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사단의 포병연대 모 대대에서 통신병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들은, 부대에 전해오는 괴담을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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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글이 더링님 사이트에 등록이...

    탁상의 만화,특촬이야기 2006/08/30 21:04

    직접 링크 타고 가셔서 읽어보셔요. 덧글보니까 재미있는 리플이 있네요. 뭐 성불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쓰인다니까 할말은 없는데 사실상 TV에서도 저와 비슷하게 쓰는 경우도 많이 보아 왔던데다가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라....... .....? 예를 들면 무슨 애니메이션에서 성불을 운운하는게 나오는건가요 --? 전 그다지 그런걸로는 영향 받지 않았는데 (.....) 뭐....누베? .....-_- 영향이...

  1. nate24
    2006/05/10 00:34

    군대괴담 언제 들어도 무서워요. 제 동생 조만간 군대가는데(월드컵 기간 내내 훈련소에서 돌고있을 듯...orz)...에휴...그분 무사히 성불하시길;

  2. 명랑이
    2006/05/10 01:14

    죽어서까지 작업이라니요...OTL..

  3. higi
    2006/05/10 01:58

    ㅋㅋㅋㅋ 명랑이님 리플을 보니 귀신이 너무 불쌍해보이네요.. 정말 죽어서까지 작업이라니요 ㅠㅠ

  4. 안졸려
    2006/05/10 03:42

    본문보다 마지막줄 2008년에서 저까지 아득해지는 이 기분은;;;;

  5. Ryuha
    2006/05/10 09:29

    ...넌 이제 전역이다! 라고 외쳐줬음 사라졌을지도..

  6. (par)Terre
    2006/05/10 13:59

    2008년이 더 무서운데요 ;;

  7. 모놀로그
    2006/05/10 14:08

    저런.. 왜 하필 군대에서 죽은겁니까.. 성불하는 것이 역시ㅋㅋ

  8. Labyrinthos
    2006/05/10 15:30

    군대 사고 얘기만 들으면 정말 아득합니다OTL
    총기 난사 사건도 몇년 후면 그냥 괴담이 되어버릴까봐 더 안타깝네요;

  9. Kmc_A3
    2006/05/10 18:30

    저런... 군대는 여러모로 성불하지 못한 분들이 많으시군요;

  10. 비달삼순
    2006/05/10 18:33

    10등~~ -_-;; 지송...

    군대이야기는 언제 봐도 섬뜩하네요;;

    이런이야기를 올리신 더링님께서도..

    무서워하실듯;;

  11. skiderx
    2006/05/10 20:05

    저희 부대도 군대 괴담이 무척 많았죠 ㅡㅡㅋ
    선로가 끊어졌는데 혼자 울려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신형자기' 라든지.....
    어느 부대 괴담에나 있는 '초소에서 노래부르는 이등병 귀신' 이라든지.....
    감사장비(TOD)에서 찍혀 나온 귀신이라든지 ㅡㅡㅋ

  12. margarita
    2006/05/10 20:37

    병장인데...진짜 안타까워요.ㅠㅠ
    근데 제대한 제 사촌오라버니들은 왜 괴담이라곤 하나도 모르고 있는 걸까요ㅠ[<-야

  13. 석현엄뉘
    2006/05/10 20:41

    근데 군대에는 이런 괴담이 많네염..^^
    저의 오빠두 해병대 출신인데..괴담 얘기를 종종해주곤 해염..정말 군대에서
    죽으면..성불도 못하나?? 굿이라도 하징..퇴마라도..

  14. 윈드토커
    2006/05/10 20:54

    이야.....
    진짜 안타깝네요 ㅜㅜ

  15. 쑥이양乃
    2006/05/10 21:15

    크억...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ㄱ-.////////// 5월 10일 10시에 올린줄알고.......
    글은 5월 10일 0시에 올렸는데 첫스타트님은 5월9일로 돼있는건 왜일까요?????ㄱ-.....
    그런데 두 다리로 전봇대를 잡고 있다고 하던데 그렇다면 전봇대를 껴안고 있다는!!!! 왜 하필 전봇대에서.... 전봇대와의 이루지못할 한때문에?? 그때 전봇대를 좋아해서 싸움이 난건 아닐까요... 아 이런 어이없는 상상까지... 하하==;;;그러나 얼핏 잘못보면 나무늘보로.......--;;;;

    • kose
      2006/07/2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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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그 죽은 통신병이 가설병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통신가설병(1711) 가 하는일이 전봇대에 두다리를 꼬아서
      두손으로 선로작업을 하거든요..
      섬뜩합니다..

