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리던 밤이었습니다. 침대에 눕자 왠지 가위에 눌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자마자 가위에 눌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가위였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귓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지마. …지마.
…지마. …지마.
계속 반복되는 소리.
…지마. …지마.
…지마. …지마.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계속 듣고 나니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저는 곧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투고] kona님
2006/07/16 00:32
으아아아아악!!!;;;;;;;;;;;;;;;;;;;;;;;;;;;;;;;;;;;;;;;;;;;;;;;;;;;;;
2006/07/18 23:25
으아아아!!! 저도 무섭습니다.
2007/03/20 15: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ㅠ
2008/08/09 00:25
으흑 ㅠㅠ 무셔
2012/01/15 09:30
무서운데 더링님 덧글보니까 웃겨..
2006/07/16 00:48
아 며칠전에 여기서 글 보고 가위눌렸는데 또와서 또보네 ㅠㅠ
2006/07/18 23:25
저는 요새 가위에 안 눌려서 너무 좋습니다.^^
2006/07/16 01:02
저.. 저도 오늘 가위 눌리는건가요?
오늘 이상하게 잠이 너무 안와요ㅠㅠ
2006/07/18 23:25
잠이 안 올땐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마셔보세요~!
2006/07/16 04:10
오웃 울신랑도 가위 자주 눌려요 이거 어떻게~~방법이 없을까요?~~
2006/07/18 23:26
남편 분께 보양식을 자주 드시게 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얼마 전에 고창가서 장어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몸도 좋아졌습니다!
2007/12/03 19:56
교회성경이나 부적을 집에 두세여 저희집은 부적하고 제 기독교 성경 엄마가 예전에 쓰던 가톨릭 신전까지 그래서 전 귀신소리나 한기는 느껴도 가위는 안눌려요
2006/07/16 10:28
오홍 .............. 'ㅅ' .....................
지마...지마 .....
먹지마..........먹지마.......................
2006/07/18 12:45
공감... = _ = ;;;;;;
2006/07/18 23:26
다이어트 요정인가요?
2008/01/11 00:54
처음에..
...지마 하길래
자지마 인줄 알았음.. ㅠㅠ
2006/07/16 10:45
지마... 지마...
하지마...!!!!!!!!!!!!!!!!!!!!!!!!!![응?]
비오는 날이 아니더라도 전 많이 들었었죠... ㄱ-;
2006/07/18 23:27
업데이트 하지마! 이면 좋겠습니다.^^a
2006/07/16 12:01
어제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이 정말 좋아요 ^_^
2006/07/18 23:28
저도 비가 오는 날이 좋긴 한데, 요샌 너무 심하게 오는 것 같습니다.
수해 피해 입으신 분들이 빨리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6/07/16 12:14
↑ 와도 .. 많이오는건 안좋죠- ㅠ..
2006/07/18 23:28
정부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매번 되풀이되는 수해는 정말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2006/07/16 12:16
지금까지 딱 한번 가위눌려봤었는데... 저는 머리만 깨지듯이 아프고 옆에서 '넌 안돼'만 계속 말하고 있더군요... --;; 한참 석사때 실험 안되서 고민하던 때라 그런지...
2006/07/18 23:29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셔서 그런 일을 경험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학교다닐때 시험때면 가위에 눌리곤 했었죠.
2010/03/31 19:26
스트레스 많이 싸이시면 귤 많이드세욤;;
2006/07/16 12:18
저는 가위를 엄청 잘눌리는 터라 ;ㅂ; 거의 하루에 5번,(이제 일상이 되어서 기억도 안난다는 ;ㅂ;) 더운 여름 마루에서 자면 8-10번정도 눌려요 OTL
2006/07/18 23:29
헉... 몸이 너무 허하신 게 아닐까요?:ㅁ:
복날에 맛난 닭이라도 잡수셔야 겠습니다.
2006/07/16 13:08
어느 인디언 부족은 성인식이 x구멍으로 숨쉬는 거라죠 ;)
2006/07/18 23:30
에에... 콧구멍인가요?
2006/07/16 13:22
그만 좀 자...놀지마...먹지마...공부 좀 해...orz
누가 절 부르고 있는 것 같아요;ㅇ;
2006/07/18 23:30
헉... 저도 왠지 그 소리가 익숙하게 들립니다.:ㅁ:
2006/07/16 13:29
아마 x 구멍으로 쉬지못한 인디언 부족중 한명이 덜덜덜
2006/07/18 23:30
혹시 귓구멍???
