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30 09:00

된장국

어느 마을에 아들 부부와 시아버지가 살고 있었다.

일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는 매우 온화하고 품위있는 사람으로 며느리에게도 상냥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시아버지는 반대로 완고하고 고집이 센 사람이었다.
언제나 며느리의 행동에 불평이었는데, 그 중 된장국에 가장 민감했다.

"할멈이 해준 된장국하고 천지차이야! 이걸 먹으라고?!"

매일 며느리에게 고함치는 시아버지.
어느 날, 참다못한 며느리가 시아버지에 드리는 된장국에 몰래 살충제를 뿌렸다.

그 된장국을 맛 본 시아버지가 한마디.

"그래, 바로 이맛이야! 할멈이 해준 된장국이랑 똑같네!"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643

  1. 람쥐
    2008/01/30 09:03

    아앗...
    왜 웃음이 자꾸.. 크크크큭...

    우왕 처음으로 1등;ㅁ;


    • 2008/12/18 23:35
      댓글 주소수정/삭제

      근데- 음 할멈이 해준 맛이 저맛이면... 앞으로도 아무리 뿌려봤자 팔팔하게 사시는 거네요? ㄱ=;;;

    • 슈렉
      2009/04/12 20:22
      댓글 주소수정/삭제

      시아버지:근데 뭐넣엇어?
      시어머니:살충재.
      시아버지:ㅇㅋ 생으로 먹어봄
      시어머니:잠시 라이터대고
      시어머니:빠이어!

    • 랏샤
      2009/04/14 15:57
      댓글 주소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렉님 아놔 ㅋㅋㅋ

    • 볼펜똥
      2009/05/24 23:07
      댓글 주소수정/삭제

      아놔 제목만보고 예전에읽었던 웃긴이야기에서어떤할머니가 강가에서 빨래하는데 된장이떠내려와서 그걸로국끓였는데 알고보니 강 상류에서 할아버지가싼똥 이였던게 생각나서 순간 푸푸푸풋;;;;

    • 막장
      2010/01/16 18:28
      댓글 주소수정/삭제

      시어머니:어? 시아가야 나랑 동맹을하자꾸나^^
      며느리:네?
      시어머니:내가 살충제를 더넣을께.. 너두 더넣어라^^
      며느리:네~^^

      이렇게 막장이 시작됐다.......
      왜 너는나를 만나서~~ 왜나를아프게만해~~ 내모든걸다주는데~~'''''♪

    • 서민아
      2010/03/25 13:41
      댓글 주소수정/삭제

      결국시어머니는시아버지를살해할목적으로
      살충제를된장국에넣엇는데,
      살해되지않아서오히려시어머니가자살한게아닐까..
      라는조심스러운추측을해봅니다<-.

    • 살충제할배
      2010/05/22 22:22
      댓글 주소수정/삭제

      할배가 노망이났나?

    • 어엌후
      2011/08/09 15:16
      댓글 주소수정/삭제

      ㅋㅋㅋ 살충제를먹어도 살수잇다니 세상에이런일이에 보내야갯냌 근대 왜계속웃기짘ㅋㅋㅋㅋ

    • 쿠쿠
      2011/11/08 18:08
      댓글 주소수정/삭제

      나 이 이야기 알아요><

  2. 빤딱빤딱
    2008/01/30 09:04

    헉 ㄷㄷㄷ 그럼 온화한 시어머니께서... ㄷㄷㄷ

    • 빤딱빤딱
      2008/01/30 09:05
      댓글 주소수정/삭제

      저 순위권인가요?!!!!!!!!!!!!!! >_<

    • 한성이
      2009/02/21 21:32
      댓글 주소수정/삭제

      시어머니나 며느리나둘다똑같은인물이네요머 누굴탓하겠나여 에혀

    • 슈렉스타샤
      2009/08/19 11:55
      댓글 주소수정/삭제

      온화하신 시어머니께선
      맛잇는 살충제를 시아버님게 드렷다는??
      이건 괴담축에 속하는 황당 웃긴 이야기

  3. 집행인
    2008/01/30 09:10

    끓인 것을 직접 먹는 것보다 뿌리면서 흡입한 분이 먼저 가셨군요.
    나머지 가족들은 이미 내성이 생긴듯 하군요.
    복수를 꿈꾸는 자의 스트레스는 생명을 앗아갈 정도인 것도 알 수 있네요.

