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12화

한밤중에 드라이브를 하고 있던 A씨.
터널을 통과하던 중 무언가 차 위로 떨어진 소리를 들었습니다.

깜짝 놀라 살펴보니 붉은 옷을 입은 여자가 차 안에 있었고
다시 보니 여자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A씨는 기분 탓이라 여기고 신경 쓰지 않은 채 집으로 갔는데
다음 날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어제 같이 온 여자는 누구니? 빨간 옷 입은 여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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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irapple
    2007/03/18 01:32

    어쨰서 그떄그떄 묻지 않는거죠!!!!!!!! 그리고 설마 일등?

  2. 메루
    2007/03/18 02:22

    오 사탕이 커졌나? 괴담이 길어졌어-_-;;

  3. 윈드토커
    2007/03/18 17:50

    "아~ 걔? 귀신인데 나 쫓아왔나보네?"

  4. 구리
    2007/03/19 14:51

    그건 아들의 비밀♥ 이랍니다 -//- <-야;

  5. 푸른수염
    2007/03/19 19:58

    왜 귀신들은 빨간옷 아니면 흰옷을 선호할까요- ㅠ-;; 무엇인가 중요한 이유일라나~~

    • DEAD
      2007/08/18 14:00
      댓글 주소수정/삭제

      빨간옷=눈에잘띔=띄고싶은=띄고싶은귀신

      흰옷=밤에잘보임=띄고싶은=띄고싶은 귀신
      결론 귀신은 띄고싶다??????

  6. 마키아
    2007/03/19 22:00

    하하.. 더링님 쎈스 쟁이시군요.. 손자보고 혼자 웃었습니다..
    아들이 노총각인가 봅니다. ㅋㅋ

  7. 도깽이
    2007/03/19 23:30

    혼자 운전하며 조는 후손을 보며 안타까우신 조상심께서 도우신건 아닐지... 혹 그날이 그분의 제삿날을 아니였을지....

  8. 투넬
    2007/03/20 16:27

    여자 산타클로스.....

  9. 뮤크뮤크
    2007/03/26 00:23

    더링님 보고 폭소

  10. ..눈물..
    2007/04/06 20:25

    역시 더링님~! 저하고 같은 생각을...
    노총각 아들을 장가보낼려는 어머님의 따뜻한 배려...

  11. 헤르미온느
    2007/04/22 18:06

    ㅋㅋ근데 귀신은 어디서 나온걸까..;;ㅋㅋ위에서 떨어졌으면 스파이?!?!

  12. 서연아빠
    2007/04/26 16:34

    제5원소가 생각난..

  13. 미니미
    2007/05/18 00:14

    메루님 글 보고 피식 했습니다 ㅋ ㅋ ㅋ
    사탕이 커졌나.....(..)

  14. 황우석
    2007/11/04 19:12

    과학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매우 강렬하게떨어졌나봅니다..
    차위에 떨어졌는데 의자에있다는것은..
    천장을 뚫었단소리..?

  15. 황우석
    2007/11/04 19:12

    이것도전혀 과학적이지않네..

  16. 개미목젖
    2009/01/06 19:31

    숨겨둔 신부...

  17. 명탐정
    2009/01/12 15:52

    제 애인입니다. 30분 전에 만나서 지금 결혼하려고해요/.
    꺄르르륵

  18. 악당
    2010/03/27 15:02

    어머니 그녀가 어떻게 생겼던가요? 이쁘던가요? 라고 묻습니다.


  19. 2010/05/02 20:37

    차안에 붉은여자가 있다니... 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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