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78화

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현관문이 쾅! 하고 열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가족들이 돌아온 줄 알았는데
현관문을 보니 여전히 잠겨 있었습니다.

이윽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제가 현관문 소리를 들었을 때쯤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작별인사를 하시러 오신 건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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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깽이
    2007/06/30 16:05

    제 할아버님은 제가 초등학교 입학식 몇일을 남기고 돌아가셨어요.
    손주녀석 입학식에 오시고 싶으셨던지 입학식 전날 제 에 찾아오셔서 웃으시더군요.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2. margarita
    2007/06/30 16:13

    저희 할머니는 돌아가시던 날 외국 사시는 고모 꿈에 나타나셨었어요.. 아 갑자기 막 그리워져요ㅠㅜ

  3. choco
    2007/06/30 17:17

    외할아버지 몇달 전에 돌아가셨는데...아 ㅠ

  4. Kmc_A3
    2007/06/30 20:59

    아아, 이런건 괴담이 아니라...;;;;;

  5. 윈드토커
    2007/06/30 22:56

    에고;; 슬퍼요..

  6. 착한애
    2007/07/03 12:21

    할아버지가 오신건 반갑지만..
    왜그렇게 문을 세게 여셨어요..
    놀랐자나요

  7. 할아버지의 분신???
    2007/10/28 10:39

    저도 처음에 듣고 못믿었는데요;;
    부모님말씀으로 저를 낳으시기
    몇분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가 태어났대요
    전 할아버지의 분신이아닐까요..

    • 분신...?
      2009/08/15 16:46
      댓글 주소수정/삭제

      님아 ㅈㅅ..
      초인종이 없길래
      현관문 열었다가 닫고 튀었음

  8. 세이
    2009/04/17 21:52

    77777빠...

  9. poooh1052
    2009/07/22 21:58

    외할머니 돌아가시기전날 제 꿈에 저희 어머니께서 왠 갓난아기를 꼬옥 안고 어루만지시면서
    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셨다는.... 누가 꿈 해몽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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