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중인 아내와 산으로 별을 보러 갔다.
산에 오르는 건 힘들지만,
이대로 별거를 계속할 수 없었기에
아내에게, 결혼 전에 자주 갔던 산으로 가자고 했다.
거기서 아내와 자주 별을 보곤 했었다.
그러면서 세상사를 잊을 수 있었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번에도…….
산에 오르면서 아내는 말했다.
"어렸을 적에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고 생각했어."
나는 준비를 마친 채 말했다.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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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0 00:09
요즘은 산에 관련해서 자주 오네요...흠..
왠지 산이 점점 더 무서워진다는..-_-
2009/04/05 22:42
그럼 지구는 외계인이 뒤져서 생긴거? 외계인은신이라
2009/12/28 18:18
ㅋㅋ 댓글보고 빵 터짐
2010/02/08 18:57
지구는외계오우거가죽어서만들어진별인데옆에있던오우거들도그오우거시체보고같이죽어버려서큰별이됀거.ㅇㅅㅇ
2007/12/10 00:56
아싸 2위!!
근데 정말 몹쓸 남편이네요. 아내한테 보험금이라도 들어뒀나;;
2007/12/10 00:56
10억을 받았습니다 - 3-
2007/12/29 20:48
10억인겁니까?-ㅂ-;
2007/12/10 01:08
아, 살벌한 내용인데 왜 마지막 말 보고 바로 웃음이 나올까요;;
남편이 왠지 입가에 싱긋 미소를 띄우면서 상큼하게 말할것만 같다는 생각이....
2007/12/10 01:11
준비를 마친 채 물었습니다.
"이제 애를 한 명 늘려볼까?"
하악하악
2007/12/10 14:33
원츄! -_-bb
2007/12/12 13:02
센스~~
2007/12/16 01:13
이거 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7/12/29 20:49
하앍하앍-ㅂ-*
2008/01/29 10:50
이 덧글로 잠밤기의 수위가 3.26% 상승했습니다. (ㅋㅋ`
2008/02/25 10:49
님좀짱인듯
2008/04/06 09:26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09/02/23 12:05
하핡 하핡~♥
2010/05/30 17:02
&^ㅅ^*
2010/07/02 18:32
센스쟁이시네 ㅋ
2011/06/29 16: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디에서할겨?
2007/12/10 01:33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최고의 블랙유머로군요 ㅋㅋㅋㅋ
2007/12/10 02:01
상황만 놓고 보면 호러지만 대사는 개그...-_-ㅋㅋㅋ
2007/12/10 04: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2/10 20:56
헉, 오타가 어디서 계속 나오는 걸까요? ㅜㅜ
자중하겠습니다.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12/10 04:33
그러고는 자기가 떨어지는 거죠...[?]
2007/12/29 20:50
ㅋㅋ그럴수도 있겠군요.
2007/12/10 12:23
흠 결혼하면 남편이랑 등산은 가지 말아야징....
2007/12/10 12:48
ㅋㅋ 하얀고양이님 안 그럴 사람 만나면 되죠 ㅋㅋㅋ
암튼 웃겼습니다^^
2007/12/10 13:26
아내 왈 "나도 항상 그것이 궁금했어"
2007/12/10 13:33
아내 왈 "내가 당신과 오래살긴 했나봐"
2007/12/10 13:51
아내가 죽었습니다.
10억을 받았습니다..<<어이!
2007/12/10 15:15
엄청난 반전.
남편은 아내를 위해 죽고 아내는 보험금을 타내
남부럽지 않게 산다.
2007/12/10 15:36
아나 ㅋㅋㅋㅋㅋ 대사 왤케 웃겨 ㅋㅋㅋㅋ
2007/12/10 17:20
저 말 끝나고 아내를 죽이는것이 아니라 죄를 뒤집어씌우려고 자기가 자살했다면 더 무서울것 같아요
2007/12/10 18:30
만약 남편이 아내 모르게 불치병에 걸려 있어서 숨기다가 끝내 말한 거라면?
2007/12/10 18:45
별은 역시 쌀로별이죠.
2007/12/10 18:51
역시 별은 쌀로별 원츄.
2007/12/10 20:57
별도 엠쌀로.