2006/07/16 14:29
..지마 ..지마.. 하지마! 하지마!
2006/07/18 23:31
문득 하지마라는 성함을 갖고 계신 분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6/09/01 13:08
제친구중
하지연(별명:하지마)
2006/07/16 14:53
잠좀 자x마!
2006/07/18 23:31
앗. 필터링을 피하기 위한 비법!
2006/07/16 15:42
역시나 즐거운 댓글놀이^^
2006/07/18 23:32
소집해제를 기념하여 댓글을 다시 달고 있는데
역시 꽤나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a
그래도 댓글놀이는 즐겁습니다.
2006/07/16 16:47
지마... 지마... 지마... 자.지.마... 자.지.마...
2006/07/18 23:32
필터링을 피하기 위한 비법 2!
2006/07/16 17:49
님들 덧글 너무 웃겨여..ㅠㅠ
2006/07/18 23:32
저도 댓글 달면 너무 웃었더니 배가 아픕니다.^^a
2006/07/16 17:59
저한테 나타나서 밥먹지마..이랬으면 멱살잡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006/07/18 23:32
헉, 여친한테 그 얘기해도 혼납니다.
2006/07/16 19:37
지마지마지마 - 이상 조지마에게 홈런 2개 맞은 박찬호 선수의 잠꼬대였슴다.
2006/07/18 23:33
으하하하~! trick님 원츄! 하지만 박찬호 안습...
2006/07/16 21:48
남동생이 어느날 자면서 무척 괴로운듯이 꿈틀대는 것이었어요
동생방에서 불도 다끈채 컴을 하던 저는
동생이 뭐라고 계속 중얼거리며 손사래를 홱홱 치길래
걱정도 되고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가까이 가봤더니
'누나 하지마, 누나 하지마.
누나 하지마 누나 하지마, 누나 아 좀 하지좀 마 하지말라니까!!!!'
-_-내가 뭘 했다고-_- 응!
2006/07/18 23:33
으하하하!!! 케이님 너무 멋진 해석이십니다!
2006/07/16 23:11
혹시나...
글쓴이 옆에서 자던 사람이 방구를 뀐거 아닐까요.
너무 독해서 ...
그나마 배려해준 의미같습니다. ㅡㅡ;
2006/07/18 23:33
병 주고 약 주고...인가요?
2006/07/16 23:42
지마...지마.....
코좀 골지마 샹....
2006/07/18 23:34
헉, 저는 안 골아요~
2006/07/17 03:30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숨쉬지마.
..........
방귀 뀔 거야, 방귀 뀔 거야, 방귀 뀔 거야,
방귀 뀔 거야, 방귀 뀔 거야, 방귀 뀔 거야,
2006/07/18 23:34
으하하하~ 눈물납니다.:ㅁ:
2006/07/17 11:59
저도 댓글...
지마..지마...지마...
새옹지마...
...
...웃기지마...
2006/07/18 23:34
새옹지마! 센스 너무 좋으십니다.^^b
2006/07/30 12:02
하지마! 빠박이가 생각나는이유는?!ㅋ
2006/07/17 12:54
...지마. ...지마.
...지마. ...지마.
지르지마. 지르지마.
지르지마. 지르지마.
몸주;;의 파산을 막으려는 자제신이 처절하게 울부짖는 소리예요... ㅠ.ㅠ
2006/07/18 23:35
저도 요새 너무 질렀더니 피골이 상접해졌습니다.:ㅁ:
대신 잠밤기에 업데이트할 꺼리는 많이 늘어서 다행.
2006/07/17 13:34
쳇..-_- 제 조카도 잠자면서 "이모 하지마~" 하면서 울더니 깨더군요..
내가 뭘... 으...이런..지마지마 이야기. 무섭네요..;ㅁ;..
2006/07/17 18:17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006/07/17 22:06
투고게시판에 비밀게시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2006/07/18 00:42
...-_-원래 인간은 하지 말라면 하니까..
친절한 분이 방문하셨군요.~_~;;
2006/07/18 11:10
여러 '지마'가 있군요.
저도 하지마 일 줄 알았는데...
새옹지마, 새옹지마.
정말 웃었습니다.
2006/07/18 20:01
지마?? 지마는 의경 사회에서 그 중대장이 타는 새까만 찦차를 가리키는 음어인데.....쿨럭....
2006/07/22 13:05
대단하다.................우와...........
