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겪은 일입니다.

평소 잠을 잘 설치는 친구여서 새벽에도 자주 깨곤 했습니다.
그 날도 잠을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안방에서 손톱을 깎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날은 아버지께서 출장에 가셔서 안방에는 어머니 밖에 안 계셨는데, 평소 어머니께서 밤에 손톱을 깍지 말라고 말씀하신 터라, 왠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이상한 건 손톱 깎는 소리가 오래 들렸습니다.
분명 열 손가락을 다 깎고도 남을 시간이 지났는데…….

친구는 그 소리가 신경 쓰여서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물이라도 마셔야겠다는 생각에 거실로 나왔습니다.
물을 마시고 돌아오면서 안방을 보니 어머니께서 책상 밑에서 쭈그리고 등을 돌린 채 손톱을 깎고 계셨습니다.

"엄마? 거기서 뭐해?"

안방에 가면서 물어보는데, 문득 침대를 보니 어머니께서 누워계셨습니다.
너무 놀라 불을 켜니 책상 밑의 그 사람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온 몸에 소름 돋아 엄마 옆에 가서 누웠습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자려고 했는데,
다시 소리가 들렸습니다.

딱. 딱. 딱.

너무 무서워서 등을 돌려 책상을 바라 볼 수 없었습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대로 잠들었고 그 이후로 그 손톱 깎는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투고] 소름끼쳐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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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던..
    2008/09/09 00:19

    앗..지나치려다가 리플이 하나도없어서.. ㅇ<-<
    그나저나 책상밑에서 왜 손톱을 ㅠㅠ
    아아 책상밑이나 침대밑이나 장롱 안은 정말 공포의 장소인듯

    • 책상밑엔 책이..
      2008/09/0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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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러게요.. 오히려 지진과 같은 천재지변이 일어났을시엔 가장 가까운 대피장소로 배웠는데요...


    • 2009/01/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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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은 책상도작고 침대도없다..무서울게없는 우리집/ㅋㅋ

    • 怖いですね。
      2009/04/0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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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한번 용기있게보시지 전 호기심땜시미치겟다는 ㅎㄷㄷ;

    • 모느
      2009/09/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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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켁님은 귀신은 책상밑에 엎드려 깍겠군요 ㅎㅎ

  2. 리에
    2008/09/09 00:20

    와 일등이네여

    근데 무서우셨겠다

  3. 사자
    2008/09/09 00:23

    앗 순위권?!
    그나저나 자야하는데;; 무서워요 ㅠㅠㅠ

  4. P.M
    2008/09/09 00:28

    순위권?
    오늘밤 자다만날듯하내 -_-

  5. 댄헨더슨
    2008/09/09 00:28

    와우~!!

  6. 특사
    2008/09/09 00:30

    중간에 친구에서 저 로 주어가 바뀌어요..

  7. Archer
    2008/09/09 00:38

    오오 , 손톱먹는 이야기인가 했다능 .

  8. 세나
    2008/09/09 00:44

    밤엔 손발톱 깎지 말라던가 하는 금기랑 맞물려서 무섭네요 뭔가ㅠㅠ;;;;;

  9. 비공개
    2008/09/09 01:02

    그럼 친구네 어머니는 친구가 말하고 불켜고, 누군가가 책상에서 손톱을 깎고 있는데도 전혀 못 듣고 쿨쿨 주무셨다는 얘기...? <-왜 관점이 그 쪽으로 가

    그나저나 왜 밤에 손톱을 깎으면 안 되는 걸까요?

    • 주스오빠
      2008/09/09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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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까비의 옛날옛적에를 열혈 시청했던 저로서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던 속담처럼
      밤에 손톱을 깎으면 쥐가 먹고 본인으로 변신해서
      인간인 척을 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류사화
      2008/09/2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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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xxx홀릭이라는 만화에서는 주인공 남자애가 말안듣고 밤에 손톱을 깎다가 커다란 손톱깎이가 튀어나와서 공격을 당하죠.풉 ㅋㅋㅋ

    • 햄짱
      2008/10/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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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본인이 당하고 있으면 가족들은 '잘'도 아니고 '절대' 깨지 않는다는-.