2007/12/10 21:34
가정도 교육도 엠쌀로~ 엠쌀로~ 흠.. 코갤만세
2007/12/11 03:35
ㅋㅋㅋ
잠밤기도 엠쌀로~
2007/12/10 18:50
'이대로 별거를 계속할 수 없었기에'란 문장이 너무 섬찟하게..
진짜 문장하나하나가 목덜미로 다가와서 식은땀이 되네요 달달..
2007/12/10 2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7/12/10 21:38
힛힛, 감사합니다.^^
2007/12/10 21:35
소리나는데로 읽으면..
이제 벼를 하나 늘려볼까?
남자는 농사꾼이었답니다^^;
2007/12/10 21:49
건빵의 별사탕을 무시하나요?
2007/12/10 22:23
아내와 남편이 작당해서 별을 늘리는 암매장작업에 착수한걸지도...
2007/12/19 18:57
아내왈 "두개를 늘리는게 어때?"
동반자살 산에서 번지점프
2008/01/19 17:25
나도 그 생각 했음ㅋㅋ
2007/12/22 21:36
아내를 죽일라구 그러는구나
2007/12/29 20:51
풉. 진짜 마지막 대사 왕개그;
2008/01/08 14:25
ㅋㅋㅋㅋㅋㅋ아웃겨ㅋㅋ이건웃긴글인데 ㅋㅋ
2008/01/20 18:37
한마디로 말해서 남편이 살인범이군요..
2008/01/22 15:26
아내가 상큼하게 "이뭐병"을 외쳐줄 것 같은데요;
2008/01/22 19:31
ㅋㅋㅋ이뭐병 ;;;;남편의 반응은 어떨가요?
2008/02/03 01:25
나는 준비를 마친채 말했다.
"이제 텐트를 쳐볼까?"
부부가 아름답게 휴식을 즐긴다는..
2008/02/05 14:45
퍼가겠습니다.
이때까지 아무말없이 퍼간것 죄송합니다;
2008/03/02 17:21
오메;;그대로die
2008/04/04 20:36
윗님 좀 짱이네요 ㅎㅎ
2008/05/04 18:41
퍼감이요,
2008/06/11 18:1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8/08/12 14:54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기죠 ㅋㅋㅋㅋㅋㅋㅋ()
윗분들 덧글좀 짱인듯
2008/10/09 21:15
10억을 받았습니다.
마치 죽은 아내가 주는 선물인 것 같습니다.
ㅠㅠ
2009/01/06 07:22
나는 준비를 마친 채 말했다.
"이제 별을 하나 늘려볼까?"
... ...그리고 천문학을 전공하던 남편은 아내의 잘못된 지식을 바로잡아주기 위해 '준비해 온' 수소와 질소 등등을 이용하여 별의 생성 과정을 설명해 주었다는 훈훈한 이야기ㄱ-
2009/01/12 23:24
별을 하나늘려볼까? 그렇다 그여자는 미사였다. 데스노트를 들었다.
2009/01/19 17:40
왠지별이라는글자의갯수를세어6개를맞추었다..
2009/04/04 21:19
담아가요!~~
2009/06/07 12:14
ㅋㅋ그러곤 자살??ㅋㅋ
2009/06/24 22:10
별하나만 늘리면???????자기는ㅋㅋ?아내만 죽이기..
2009/07/26 15:48
저런 남편은 죽어야죠 그냥
2009/08/06 18:03
나쁜놈이네...
2009/08/18 16:13
아내-"나도.
"
2010/01/26 16:48
별거중인을 벌거벗은으로 봐서 순간 '으익'했음.
2010/05/30 15:26
아내 : 너뭐야? 죽을래?
남편 : 아니요 딴사람 잡음 대자나! 니 친정엄마면 대겠지?
아내: 죽어라
아내 : 메테오~!!!!!!!!!!!
남편 : 으으아아아ㅏ아아아앜!
2010/09/11 04:45
이건 뭐 -ㅅ-
2011/06/29 16:44
제네시스도잇고 다크제네시스도 잇츰
2010/10/11 21:43
아내는 의외로 상큼하게 대답했다."무슨 소리야~ '사람'이 죽어야 별이 된다니까.."
2011/01/21 10:22
별하나나하나
별둘나둘
2011/04/17 21:33
별을 두 개 늘려볼까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