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 지각했다.
지각한 벌로 수업이 끝나고 미술실 청소를 하게 되었다.

혼자서 청소를 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린 것 같다.
청소를 마치고 나니, 벌써 해가 져서 주변이 어두컴컴해졌다.

빨리 집에 가려고 서두르고 있는데,
못 보던 그림이 걸려있는 걸 보았다.

그 그림은 매우 아름다운 여자의 초상화였다.
특히 눈이 크고 아름답고 마치 나를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어쩐지 무서워져서 급히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학교에 가니 큰 소란이 있는 것 같다.
미술실의 그림이 도둑맞은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림을 본 건 나였기에,
미술선생님께선 나에게 여러 가지를 물어 보았다.

"청소할 때는 그림이 있었다는 거지?"
"그럼요, 그런데 그 그림이 비싼 건가요?"

"그 그림은 잠자는 미녀라는 작품으로 화가인 지인이 자신 딸이 잠자는 모습을 그린 거야. 금전적인 의미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화가이신 분이나 따님도 이제는 이 세상에 안 계시지."
"그렇군요……."

결국 그 그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상한 일이지만 도둑이 든 흔적은 없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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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붉은문양의 생각

    moon206's me2DAY 2009/10/01 11:01

    잠자는 미녀의 초상화

  1. 4월6일공군
    2009/03/17 09:02

    1빠다!!
    저 4월 6일 공군 입대합니다!!
    조인성이랑 같은날 같은 훈련소 들가요!!
    조인성 본다 ㅋ

    • 더링
      2009/03/17 12:45
      댓글 주소수정/삭제

      옷, 공군! 멋지십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시고,
      입대하시는 날까지 업데이트 자주 하겠습니다!

      (조인성 입대하나요?
      아싸, 연적이 한명 줄어서 기쁩니다.)

    • 방가워요다
      2009/03/17 15:18
      댓글 주소수정/삭제

      조심해서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 냐아
      2009/03/18 21:11
      댓글 주소수정/삭제

      우와~4월6일 이면 제생일인데~!!!!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ㅎㅎㅎ

    • 지나
      2009/03/22 14:12
      댓글 주소수정/삭제

      ㅋㅋㅋ멋지시네요^^

      아. 그나저나 여기다가 글 올리려면 회원가입 해야되나요?
      회원가입이야 얼마든지 할수있지만 어떻게 하는건줄 모르겠네요.ㅠ 꼭 투고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는뎀..ㅠㅜㅜ

    • 우 와
      2009/03/29 20:10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럼진주오시겠네요!저 진주공군 관사에서사는데ㅋㅋ

    • 9월25일 공군제데
      2009/06/13 23:58
      댓글 주소수정/삭제

      예비 동원훈련 갔다가 조인성 족구 하는거 봣는데..ㅎㄷㄷ

      인성횽은 족구 하는데도 스포츠 드라마같어...

      같은 피와 살과 뼈로 댔는데 왜이리 차이가 나는겨..ㄱ-

    • 하악..
      2009/06/27 19:25
      댓글 주소수정/삭제

      4월6일 제생일임
      ㅎㄷㄷ


    • 2009/10/17 21:40
      댓글 주소수정/삭제

      조인성 싸인 받아와요^_^

    • 지인
      2011/07/16 20:35
      댓글 주소수정/삭제

      잘못그렸네

  2. 11
    2009/03/17 09:11

    2빠다!ㅋㅋ
    잠자는그림인데 눈을뜨고있던건가요?ㄷㄷ

  3. babo
    2009/03/17 09:11

    그 화가의 딸은 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 눈을 감을 수 없었던건가요...
    ㅎㄷㄷ

  4. JOBOK
    2009/03/17 09:14

    와 신선하네용 'ㅡ'

  5. 외계과자
    2009/03/17 09:16

    도둑이랑 눈이 마주친건가요..

  6. ricale
    2009/03/17 09:19

    제 주변에 눈을 살짝 뜨고 자는 사람이 실제로 있는데..
    그 사람이 모델이었던 걸까요..