  16. neko
    2006/05/10 21:50

    저도 군대괴담이 많길래 상병인 오빠 휴가 나왔을때 물어봤는데
    그런거 없다네요ㅜ.ㅜ
    전엔 슬쩍 있는거같이 흘렸는데....쩝.
    왜 군대에 뿌리를 박으셨을까요?성불하시지않고.

  17. 휴프논
    2006/05/10 21:53

    역시 괴담은 군대괴담.
    ..인데, 어째서 전 군대있을때 한번도 겪질못한걸까요;;(소문만 무성)

  18. 니요나
    2006/05/10 22:12

    쯧쯧... 좋은 곳으로 가셨길 기도합니다. 랄까 역시 사소한 싸움이 나중엔 총질까지 되다니... 말로 끝내는게 좋은 방법이군요.

  19. Kain
    2006/05/11 04:09

    저도 소대장 시절에 꽤 묵직한 녀석이 소대에 전입왔었는데....

    오! 이거 투고해야겠습니다.

    묵직괴담. (아 이건 제목이 아니다)

  20. ㅈㅂㅁ
    2006/05/11 04:10

    오늘의 교훈
    사소한일에 목숨걸지 맙시다... ㅜㅡ

  21. 승혁
    2006/05/11 11:35

    역시 군대괴담은 대단해.

  22. 공구리
    2006/05/11 22:49

    국군 통합병원에 근무한 저로선 뭐니뭐니해도 군병원이 망자의 왕국인 거 같습니다.
    조만간 투고를 해야겠네요.

  23. seimei
    2006/05/11 23:29

    투고자분 무사히 제대 바랍니다;;;

  24. 율리아나미
    2006/05/12 15:46

    저도 올려야지요....큭큭큭...

  25. 와사비
    2006/05/12 21:09

    진정한 공포는.... 다른 것도 아니고 2008년에 제대한다는 것?!

  26. 김매
    2006/05/13 01:18

    어휴;; 병장 때에 죽다니 정말이지 안타깝군요;; 정말 한이 얼마나 서렸으면 전봇대 작업까지 하고;(죽어서도 군인 정신)

  27. 사리
    2006/05/14 16:36

    아니 근데.. 일본만화를 얼마나 봤길래..
    대뜸 성불..을 운운합니까..
    한국에선 성불이란 말 그렇게 가볍게 쓰지 않습니다.
    ..
    일본만화의 영향이..
    꽤 대단한것 같습니다..

    • neko
      2006/05/16 21:19
      댓글 주소수정/삭제

      성불은 불교용어아닌가요?

    • 라오
      2007/08/0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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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성불]이란 단어는 일본 만화와는 상관이 없는데요.

      성불은 특정 만화에서나 쓰이는 용어가 아니고
      국어사전에도 추가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성불이란 단어를 만화에서 밖에 보신 적이 없나보죠?

      뭐 자세한 건 네이허를 이용해보시길;

    • 라오
      2007/08/03 08:06
      댓글 주소수정/삭제

      어허허 내용 수정 좀 하려고 했더니
      비밀번호 입력을 안해서 수정을 못하는군요. orz

  28. 스머펫
    2006/05/15 17:41

    성불이란 말 우리나라에서도 잘 쓰지 않나요? 일본어 잔재라구요?

  29. 집행인
    2006/05/16 14:30

    성불에 대해 오해가 있으신 듯 하군요
    일본만화완 상관 없습니다

  30. 더링
    2006/05/16 22:48

    성불이란 [깨닫음을 얻어 부처님 되시기 바랍니다] 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절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불하시기 바랍니다]처럼 인사말처럼 씁니다.

    그야말로 불에 성을 다하라는 뜻으로, 기독교에서 아멘하듯 대중화된 말입니다. 일본만화의 영향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31. 스머펫
    2006/05/17 11:28

    그러게요. 저두 일본만화 많이 봤지만 성불이란 말은 일본만화에서 그다지 많이 본 기억이 없거든요. 도리어 우리나라에서 나이드신 분들이나 스님들이 많이 쓰시던데..성불이란 말..

