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래식 화장실.
무덤.
괴담은 더 이상 그런 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괴담을 찾으러 일부러 돌아다니지 않아도, 괴담은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파고 들어가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문명을 대표하는 기기인 휴대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휴대폰에 관련된 괴담 몇 편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한밤중에 드라이브하다가
커브 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를 냈습니다.
다행히도 큰 사고가 아니어서 많이 다치지 않았는데,
휴대폰으로 카센터에 연락하니
(신호음 도중에)
"아깝다. 조금만 더……."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2.
혼자 사는 R씨는 매일 밤 나오는 여자유령 때문에 골치가 아팠습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전화했는데
친구 왈 "옆에서 여자 웃음소리 나는데?"
이윽고 휴대폰이 끊어졌습니다.
물론 방 안에는 R씨 혼자였습니다.
3.
한 밤중에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을 때 일입니다.
갑자기 휴대폰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여자가 괴로워하는 목소리로 "여기 와……." 하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순간, 갑자기 뒤에서 트럭이 덮쳤습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그 근처는 교통사고가 잘 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2008/05/26 08:27
아싸 일등
2009/07/29 17:14
아싸~!!!!!!!!! 새치기로2등이닷~!!!!!
오홋~!!! 이런방법이~!....
2010/06/11 18:05
와우
2011/07/03 09:31
윗분들 ㅋㅋ
2008/05/26 08:40
오옷, 2등!
근데 이 글은 5월 20일자인데 왜 댓글이 하나밖에...???
2008/05/26 08:54
댓글이 없는게 괴담.
오 아침부터 좀 오싹한데요?
2008/05/27 21:05
왠지 한동안 통화하기가 꺼려질듯...
댓글이 이상하게 없네요???
2008/05/27 22:52
휴대폰에 장난친거 같군요, 아는 사람이.
신경과민 생겨 미치라고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이상한걸 믿으면 안됩니다.
귀신은 사람을 엄청 무서워 합니다.
2008/05/28 09:15
이글...대체..어디에 투고된거죠...메인누르고 페이지 하나씩 넘기면 휴대폰괴담#2에서 사진속의 남자로 넘어가버리네요...휴대폰괴담#1은 어디에
2008/05/28 14:07
본문 밑에 관련글 링크가 있네요.
#4에선 안보이고 #2, #3 본문의 관련글을
클릭하시면 #1을 찾을 수 있다능...
2008/05/29 12:05
으으 그건알아요...(그래서 이글을읽을수있었죠ㅎㅎ)
2008/06/03 16:57
음... 지금 읽으면 시쿤둥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엄청 무섭게 생각나는 글이 3개!
2008/12/07 18:46
아 십라 2번개불쌍해.. 친구 오해하고있을듯...
2009/02/17 21:48
1번은 많이 본 내용인듯
뭐 유치원버스가 가다가 빨간 목소리(?)라는 느낌의 여자 목소리가 아깝다는 말을 하면서 유치원버스가 밀려나서 떨궈졌다능 내용을 500원짜리 책에서 봤음
2010/01/28 20:56
저딴전화안받아 썅 ㅠㅠㅠㅠ
2011/07/02 16:40
나이튼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