    • 중딩
      2009/04/19 11:51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런 사람들은 눈이 크기 때문에
      그런 거랍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 옆에 자는 사람(저요;;)은
      무섭죠;;ㅎ

  7. Cat'sbluse
    2009/03/17 09:20

    헛. 그럼 그림이 발이 달려서...ㅎㄷㄷ

  8. 랑맘
    2009/03/17 09:36

    주인공이 잠자는 미녀에게 찍혔군요!!
    집으로 다시 가게 된다면 방에 걸려있는 것을 볼지도..ㅋㅋ
    나중에는 뉴스에 "잠자는 미녀의 끈질긴 구애 끝에 결혼"이라는 기사가 뜰지도 모르겠네요ㅋㅋ

  9. 소녀오알
    2009/03/17 11:20

    오 이런 나도 잘때 눈 부릅뜨고 자는데...

  10. 태자
    2009/03/17 11:28

    잠밤기에 글쓰는건 처음인듯 ^^;;

    내용은 괜찮네요

    그림의 주제와 정반대로 보였다니...ㅎㅎ

  11. 느림보
    2009/03/17 11:29

    오 오랜만의 업뎃이군요!
    본문에서 '그림이 있다는' -> '그림이 있었다는'으로 적는 게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

  12. 비상
    2009/03/17 12:06

    허걱 순위권!? 처음이에요! 글쓰는것두

  13. 비쇼키
    2009/03/17 14:18

    이제야 올라왔군요 ㅠ! 목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요 !!

  14. coca
    2009/03/17 14:28

    에...

    잠자는 미녀 그림인데

    밤에본 그림속 여자는 눈을 뜨고있어다는게

    기묘하단거죠...?? ㅠ ㅠ 맞나??

  15. 거북이배
    2009/03/17 15:04

    제 입장으로도 반전이군요....그림인줄 알았는데 그건 일찌감치 (도둑에게)털렸고

    주인공이 본건 창문밖의 여자...뭐 이렇게 끝날줄 았았는데.....

    • 아마도
      2010/03/13 16:30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 여자가 귀신 아닌가여?
      초상화는 보통 쳐다보는 느낌 안 드는데..

  16. 루체
    2009/03/17 16:29

    그 딸은 눈을 뜨고 잤던거죠..

  17. 명탐정
    2009/03/17 16:35

    노우 그건 잠자는 그림이 눈을뜬거죠. 무섭죠. 으시시시

  18. 비밀방문자
    2009/03/17 17:4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9. 씹섀
    2009/03/17 21:21

    황진호 씹섀끼 ㅠㅠ

  20. 푸우
    2009/03/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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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ヽ_\ |  リ /  j     ヽ   당황하지마라
            |´ ̄   O   ̄ ̄ ̄ ̄ ̄`!      〉
            l'"´ ̄ ̄ヾ'"´ ̄ ̄`ヾ::幵ー{       /   이건 미녀의 덫이다
            ⊥,,,,,_、    ___,,,,,ヾ| l::::::|      |
             lヾ´ f}`7   ヘ´fj ̄フ  | l::i'⌒i    | 눈을 뜨는 건 무리다.
             l ,.ゝ‐イ    `‐=ニ、i | l´ ( }    ヽ
             l     {         U | l 、_ノ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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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彑l l > ゞ く l 〃 l|ハ.lヽ、 ハVゝヽ二ノ/ゝ-{、彑ゝ-{、彑ァ-、
    ,.イ彑ゝ-'l l ( (,) レシ′   !l `ソァ'´    _ノ7{、彑ゝ-{、彑ゝ-{、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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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彑ゝ-{、彑l l{ に!小 ヽ   /!l /   ,/ /彑ゝ-{、彑ゝ-{、彑ゝ-{、

  21. 바라마
    2009/03/17 22:38

    혹시나 해서 매일 들어오는데.. 새로운 것이 올라왔군요! +0+
    백지로 된 그림과 액자가 남아있었으면 나름 또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네요.

  22. seimei
    2009/03/17 22:51

    아, 잠자는 모습이라는데 눈을 뜨고 쳐다봤다는 거죠?
    은근 무섭네요...
    그럼 그림은 살아서 가버렸을까?

  23. 아오우제이
    2009/03/17 23:27

    으악, 상상하니 무서워요~

  24. 스테
    2009/03/18 00:51

    잠자는 미녀였으니까 눈을 뜨고 도망가 버린 걸까요?왕자님이라도 낚은 걸까나?

  25. 하황
    2009/03/18 10:23

    오오.. 귀신이었던건가요?

  26. 거북이배
    2009/03/18 14:20

    흐..흥!!! 따...딱히 너가 보고싶어서 눈을뜬게 아니야...

  27. 강대썽
    2009/03/18 16:21

    음............. 정말 윗님말처럼 잠에서 깨서 도망갔나?

