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1 01:45

비상계단

나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가끔 밤마다 비상계단을 급하게 뛰어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우리 아파트에는 분명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왜 일부러 비상계단을 오르는 걸까.
그것도 밤에만…….

어느 날, 드문 일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야근을 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서둘러 집으로 왔다.
엘리베이터 앞이다.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오기만 하면 된다.

땡-.

엘리베이터가 1층에 도착했다.
나는 문이 열리자마자 타려고 했지만,
순간 발걸음을 멈췄다.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고 온 몸에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서 있었다.
본능적으로 느꼈다…….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황급히 엘리베이터 뒤로 하고 비상계단으로 향했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올라가고 있는데,
문득 깨달았다.

한밤중에 들리던 비상계단을 뛰어 오르는 소리.
그건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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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선꽃
    2008/12/31 02:03

    저도 어두운 계단이 무서워요...ㅠ
    뒤에서 왠지 누가 쳐다보고 있는 거 같은(...)

    • 햄짱
      2009/01/0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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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어두운 복도, 어두운 방, 어두운 어쩌구저쩌구 다 무서워요ㅜㅠ ...보통인 건가요?하하하=ㅂ=

    • 그러시면
      2009/01/1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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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베타세요저는 고귀하게 엘베만타고다녀서
      그런걸모르겠습니다
      호호

    • 신선꽃쫄따
      2009/03/2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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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 4 등 ?!!

    • 오딘
      2009/07/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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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전기를 아낄려는 위대한 사람이 있단 증거야

    • 모르는 사람
      2009/07/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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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처럼 "전깃세 내기 싫어서 걸어다니는 사람이 있구나"

    • AB형 곰팅이
      2009/08/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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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파트란 자체가 싫어요.. 그래서 아파트엔 안사는데..무섭다라고나 할까?

    • 헔랭...
      2009/08/0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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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사람님아 님이 엘리베이터 안타도,,, 그 아파트가 만약 20층까지 있다고 하면,,, 엘리베이터 전기세 다 20으로 나눠서 내게 하는거에요,,, 뭘 모르시나;;;;

    • 공포팬
      2009/10/0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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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님과 정반대네염 ㄷㄷ 전 밝은곳이 싫다는.. 어둡고 좁고 그런곳이 편하드라고염

    • 타비는 안무셔
      2009/11/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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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하는 수도있죠.

    • 월랑
      2010/01/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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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팬님 혹시 바퀴벌레?

    • 헔랭님께
      2010/02/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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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은 안냅니다.

    • 과거소년코난
      2010/05/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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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고모집이 아파트인데 항상 3층을 보는것을 꺼려햇답니다. 왜냐하면은 빨마<빨간마스크)가 나올것 갓아서인데요, 빨마는 4층에서 나올건데 ㅋㅋㅋ 게다가 화장실 중간에 있는 물내려가는 구명, 어두운 창고, 현관문 등등등... 무서워서 불을켜거나 슬리퍼로 막았답니다 ㅋㅋㅋ 참고로 창고는 문을 닫아버렸다능...

    • a형주택녀
      2010/07/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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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나에게 관련된 괴담 절대 안봄.. ㅋㅋ

    • 엄마
      2010/11/0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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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휴.. 어떤년들이 자꾸 비상계단 뛰어다녀!!".
      그리고 다음날 밤. 야근때문에 늦어진 엄마가 엘레베이터를 타려 한 순간, 피투성이의 남자가 서있었습니다.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뛰;어!!"

      집-
      아빠왈"아놔어떤년이 자꾸 비상계단에서 지럴이여"


      아빠도, 할머니도. 할아버지차례입니다.
      피투성이의 남자를 본 순간 할아버지는
      "몇층사슈"

    • 코미디언
      2011/01/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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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깃세 내기 싫어서 엘리베이터 안타게 하려고 일부러 이상한 가면쓰고 대기 타는거라면 ..?

    • 지나가던 무림인
      2011/01/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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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허공답보로 베란다로 들어간답니다.