  4. ampstyle
    2008/01/30 09:31

    오랜만에 뭔가 흥미가 동하는 이야기네요

    • 명란젓 코난
      2010/04/24 19:41
      댓글 주소수정/삭제

      이름만 살충제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비싼

      천연 조미료 였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자기 몸으로 돈벌

      어서 살충제라는 천연 조미료 삼

  5. UB1
    2008/01/30 09:54

    ㅋㅋㅋㅋㅋㅋㅋ 쩌네

  6. 영은이가좋아여~
    2008/01/30 10:20

    10위안에는 들었구나~내 기준에서 순위권ㅇ ㅋㅋ

  7. 야향
    2008/01/30 10:25

    ㅎㅎ 태그분류가..바로 이맛이야...ㅎㅎㅎ 더링님 센스는 정말!! ㅎㅎ

  8. greenwitch
    2008/01/30 11:04

    ㅋ 반전이 잇엇군요

  9. 뮤직걸즈
    2008/01/30 11:44

    할멈이 무섭네요...
    그럼 할멈도 할배를 죽일려고?<<

  10. 바나나킥
    2008/01/30 12:19

    그 할배 용케 살아있네

  11. 민트
    2008/01/30 12:26

    무선 이야기가 아니라 블랙 유머 ㅋ

  12. 별쥐
    2008/01/30 12:33

    노인네 식성 까다롭기는....

  13. 메루
    2008/01/30 12:41

    -_-;;;;;;;


  14. 2008/01/30 13:21

    얼마나 성격이 그랬으면 오죽 살충제를 뿌렸겠어 ㅠㅠ ㅋㅋ

  15. 슬비
    2008/01/30 13:27

    ㅋㅋㅋㅋ시어머니의 엄청난 맛의 비법!!!!!!!!1

  16. darkviolet
    2008/01/30 14:09

    할머니 멋지시네요...ㅋ
    몇년째 눈팅만 하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17. 푸른수염
    2008/01/30 14:37

    왜 유독 된장국에만 살충제를 뿌렸을까요. 맨날 된장국만 하는 것도 아니었을테고 이왕뿌리는거 다른 음식들에도 뿌렸으면 더 빨리 보낼수있었을텐데요 ㅎㅎㅎ

  18. 앨리스
    2008/01/30 15:04

    펑펑 터져버렸어요 ㅎㅎ 학교에서 선생님께서 해주신얘기가있었는데..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매일 매니큐어묻은손으로 쌀을씻어서 밥을해드렸다고 하더라고요.. 그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나서 시체 부검을하니까 몸속에 매니큐어가... 듣고당황스러웠는데 음.. 살충제라...

  19. razell
    2008/01/30 16:03

    역시, 바로 이 맛이야!!! -_-!

  20. 바로 이 맛
    2008/01/30 16:11

    어머님의 손맛 살충제.

  21. 시어머니와 며느리
    2008/01/30 16:15

    왜 하필 살충제였을까 하는 의문이...? 다른 것을 넣을 수 도 있었을 텐데... 락스라던가.. 세제라던가... 시어머니와 며느리 취향이 같으신듯....

  22. nemoru
    2008/01/30 17: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이야기 뭐야 ㅋㅋㅋㅋㅋ

  23. 자천수
    2008/01/30 17:28

    살충제첨가 된장국 맛 없을것 같은데....

