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6 07:45

항문형 냉장고

어제 길을 걷다 모 전자마트에서
이런 문구를 봤습니다.

항문형 냉장고

항, 항문형?!
냉장고 입구가 항문처럼 되어 있는 걸까.
설마 주름까지 재현되어 있는 걸까.
열고 싶을 땐 어떡하지?

이런 요상한 생각을 생각하면서
다시 보니 항문형이 아닌 양문형 냉장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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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6 08:18

    푸하하하하ㅏ하하하 ㅠㅠㅠㅠㅠ
    뿜었습니다OTL

  2. 인조소년
    2007/08/16 09:29

    이키키키 ;ㅅ; 주름까지 재현되어 있다뇨..

  3. coolgirl
    2007/08/16 09:32

    저는 빵집에서 효도르 단돈 500원!이라는 문구를 보고, 오라버니의 싼값에 분노.
    알고 보니 호도롤 단돈500원이었습니다.
    다 타버린 내 심장에 깜부기만 남았다...라는 제 글을
    깐풍기만 남았다...라고 읽은 제 친구.

  4. 야옹수첩
    2007/08/16 09:56

    으하하하!
    회사에서 웃다가 선배한테 혼났습니다.;ㅅ;

  5. 메루
    2007/08/16 10:08

    -_-;;;;

  6. (par)Terre
    2007/08/16 10:16

    항문형 냉장고는 문이 주름?

  7. seimei
    2007/08/16 11:01

    ㅋㅋㅋㅋ완전대박!

  8. 신나라
    2007/08/16 12:57

    착시스테이션 개설!!!

  9. zerror
    2007/08/16 13:38

    1년에 한두번은 왠지 자진납세하시는 더링님[...]
    일전엔 잠방귀였죠?[.......]

  10. 윈드토커
    2007/08/16 13:39

    착시 시즌인가봐요 ㅎㅎ

  11. margarita
    2007/08/16 13:58

    아 ㅋㅋㅋ 주름 어떡해요ㅠㅠㅋㅋ

  12. 남궁코난
    2007/08/17 00:12

    한국어 교육이..[퍽]

    랄까.. 잘못읽으면..후덜덜..합니다.

  13. 개념이 뛰쳐나갔다.
    2007/08/17 02:53

    ..항문형 냉장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름도 있었으면 좋겠고.... 음식 꺼낼때마다 X구멍에 손 집어넣어서 꺼내는건가-_-;!! 크하하하하하하하하 맛있겠다!!!! (죄송합니다.)


  14. 2007/08/17 04:30

    항문형 냉장고보단 항문형 믹서기가 더 좋을듯 싶습니다.
    X꼬에서 쏟아지는 녹즙을 받아마시는 그 기분...
    PS. 음향효과는 덤으로 추가!!!

  15. 연신
    2007/08/17 04:42

    ㅠㅠ 역대 괴담중에 제일 무서웟음

    항문형이라니..

  16. 달의 축복
    2007/08/17 2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착시 스테이션을 만들어야겠네요;ㅂ;

  17. 쟈카르티아
    2007/08/18 15:03

    ...바, 밥 먹고 있었는..데에...

  18. D.
    2007/08/19 02:53

    왜 우리집 냉장고를 보며 항문형 냉장고를 생각해야합니까!!;ㅠㅠ

  19. 취조반장ㅡㅡ+
    2007/08/21 17:53

    ㅋㅋ 앞으론 양문형 냉장고 보면서 무쟈게 웃겠네요

  20. 청산가리
    2007/08/29 15:54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학교 행사에서 '아동복 입기'를 '야동복 입기'로 봐서....;;;

  21. FeelBlue
    2008/03/02 13:39

    제친구는 풍년떡집을 뚱년떡집으로 읽은;;

    궁서체라 그렇게 보였데요- _-;;

  22. Eternal
    2008/05/22 05:04

    ㅋ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들어왔더니 잘못 보신 거네요.
    막막 '오오 항문형? 참 개성이 특이한 디자인 이네 ㄷㄷㄷ
    음식 넣기가 좀' 하고 고민했던 저는 OTL....
    아무튼 뿜었습니다!!

  23. 명탐정
    2009/01/27 22:47

    나중엔 발전해서
    똥구녘냉장고 ㅎ

  24. 치끄러
    2009/04/08 19:17

    푸, 푸하하하
    주름까지 생각하셨다니. 악 웃고갑니다~

  25. 탄고구마
    2011/07/26 13:50

    사무실에서 거래처 전화 받다가 뿜을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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