    • ㅇㅅㅇ
      2011/02/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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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그래요 ㅠㅠ

      저희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나서

      가끔 계단으로 갈때가 있는데

      너무 무섭..

    • 사이어인
      2011/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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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니 오늘 할로윈데이

    • 야려
      2011/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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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난 모냐...?
      엘베없어서 걸어다니는데 ㅋㅋㅋ
      엘베타시는분 고귀한게 아니라 낭비하는거임 ㅋㅋㅋ

  2. 낭아
    2008/12/31 02:11

    요즘 이래서 문제입니다.
    어려운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다니... OTL


  3. 2008/12/31 02:11

    윗님 무슨소리하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2008/12/31 02:11

    헐 위에위에님 말하는거였음 낭아님의 적절한 컷트

  5. 헐 ㅋ
    2008/12/31 02:47

    살아잇엇으면 아주 나쁜놈이네;;

  6. 두유
    2008/12/31 02:54

    ㅋㅋㅋ
    무섭네..

  7. 만약
    2008/12/31 03:09

    우와악 무서워요
    빨리 산타의 정체를 봐야겠어요

  8. 유쾌한
    2008/12/31 03:41

    헐쩐닼

  9. 뮤크뮤크
    2008/12/31 08:55

    흐어 피해자 속출이군요

  10. crimson
    2008/12/31 08:58

    야식배달이네 야식배달

  11. 포렌상
    2008/12/31 11:01

    역시 아파트는 엘레베이터랑 계단이 무섭다는
    언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아파트에선 우리집이 2층인게 다행

    • 볼펜똥
      2009/05/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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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두2층 엘베고장나도걱정없는
      저번에 계단올라가고있는데 뒤에서 엄청나게 뛰는소리들려서 식겁해서 뒤돌아봤던기억이;;;;2층도 계단 은근 무서운 ㅠ

    • gpffh
      2012/01/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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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도 엘베터 고장나면 계단 으로 조금 올라가야 되서 은근 무서움! 특히 밤

  12. ☆★Mr.뱅스★☆
    2008/12/31 11:08

    그럼 비상계단으로 가던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을듯... 관리실에서 조치를 취해야되는거 아님?

  13. 고양부
    2008/12/31 15:35

    ㅠㅠ 살짝 소름이

  14. thettree
    2008/12/31 15:55

    그나저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해동안 이 블로그를 통해 즐거웠습니다. ㄷㄷㄷ

  15. 검은 모코나
    2008/12/31 16:00

    ㅎㅎ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 _)a꾸벅~!

  16. 그냥
    2008/12/31 16:37

    인사라도 하고 가시지....

  17. 비밀방문자
    2008/12/31 18:4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8. 돈암동
    2008/12/31 20:16

    저도예전에아파트에살앗는데무서워요ㅠ_ㅠ..계단의섬뜩함

  19. 별사탕
    2008/12/31 21:08

    이토준지 만화책 주인공들 꿈에서 만나봤어요?안만나봤음 말을마세요 ㅠㅠ 무서워죽는줄.....

    • 포렌상
      2008/12/3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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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준지 만화책에 꿀벌소년?아시죠. 머리에 벌집있고 살짝 뜯긴채(눈이 보였는데 만화책 그대로 까만 눈동자가 위로 뒤집히는거) 그거땜에 악몽에 시달리다 반쯤 기절했는데요 이후로 어떠한 영화봐도 안놀랍니다. 강심장으로 거듭났죠.