  24. the1tree
    2008/01/30 17:29

    괴기스럽군요. 으웩

  25. 흑비야
    2008/01/30 17: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행인님 너무 진지하게 분석하고 계셔

  26. 알콜쇼크
    2008/01/30 18:41

    끓인 후에 고명처럼 뿌렸을까요,
    끓이면서 조미료처럼 뿌렸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

  27. seimei
    2008/01/30 19:35

    ㅋㅋ 이거 웃어야 하는건가;;;


  28. 2008/01/30 20:02

    살충제니 살인이니 보다도 그 된장국 맛에 눈길 이감

  29. Laputian
    2008/01/30 21:25

    오오..

    다음번에 살충제를 넣어서 된장국을 한번 끓여봐야겠군요.

  30. ;_ ;
    2008/01/30 21:26

    에, 어떤사이트에서 이와 비슷한 글을 봤다죠
    그쪽에서는 녹약으로 국을 만들었다는..[..]

  31. 뮤크뮤크
    2008/01/30 22:20

    무서워져서 내리다가 바로 이맛이야 보고 김빠졌습니다 ㅋㅋ
    어머니의 손맛은 바로 살충제였던 것입니다!! 가문의 비밀!!<응?

  32. 존슨탕
    2008/01/30 22:24

    일본 괴담답네요...

  33. Kmc_A3
    2008/01/30 22:46

    더링님, 웃으라는 거죠...? 아...ㄲㄲㄲㄲㄲ;;;;;

  34. 개념이 뛰쳐나갔다.
    2008/01/30 22:56

    아 미치겠네ㅜㅠ 바로 이맛이야! 래ㅋㅋㅋ 맛의 비결은 살충제ㅋㅋㅋ생각할수록 너무웃ㄱ..ㅋㅋㅋㅋ

  35. 예지맘
    2008/01/31 06:31

    웃으면 안되는데..하면서도 푸하핫..하고 웃음이 터지더라는..

    참.어제부터 MBC에서 어린이용 괴담애니를 하더군요. 무슨 여사의 문방구..였던가...?

  36. 예지맘
    2008/01/31 07:41

    방금 네이버에서 뉴스를 입수 했습니다..

    일본에 수입된 중국산 냉동만두에서 살충제가 검출돼 일본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라는 군요..

    이거...실화괴담에 가까운걸요? 실제로 요리에 살충제를 쓰는군요.-_-a

    • 햄짱
      2008/02/10 12:50
      댓글 주소수정/삭제

      일본이든 중국이든 둘 중에 하나가 벌레 잡는다시고 뿌린 게 분명해요.ㅋ
      중국은 불쌍하네요. 여러모로 맨날 욕만 먹어.ㅋㅋㅋ

  37. 에게즈나이
    2008/01/31 08:58

    오오..
    그럼 할머니도 할아버지를 죽이려다 먼저 간건가요?

    그나저나 살충제라니..
    아직 살아계신 할아버지가 더 신기;;

  38. 산소
    2008/01/31 09:48

    음... 그렇다면 시어머니는 ..... 벌레?

  39. 쿠하
    2008/01/31 14:32

    이야 할아버지 진짜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계신건지

  40. 김거성
    2008/01/31 16:56

    원래 욕많이 먹으는 사람이 오래산다고 했어요 ㅇ_ㅇ;;

  41. 궁극미색
    2008/01/31 22:45

    며느리도 모른다는 시어머니의 손맛이 이곳에 있었군요.
    괴담보면서 광폭한 것은 정말 처음이네요 허허허

  42. 지우개
    2008/02/01 12:01

    세상에 이런일이 156화 살충제 먹는 할아버지!!!
    전 왜 이런게 생각날까요-ㅂ-;;;

  43. evil
    2008/02/01 15:13

    우리사회 이야기같아여..왜 맛있다는 음식점가면
    사실...거의 미원이라고 보면 됩니다..안그런 집도 있지만
    노하우라고 하지만 거의 그 노하우가 미원이지요..쩝
    미원맛이 입에 배어 있다는..느낌...이

    • 햄짱
      2008/02/10 12:52
      댓글 주소수정/삭제

      몸 안 좋을 때 한 번 먹어보세요. 지대예요. 미원맛이 입에 한가득 느껴져요.-ㅅ-;

  44. 소롤
    2008/02/01 15:15

    ㅋㅋㅋ그런가요, 저도 살충제 뿌려서 먹어볼까요ㅋㅋㅋ

  45. Unifois
    2008/02/01 20:56

    할아버지가 바퀴벌레였나 보네요
    살충제를 드시고도 안 죽다니.

