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이 글은 애니콜 햅틱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어 올리는 글입니다.

괴담
흉가.
재래식 화장실.
무덤.

괴담은 더 이상 그런 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괴담을 찾으러 일부러 돌아다니지 않아도, 괴담은 이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파고 들어가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문명을 대표하는 기기인 휴대폰도 예외는 아닙니다.

저는 휴대폰에 관련된 괴담 몇 편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한밤중에 드라이브하다가
커브 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사고를 냈습니다.

다행히도 큰 사고가 아니어서 많이 다치지 않았는데,
휴대폰으로 카센터에 연락하니
(신호음 도중에)

"아깝다. 조금만 더……."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2.
혼자 사는 R씨는 매일 밤 나오는 여자유령 때문에 골치가 아팠습니다.
어느 날 여자친구에게 전화했는데
친구 왈 "옆에서 여자 웃음소리 나는데?"
이윽고 휴대폰이 끊어졌습니다.

물론 방 안에는 R씨 혼자였습니다.

3.
한 밤중에 인적이 드문 길을 걷고 있을 때 일입니다.
갑자기 휴대폰으로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여자가 괴로워하는 목소리로 "여기 와……." 하고 말했습니다.

당황한 순간, 갑자기 뒤에서 트럭이 덮쳤습니다.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서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그 근처는 교통사고가 잘 나는 곳이라고 합니다.

Anycall Haptic People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684

  1. 대딩야미
    2008/05/26 08:27

    아싸 일등

  2. 비공개
    2008/05/26 08:40

    오옷, 2등!
    근데 이 글은 5월 20일자인데 왜 댓글이 하나밖에...???

  3. 미스틱
    2008/05/26 08:54

    댓글이 없는게 괴담.
    오 아침부터 좀 오싹한데요?

  4. 다이제
    2008/05/27 21:05

    왠지 한동안 통화하기가 꺼려질듯...
    댓글이 이상하게 없네요???

  5. 완소남
    2008/05/27 22:52

    휴대폰에 장난친거 같군요, 아는 사람이.
    신경과민 생겨 미치라고 일부러 그러는 겁니다.
    이상한걸 믿으면 안됩니다.
    귀신은 사람을 엄청 무서워 합니다.


  6. 2008/05/28 09:15

    이글...대체..어디에 투고된거죠...메인누르고 페이지 하나씩 넘기면 휴대폰괴담#2에서 사진속의 남자로 넘어가버리네요...휴대폰괴담#1은 어디에


  7. 2008/05/29 12:05

    으으 그건알아요...(그래서 이글을읽을수있었죠ㅎㅎ)

  8. 버니바니
    2008/06/03 16:57

    음... 지금 읽으면 시쿤둥하게 넘어갈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엄청 무섭게 생각나는 글이 3개!

  9. 흗헝
    2008/12/07 18:46

    아 십라 2번개불쌍해.. 친구 오해하고있을듯...

  10. 아햏햏
    2009/02/17 21:48

    1번은 많이 본 내용인듯
    뭐 유치원버스가 가다가 빨간 목소리(?)라는 느낌의 여자 목소리가 아깝다는 말을 하면서 유치원버스가 밀려나서 떨궈졌다능 내용을 500원짜리 책에서 봤음

  11. 미래소녀
    2010/01/28 20:56

    저딴전화안받아 썅 ㅠㅠㅠㅠ

  12. 여자 유령
    2011/07/02 16:40

    나이튼줄 알았어요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스팸 필터에 의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