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오싹하네요;
밤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안식구들 다 잠들었을 시간에 들어와서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가끔 어머니가 저의 존재를 잊으시고 자주 체인을 걸어놓으신다죠... 다 열린줄 알고 확 잡아당겼는데 안열리는 그 느낌이란...
'내가 뭘 잘못했나... 들어오지 말라는건가...'
댓글이 웃겨요~~
음, 저도 혼자 살아서 아주 피부에 와닿구요.
그리고 댓글도 각자 그 상황을 생각하니 이해가 안가거나 안무섭기도 하겠단 생각도 들고..
어쨌든 혼자 사는 사람들은 가끔 아주 무서운 경험 한번씩 하죠..
분명 문단속 다하고 머리 감고 뒤돌아섰더니 문이 열려있더라.. 뭐 이런거?
아,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안무섭냐고요?..
그냥 그때만 좀 섬뜩하죠. 살아보니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자취생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 간다면!!! 돈 쌔벼갈까봐 체인걸어 놓고!!!
경우1.개미가 된다
경우2.텔레포트 스킬을 쓴다
경우3.체인 걸어 놓고 창문에서 뛰어 내린다
→즉, 이상한 애라서 살았거나!!!
→죽었는데 돈이나 지가 남긴게 아까워서 귀신이 되어 집 문으로 들어왔다
2009/01/20 18:16
짧으면서 후덜덜한 이야기군요.
2009/07/20 20:08
잘가요.. 얼어죽는거야
2009/09/24 23:18
제 추리력으론 도둑이 들어와 잡지 못하도록 체인을 걸어 둔 것 같습니다.
2009/10/08 16:01
무섭게 느껴지면 이렇게 생각하세여. 시골에서 어머니가 올라오신거였다. 어머니땜에 난 하룻밤을 밖에서 떨며 보냈다. ㄷㄷㄷ
2010/02/04 11:41
아예 문이 잠겨져 있는 것보다 무섭네요.. 체인만 걸려있다니..
2010/07/21 17:45
애 술마셧네 지집도 못찻네
2010/07/27 01:03
그런집있어요~심야전기 틀어주는...그런곳은 고마워해야죠
2011/02/17 02:59
옆문이다
2011/07/03 14:57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2011/08/07 16:43
경찰에 신고해서 뚫고 들어가니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2009/01/20 18:17
헐 무서워
2009/09/20 18:58
결국 자기는 못 들어간건가요 체인 걸렸으면, 집 안에 아무도 없다면서요
2009/01/20 18:19
왠지 오싹하네요;
밤 늦게까지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집안식구들 다 잠들었을 시간에 들어와서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데 가끔 어머니가 저의 존재를 잊으시고 자주 체인을 걸어놓으신다죠... 다 열린줄 알고 확 잡아당겼는데 안열리는 그 느낌이란...
'내가 뭘 잘못했나... 들어오지 말라는건가...'
2009/02/16 17:14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4/26 10:11
안에 누가 있나하고 .. 귀를 기울리는데...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온다..
2009/05/14 04:07
저도 가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 술에 취해 자고 계셔서 계단에서 밤샌기억 -_-
2009/06/30 18:45
짱구아버지신가요??
2009/08/03 12:4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9/18 22:19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ㅠㅜ
2009/09/20 11:19
저도 가끔 . . . ㅋㅋㅋㅋㅋㅋ
2009/09/24 19:18
아 슬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2/10 18:09
하룻밤 정도는..재워줄 수 있자나
2009/01/20 18:31
이봐요! 집값은 언제 낼겨! 우린 뭐 땅 파서 먹고 사는줄 알어??!
2009/01/20 18:54
집값이 떨어지다보니 ...
맘씨좋던 주인집 아줌마도 ㅋㅋㅋ
2009/01/20 18:54
4개...
5위다아~~!!