    • 별사탕
      2009/01/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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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친구 죽여놓고 땅에 묻었는데 목길어지는편 아시나요 혹시...고게 꿈에서 계속나옵디다 아우 ㅋㅋㅋㅋ얼마나 무섭던지 요새는 안나오네요

    • 풍뎅핑
      2009/01/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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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옆집여자편 생각나요; 창문을 열어보면 항상 그 여자 얼굴이 생각나요

    • 햄짱
      2009/01/0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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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준지 씨 만화 릴레이인 겁니까?*ㅂ* 그럼 저도 한 번-...끼고 싶네요...ㅠ 이거 원, 너무 재미있게 봤나=ㅂ=

    • sp♥
      2009/07/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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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에 최고죠ㅋㅋㅋ

  20. 류크
    2008/12/31 22:20

    그런일이 있다면 재밌겠네요, 같이 겪어본 사람들끼리 공감대 형성?
    서로 만나서 얘기해보면 좋을듯.

  21. 다리
    2009/01/01 00:34

    새로운 해가 오는걸 알려주려고 하는겁니당.

    단지 그 남자가 하고 싶었던 말은

    Happy New Year ㅠㅠㅠㅠ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셔용 ㅠㅠ)

  22. ReKHaN+
    2009/01/01 09:53

    하아...저희집 올때의 비상계단을 생각했는데 생각만 해도 오한이;; ←11층
    새해 기념으로 오신 걸까요!

    • 햄짱
      2009/01/01 22:07
      댓글 주소수정/삭제

      비상계단으로 11층 올라가려면 정말 오싹하시겠어요. -ㅂ-;;

  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009/01/01 10:20

    더링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24. 마늘보이
    2009/01/01 12:01

    저도 이사하기 전에 저런 일있었는데 ㄷㄷㄷ
    실화괴담 아니야?

  25. 산소
    2009/01/01 12:29

    다음날. 연락을 받은 관리실에서는 화재 예방 포스터를 때버렸답니다. 관리실 아자찌가 보기에도 무서웠던 모양이에요.

  26. seimei
    2009/01/01 15:15

    으음..보는 사람이 많았군요``

  27. 푸하하
    2009/01/01 16:27

    그남자는 놀고있을뿐이고 친구도착했다했고 어떤아져씨 도망갈뿐이고 뒤에서 친구오고!

  28. 햄짱
    2009/01/01 22:12

    음. 저런 경우 본능적으로 비상계단을 오르게 되나 보죠? 지금 처음 알았어요.0ㅂ0

  29. 푸우
    2009/01/01 23: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0. 소녀오알
    2009/01/02 10:24

    그 남자가 바로 비상계단을 오르락 거리던 주인공 일 뿐이고!
    어느날 계단을 뛰어올라가다가 넘어져서 피떡칠이 되었을 뿐이고!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서 병원을 가려고 했을 뿐이고!

  31. 바비돌이
    2009/01/02 15:30

    으~~~무써워,,

  32. 야생소년
    2009/01/03 23:17

    뛰어올라가는것도 몇층안되면 가능하지...

    우리집은 20층인데.... 가다 지쳐 쓰러질듯..

  33. 럼블피시
    2009/01/03 23:22

    제가 사는 아파트에선 비상계단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서
    비상계단은 무서워서 근처에도 못가겠어요ㅠ

    • 헬로
      2012/01/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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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님 아파트에서 살인 사건 일어났음??? 밤에 엘베터나계단 오르면 조금 무서울 듯.....

  34. 엘리베이터안에서
    2009/01/05 14:19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갓!

  35. ANNE
    2009/01/06 14:17

    필리핀으로 연수갔을때 비가 엄청나게 오던 밤..
    기숙사에서 혼자 영화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있다가
    더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1층에 있는 슈퍼에 가서 맥주랑 안주를 사서 올라가려는데...
    비 때문에 정전이되서 엘리베이터가 꺼져서 13층까지 비상계단으로 올라가야 했어요.
    비도 오고 천둥도 치고... 시간은 새벽3시...
    게다가 정전이되서 캄캄한 계단을 13층을 뛰어 올라가는데
    정말 그때 제정신으로 못올라간거 같아요... 그나마 취기가 좀 있어서 용기있게 올라갔는데... 방으로 돌아와보니 식은땀이 엄청나게 나더군요...(전 여자입니다. -_-;)

  36. 검은마차
    2009/01/08 22:55

    음.. 이거 괜찮다.

