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친구가 휴대폰을 새로 샀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어디서 잃어버렸는지는 생각은 안 나고, 전화를 걸면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본인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았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전원이 커져있어 신호는 가는데, 몇 번을 걸어도 받지 않았고… 몇 차례 더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전화를 받았답니다.
"여보세요?"
"……"
"저기, 그 휴대폰 주인인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혹시 돌려주실 수 있나요?"
"……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는 마음에 들떠서 상대방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요?"
"……"
"여보세요? 여보세요?"
"……"
그 후… 대답이 없다가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친구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몇 번이고 전화를 했지만 전원이 꺼져있는지 연락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친구는 휴대폰을 찾았다고 합니다.
…침대 밑 구석에서.
과연 휴대폰을 받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2008/05/28 00:11
1등이다ㅋㅋ
2010/01/16 17:52
ㅋㅋ 그거 내 고양이인뎀 ㅋㅋ
2010/12/05 13:10
이럼 어떡해 나 이제야 핸펀 생겼는데.....
2011/07/03 09:35
이거
2008/05/28 00:12
어휴 무섭다 댓글 없느니까 더 무섭네요
2008/05/28 02:12
가족이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폰을 갖고 장난쳤다에 한표!!!(.......)
2008/06/08 09:54
저도 그거 동감해요 ㅋㅋㅋㅋ
2008/05/28 10:31
암튼 다양한 휴대폰 괴담.
2008/05/28 23:22
엄마 . =ㅅ=?
이건 어디서 흔히 들어본법한 내용 'ㅅ'!
2008/06/01 19:34
우와 무서워요!!!!
2008/06/06 23:43
복습하는 기분인걸요. ㅋㅋ
2008/06/08 22:25
혹 침대밑에 있는걸 발견한 누군가가 받은건 아닌지?
2008/06/10 19:04
침대 속에는 암탉이 꼬꼬댉 ~ 꼬꼬댉 -┌
2009/02/04 21:51
도둑이 핸드폰이 비싸보여서 가지고 갔다가
자꾸 전화하니까 귀찮아서 갖다 던져넣고 나온듯..ㅋㅋㅋ
2009/02/17 21:37
결국 범인은 그 여자인건가?
2009/07/16 16:11
F
2009/08/11 14:27
어쨌든찿앗다니다행
2009/08/26 12:18
전화를 받은 건 접니다.
2010/01/28 20:55
아앙 내폰어케요 ㅠㅠ 난 몸에지녀야겟쏘!
2011/08/08 17:04
ㅠㅡㅠ넘 무섭당~~
2012/02/04 14:26
혹시....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