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91화

A씨가 신호등 앞에서 기대리던 중.
반대편 할아버지 어깨에 뭔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사무라이의 목.
신호가 바뀌어 할아버지와 스쳐 지나칠 때
목이 말했습니다.

"내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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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7/12 16:16

    처음 글 남깁니다.
    와.. 낮에도 글이 업되는군요.
    은근 소름돋는 이야기..
    무한의 주인이 생각나네요.

  2. 엄마밥줘
    2007/07/12 16:50

    할아버지를 전용 차량으로 이용하다니 혼나야겠군요!

    이눔 노인공경사상도 모르냐! 벌억!

  3. 윈드토커
    2007/07/12 21:52

    "안 보여" 슝~

  4. 촌놈
    2007/07/12 22:17

    여기서 한가지 집중해야할 사실은...

    바로 '머리'가 아닌 '목'이 있었다는겁니다!

  5. 개념이 뛰쳐나갔다.
    2007/07/13 00:09

    ㅋㅋㅋㅋ윈드토커님 짱!!!


    "내가 보여?"
    "안 보여."


    ..ㅋㅋㅋㅋㅋㅋㅋ

  6. 강소영군
    2007/07/13 12:53

    샤먼킹!

  7. 잠방귀
    2007/07/13 12:59

    오타났네요 ㅇㅅㅇ

    기다리던중인데 기대리던중 ;;

  8.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2007/07/15 01:04

    "너는 내가 보여?"

  9. 은세준
    2007/07/15 13:58

    너는 내가 보여? ...그거 괜찮네요..

  10. 한원
    2007/07/18 22:52

    오오 너는내가보여?<<라 괜찮네요
    아... 정말 목이있었으면 푸훗
    어디로말한거에요?

  11. 너구리
    2007/07/20 16:51

    노인공경사상.. 최곱니다~!!! ㅋㅋㅋㅋㅋ

  12. 햄짱
    2007/09/05 11:49

    하지만 실제로 당했다면 정말 미칠 정도로 무서웠을 거...후덜덜~

  13. 코코
    2008/04/22 15:02

    .................ㅋㅋ 입있는 목이 있나?

  14. 오신이시여
    2008/07/03 01:25

    잠깐.....
    머리가 아닌 목인데 어떻게 사무라이의 것이라는 걸 알았단 말입니까!!!!!

  15. 뮤크뮤크
    2008/07/28 21:47

    헤어스탈이..

  16. 명탐정
    2009/01/12 16:58

    저기요 내가보여라 하면 대답하시죠.
    내가 장애인이냐.

  17. 핏빛
    2009/07/14 14:52

    "내가 보여?"

    저기..이봐 사무라이 목....그러지말고...꺼져!

  18. poooh1052
    2009/07/22 21:31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혹시 저한테 하신 말씀입니까?"

  19. 지나가던 사람
    2009/10/12 14:09

    응, 보이는데 어쩔.

  20. 운명
    2010/07/01 22:26

    어.

  21. 리락쿠마
    2010/11/28 17:21

    내가하는말:어 근데 너 입이 어딨다고 말하는거냐?

  22. ㄱ-
    2011/06/07 22:09

    못 본척, 그저 허공을 바라 보는 척...안보이는 척..ㅠ

  23. 마멧
    2011/10/22 20:26

    어라?설마 저 할아버지님의 사령인건가요;;;;;
    이상한 말해서 죄송합니다(가끔 사령이 보인단 소린 들어봤어도 남의 사령이 보인단 소린 못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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