  37. 으흫ㅎ
    2009/01/09 14:08

    느끼는 거지만 정말 무서우면 발이 안떨어져요 정말.;
    나만그런건가..;

  38. 해잉
    2009/01/09 15:28

    전 경비아저씨에게로..... =,.=

  39. bedman
    2009/01/11 22:57

    다행히도 비밀방문자님은 여전히 활동중이시군 ㅋ

  40. 명탐정
    2009/01/13 22:04

    알고보니 도망친 그사람이 더못생겼따 꺄꺄

  41. 네로
    2009/01/14 18:02

    저희집은 아파트가 아니라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허허허

  42. Euka
    2009/01/14 23:10

    본능적으로느꼈다,,, 혹시 변x???

  43. 캐티
    2009/01/16 18:04

    비상계단을 올라와보니 엘레베이터는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엘레베이터는 내가 있는 층에서 멈추었다.

    엘레베이터문이 열리니 그 남자가 서 있었다.



    이러면 좀 충격적일듯

  44. ㅎㄷㄷ
    2009/01/19 18:49

    와우.. 이건 좀 소름돋았다...ㅎㄷㄷ

  45. 쵸유
    2009/01/19 20:12

    꾸에에에에엑!!!<-

    ...어익후 진짜 소름이... 전 1층이라 쿠후훗♥

  46. 손님
    2009/01/21 10:24

    악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16층
    계단도 장난 아니게 무서워요
    거기다 후달달 엘레베이터
    가끔 고3학생들과 같이타면 차라리 안도~

  47. 이럴때..
    2009/02/04 23:10

    막 어떤사람이 10층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하는대 그 엘리베이터는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 이 있는데.. 꼮 그걸 타야하는데 어떤 사람들도 같이 들어와서 휴~하고 생각햇는데 3층에서 다른 사람들 다 나가고 자기 혼자밖에 없을때.. 게다가 그다음층이
    4층..

  48. 아햏햏
    2009/02/08 22:52

    나쁜 사람들이네 ㅋㅋ
    그 사람은 그저 다쳤는데
    119에서 나와있으라고 한것 뿐인데 ㅋㅋ
    누가 자신의 얼굴보고 도망가면 ㅋㅋ

  49. 따끈한
    2009/02/16 15:23

    ㅋㅋㅋㅋ


  50. 2009/02/27 18:24

    그사람은 얼굴이 못생긴 나였다..
    내가 나보러 살아있는사람이 아니라고 느낀다니 으헣허허허헣허허ㅓ어

  51. 이건!?
    2009/02/27 20:14

    이거 그 뭐지

    밤에 비상계단다닌사람은'나'고 엘레베이터 문열였을때 본 다친?사람은

    거울에 비친 '나'아닌가요? 그래서 죽은사람이 자기가 죽은지 몰랐다?는애기...?

  52. ㅎㅎㅎ
    2009/03/17 11:39

    ↑↑↑↑↑↑↑↑
    요고 좀 섬뜩하긴 한데요
    그얘기가 성립되려면..
    내가 집안에 있을때 비상계단 오르내리는 사람 소리듣고 의아하는건 설명이 안되는데용

    암츤. 저 이야기 읽고 첨 든 생각은
    내가 비상계단 뛰어 올라가게 되고
    얼굴 일그러진 사람은 나를 따라 올라와서 나를 살해하고
    그렇게 매일 반복된다는?

  53. 검은 눈동자
    2009/03/22 10:19

    제길...
    내 분신이 왜 거기 있지..?
    저번에 놓고 갔었나....?

  54. Aha
    2009/03/22 16:25

    살해하는게 아니라요
    그 귀신보고 놀라서 도망가는거죠..