무슨내용인지이해불가..ㅠㅠ
2009/04/19 13:28
헉!!우리 사랑스런 에이르의 안티라뇨,,.
말이 심한...
.
.
.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입니다ㅎ..ㄷㄷ;
2009/01/20 19:22
(에)이르안티-_-v님// 왜 자물쇠중에 어떤거는, 체인 걸어서
문 조금만 열리고 다 안열리게 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걸려있다는 이야기인듯;
2009/01/20 19:24
그게 아니구요.
글에 주인공이 집에 혼자 사는데요.
어느날 밤늦게 야근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집에 체인이 걸어져 있었다구요.
한마디로 누군가가 자기집에 들어왔었다는 애기자나욤 ㅎ
2009/02/06 23:20
제가 볼 땐, 두 분 얘기가 거기서 거기인 듯.ㅋ
2009/05/30 15:00
미투
2009/01/20 19:21
ㄷㄷㄷㄷㄷ ;;
누가 먼저 선수쳣다는건가 ;;
2009/01/20 19:35
오 십위권 안이군요.........
에버랜드 다녀와서 바로 봣는데 이거 은근 무섭네요...............
2009/01/20 19:44
하하!!!11
2009/01/20 20:49
나는 408호에 사는 사람이다..
한달전부터 어떤 사람이 매번 자기집인줄 알고 우리집을 찾아온다..
2009/01/20 23:16
난 이아파트 주인이다.
우리아파트엔 408호가 없는데.....
2009/01/21 12:54
난 이 동네에 산다.
이동네에는 저 아파트가 없는데...
2009/01/21 15:10
난 옆동네에 산다. 옆에는 동네가 없는데...
2009/01/21 21:26
난 옆나라에 산다. 거기엔 나라가 없는데..
2009/01/22 00:19
!@#!@%#$%@$!#$%!!@%!%^
#%^&%&*@*(@&%^&%@*#%$@$%^&...
(해석:난 옆행성에 산다.거기엔 행성이 없는데..)
2009/01/22 08:32
난 옆 우주에 산다. 거기엔 우주가 없는데..
2009/01/22 11:39
난 신이다
난 우주를 만든적없는데..
2009/01/23 10:40
난 원숭이다.
내 옆에서 자꾸 반짝거리는 사람이 우주를 만들었닥호 쌩쑈한다-사파리-
2009/01/23 19:16
난 조련사다
아나 원숭이 또 탈출했어 ㅆㅃ
2009/01/27 20:20
난 이 사파리가 속한 동물원의 원장이다. 젠장 저 조련사 해고해야지.
2009/01/28 20:52
난 눈높이 선생님이다.
내 학생중에는 이집에 사는놈이 없는데....
2009/01/30 19:07
난 학생이다. 난 눈높이를 시킨적이 없는데...
2009/01/30 23:03
눈높이부터 끊겼따
2009/02/18 19:04
에라이 한심한놈들
2009/02/28 18:52
난 눈높이만들뻔한사람이다.
눈높이는 아무도 만들지 않았다./응?
2009/04/14 07:03
↑사망자 유언↑
2009/05/14 04:08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센스..!
2010/02/28 17:34
이 빌어먹을 놈이 수업 안 받을려고
체인을 걸었군.
당장 부모한테 전화해야겠어.
2010/05/30 18:28
나는 이 세상(이승)에 산다.
저 세상에는(저승) 사람이 안사는데..
0---------------------------------
나는 마술사 이다.
아놔 비둘기가 토꼈어 ㅆㅃ
2010/07/07 23:50
나는 비둘기다. 자유의 몸일 뿐인데.....
2010/07/09 17:36
나는 ㅇㅅㅇ의 스승이다. 비둘기는 존내 날렵하니까 조심하라 그리 일렀거늘...!!
2009/01/20 21:11
윗님꺼 무섭네요..ㅋㅋ
2009/01/20 21:56
돌아가면서 쓰는 집인가?
