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 글은 애니콜 햅틱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어 올리는 글입니다.

괴담
학교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떤 친구가 휴대폰을 새로 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는 생각은 안 나고, 전화를 걸면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본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전원이 커져있어 신호는 가는데, 몇 번을 걸어도 받지 않았고… 몇 차례 더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답니다.

"여보세요?"
"……"
"저기, 그 휴대폰 주인인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혹시 돌려주실 수 있나요?"
"……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는 마음에 들떠서 상대방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요?"
"……"
"여보세요? 여보세요?"
"……"

그 후… 대답이 없다가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친구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몇 번이고 전화를 했지만 전원이 꺼져있는지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고 합니다.

…침대 밑 구석에서.

과연 휴대폰을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Anycall Haptic People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686

  1. 우와
    2008/05/28 00:11

    1등이다ㅋㅋ

  2. 보노보노`
    2008/05/28 00:12

    어휴 무섭다 댓글 없느니까 더 무섭네요

  3. .cat
    2008/05/28 02:12

    가족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폰을 갖고 장난쳤다에 한표!!!(.......)

  4. seimei
    2008/05/28 10:31

    암튼 다양한 휴대폰 괴담.

  5. Archer
    2008/05/28 23:22

    엄마 . =ㅅ=?
    이건 어디서 흔히 들어본법한 내용 'ㅅ'!

  6. yassi
    2008/06/01 19:34

    우와 무서워요!!!!

  7. 류자키
    2008/06/06 23:43

    복습하는 기분인걸요. ㅋㅋ

  8. 엘르키아
    2008/06/08 22:25

    혹 침대밑에 있는걸 발견한 누군가가 받은건 아닌지?

  9. 쿠도 신이치
    2008/06/10 19:04

    침대 속에는 암탉이 꼬꼬댉 ~ 꼬꼬댉 -┌

  10. rahelena
    2009/02/04 21:51

    도둑이 핸드폰이 비싸보여서 가지고 갔다가
    자꾸 전화하니까 귀찮아서 갖다 던져넣고 나온듯..ㅋㅋㅋ

  11. 아햏햏
    2009/02/17 21:37

    결국 범인은 그 여자인건가?

  12. ㅇㅇ
    2009/07/16 16:11

    F

  13. 무이나지옥
    2009/08/11 14:27

    어쨌든찿앗다니다행

  14. 류크
    2009/08/26 12:18

    전화를 받은 건 접니다.

  15. 미래소녀
    2010/01/28 20:55

    아앙 내폰어케요 ㅠㅠ 난 몸에지녀야겟쏘!

  16. 별빛달빛
    2011/08/08 17:04

    ㅠㅡㅠ넘 무섭당~~

  17. 공호가
    2012/02/04 14:26

    혹시....귀신?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스팸 필터에 의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