      네, 정말 커다란 손톱깎기였죠. 크흑- 무서웠어요.-ㅂ-;

    • cielcat
      2009/08/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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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무척이나 뒤늦은 댓글이로군요...
      손톱을 밤에 깎지 말라는건요
      손톱을 깎을때 많이 튀잖아요
      그래서 밝을때는 어느정도 보여서 주워 치울수있지만
      어두울때는 더 찾기가 힘들죠
      모르고놔둬서 다음에 밟으면 발에 박히거나해서 다칠거예요
      그리고 손톱깎기 발명 이전 가위나 칼은 크고 불편해서
      어두우면 깎다가 다치기도 더 쉬웠을꺼구요
      문지방에 앉거나 밟으면 복 달아난다는 말씀과 비슷하게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터부 죠..
      (문지방은, 특히나 한옥문지방은 높아서 아이들이 밟아 넘거나 앉아있다가 미끄러지면 다칠까봐 생긴 말이래요)

  10. 지나가던사람
    2008/09/09 09:29

    손톱깎은 다음에 발톱도 깎았나보네

  11. 집행인
    2008/09/09 09:41

    저도 오늘 새벽 갑자기 잠이 깨어 한동안 다시 잠들지 못해 뒤척였는데,
    조용한 시간(2~3시경)이라 모든 작은 소리들이 다들리더군요.
    대체 그 많은 소리들은 어디서 누가 내는 것일까요?
    풀썩! 쓰러지는 소리, 땅땅! 치는 소리, 스윽 끄는 소리, 왈칵 물이 넘치는 소리, 뿌드득 눌리는 소리, 규칙적이기도 하고...

    • 라랄
      2008/09/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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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아파트가 원래 그런가요?
      제 방은 옆집의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는지 샤워기 거는 소리도 나고 어디서 나는지 뭐 떨어지는 소리도 나고.
      신기해요ㅋㅋ 가끔은 좀 무섭지만.

    • 럼블피시
      2008/09/23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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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윗층에서 리모델링할떄 밤낮없이 쾅쾅거렸다죠ㅠ

    • 류사화
      2008/09/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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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윗집아저씨는 웃음소리가 너무 호탕하셔서 새벽 두세시에도 그분의 "으하하하"하는소리가 들리는데...
      어라..곰곰히생각해보니...
      어째서 매일같이 그런 야심한시각에 그런 웃음소리로 웃고 계신걸까요? 케이블개콘재방송...?

    • 햄짱
      2008/10/0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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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래요!0ㅅ0
      책상이나 옷장같이 나무로 만든 것들은 마치 누가 위에서 누른 것처럼 굵게 삐걱거리죠. 신기해요.

  12. 메이지
    2008/09/09 09:46

    ... 제 손톱인가요...;
    너무 길어서 한번에 못 깍고 두번씩 깍아내는 데......
    그럼 최소한 20번 딱딱 소리는 들릴텐데..; 컥....

  13. 꿈속의 그 아이
    2008/09/09 10:32

    손톱깎는 소리.... 섬뜩하죠.
    저도 어릴 적 이상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라.
    혼자 있는 방안인데 책상 뒤편에서 손톱깎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딱 딱 딱
    고개를 돌려서 쳐다보면 소리가 멎고 다시 책을 보다보면 소리가 들리고..
    책상 뒤편엔 오래된 바둑판이 있었는데 그 위에서 나더군요. 마치 누가 앉아서 손톱을 깎는 것처럼.
    무서우면서도 기이한 생각이 들어서 바둑판 옆으로 가서 쪼그리고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 순간 제가 아까 앉아있던 책상위에서 손톱깎는 소리가 났습니다. 딱딱딱딱딱

    • seimei
      2008/09/09 11:44
      댓글 주소수정/삭제

      헉, 님 얘기가 더 무섭네요.
      왜 바둑판까지가서 그 소리를 들으셨어요, 큰일남 어쩌실려구..ㅜㅜ

    • 꿈속의 그 아이
      2008/09/1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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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웠지만 가까이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죠.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지만 어머니께서 제 말을 들으시곤 바둑판을 치우신걸로 기억되네요.
      굉장히 묵직하고 꽤 낡았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바둑판이었던 것 같은데..
      성장해서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는데 아무도 없는 서재에 붉은불이 켜진다거나(등에 셀로판지를 댄것처럼)하는 이상한 일이 간혹 있었습니다.