2009/01/20 22:41
오우.....;;;.........무섭네요.
2009/01/20 23:24
짧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한편이었습니다.
2009/01/20 23: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9/01/21 00:52
후덜덜
2009/01/21 03:26
아우 무서워....
2009/01/21 09:38
혼자 자취하는 자식이 안쓰러워 반찬 들고 찾아오셨다가 기다림에 지쳐 잠드신? 막 이러니까 졸지에 훈훈해지는;; ㅎㅎㅎ;;;
2009/01/21 10:30
저도 어머니가 아닐까 하는 생각 ㅋㅋㅋㅋㅋ
2009/01/21 10:49
소름 ㅎㅎ
2009/01/21 11:05
헉 짧고도 강렬한.. 오옷..
2009/01/21 11:05
오오 짧지만 충격이 강한..
2009/01/21 11:27
댓글이 웃겨요~~
음, 저도 혼자 살아서 아주 피부에 와닿구요.
그리고 댓글도 각자 그 상황을 생각하니 이해가 안가거나 안무섭기도 하겠단 생각도 들고..
어쨌든 혼자 사는 사람들은 가끔 아주 무서운 경험 한번씩 하죠..
분명 문단속 다하고 머리 감고 뒤돌아섰더니 문이 열려있더라.. 뭐 이런거?
아,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안무섭냐고요?..
그냥 그때만 좀 섬뜩하죠. 살아보니 무서운건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더라구요.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
2009/01/23 22:33
우와 ㅠㅠ 무서움 ㅠㅠ 맨날 엄마아빠다안계시면 계속 문단속한다고 뛰어다니고 ㅋㅋㅋㅋ 도둑들어왔을까봐 옷장문이랑 침대밑 문뒤 다살펴본다는....살펴보다가어떤사람이랑 눈이 마주치면 ......으으 그냥 살피지말까ㅣ.....
2009/02/06 23:21
제대로 오싹한데요. ;ㅅ;
2009/01/21 12:02
흘랭 ㅠㅠㅠ 집주인을 찾아가야겠네요..........
2009/01/21 12:53
무섭다 ㄷㄷㄷㄷ
2009/01/21 14:31
짧고 무섭네요 후덜덜
2009/01/21 14:56
아;; 우리집도 언젠가 이럴거같아;ㅣ;;
2009/01/21 16:08
체인 말고 일자모양 쇠로 된건 문 세게 닫으면 저절로 닫히기도 하죠 ㅋ
그거 간단하게 여는 방법도 있고 ㅎㅎ
2010/02/25 22:39
어떻게 열어요? 열쇠없을때 가끔 잠금쇠 걸고 나가는데
다시 열때마다 별 쌩쇼를 다하고 들어간다죠ㅠ
한번은 옆집아줌마가 도둑인줄알고 나왔다가
드라이버로 열어주셧는데ㅠㅠㅠㅠㅠㅠㅠ
2009/01/21 22:39
으음, 쫓겨난건가요!!
2009/01/22 10:13
난 무섭다기보단 엄청 당황스러울것 같은데요... 하아... 어떻게 들어가지 밤늦은 시간에 ㅎㅎㅎ
2009/01/22 16:11
혼자 살고 계시군여..;;
2009/01/22 21:40
짧고 강하네요 ㄷㄷㄷㄷ
2009/01/23 17:29
집세가 밀린건가...
집세 내기 전까진 들어오지 말라는,
주인아줌마의 간접적인 선포...
2009/01/23 17:29
아니, 간접적인 경고.
2009/01/24 20:54
디지털도어록을 추천하는....
2009/01/27 15:42
문따는 아저씨를 불러요.........
2009/01/27 22:35
집 주인이 돌아왔나 보다.
1달 전부터 빈집에 들어와 살고 있었는데...
2009/02/01 16:06
추워죽겠는데 걸어놓으시면[...]