  28. gks0726
    2009/03/18 18:50

    아 저러면 진짜로 소름끼치겟네;;;

  29. 럼블피시
    2009/03/18 23:21

    사실 잠자는 미녀는 도적이어서 다크사이트를<퍽

  30. 산소
    2009/03/19 15:21

    그 그림의 여자님도 오랫동안 눈을 감는건 어려웠나봅니다.

  31. 인간
    2009/03/19 20:14

    아마 야활주침을 하시던 사람인가 봅니다... 일명 부엉이족!!

  32. LeSo
    2009/03/20 09:10

    "그리고 지금 그 그림은 제 곁에 누워있습니다."

  33. 검은 눈동자
    2009/03/22 10:30

    그할머니 금붕어 사랑 친목 에 회장 이셨죠...
    딸 과 금붕어를 혼합 시켜 그릴꺼래나 뭐래나..

  34. 플로라
    2009/03/24 16:40

    잘 자라 우리 아가~-_-

  35. 행복한일들
    2009/03/24 19:49

    잘보고갑니다

  36. 꺄아아아
    2009/03/24 21:44

    헤헤헤헤ㅋㅋ그리무섭지는않네요+_+재밌어요~~ㅋㅎ

  37. 아빠다
    2009/03/28 11:00

    r'丁´ ̄ ̄ ̄ ̄`7¬‐,-、           /
            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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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ヽ_\ |  リ /  j     ヽ   당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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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오호?..
    2009/03/29 15:04

    귀신이랑 해서 태어난 자식은 반인반유?
    대니팬텀 같은 존재가 되려나여

  39. 원래는
    2009/03/30 15:13

    감고 있는 그림인데

    눈을 뜨고 있었다는 얘기군요.

    즉 그림속의 유령이 이미 빙의해 버린...

  40. 종합금융컨설턴트
    2009/04/10 00:40

    자다가 깼겠죠.. 그래서 화를 내고 다른데로 갔나보죠.

  41. 지식맨
    2009/04/10 23:52

    ㅇㅁㅈ

  42. gks0726
    2009/04/15 23:09

    난 왜 야릇한 생각이..ㅋㅋㅋ

  43. 햄짱
    2009/04/30 19:51

    특히 눈만 크고 아름다웠다...=ㅅ=

  44. 교수
    2009/05/14 03:15

    얼른 뛰쳐나가 나이트로 고고싱하고 싶은데 주인공 눈치를 보느라 약간 늦었군요...

  45. 키럇
    2009/05/19 22:43

    조깅하시러..

  46. 지나가던 초딩
    2009/05/30 14:27

    아 댓글 이 더 웃겨

  47. 임자있는 그를 사랑하고있는 소녀
    2009/06/12 19:52

    그 그림속의 여인 혹시 그 자리가 질려서 다른곳으로 이사가신건 아닐까요??

  48. 카가미네 린
    2009/07/03 22:49

    그 날에 누군가가 눈을 그려줬겠죠. 예쁘게

  49. 사진은개구리;;;;
    2009/08/10 17:40

    사진에서 팔다리가쏙! 뛰어!!!

  50. 읽는데...
    2009/08/21 13:17

    더링님 진짜 웃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순위가 많이 급하셨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야매에서 또 빵 터졌어요

  51. 적우赤雨
    2009/08/27 23:37

    캬악! 무슨 눈 움직이는 모나리자도 아니고
    눈을 뜬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니
    어류공주냐 뭐냐!-_-+

  52. 이상하네...
    2009/09/08 13:29

    어떻게 잠자는 미녀인데 눈이 크고 아름답다는 것을 ...!

  53. 하지않겠는가
    2009/09/27 13:43

    크..크고 아름답다..

  54. 헐트
    2009/10/03 17:23

    먼 생각 하신 거에여 ㅋㅋ 위에 님 핰ㅋㅋ

  55. 안농
    2009/10/07 19:22

    지가 훔처가죠교 뭉게고 논거 아냐?


