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주가 여자인 어떤 집을 방문했는데, 남자가 나왔다.
"죄송합니다. 국세조사로……."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해라?"
남자는 서둘러 문을 닫으려고 했다.
"아, 죄송합니다만, 전에 전화로 미리 알려드렸을 겁니다."
"나는 지금 집 봐주러 온 거라 모르는 일이야!"
그런데 남자와 대화 도중 방에선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그러고 보니 남자는 한겨울에도 상의를 벗고 땀을 흘리고 있던 것 같았다.
흠흠, 묘한 분위기를 눈치 채고 그대로 물러섰다.
…….
다음 날, 다시 조사하러 가자 이상하게도 경찰들이 와있었다.
"무슨 일입니까?"
"이 집에 혼자 살던 여자가 어제 피살되었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스토커라고 한다.
2008/08/10 17:33
헉.....스토커였던거군요 ㅠㅠ
2009/09/18 19:31
만약여자가좋아라했으면남자는무서워서튀었을듯
2010/02/22 18:55
야마삐는 내거예요!!
2008/08/10 17:35
나쁜녀석 ..ㅠ
2009/07/16 10:56
아니 이런 개나리에 십장생같은 스토커 넘...ㅠ
흑..;_; 여자분 어케...
2010/08/10 19:18
저런 개같은 스토커를 보았나?
늘 느끼는 거지만 저런 놈들 보면 직접 물리적 거세를 해버리고 싶네요....
2008/08/10 17:47
왓 모모타로보고있는데 올라왔다 엄청나군요 k
물론 아직 이글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2008/08/10 17:48
큼찍하군요, 진짜 일어난다면 ;;
2008/08/10 18:08
그때 안에서는 무슨일이,,,
2009/07/20 15:18
떡을 쳤답니다
2009/12/27 20:25
뭔 떡인가요? 무슨소리지?
2009/12/31 19:52
ex...를 했다고염 이런 순수한분..
2010/01/22 03:18
나만부끄러운생각한건 아닌가보네..
2008/08/10 18:12
국세조사 나온 분이 조금만 주의했더라면...
2009/07/01 21:16
뭐...님의 의견따라 그분이 조금만주의했더라면
2가지 상황이나올수있져
첫쨰: 호기심이강한타입이라 끝까지 밀고가다가 그만 자신도 당하고만다
둘쨰: 아무래도 수상해 당장빠져나와 경찰서에 신고를해서 해피앤딩으로끝난다.
2009/07/05 19:59
문틈으로 몰래 훔쳐보다가 들켜서 같이 사망?<
2008/08/10 19:04
이런 쳐죽일 나쁜 떼끼!ㅠㅠ
국세청 직원도 나름 죄책감 느꼈을 듯...도시 괴담이라 다행입니다..어휴..ㅠㅠ
2008/08/10 21:23
알바생인 느낀 묘한 분위기는 뭐였을까요?
둘이서 뭔 짓하고 있었다고 생각해서 물러난 걸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엮이면 위험해질까봐 물러난 걸까...
2008/08/10 22:52
강간살인이군요..;;;
2008/08/11 00:25
남자의 의문형 반박이 인상적이네요.
2008/08/11 00:37
넵 , 국세조사가 뭐죠?
2008/08/11 01:54
익!괜히 주인공이 나쁜놈같아요!
2008/08/11 09:59
가가호호 방문하는거면 국세조사가 아니라 통계청에서 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더 자연스러울듯하네요
2008/08/11 11:15
나뿐놈!
2008/08/11 13:31
.. 그때 안에선 뭘하고있었을까.. 하앍
2008/08/11 15:54
국세조사라.. 스토커가 어떡게 들어왔나.. 설마 그 혼자살던 여자는 스토커가 있다. 그래서 멋진 남자친구를 얻었는데 그 남자친구가 가면을 벗고 난 사실 그 스토커다!! 하면서 죽였나..
2008/08/11 19:13
국세조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세대주가 여자인 어떤 집을 방문하였다
"죄송합니다. 국세조사로……."
"아뇨 괜찮아요"
훗,,걸려들었어,,,,
2008/08/12 00:30
ㅋㅋ
' 훗, 걸려든 건 네놈이야. '
이중트릭, 여자의 건투를 빕니다.
2008/08/15 18:03
이중트릭ㅋㅋㅋ
2008/08/11 22:52
이럴수가 ㅡㅡ;;;
2008/08/16 08:26
어떻게?
진짜여자가 너무 불쌍해 스토커는 도대체 왜 있는거야?
2008/08/16 10:44
좋아해서 스토커했으면서 왜 죽이는지..이해가 안돼~~
확~~감금해 버리지 왜 죽여~~
2008/08/17 11:43
여기서 더 소름 끼치는 것은
그 스토커는 스토킹을 멈추지 않고 매일 밤마다 나갑니다.
왜냐구요?
오늘 밤도 그여성의 혼령을 쫒아가야하니깐요.
2008/08/18 17:23
스토커 아는 사람 /// 그러면 저승가면 같이 가야하네요. 요즘 스토커 힘들겠네. 여자전용인곳가서 실컷 맞고 오겠죠?
2008/10/12 22:29
알았을 때의 기분 어떨지 짐작도 안가네요. 무지 묘할거 같다는 느낌이
2009/01/13 19:38
헉 강간 아니 입에 말하지도 못할말을 ㄷㄷ
2009/04/24 19:59
설마 스를한다음 꽥한거니?
2009/06/13 13:54
25번째네..ㅠ 진짜 *스를 한거라고 생각한걸까요??
2011/01/18 14:50
이런 쓰레기가.......아오...X간은 정말 1000번 죽어도 용서 못 받을 죄악이야
2011/01/21 11:03
어흠어흠........쿨럭.......
2011/07/17 15:35
쿵덕쿵덕 덩기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