님 급하실만하죠.ㅎ
2010/08/03 17:27
凸먹고꺼지고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10/29 14:19
문따고 들어가면 될것을..ㅋㅋㅋㅋㅋ
2010/11/17 19:08
제가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해서 소개로 들렷는데.
재밌더라고요
2011/12/15 20:09
문을 재빨리 열고 주먹으로 얼굴을 세게 쳤으나....
그곳에는 제사에서 빨리 돌아온 엄마가 있었으니...
엄마 왈.....
"아들아....
Welcome to the hell...."
2012/01/24 18:27
살인자가 침입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