2009/02/06 23:22
집이 쫓아낸 거군요.=ㅅ=...
2009/02/20 16:06
파트1과 2 모두 웃겨요 푸하하하하
공포가 맞긴 맞는데 자꾸 웃긴걸 어쩌죠 ;;
2009/02/27 00:03
http://blog.naver.com/alsel753
퍼가요~
2009/03/08 11:23
나는 혼자 살고 있다.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체인이 걸려 있다.
.
.
.
.
아놔 또 고장인가 ㅠㅜ
2009/03/22 18:36
짱구네랑똑같군요짱구엄마가짱구아빠늦게들어와체인않체웠는데짱구가자다가깨서오줌마려워오줌싸고다시들어가잘려그랬는데체인않체워진걸보고체우고들어가잤는데그래서결국짱구아빠는눈오는밤에아침이되서야들어갔다는...그럴수도..
2009/04/21 03:12
비슷하게 저희집에 실제로 일어났었어요. 어머니가 모임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빈집에 체인이 걸려있었던 적이 있거든요;; 열쇠공을 불러서 체인을 끊고 들어가보니 도둑이 들었더군요;;;;
2010/02/03 12:59
ㅠㅠㅠㅠㅠ으아 그 도둑 뭐에요. 곱게 갈것이지.
2009/04/30 14:32
오오오오~~
2009/05/24 22:27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어어 엄청난 포스가
2009/06/02 21:50
나는 혼자 살고 있다.
오늘도 야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체인이 걸려 있다.
옆집이 었다
2009/07/19 15:49
집이 털린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7/19 16:0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9/08/14 03:08
헐 진짜 끔찍한 이야기다.
2009/09/22 14:55
아놔 ㅜㅜ
도둑 어서 잡아요 =_=
2009/10/04 18:01
이사람들아 우선 그것보다 안에 체인이 걸렷다는 뜻은 안에 누가 있는거잖아 스토커가 사일러냐 염력쓰게 어? 안에 사람이 있다는뜻이잖아
2009/12/30 07:05
혹시 스토커?
어떤 놈이야 나와-_-^
2010/01/13 14:27
자취생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 간다면!!! 돈 쌔벼갈까봐 체인걸어 놓고!!!
경우1.개미가 된다
경우2.텔레포트 스킬을 쓴다
경우3.체인 걸어 놓고 창문에서 뛰어 내린다
→즉, 이상한 애라서 살았거나!!!
→죽었는데 돈이나 지가 남긴게 아까워서 귀신이 되어 집 문으로 들어왔다
2010/01/16 16:05
알고보니 엄마가 오셔서 걸어놨었..다는..'ㅁ'...
2010/01/27 15:25
댓글을 남겨주는 센스
2010/01/27 15:26
나 그 집 주인아줌마 인데.
총각이 하도 집세를 안 내서 걸어놨어.
미안한 일이지만,그래도 집세는 빨리빨리 내도록해요.
미안해 총각~
2010/01/27 15:27
아주머니.......
집에 들어가서 지갑을 꺼내와야
집세를 내든지 하지요...ㅠㅠ
2010/02/04 14:05
근데 아주머니는 어떻게 나왔어요?
2010/04/14 15:17
동생이 문 잠그기 귀찬테서 나 체인걸고 나왓는데;;; 체인 나오면서 걸수 이써요;
2010/05/13 18:42
아 그거 나였어요/싱긋
2010/07/19 00:37
아니감히 누가 가난한 자취생의 집을 빼앗아아ㅏㄷㅇ갿앋[에
2010/10/02 22:21
강도가 집털다가 자취생 돌아와서 당황한 나머지 체인걸고 집주인행세
라는 스토리는 어떨까요
2010/11/27 19:42
강도가 집에 들어온것이죠
엄청나게 쉽군요
2011/03/09 15:44
근데 이거 문따는 방법 없슴?
2011/04/28 1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없을듯
난창문기어가는데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