    • 릿
      2008/09/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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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아이님은책상위에앉아계시는특이한취미가...(?)
      있으신듯...

    • 햄짱
      2008/10/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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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셔요- 0ㅅ0;;

    • 銀江
      2009/02/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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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톱깎는소리가 아니라 바둑돌 두는 소리네요.



      하고

  14. 소녀오알
    2008/09/09 11:31

    ...저는 손톱깍는 소리 좋아해요...구두 또각또각 소리랑 말발굽소리
    진짜 좋아하는데.....나 변태같애 ㅠㅠ

    • 막장리버
      2008/09/1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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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들은 규칙적인소리 예를들어 손톱깎는소리처럼 딱 딱 딱 같은걸 좋아하는줄 알고있는데.. 그래서 손톱 밤에 깎지말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 햄짱
      2008/10/03 20:08
      댓글 주소수정/삭제

      저도 구두 또각거리는 소리를 좋아해서 어렸을 땐 인형 구두로 그런 소리를 내곤 했어요. 0ㅂ0
      지금도 그 맛에 구두를 신죠. 잇힝.

    • kinku
      2010/12/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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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과 좀 벗어난 얘기지만
      모 교대 졸업생인데
      국어과 교수 중 한 사람이 수업 중 했던 말--;

      (강의실 밖을 지나가는 하이힐 소리 들은 직후)
      "여자들이 저런 소리를 내고 다니니까 남자들이 흥분한다. 기타 블라블라"
      말의 요지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욕구를 자극해 강간의 여지를 제공한다는 것.
      -_-;
      그 말 듣고 과 동기들 전체 완전 뻥 쪄서 할 말을 잃었던 기억이 나는 군요.

      그게 교수가 할 말이야?!
      .....지금쯤 늙어터져서 퇴임했겠군.

  15. 별사탕
    2008/09/09 11:44

    어머니께서 밤에 손톱을 깍지->깎지
    더 이싱한건->이상한건 오타났어요~ㅋ

  16. 후훗
    2008/09/09 12:05

    보통 손톱을 깍는다거나 이빨이 빠지는것은

    평소 액운이나 않좋은 일등이 빠져나간다는 좋은 뜻도 있지만

    집안의 사람이 상을 당한다는 안좋은 해석도 있더군요

    밤길 조심하세요

  17. 야생소년
    2008/09/09 14:18

    동생 손톱을 씹어먹었다던 귀신이야기..

    • 햄짱
      2008/10/03 20:09
      댓글 주소수정/삭제

      어렸을 때 읽을 적에도 '아, 더러워' 이 생각했던 그 이야기.-ㅂ-;

  18. 비밀방문자
    2008/09/09 15:2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9. 비밀방문자
    2008/09/09 18:3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 갓건담
    2008/09/09 21:31

    더링님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화이팅

  21. 고양아짖어봐
    2008/09/10 08:50

    앗 ! 오타발견 여섯번째줄 이싱한건 -> 이상한건

    으흐흐..
    아근데무섭다ㅠㅠ

  22. 조지
    2008/09/10 10:02

    더 이싱한 건< 이상한? 오타 아닌가요ㅜㅜ;;

  23. 나는겁쟁이이지만무서운것은좋아
    2008/09/10 16:40

    (정말로있었던)무서운이야기를 주문했습니다만, (사실은 만화책과 온다리쿠의
    소설이 몇권 포함되어 있습니다후후.) 4일째 오지 않는 군여.
    게다가 배송조회를 하면 `고객부재. 미배달` 응? ㅋㅋㅋㅋㅋ
    전 어제 하루종일 집에서 폰만지고 놀았는데 무슨 Dog sound ^,^ ㅋㅋㅋㅋ
    정말이지.
    잠밤기여러분도 한진택배사용하지마세요.
    배송물품 막 아스팔트 바닥에 굴리고 쌓아놓고 발로 걷어차고 그런다더라구요.
    후. 이번 배송만 오면 다신 교보문고랑 한진택배를 쓰지 않겠어여<
    이번 것은 별로 많이 무섭지않네요♥
    저희 어머니는 손톱을 기르셔서 < 응?