저는 "하지마!!! 하지마!!!"이거일줄알았는데;;
2006/07/24 00:26
지마 얘기 첨 봤을땐 좀 무서웠는데, 군데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니.;;
수해 피해 입으신 분 빨리 회복되길 바라구여, 7월26~27일에 호우 가능성이 있다는.ㅡㅡ
2006/07/27 13:02
저도 가위좀 눌려봤으면 -_-;;;;
교회에 다녀서 그런건지 하하
2006/07/28 21:31
전 가위눌려본적없지만.. 저희 어머니께선 가위뿐만아니라
유체이탈까지 겪여보셨다고 하네요;; ... ㄷㄷㄷ
2006/07/30 12:03
피곤한 날에 가위 눌리면 신경안 쓰고 계속 자면 됨!
2006/08/04 06:47
으아아... 짧지만 강하네요;;;
2006/08/14 02:02
까짓것, 숨 좀 참아주지...
2006/09/21 17:03
문득 읽다가 이렇게 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지마 숨쉬고 싶단 말야.. 어우, 야~..(..라던가.ㄱ-
2006/10/06 21:06
무섭.. 하지마일줄 예상하고 있었는데 숨쉬지마라니..
2006/12/03 13:49
왜 숨쉬지말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아빠 발냄새...
2007/05/16 17:22
지마..지마.......
전이거보고 가지마
라는줄 알았답니다 -
.....지마
.....지마
눈팅하지마 <ㅡ
2007/06/19 23:20
으어어어 ㅠㅠ
저도 가위는 많이 걸려보았죠
어쩔땐 몽유병도오오오오오오오....
2007/07/08 23:44
저도 태어나서 딱 한번 겪은(또 하나 있지만, 괴담인지 아닌지 헷갈..) 괴담이 있는데.... 이거랑 비슷해요 ㅎㅎ
조만간 투고해야겠네요 ㅎㅎ
2007/07/19 23:28
그래도 숨은 쉬셨드랬죠?
숨쉬지마 하니까 놀래셨겠어요!
그럴땐 더욱 숨을 쉬는거에요.
후욱후욱후욱.<<<<
2007/08/13 17:03
와~ 하지마의 바보 빡꾸가 생각나는군요 ^^;
2007/09/23 16:02
저는 저번 가위눌렸는데..
옆에서 어느 언니가..
"죽어"
이러더라고요..
ㅠㅠ
2007/12/04 04:11
지마 지마 지마 지마 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뭐가?
내 빤스 벗기지마...
2007/12/23 13:49
숨쉬면 우짤라꼬 - 0-
2008/01/23 00:40
술마시지마 담배피지마 노름하지마 등등
이런 충고 해주면 좋을텐데요
2008/10/07 20:56
숨쉬지마 산소아까워?
2008/11/16 14:54
산소아까워ㅋㅋㅋㅋ
2009/04/18 14:44
전 살지마 인 줄 알았는데 숨쉬지마였군요.
귀신은 대부분 착하지 않아...
2010/09/21 19:51
제목보고 가지마 인줄 알았어요ㅋㅋㅋ
2009/08/09 17:40
전 가지마인 줄 알았어요...
보통 이런얘기에는 가지마 여서 그런가?
글구 가위는 어떻게 눌리는 겨져?
2010/01/30 21:27
잡귀가 장난친거같군요,,,, 아무렇게 생각하시마시고 ...
2010/02/14 20:14
며칠 전에 겪은 일입니다.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리던 밤이었습니다. 침대에 눕자 왠지 가위에 눌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자마자 가위에 눌리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가위였지만… 오늘은 달랐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귓가에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지마. …지마.
…지마. …지마.
계속 반복되는 소리.
…지마. …지마.
…지마. …지마.
처음에는 무슨 소리인지 몰랐지만, 계속 듣고 나니 무슨 소리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곤 저는 곧 화내고 말았습니다.
.
.
.
.
.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쉬지마.
알고 보니 그 귀신은 일 귀신이였다는 전설이..
2010/02/20 22:01
헐짧은데무서워용ㅠ
2010/03/07 15:27
무섭네요그거
2010/08/16 10:08
얼마나 입냄새가 났으면 옆에 온 귀신이 숨쉬지마 숨쉬지마 했다는 슬픈 전설이
2011/05/03 17:33
지마..............지마
이오지마..................<<퍽퍽
2011/12/28 18:40
가위눌림에다 훨씬 위험한 수면무호흡까지 있는 듯?(그렇다면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