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원주에서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부대는 예전 38사단이 위치했던 곳이었는데 38사단이 해체된 후, 사단예하 2개 대대와 저희 연대예하 2개 대대가 함께 주둔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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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ssuelit
    2006/04/04 00:10

    윽..

    촛점없는 눈이 생각나네요

    근데 질흙-> 칠흙

    • Mirai
      2006/04/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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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 지적에 태클요;
      칠흑이 맞습니다;

      질―흙
      질―흙 [―흑] [명사] 찰흙의 한 가지. 질그릇의 원료로 쓰임. (참고) 질. * 질흙이[―흘기]·질흙만[―흥―]

      칠흑
      칠흑 (漆黑) [명사] 칠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 ¶ 칠흑의 머리./ 칠흑 같은 어둠.


      칠흙이란 단어는 없는것 같네요.
      네이버 사전 검색결과입니다

    • 더링
      2006/04/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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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 감사합니다.^^
      소울메이트 보기 전에 빨리 올리려고 한글 2002의 맞춤법 검사를 했더니만,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변해버렸습니다.ㅜ_ㅡ

    • 잔돈은가져라
      2011/06/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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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거보고 있는데 갑자기 제 폰이 저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완전 깜짝 놀랬습니다ㅠㅠ베터리가20%남았습니다;;

    • 비오는날좋아
      2011/08/22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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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2011년 댓글이다!!!ㅋㅋㅋ 저도 역주행하면서 보고있는데 뒤로 갈수록 최근댓글 보기가 힘들어서 외롭(?)던 중에...배터리 20% 남았다는 메세지보고 아이폰?!!! 인가 싶어 반가웠습니닼ㅋㅋ 저도 지금 아이폰으로 역주행중인지라ㅋㅋ

    • 이마나아
      2011/11/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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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두세달됐지만;;2011년이당~
      저두역주행하며댓글조그조그다는중
      이름오늘 처음쓴거 ㅋ

  2. 철수
    2006/04/04 00:34

    우아~~ 오랜만에 왔더니 !! 리뉴얼이..>ㅆ<///
    메인; 머리카락 같은 걸 보고 사실 놀랐습니다.-_-;;;

    이래저래~~ 군대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군요~~~[..아 처음쓰는글이다..;]~~~
    않가서 모르지만..-_-;;

  3. Mirai
    2006/04/04 00:51

    과연 군대괴담이 제겐 가장 재미있는 얘기 중 하나네요.

    갔다와서 그런가? ^^;

    군대가 좋아지는데 사고가 줄어들면 나중엔 군대괴담이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4. 휴프논
    2006/04/04 07:39

    에... 38사가 해체된 이유가 저래서 였군요...

  5. 집행인
    2006/04/04 09:16

    역시 아~주 놀래면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발도 떨어지지 않죠.
    영화에서나 귀신보면 소리지르지...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를 갑자기 놀래키면 고양이는 경황이 없어 뒷다리는 미처 움직이지도 못하고 앞다리만으로 쭉 뻗은 뒷다리를 끌고 도망가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6. 백작하녀
    2006/04/04 11:50

    굶주린 청년들(...)의 양기를 이용해서 음기를 누르려고 PX로 바꾼 것일까요?

  7. Astarot
    2006/04/04 12:11

    창밖에서 누군가가 안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정말 무섭네요ㅠㅠ

  8. 김매
    2006/04/04 12:26

    저희 아버지가 군인이시지만 아직 모르는 군대 용어가 많군요;; 사단예하라든가 연대예하, 분대장 등등.......

  9. 앤지
    2006/04/04 13:04

    저 죄송하지만. 한단어가 두줄로 나눠지지 않게 엔터좀......
    무서운 이야기인데 집중이 잘 안돼네요

    • 더링
      2006/04/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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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만, 블로그 특성상 긴 글이 많아 양쪽정렬을 채택하였기에 그렇습니다.
      일반 서적 역시 양쪽정렬인 걸 생각하시면 이해되실 겁니다.

  10. seimei
    2006/04/04 14:28

    군대란....참.

  11. 니요나
    2006/04/04 17:21

    와악... 소름돋네요 정말ㅠㅠ 원망스러운 눈빛이라.... 대체 무슨 연유로 돌아가셨길래..

  12. Hooa
    2006/04/04 18:17

    역시 군대 괴담이 가장 무섭습니다.돌아가신 분께는 애도를....