  24. 유리
    2008/09/10 23:00

    으헝헝...밤에 들으면 완전 소름돋을듯...
    그나저나 토요일날 강당에서 귀신나왔다고 학교가 떠들석해요...스피커귀신...<

    • 류사화
      2008/09/2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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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학교도 저번주에 스피커 귀신 나왔습니다!!!
      ".......하악........1학년.....흐...학생들....에게 알립니다.....하.....후........ㅎ..."
      ........
      저희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많이 급한일이 있으셨나봐요
      전력질주 하셔서 방송실로 들어가시더니
      엄청난 숨소리와함께 학교전체를 경악으로 물들이셨습니다..
      어찌나 무섭던지요...
      애들이 '고사'라고 꽥꽥소리지르고 문제풀자고 난리냈었습니다.....

    • 햄짱
      2008/10/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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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대박^ㅂ^;;;ㅋㅋㅋㅋㅋ

    • Horla
      2010/02/07 17:14
      댓글 주소수정/삭제

      야해ㅋㅋㅋ

  25. 귤주세욤
    2008/09/12 00:46

    ㅠㅠㅠ 지금 컴퓨터책상에 앉아있는데
    순간 다리가 써늘했어요ㅠㅠ

  26. 럼블피시
    2008/09/12 19:25

    저는 밤낮없이 손톱물어뜯기입니다!!<

  27. 막장리버
    2008/09/12 21:40

    손톱깎는소리가 아닐수도 있지않나?
    책상밑에서 등돌리고 쪼그려앉아 손톱깍는게아닌
    다른 행위가 무엇이 있을려나..?

  28. 나대는아이v
    2008/09/14 21:21

    갑자기 옹고집의 그 손톱먹은 쥐가 생각나네요.
    그 쥐의 소행일까요.

  29. 정실장
    2008/09/14 22:33

    밤에 손톱깍지말라는것은 아마 손톱이 단백질이기떄문일겁니다..

    옛날엔 호롱불을 키고살았기떄문에 손톱이 호롱불등에 들어가면 화력이쌔져서(단백질이
    화력을 키워준다고 알고있습니다 ㄷ) 불이나 죽을수가있거든요.ㄷ

    낮에는 손톱을깍아도 호롱불을 켜놓지않으니 괞찮지만 밤에손톱깍다가 튀기라도하면큰일이니.. 뭐저도 어디서들은이야기입니다 ㄷ

  30. miakko
    2008/09/15 15:59

    ... 뽁뽁이 터트리기???

    파손주의 제품 사면 들어있는 에어지.. 그것도 딱딱 소리나면서 터지는데...

  31. 굿럭
    2008/09/16 11:41

    불을끄니까 또다시 딱 딱 딱 -ㅅ-;;
    무섭네효 ㄷㄷ;

  32. 아이스크림
    2008/09/17 22:21

    손톱 않깎고 그냥 죽은 귀신인가..

  33. lono
    2008/09/24 15:03

    사람의 손톱에는 그 사람의 혼이나 백이 조금씩 들어있기 때문에 그걸 밤에 깎아서 버리면 동물이 그것을 먹고 모습을 흉내낼수 있다고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 손님
      2008/09/24 18:09
      댓글 주소수정/삭제

      그건.....
      우리 옛날에 뭐 있지 않았나요?
      옹고집처럼 가짜 옹고집 나오는 얘기있었는데..

  34. 햄짱
    2008/10/03 20:14

    네, 한 번으로 족한 경험이죠, 그런 건.-ㅂ-;;;
    우웃, 강도가 정말 높은 이야기예요.ㅠ

  35. fallenleaf
    2008/10/30 21:11

    밤에 손톱깎지 말라고 하는 금기는 음...

