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밤기의 더링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만난 건 아니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된 <유령 대 우주인>의 무대인사를 위해 참석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을 만난 것입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가는 감독을 붙잡고 사인을 받았는데, 아마도 제가 유일하게 오리지널 <주온> 디비디에 받았으리라 생각됩니다. 디비디를 보고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무척이나 좋아하였습니다.
(주변 사람한테 자랑하느랴 사인을 멈출 정도로)그리고 이번 잠밤기 단행본도 주었는데, 일본어도 영어도 서툰지라 간단하게 말했습니다.
본인: Present for you.
감독: Thank you.
본인: Present for 도요시마 케이스케
(괴담 신미미부쿠로 감독)감독: Thank you.
여하튼 전달은 된 것 같습니다…….
단행본 설명할 때 한국의 괴담 신미미부쿠로라고 했는데,
뭐 알아서 보리라 생각됩니다.
(설마 라면 받침으로?)차마 뻔뻔하게 영화화 시켜달라는 말은 못했지만, 다음에 보게 될 때는 단순한 팬이 아닌 동종업계의 일원으로 만나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시미즈 다카시 감독님 10년 후를 기대하시길.
[추신] 왠지 쓰고나니, 재수생이 수능 보기 전에 서울대 가보고 불타는 느낌입니다.
2007/07/20 16:18
부럽습니다.ㅜㅅㅜ
2007/07/21 10:50
올해 부천에서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2007/07/20 16:28
푸하하ㅏㅎ 좋겠다 ㅜ.ㅜ 라면받침-_-;;
2007/07/21 10:56
두꺼워서 라면받침으로 딱.
2007/07/20 16:54
주온... 저는 왜 일본영화는 못 보겠는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언제가는 한번 봐야 하는 영화인데..
2007/07/21 10:57
오리지널 주온은 정말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2007/07/20 17:47
과연.. 주온!
2007/07/21 10:57
설마..주온!
2007/07/20 19:15
주온만큼 무서운 영화못봣음..
주온2의 관절귀신은 4년이지난 지금까지 생생하다 ㅠㅠ
2007/07/21 11:14
흐흐, 이제 생각났는데
무대인사에서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가야코의 가아아아아- 소리를 들려주었답니다.+_+
2007/07/20 20:09
우와~!!!
부러워요 ㅎㅎ
2007/07/21 11:18
주온 전 시리즈 디비디를 가져가서 사인받을 걸 그랬나봐.
2007/07/20 20:14
후핫 차기작에 잠밤기 괴담들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ㅎㅎ
2007/07/21 11:18
헉, 설마 그럴리가.ㅜㅡ
2007/07/20 22:33
안녕하세요~ 며칠째 구경만 하다가 댓글 남깁니다. ^^
부러워요~ 저도 좋아하는 일본 성우분들은 있지만...
-코레, 우케테 쿠다사이(이거 받아주세요)! 하시면 무지 좋아하셨을텐데.
주온은 귀신 관람이 아니라 미소년 관람하며 봤어요[...]
2007/07/21 11:19
저는 미소녀 관람하면서 봤습니다.
쿠리야마 치아키 만세.+_+
2007/07/20 23:14
영화화 되길 빌겠슴다.....! 영화되면 꼭 봅니다~ 18세로는 만들지 말아달라고 전해주세요~~ 어느 타 만화작가도 책이 그렇게 많이 안팔려 집에서 몇개는 라면받침으로 사용한다고 하시는데...ㅋ
2007/07/21 11:19
저는 잠밤기 1권을 모기 잡는데도 쓰고
라면 받침으로도 쓰고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ㅜㅜ
2007/07/20 23:20
맞아요 나이제한ㅠㅠ 제발 18세는....ㅋㅋㅋ
정말 꼭 영화화됐으면 좋겠어요♥
2007/07/21 11:20
헉, 그럴 일은 없겠지만,
괴담 신미미부쿠로 한국편으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_+
2007/07/21 02:23
와우~ 부럽네요~ 더링님!
이로써 세계로 진출해나가는 잠밤기가 되는 것인가...ㅋ
이제 곧 저작권 협의가 들어올지도...??
근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시미즈 다카시 감독이
영화를 잘만든다는 생각은 안들더군요.;;
2007/07/21 11:21
저도 저번 <환생>은 좀 실망했지만
이번 <유령 대 우주인>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2007/07/21 16:02
ㅋㅋ 멋진 경험이네요...
전 재수할때 서울대 안가봐서 서울대 못 갔나봐요(지 공부못한 건 생각못한다. ㅋㅋㅋㅋㅋ)
2007/07/23 13:43
저도 재수할 때 여러 대학 구경이라도 할 걸 그랬나 봅니다.ㅜㅜ
2007/07/23 10:16
3일내내 사인을 받기 위해 주온 비디오판부터 극장판 두개에 그루지까지 갖고 갔었는데 결국 못 봤다는.... 잘못된 정보의 부천에 다시 한번 분노를... 흑흑흑흑.
2007/07/23 13:45
아, 안타깝습니다.ㅜㅜ
저도 맨 처음에 카달로그에 15일에 하는 <슬래셔...>에
시미즈 다카시가 온다고 해서 예매했다가,
혹시나 해서 전화해보니
18, 19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들어서
18일 <유령 대 우주인> 으로 다시 예매했답니다.
덕분에 주말에 보기로 한 영화 전부 캔슬.
여러모로 민폐였던 부천이었습니다.ㅜㅜ
2007/07/23 10:40
멋진 더링님..
맞아요!! 주온은 오리지널..비디오판이..최강..
나 죽는줄 알았어요..무서워서...
10년뒤에 꼭 더링님의 영화를 볼수있길..바랄께욧!!!
2007/07/23 13:46
감사합니다.^^
영화까진 아니지만
뭔가 결과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07/07/24 20:30
주온 뭐가뭔지 헷갈려요 ㅜ_ㅜ...
뭐 배두나가 나온단것도있고 ..<
더링님 '영화까진 아니지만 뭔가 결과물' 을 기대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