  32. 사리
    2006/05/21 06:56

    "얼마나 한이 되었으면 성불하지 못하고~~"
    이게 일본식 표현이란 말입니다.
    한국식은 승천하다. 저승가다.. 등으로 씁니다.
    성불이란 어휘를 그렇게 가볍게 쓰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정말로 견성성불할때만 "성불"이란 표현을 씁니다.)
    거기에 반해서
    일본에서는 성불이란 말을 관용적으로 아주 가벼운 의미로 쓰더군요.

  33. 뮬리아나
    2006/05/24 16:15

    어디에서나 군대괴담은 많을걸로 생각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군대와 학교괴담이 가장 무서워요[...]

  34. 흑묘
    2006/05/25 18:59

    군대괴담이라,,섬찟하지만 한이 맺히셔서 그랬다면 정말,,뭔가 끝이 씁쓸합니다,,
    제대 잘하시길 빕니다-

  35. ☆™델리키☆
    2006/06/15 22:00

    흠;;군대 괴담이로군용;ㅜ제가 병장님께 한말씀 드립니당..병장님;;여기는 병장님이 머물곳이 아닌듯합니당...물론 한도 있으시겠지만;;이제 그만 사람죽이시구 ,,, 좋은데로 가세여..

  36. 솔솔~ㅋ
    2006/07/19 13:00

    ㅈㅓ희오빠는 이제 9월에 제대하는데 휴가나올때마다 군대괴담얘기 한적이 없어서.ㅠ
    그분이 한이 잇으셔서 그곳을 떠나지 못하시고 계시나봐요.ㅠ

  37. 모모
    2006/07/28 22:15

    아놔 .... 군대이야기 언제들어도 무섭 ㅠㅠ

  38. 겐즈
    2006/07/30 14:31

    일에 한이 매달리신 거야...

  39. FNSLR
    2006/08/17 20:45

    저도 7사단 출신인데..

    저 얘기 유명하죠.. 각 부대별로 유명한 얘기들이 있지만, 아무래도 gop부대다 보니... gop쪽엔 정말로 귀신들 많죠;;

  40. 비따오배
    2007/05/27 09:20

    우씌... 아직 군대도 안갔는데....ㅠ.ㅠ 무섭구로...

  41. 취조반장ㅡㅡ+
    2007/08/13 10:40

    그 병장님이 아직도 구천을 떠돌고 계시나보네여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그래도 해꼬지는 안하나보네여
    자살하신 분들은 그냥 귀신보고 놀라셔서 그랬던게 아닌지..)


  42. 2007/11/09 04:58

    2008년제대시면 음...

    내년달력은 아직 파푸아뉴기니의 원목으로있을듯하군요


  43. 2008/01/28 14:31

    현재 2008년입니다^^
    이렇게 글을 보니 꼭 제가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온 것 같네요.
    무사히 기간을 마치고 나오시길 기원합니다~

  44. 깡보
    2008/02/24 15:56

    탁상님은 제대하셨겠군요^ㅡ^ 축하드려요~

  45. 황우석
    2008/02/25 22:37

    허허 지금 무사히 제대하셨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응?)

  46. 푸덕푸덕
    2008/10/23 16:50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근대...엄청난 괴담이로군요

  47. 마리
    2009/02/17 22:12

    귀신은 없나봐요
    연쇄 살인범에 희생된 사람들 왜 살인범 못 살게 굴지 않나요?

  48. 준!
    2009/04/20 22:58

    이제 전역 하셨겠네요!

  49. 명탐정
    2009/04/30 22:05

    사주클럽에 군생활편히하고싶어라고 하세요.
    그럼 대답으로 이건 신도 반대하는 일이라고 나옴. ㅋ

  50. 보살아들
    2010/01/29 20:19

    그 죽은병장이 원한이 많은거 같으데.. 원한을 좀 풀어주세요.. 그래야 안나타죠... 원한은 꼭 풀어줘야할거같네요...

  51. 그때 그 귀신
    2010/04/15 17:23

    으ㅡㅡㅡ
    아파!
    그 고문 나무속에 나를 묻엇다 말야!

  52. 길가던놈
    2010/07/13 12:20

    까마득한 08년도가 지나 벌써 10년도....

자유롭게 원활한 소통을 위해 순위권 댓글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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