    옛날엔 등이 없어서 밤엔 무척 어두웠잖아요 ㅎㅎ

    바닥에 손톱 발톱이 떨어지면 찾기도 힘들 뿐더러 밟으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는 손톱을 깎지 말도록 만든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괴담 아닐까요? ㅎㅎ

    손톱깎이가 낡아서 자주 손톱이 튕기는 바람에 며칠만에 손톱을 찾곤 하는 1인이었습니다 -ㅅ-;;

  36. 눈팅이
    2008/12/06 19:44

    어머님의 손톱을 먹은 거대생쥐가 마법을 쓴게 아닐까요 '˘'*

  37. SadLove♡
    2008/12/22 20:11

    역시 무섭네요~
    이제 무서워서 밤에는 책상밑에 뭐가
    떨어져도 안 주울래요~~

  38. 퍼가는 님
    2009/01/16 17:45

    글들 많이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9. 銀江
    2009/02/13 22:18

    중학교때 새벽에 의자 키높이 손잡이가 달칵거리는걸 들었지요
    분명 밑에서 위로 쳐야 소리가 날텐데
    그때 의자밑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40. 히힛
    2009/02/25 10:55

    ㅎㄱ .. 어머니께서 분신술을 하셨지요 .. 혹시 이 이야기 제보해 주신분 어머니 머리 숱이 적어지지 않으셨나요

  41. 달빛천사
    2009/03/08 15:34

    약간 섬뜩한 이야기네염...

  42. ㄷ작치고
    2009/03/17 04:01

    닥치고 나 지금 똥마렵다

  43. 최승현마눌
    2009/04/01 19:20

    저같아도 깜놀래겠네여...-ㅅ-

  44. 병맛체험
    2009/06/13 22:04

    헐... 왕 무섭네요.. 언젠가 제 방에서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어느샌가부터, 꼭 손톱으로 좀 가벼운 재질의 나무테이블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단 말이죠. 잠들때까지도 몰랐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을 해보니까 여간 무섭더라구요. 머리맡 책상 어디선가 틱틱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읽다가 떠올랐어요 ㅠㅠ 아 무서워... 웃긴건 저도 그 책상에서 손톱을 물어뜯어서 전시해 놓는 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저 따라하는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알아서 뭐하게..
      2011/08/1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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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전싴ㅋㅋ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ㅑ캬캬캬캬캬ㅑ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45. 내가 손톱이다!!
    2009/06/25 19:41

    내가 격었던 일이랑 비슷 한거 같아서 더 으스스...

  46. 샤아아즈나블
    2009/07/06 22:42

    저거 곱등이 소리 인데 ..
    침대 밑에서 불끄고 있으면 탁탁타타타타닥 마라톤 함
    뿌우 'ㅅ'

    • 곱등곱등
      2010/08/31 21:50
      댓글 주소수정/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귀요미곱등이
      2010/10/1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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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2009년7월이라면 아직 곱등이가 유명하지 않았을 때인데.. 그때부터 곱등이를 아껴주셨다니 유행에 민감하시네염 뿌우'ㅅ'

  47. 테니
    2009/07/18 15:55

    헉!!!!
    저 밤에 제 방에서 손톱 발톱 다 깎고 책상 밑 옆에 컴퓨터 본체 들어갈 자리에 두고
    잤는데 그 말 들으니 나 .............. 어 떡 해 ~~!!! 소름 돋음.. ㅋㅋㅋ;

  48. 알고보면
    2009/12/26 19:47

    ㅋㅋ 귀신도 손톱은 깎아야지 안그러냐>ㅋ

  49. 보살아들
    2010/02/21 22:53

    제가 보기엔 잡귀가 아닌가 싶네요... 잡귀가 장난친거같네요.,...그러니까 그런걸 볼때는 무서워하지말고 가라고하세요....화내면서요..... 아니면 집안에다가.... 부적이나... 달마그림을 놔두면 좋아요...ㅎ ㅅㄱ요~

  50. 집나가면개고생이다
    2010/07/20 00:12

    근데 손톱깎는 소리가 들리는게 더신기 ㅋㅋ
    조용한 밤이라서 그런가 ;;?

  51. 헑..
    2010/12/26 15:49

    저희집 제방에있는 책상밑에는 밤만 되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ㅠㅠ

    뭔가 나타날것같아서 ㅠㅠ

  52. 알아서 뭐하게..
    2011/08/18 11:24

    움 대뱍 이엇던거같아욤,,,,,,,,,,흐익,,,,(기절)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ㅋㅋㅋㅋㅋ쨋든 어제 잠 한숨도 못잣어욤,,ㅠㅠㅠㅠㅠㅠㅠ졸려ㅜㅜㅜ나좀 자게 해주지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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