  55. 안양녀
    2009/03/28 12:57

    게시판으로 퍼갑니다~

  56. 엔다에후고
    2009/05/03 18:25

    이웃에게 관심을가지고 알보칠을 선물하세요

  57. 흫헣
    2009/05/10 00:03

    왤케무서워 ㅡㅡ

  58. 히히
    2009/05/10 14:06

    그럼 그남자죽엇다는말인가?ㅎㅎ

  59. 만두래빗
    2009/05/21 10:45

    1층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서운 무언가를 발견하면,
    오히려 바깥으로 나가서 사람들 많고 밝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지 않나요.
    밤이라도, 어디 대로변으로 간다던가, 하다못해 경찰서라도.
    어떻게 그 때 계단으로 올라갈 생각을 하죠?
    그 무서운 존재가, 엘리베이터 타고,
    한층 한층 .. 따라오면서 바라보면 어쩌려고?
    그리고 집 문을 열려고 할 때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어쩌려고?

  60. 지나가던 초딩
    2009/06/03 15:08

    ㅎㅎㅎ 님 감사합니다.해석을 잘하시네요

  61. 지나가던 초딩
    2009/06/03 15:08

    만두래빗님 어둡잖아요

  62. 임자있는 그를 사랑하고있는 소녀
    2009/06/12 20:56

    그분 이사가셔야 겠네요ㅋㅋ

  63. 무능유즈
    2009/06/26 13:47

    http://blog.naver.com/szch_3058
    로 담아가도 괜찮을까요ㅠㅠ?

  64. 싸나이
    2009/07/21 12:15

    헛헛 안녕하십니까?

    어디사세요? 거참 쪼까 아파보이시넹

  65. 냠냠
    2009/08/14 03:25

    이야기 잘 봤습니다.

  66. 은하빈
    2009/11/08 20:22

    우리집 24층이라서 어쩔수 없이 그분이랑 탈수밖에 없음.

    • 스토커킬러
      2009/12/30 07:20
      댓글 주소수정/삭제

      같이 타신 김에 이웃끼리 따뜻한 인사도 좀 건네주시고..
      예의상 얼굴이 쪼매 레인보우시네요 라는 말은 삼가해 주시고..

  67. Luzz
    2010/03/22 14:36

    이 괴담의 포인트는 귀신이 아니다
    매일 밤 귀신을 본 사람들이 많아서 비상계단에서 계속 소리가 난게 아니다
    남자가 본건 귀신이 아니라 살해당한 시체. 즉 반복.
    누군가 시체를보고 비상계단으로 도주, 살해, 또 다른 시체, 도주, 살해

  68. 오답노트
    2010/10/02 22:15

    알고보니 엘리베이터 안에 있던건 거울.
    내 얼굴이 이랬나?

  69. 스크
    2010/11/28 16:07

    옷이 찟겨졌다면 온몸이 다친것을 알겠지만
    안찟겨졌다면 모르겠죠
    옷이 안찟겨졌다면 온몸에 상처투성이라는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70. 내꺼하지않겠는가
    2011/01/15 15:37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71. ㄷㄷ 무셔라 ㅋ
    2011/02/04 14:14

    난 어렸을 떄 아빠가 주온같은 공포 영화를 보여줘서 밤에는 혼자 어디 잘 못나감
    엘레베이터 공포증에 어두운 계단 내려가다가 발 헛디뎠는데 엄청
    쫄았음 그래서 울은 기억이 ㅋㅋ

  72. 그 상처투성이 남자
    2011/04/23 14:38

    슈발 저 인간 머야?

  73. 누구야!!!!!!!!
    2011/11/10 12:01

    누구야 저 남자는

  74. 바부
    2011/11/17 11:58

    나 저번에 이 이야기 봤는데... 엘레베이터열리기 전에 이생각을 해가주구 맨날 정면에 못 서있고 옆에서기대서있는 나는...무엇인가...

  75. 비밀방문자
    2012/01/06 14:1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6. 비밀방문자
    2012/01/06 14:1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7. 태그 짱
    2012/01/17 14:18

    엘리베이터에 있는게 상처투성이남자라고하면
    그사람은 전날의 희생잔가요? 아님 원래부터있던 귀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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