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제가 공업고등학교 3학년, 인천 **병원 옆 인테리어 가구 회사로 취업 나가서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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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즈
    2006/11/19 00:04

    딱 제가 태어났을때 년도로군요(덜덜)
    오랫만에 오싹했습니다~ 거기다가 첫번째!!<-

  2. 雜句(잡귀)
    2006/11/19 00:16

    역시.. 저승이란 존재 하는 걸까요...

    하늘로 올라간다니... 영화의 한 장면 같은...

  3. 멍~~
    2006/11/19 00:17

    옷을 입은 여자가 방 입구가이부분 오타 내셨네요 ;;;

  4. naya
    2006/11/19 00:38

    옴마야....인천 어느병원일까요?
    혹시......어딜까? 킁~

  5. ENDLICHERI
    2006/11/19 00:37

    무섭네요. 빨간귀신.. 생각 할 수록 무서워~~~

  6. 먹는 언니
    2006/11/19 08:40

    어흐흑. 아침부터 무섭다...

  7. 여리작의
    2006/11/19 12:21

    아, 전 영혼은 별이 되어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대로 가나봐요..

    다음부터는 고스트 스타 파워업!을 하셔서..
    주위 사람들에게 아름다움과 감동으로 올라가시길^^;

  8. 루미D
    2006/11/19 13:00

    간이역...?..;
    사람들이 먹고자는 일상을 보며 자기의 생을 정리하고
    그렇게 작별인사를 하는 걸까요...음..

  9. boitgun
    2006/11/19 14:33

    영안실의 영혼이 하늘로....하하핫 오싹하네요 화장을 하고난뒤 사람의 인골을 보고 난뒤부터는 영안실이라면 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그때의 느낌이 나서 더욱 오싹하다는...그건 그렇고 확실히 유령은 하체 즉 발이 안보인다는게 사실인가보군요?!

  10. seimei
    2006/11/19 19:12

    거기가 길이었나보군요.

  11. 고양이
    2006/11/19 20:20

    그래도 성불하는분을 봐서 다행이네요 -_-;

    • 진벌
      2009/07/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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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빨간옷입은 귀신이 자기를 빤히 쳐다보고 있는것보다는 훨배 나은일일듯

  12. margairta
    2006/11/19 22:27

    영안실..;;
    소름도 돋고 왠지모르게 싸-하네요.

    (전 지금 글씨가 엄청 작게 보입니다;;;; 복사해서 한글 파일에 띄워놓고 읽었답니다;ㅁ; 저만 그런가요?)

    • 백작하녀
      2006/1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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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신다면 인터넷창 왼쪽 윗부분의 '보기 - 텍스트 크기'로 들어가셔서 '작게'나 '가장 작게'로 되어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세요. '보통'으로 고쳐주시면 된답니다. ^^

    • margairta
      2006/11/22 18:28
      댓글 주소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이제 잘보여요.ㅋㅋ;

  13. 달의 축복
    2006/11/20 01:23

    아아.. 정말 오싹한 경험이로군요;ㅅ;
    영안실 앞이라......ㄷㄷㄷ
    귀신분들은 정말로 하체가 두리뭉실한가보군요!
    음, 걸어다닐 필요가 없어서 그런걸까나요..??

  14. 안졸려
    2006/11/20 02:51

    아산병원 영안실쪽 자주 지나가는데 이제부터 유심히 봐야겠군요!

  15. 사유리
    2006/11/20 11:56

    -ㅅ-!!!! 전혀 반갑지 않다!!! 병원괴담;ㅁ;

  16. 백작하녀
    2006/11/20 16:49

    지금은 회사가 이전했지만 예전 사무실에서는 회사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운동도 할 겸, 버스 반대방향으로 걸어가서 사람이 없는 곳에서 타곤 했습니다.

    밤마다 걸었던 그 길에 종합병원이 있었는데, 제가 지나가는 쪽은 장례식장이 있는 후문이었어요.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라서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후문은 낮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밤이 되면 바리케이드로 막아 놓았어요. 쇠파이프 한 개가 가운데 있고, 양쪽에 A자 모양 다리가 달린... 한번쯤 본 적 있으시죠? ^^;

    어느 날 거기를 지나가는데 아래위로 흰 옷을 입은 사람이 그 바리케이드를 역기처럼 들고 올렸다 내렸다 하고 있는 겁니다! 너무 놀랐지만 뒤돌아서 다른 길로 가면 쫓아올까봐;; 그냥 모르는 척 하고 계속 갔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환자복을 입은 입원환자분이 운동하고 계셨던 것이었어요. 그분도 저를 보시더니 당황하셨는지 바리케이드를 내려놓고 역기운동 대신 팔굽혀펴기를 하셨답니다. 어허허헛... ^^;;;

  17. dam
    2006/11/20 23:40

    '그런 건 예삿일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문맥상으로 볼 때 예삿일이 맞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무섭네요. 역시 병원엔 뭔가 있는 모양입니다;

  18. ㅇㄴㅎㅅㅇ
    2006/11/26 22:34

    인천이라니 덜덜...
    여기오는것도 무서운데 -_-
    같은지역에서...

    덜덜...

  19. 죽는다는 환상
    2007/01/13 14:33

    죽는다는거 자는것처럼 아무생각 할 수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만약 저승세계가 있다면 죽은다음 유령이 되어서
    나의 우는 가족들이나 이런걸 볼수 잇을까요?
    그러면 죽는다는게 하나도 안무서울 것 같아요.
    생각도 할수 잇고 볼수도 잇으면 산사람이랑 똑같잖아요.
    않그런가요?

  20. Double Life
    2007/05/06 00:40

    아무래도 저희집이 병원과 장례식장 옆에 위치하다보니.......

    근데 전 다음주면 이사가는데 아직 귀신을 한번도 못봤군요.....

    이 병원이 정신과로도 유명하다던데.........-

    왠지 무섭네요...........;

  21. 클라미스
    2007/05/09 20:41

    하늘로 올라간다니, 그거 정말 멋있네요.
    제가 생각한 사후랑은 너무 다르군요..

  22. 취조반장ㅡㅡ+
    2007/08/16 15:12

    허걱~
    등골이 오싹하셨겠어요 ㅠㅠ
    마주치신 귀신이 투고자님을 원망하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여
    그분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겁니다

  23. 이카루스
    2008/06/14 16:01

    제가 테어나기 전인가요? 좀 일직 테어날껄 그랫군요 ^^;; 그런일이 잇엇다니.. 제가 인천살아서 그런지 더욱 관심이가는 그런데 영혼도 하얀빛이 나면 성스럽고 생애에 훌룡한 사람이엇다고 하네요 ^^

  24. 호호
    2008/06/15 13:05

    인하대 병원이네요 ㅋㅋㅋㅋ

  25. 싸우자귀신아
    2010/02/06 19:01

    싸우자귀신아

  26. 보살아들
    2010/02/07 01:52

    ㅎㅎ 병원에는 잡귀가 많을걸요...

  27. 글쎄요......
    2010/06/17 17:30

    후훗, 접니다..후훗 '근디.........'와'응????'와 '혹...............'이요..
    ㅎㅎㅋㅋㅋ이젠'글쎄요.......'입니다.ㅎㅎ
    아.....................참, 병원에는 잡귀가 많은 게 아니라, 수술하다 죽은 사람의 영혼과 병원으로 올때 죽은 사람의 영혼과 병원에 입원에 있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 아닐지.......................(아님 병원에 갇여있다 겨우 가는 길을 안 건 아닐지......아님 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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