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98화

밤 자고 있는데 가위에 눌린 G군.
머리 옆에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무서워져서 언젠가 들은 가위 풀리는 주문을 반복했습니다.
그러자 가위에서 풀릴 수 있었는데

"그런 건 소용없다고."

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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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궁코난
    2007/07/21 21:08

    그전의 일본의..괴담과 비슷하군요..

  2. 안녕
    2007/07/21 21:18

    한 여름 괴담중 젤로 소름끼친;

  3. 아즈
    2007/07/21 21:49

    닥치고 버로우타는 주제에…
    새침떼기인 것을☆

  4. 윈드토커
    2007/07/21 22:35

    풀리면 된거지 왜 또 뒷북을...
    타이밍 늦게 말한 귀신씨군요!
    풀리기 전에 그런 말 하면 포기할 거 아닙니까 ㅋㅋ


  5. 2007/07/21 23:38

    그 목소리를 듣자 마자 즉시 다시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6. DorothyBlueberry
    2007/07/23 22:47

    가위에 깨려고 주기도문을 외웠는데 귀신이 주기도문을 2배속으로
    거꾸로 읽었다는 옛날옛적의 어느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군요...

    • 핏빛
      2009/07/14 15:08
      댓글 주소수정/삭제

      꺄울...후덜덜..;;
      2배속이라니까 괜시리 아웃사이더가 생각났다는..;;
      그럼 랩퍼귀신 인 건가...;;

  7. 한원
    2007/07/24 20:26

    tv에서 본 엄지손가락 들면 풀리길래
    엄지손가락들라그랬더니 꼬마귀신이
    그걸 눈치채고 누르고있었다는 얘기가 생각났어요

  8. 천재님
    2007/07/24 23:17

    주문듣고 가위에서 풀어줬는데
    뭔가 억울해서 그냥 한번 말해본
    존심강한 귀신님

  9.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2007/07/28 19:44

    마늘은 어때?,,,,,

  10. a문수보살
    2008/07/04 22:55

    소용없다는 건 속인거다.

  11. 회오리밤
    2008/10/22 16:06

    악.ㅠ.ㅠ

  12. 명탐정
    2009/01/12 17:08

    와우 귀신 머리좋다. 풀릴것 같아서.

  13. 지나가던 사람
    2009/10/13 09:30

    그러면 귀신에게 묻죠
    "그럼, 가위 푸는 주문은 뭔데?"

  14. 러브캣
    2010/08/07 15:45

    "가,가위 푸는 주문 같은 건 소용 없다구.흐,흥!"
    ...이라던지 츤데레귀신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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