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괴담이란?

제7화

유령이 나온다는 여관에 갔습니다.
새벽 두시가 되었을 무렵, 누군가 걷는 소리가 내 방에서 멈췄습니다.
무서워서 이불을 쓰고 자려고 했는데, 결국 잘 수 없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여자 유령이 내 얼굴을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엮인글 주소 :: http://thering.co.kr/trackback/1337

  1. Tumnaselda
    2007/03/17 20:36

    이건 주ㅇ....(이불속으로 끌려간다)

  2. 주온
    2007/03/17 23:24

    맞습니다. 맞고요~ ;;

  3. seimei
    2007/03/17 23:28

    이거 완전 왕소름인데요...
    이불뒤집어 쓰는 것이 더이상 피난처가 될 수 없다는게 주온을 보고 느낀 감상이었죠.

  4. 윈드토커
    2007/03/18 00:59

    주온의 가야코누나는 사람들을 어디로 끌고 가는걸까요;

  5. 궁극미색
    2007/03/18 15:38

    ..사생활침해네요.. 어디 이불로 슬금슬금들어와!!!

  6. Clyde
    2007/03/18 19:39

    주온 봤는데도 이 이야기가 새삼 무서워요ㅜㅜ;; 섬뜩하네요.

  7. GREENWITCH
    2007/03/19 12:53

    어우 ;ㅁ;

    소름이 쫙...흑

  8. Flypup
    2007/03/19 17:53

    풋 >ㅂ< 담력이 엄청나신 분이신가 봅니다... 보통 이불속에 다른 머리가 들어있다거나 하면 뛰쳐나가 도망칠텐데, 잠을 청할 수 없었다니 말예요!

    • Frigerans
      2011/09/06 22:44
      댓글 주소수정/삭제

      누군가랑 같이잔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나보죠 ㅋㅋㅋㅋ

  9. 도깽이
    2007/03/19 22:33

    주온보고 몇일간 이불이나 침대밑을 쳐다보지 못했다는....

  10. 투넬
    2007/03/20 16:23

    이건 역시 ㅈ오ㄴ.......

  11. ㅠㅠㅠ
    2007/03/25 05:22

    귀신이 무서워서 머리끝까지 이불덮고 자는데;;;
    당분간은 이불도 믿을게 못될거같아요ㅠㅠ

  12. 뮤크뮤크
    2007/03/26 00:17

    실수인척하고 발차기 한번 해주셈!!

  13. ..눈물..
    2007/04/06 20:11

    //.// ...뜨거운 밤을 보내셨군요.. 잘수 없었다니... //.//

    ..잠방기 3년 넘게 눈팅만하다가 남긴 댓글이 이런거라니.. 퍽

  14. 류자키
    2007/04/08 22:39

    눈물님 댓글 보고 피식 ㅎ ㅎ

  15. 헤르미온느
    2007/04/22 18:10

    이건....19禁이야기가 아닐런지..ㅋㅋ

  16. 개그만
    2007/05/05 11:09

    히익 히익 19禁이야기가 돼었습니다.

    모텔 ㄳ

  17. 미니미
    2007/05/18 00:09

    주온 생각에 무섭다가
    꼬리덕택에 예기가 19禁으로 넘어가버린듯 하군요 !!

    이런거 좋아합니다'ㅡ'

  18. 눈꽃설화
    2007/10/09 13:11

    본문을 보다 떠오르는...;; 생각이 왜 '같이 자자구?' 였을까...;;
    주인공이 여자라고 생각했음에도... 노숙자 귀신이... 잠자리 청...하러...

  19. jiny
    2008/04/17 17:23

    여자 귀신.. 여자귀신...
    여자와 남자가 단둘이 침대에 이불속에있다.
    하앍하아앙앙앙세게

  20. 도노
    2008/04/29 21:03

    상상만해도 하앍하아하아

  21. 명탐정
    2009/01/12 15:48

    뜨거운 밤 되쎼요. 우하하

  22. 레기온
    2009/07/05 09:29

    하악하악
    그런데 주인공이 여자면 안습

  23. 북흐북흐 꺄악 >_<
    2010/01/15 17:51

    청할수 없었다가 아니라 청하지 않았다가 되는걸까 +_+

  24. 악당
    2010/03/27 14:55

    이불 속에서 붕가붕가!!!!!!! 역시 그래서 잠을 잘 수 없었다 입니까?

  25. 학생
    2011/07/21 15:18

    .......저같은 학생 많이 올텐데;;;;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당 댓글은 스팸 필터에 의해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