    뭐야..?
    산에서 은둔하면서 수련이라도 몇십년 하신건가..?

  46. 윈드토끼
    2008/02/01 23:12

    보통 바퀴벌레는 살충제 먹고 죽지 않나요 --;
    그 할배 참 명줄도 질기군요.
    이제 며느리는 사랑받겠네요.

  47. 長谷川 飛鳥
    2008/02/02 12:33

    할아버지 등뒤에서 용이 솟아나면서
    천하일미..라는 한자가 뜨지않을까요.
    눈이 번뜩 뜨이면서
    " 그래, ! 바로이맛이야! "
    라던가...

    • 햄짱
      2008/02/10 12:52
      댓글 주소수정/삭제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여기 계셨군요.ㅋㅋㅋ

    • 랄라
      2008/02/12 18:52
      댓글 주소수정/삭제

      갑자기 배경이 산천으로 바뀌고 할아버지 안구에 섬광이 일면서 "오, 그래! 이것이 내가 찾던 맛이야! 대지의 향기가 느껴지는군.." 하고 외치는게 상상됩니다. 밑에 자막으로 '미미(매우 맛있음)' 이라고 뜨고 말이죠.

  48. f
    2008/02/02 14:25

    조낸웃기네여 잠들수 없는 밤의 웃긴이야기

  49. Archer
    2008/02/03 01:49

    ㅋㅋㅋ 웃기빈다 .

  50. 이승에서저승까지
    2008/02/04 13:20

    오!! 무셔~

  51. 햄짱
    2008/02/10 12:53

    시어머니가 귀여우시네요;;;ㅋㅋㅋ 아니면 진짜 맛있게 만들려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첨가하신 걸지도 모르잖아요.-ㅂ-

  52. 김지현
    2008/02/17 16:21

    퍼갈게요,

  53. 플라스틱꽃
    2008/02/22 17:12

    그럴리가 없잖아요...ㅋㅋ

  54. 폭풍
    2008/02/24 18:32

    웃기긴 합니다만... 시어머니의 이중성을 보니... 한편으론 무섭습니다...

  55. MoMo
    2008/02/26 16:42

    이거이거...
    시어머니 무슨 모기향 뿌리셨나요?
    에프킬라 오렌지향? 아님 향기없는거??뭐 요즘 가지가지 나왔는뎁

    이거 무슨 종류냐에따라서 맛이 달라지고 그러는거 아닌가...?

  56. 차원의마녀
    2008/02/27 17:38

    할아버지가 독 내성을(를) 마스터 하셨습니다-_-

  57. 살충제♡
    2008/03/03 18:52

    새콤달콤 사과맛 살충제 ^^

  58. showtan
    2008/03/20 18:35

    할아버지 무적?

  59. 피안화
    2008/03/21 03:49

    저할아버지 세포는 하나하나가 곰벌레로 되있는듯 ㄷㄷ

  60. ReKHaN
    2008/03/22 18:48

    으흑..너무 웃기다ㅋㅋ

  61. ReKHaN
    2008/03/22 18:49

    퍼갈게요ㅋㅋㅋㅋㅋㅋ 아 힘들어ㅠㅜ

  62. 호호얄뤃
    2008/03/31 21:44

    무서운 이야기 가 아니었넹??
    ㅋㅋ

    괜히 긴장했당 ㅋㅋㅋ



















































    .























    .

  63. ㅋㅋ
    2008/04/04 20:33

    괺히 쫄앗다..