  13. margarita
    2006/04/04 19:04

    상상하니까..좀 슬퍼요ㅠ

  14. neko
    2006/04/04 22:10

    뭐...군대에서 자살이란게 다들 한이 남겠지요.
    좋아서 죽는 사람은 없잖아요.
    저희 오빠가 군에서 아직 고생하고 있으니
    저도 새삼 오라버니 생각이 나네요^^;
    저런데 있지 마시고 좋은 곳에 가시면 좋을 텐데....

  15. 도하
    2006/04/04 22:49

    군대에도 괴담이 있구나,하고 놀래고 있는데
    뒤에서 동생이..군대에 널린게 괴담이래요.
    무섭네요. 군대 안가는 여자여서 다행이려나*-_-* 괴담을 못 들어서 아쉬운거려나.

  16. issuelit
    2006/04/04 23:45

    아하

    칠흑!

  17. Ryuha
    2006/04/05 06:46

    ..컴퓨터 앞에 창문 있는데....으허허허;;

  18. 지렁이
    2006/04/05 10:39

    과연 자살 사고를 일으키는 주범 귀신인지...
    아니면 그저 거기서 죽은 귀신인지.....
    알 방법이 없군요..
    아니...
    원한의 눈빛이 아니닌 그저 거기서 죽은 귀신이라는 활률을 높이므로...
    ...
    ..
    하여간 명복을 빕니다 그려,...

  19. sugisa
    2006/04/08 00:57

    간만에 짜릿한 글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군부대 사고 사라져야 할텐데.

  20. 대뇌직격
    2006/04/19 03:42

    얼마전 여자 후배랑 같이 이 글을 읽다가
    글의 앞부분에서
    [저희 분대 분대장의 강압에 못 이겨서 부분대장이었던 제가 일직하사 근무를 서게 되었습니다. ] 를 읽는 도중에 여자 후배가 하는 말
    "부분ㅡ대장이면 잠깐 동안만 대장하는거야?"
    [부ㅡ분대장] 을 [부분ㅡ대장] 으로 이해해주는 쎈쓰!

  21. 가루
    2006/04/27 22:16

    전 원주에 삽니다.....

  22. 강이스이
    2006/06/29 11:20

    야한짓 많이 하면 눈에 촛점이 없어지던데 ; ; ; ;
    그 귀신 취향 특이하네 ... 군대에서 볼 게 군바리 밖에 더 있다구 ; ; ; ;

  23. 모모
    2006/07/29 10:40

    원망의 눈초리..원망의 눈초리..원망의 눈초리.. <<뭐

  24. 음...거짓이네
    2006/08/09 17:28

    제가 헌병출신인데
    헌병대에 시체임시보관소 같은거 전혀없습니다
    시체는 바로 군병원에서 인수해가죠

  25. 취조반장ㅡㅡ+
    2007/08/11 14:02

    거짓님.. 그건 부대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예전일일수도 있고..
    몬가 억울한 사연이 잇으신듯.. ㄷㄷㄷ
    무서버

  26. 깡보
    2008/02/24 16:05

    한 번도 쉬지 않을 듯이 달려왔습니다 ->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이렇게 고쳐야하지 않을까요?ㅎ

  27. 모리스
    2008/07/13 18:15

    그 군인의 눈이 저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_-

  28. 병장3호봉.
    2009/01/28 01:39

    헉..제가근무하는부대네요..사단예하 2개부대 연대예하 2개부대..구 38사단자리...
    x대대앞에 예전px건물잇죠..

  29. 명탐정
    2009/04/20 20:43

    뭐가 한이 많이 남아서.

  30. 예비역
    2009/07/13 12:01

    똥팔사단자리면 내가 전역한 부대네 ㅋ
    일직근무는 나도 허벌라게 섰는데 내가들은 얘기는 좀다른데 ㅋ 그귀신양반이 등장하시는 코스가 매번 바뀌셔서 순찰귀신이라고 그랬는데.ㅋ 참고로 하얀 구형군복을 입고 있다고도 하고 ㅋ

  31. 김인간
    2009/08/28 10:08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진짜 내가 힘만있었어도 군대라는 제도를 용서하지 않았을 거 같습니다...
    자살자의 원망어린 눈이라...

  32. 아악
    2009/11/03 20:03

    아 무섭잖아요 저 원주 36사단 있는데 산다구요ㅠㅜ

  33. 보살아들
    2010/01/29 19:58

    잡귀인거 같네요.... 그닥 신경쓰지마세요... 잡귀일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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