  56. 2010/02/05 14:14

    잠자는 미녀인데...
    그미녀는 눈뜨고 자나..?ㅠ

  57. 웜매;
    2010/02/10 17:51

    r'丁´ ̄ ̄ ̄ ̄`7¬‐,-、           /
            r'|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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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う    |
            | | |__∠∠ヽ_\ |  リ /  j     ヽ   당황하지마라
            |´ ̄   O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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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댓글보고 이해한 1人
    2010/06/12 14:28

    댓글보고 알았네요ㅋㅋㅋ

  59. 유키스사랑해
    2010/06/15 17:27

    근대 생각해보면;; 그 그림이 딸이 자는 모습이라고 햇잔아요;;근대 어떻게 눈이 크다는건 어떻게 알앗는지.. 궁금하내요 ㅠ

  60. 징그럽다
    2010/06/30 22:41

    ㅋㅋㅋ액자에 팔,다리가 생겨 뛰어 도망갔단 뜻인가

  61. s급이야기
    2010/07/28 15:29

    오랜만에잠밤기찾아와서읽으니오싹오싹 ㅎㅎ 2초괴담만읽다보니 더무서워지네요 ;;

  62. 이스s
    2010/08/11 11:38

    제가 눈이 큰 편인데 지인들 말로는 눈을 뜨고 잔다고 합니다 ㅋ

  63. ehdrud
    2010/12/18 01:02

    r'丁´ ̄ ̄ ̄ ̄`7¬‐,-、           /
            r'| |          |  |/  >、     /
            ! | |          |  |レ'´/|       |   기다려라
            | | |   /\   |  |l  /⊂う    |
            | | |__∠∠ヽ_\ |  リ /  j     ヽ   당황하지마라
            |´ ̄   O   ̄ ̄ ̄ ̄ ̄`!      〉
            l'"´ ̄ ̄ヾ'"´ ̄ ̄`ヾ::幵ー{       /   이건 미녀의 덫이다
            ⊥,,,,,_、    ___,,,,,ヾ| l::::::|      |
             lヾ´ f}`7   ヘ´fj ̄フ  | l::i'⌒i    | 눈을 뜨는 건 무리다.
             l ,.ゝ‐イ    `‐=ニ、i | l´ ( }    ヽ
             l     {         U | l 、_ノ    ∠ヘ
            l   / ̄  ''ヽ、   | l ヽ_       \,_________
               !  ハ´ ̄ ̄ ̄`ト、  |亅〃/\
            ,人 f ´ ̄ ̄ ̄``ヾ  j ,!// {_っ )、
          // `ト、__iiiii______,レ'‐'//  _,/ /スァ-、
        ,.イl{ { 々 !/´しllllト、 ̄`ヽ、 // /´,.-、 /彑ゝ-{スァ-、
      ,.イ彑l l > ゞ く l 〃 l|ハ.lヽ、 ハVゝヽ二ノ/ゝ-{、彑ゝ-{、彑ァ-、
    ,.イ彑ゝ-'l l ( (,) レシ′   !l `ソァ'´    _ノ7{、彑ゝ-{、彑ゝ-{、彑{
    ュゝ-{、彑l l  ` -イヘ      !l // /⌒ヽヾ/_ゝ-{、彑ゝ-{、彑ゝ-{、
     {、彑ゝ-'l l f⌒Yハ ',    !l/ / ヽ_う ノ /-{、彑ゝ-{、彑ゝ-{、彑ゝ
    彑ゝ-{、彑l l{ に!小 ヽ   /!l /   ,/ /彑ゝ-{、彑ゝ-{、彑ゝ-{、

    이거 신기하네요.
    그리고 해리포터 생각나요.

  64. 이세영
    2011/08/08 18:55

    r'丁´ ̄ ̄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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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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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O   ̄ ̄ ̄ ̄ ̄`!      〉
            l'"´ ̄ ̄ヾ'"´ ̄ ̄`ヾ::幵ー{       /   이건 미녀의 덫이다
            ⊥,,,,,_、    ___,,,,,ヾ| l::::::|      |
             lヾ´ f}`7   ヘ´fj ̄フ  | l::i'⌒i    | 눈을 뜨는 건 무리다.
             l ,.ゝ‐イ    `‐=ニ、i | l´ ( }    ヽ
             l     {         U | l 、_ノ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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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ト、__iiiii______,レ'‐'//  _,/ /スァ-、
        ,.イl{ { 々 !/´しllllト、 ̄`ヽ、 // /´,.-、 /彑ゝ-{スァ-、
      ,.イ彑l l > ゞ く l 〃 l|ハ.lヽ、 ハVゝヽ二ノ/ゝ-{、彑ゝ-{、彑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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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무슨뜻이에여??

  65. 크고아름다운눈
    2011/08/11 10:36

    부왘

  66. 고양이
    2011/12/15 20:12

    액자째로 떨어져서 덜그럭덜그럭 기어갔노라

    대단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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