    ㅋㅋㅋ 간만에 웃엇다 ㅋㅋ

  64. 카즈
    2008/04/24 17:52

    ㅋㅋㅋㅋ<

  65. 우와..
    2008/06/06 21:30

    ㅋㅋㅋㅋ 섬뜩하다고 해야되나
    웃기다고 해야되나.. 이것참 ㅠㅠ

  66. ...섬뜩
    2008/06/09 19:41

    섬뜩하지만
    조금 웃긴?ㅋ

  67. *이치
    2008/07/11 01:04

    살충제만 좋아하는 노인이라서 넣엇지
    기본적으로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잘못없다.

  68. 슬비
    2008/07/20 18:04

    ㅋㅋ

  69. 쿵푸팬더
    2008/07/20 18:04

    오옷!오랜만에 제대로된 된장국을..

  70. 살충제된장국좋아하는할배
    2008/08/01 16:03

    그 며늘아가가 그랬단 말이지!!!
    허허허, 어쩐지 그거 먹으면 모기에 안물리더라

  71. 요호
    2008/08/16 15:05

    된장국 밑에 낯선남녀랑 제목하고 합쳐져서 된장남녀라봤음 ㅋㅋㅋㅋㅋ

  72. 모모코
    2008/10/09 20:18

    어째서일까요
    웃대의 일명 ' 종나좋군 ' 이 떠오르는 저는... ㅠㅠ
    할아버지는 유행의 선도두자였던겝니까ㅠㅠ

  73. 검은고양이
    2008/10/18 18:06

    할아버지 입맛 독특하셔..ㅇㅂㅇ

  74. 무션이야기
    2008/11/09 14:43

    할아버지께서 식성이 참 독특하시네요.

  75. 시선
    2008/12/14 07:50

    과연 맛이 어떨까??한숟가락 먹어 보는 건 괜찮겠지??그나저나 몇통을 들이부었을라나...

  76. 매친넘
    2008/12/21 19:52

    친절한 금자씨...

  77. 까만밤
    2009/01/06 06:24

    30년간 살충제만 먹어오신 살충제의 달인, '시아버지'를 모셔보았습니다.

  78. (에)이르안티-_-v
    2009/01/07 14:26

    우오오오 무려 100번째네요+_+
    상품같은것은..??<은근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수제잡니닼ㅋㅋ"

  79. 매친넘
    2009/02/23 18:47

    내성 10 찍었내...

  80. 무서운 시아버지...
    2009/03/21 14:31

    살충제로 내공을 쌓으시나

  81. !!!!
    2009/04/14 21:26

    할아버지는 살충제를 좋아하시는군....;;;;

  82. 우와우
    2009/04/27 14:52

    살충제넣은 사람은 시어머니인데 왜 먼저 죽었지..

  83. 임자있는 그를 사랑하고있는 소녀
    2009/06/13 15:09

    할멈도 힘들었군아..

  84. 바람
    2009/07/12 07:33

    살충제에 내성이 생겨 건강해진 몸으로 무병장수하셨다는 시아버지의 이야기..

  85. 나는 살아있다
    2009/07/22 14:06

    시아버지: 밥 내놔
    시어머니:알았어 자 된장국
    시아버지: 고마워 냠냠냠
    시어머니: 이건 살충제 넣은 것인데
    시아버지: 고마워 냠냠^^

  86. 으앜.
    2010/05/14 20:58

    살충제의위엄

  87. 쵸쵸
    2010/06/22 17:35

    살충제 넣은 된장이 장맛이네

  88. 깔깔깔
    2010/06/27 10:53

    사실 살충제인줄 알고 넣었던건 조미료ㅋㅋㅋ

  89. ehdrud
    2010/12/17 22:43

    사랑이 식었어...

  90. 벡두인
    2011/01/12 09:56

    흐엑. 된장국 먹고 있어요!
    병원 갈까요?

    ㅠ.ㅠ
    >0

  91. asdf
    2011/04/11 22:30

    으악ㅋ
    퍼갑니다.

  92. 으어어
    2011/09/03 20:31

    알고보니 맛좋은 후시딘 ㅋㅋㅋ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스팸 필터에 의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